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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مطبخمنى-ر6ط Жыл бұрын
تحياتي لحضرتك واتمنى لك يوم سعيد أنا صديقي جديده في انتظارك احلى لايك
@y.3328 Жыл бұрын
예수가죽고부활한뒤 두남자는 시간을두고 동굴속으로들어간다 한남자는 기독교를창시한 바울 한남자는 이슬람을창시한 무함마드다 사막지대라물이귀해서 술먹지마 했고 소나양은 초식이라길렀지만 돼지는 사람과양식을나눠야했고물도많이필요했으므로 먹지마 했다 끝
@최윤모-p2k Жыл бұрын
우리 할배가 그러뎅 거기도 외국 유학 같다온자 들들은 몰래 몰래 양주 사처먹공 술 .망그러 처먹는 당겡 \ 그러면 서 서민 드만 못처 먹게 한당겡
@너굴맨-c6r Жыл бұрын
상하수도 현장에서 일하던 시절, 우즈벡에서 온 아크만 이라는 사람이 생각나네요. 자신은 이슬람의 믿음이 강하다고 하더니 쉬는 시간에 절하고 별짓 다 하더니 2주 뒤 허리아프다고 절 안하고 점심 먹을 때마다 막걸리 3잔, 퇴근하고 소주에 삼겹살 좋아했었는데...ㅋㅋ 그래도 담배 안피우는 절실한 이슬람 신자
@fullmoon884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너무 웃겨요
@talkertalker011 ай бұрын
이슬람도 근본주의 이슬람하고 세속주의 이슬람이 있는데, 사우디 이란은 지네가 맹주라고 근본주의 이슬람인데, 아제르바이잔 같은데는 세속주의 이슬람이고 투르크계 이슬람 국가들도 세속주의 경향이 강한 듯. 한국으로 비유하자면 독실한 기독교인이 있는가 하면 교회에 교적은 있는데 지키는 듯 마는 듯 사는 이들도 있듯이...
@ABC-kx5gy11 ай бұрын
담배를 금하는 종교는? 아마도 없을 겁니다. 가톨릭(천주교)는 신부들이 술 담배 다 하고. 개신교쪽에서는 엄격하게 금지하기 보다는 마시거나 피우지 말라고 적극 권하는 쪽. 성경의 근거를 보면 너희는 성전을 더럽히지 말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람의 몸은 하나님의 피조물이여서 신성하고 몸이 성전이라고 해석한다네요. 이슬람교는 구약-신약을 이어받는 종교라서 구약에 '술취하지 말라'는 내용을 계승하고, 신약에서 돼지를 기피하는 것도 계승한 것 같네요.
@복환김-s3n11 ай бұрын
이양반 아직버티내
@hegya58499 ай бұрын
무슬림이 담배 안피는건 교리하고는 상관 없는것 같드만
@컴토-s7e Жыл бұрын
이슬람 국가에서 술이 금지면 살기 힘들 것 같았는데. 막상 10여년 정도 경험 해 보니. 사우디.쿠웨이트 국가 빼고는 원하면 술 구해서 마실 수 있었구요. 이슬람에서는 흔한 물담배(시샤) 같은 걸 카페에서 1~2시간 계속 피면서 얘기 하는 그들 문화에 빠지면 맥주 정도의 취기는 없어도 될 정도 입니다. 술이 금지니까 까뜨(환각 식물) 같은 걸 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skytt2796 Жыл бұрын
세계여행 할 때 난 이란에서도 마셨는데 집 초대 받았는데 담금주 주더군요 요르단 투르키예 이집트는 맥주 다 팔구요 물담배 커피 그리고 여러 마약류도 있죠
술 먹으면 1.알라와 천국보다 알콜과 취생몽사가 우선이다. 2. 하루 다섯차례나 기도를 할 수가 없다. 3. 풍기문란에 질서유지가 어려워져 신정체제가 금이 간다.
@그리스도인-z4i Жыл бұрын
사도행전 4장 12절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Patgie Жыл бұрын
당시의 중동의 기근때문입니다. 돼지는 곡물을 먹여야 하고, 술은 곡물을 엄청 소비합니다.
@엄경준-p1i Жыл бұрын
중동은 돼지가 살 환경이 안되고, 이슬람은 돼지 사육을 제한했지 않나요?
@까고보니진주나옴 Жыл бұрын
@@엄경준-p1i 무함마드가 살아있을때 그것도 최전성기때 코란 만들고 종교교쥬 행세하면서 인생의 정점을 살떼에 아라비아반도만 점령하고있었는데 그시절에거기서 돼지를 사육? 보더라도 맷돼지 몇마리 봤을까 모르겠네
@주초위왕-z6d Жыл бұрын
@@엄경준-p1i 그래서 돼지고기를 금지한 것이라오.귀하께서 말씀하신 것은 결과,윗 분께서 말씀하신 것은 이유.....
@diaragon6 Жыл бұрын
곡물+물의 대량 소비
@엄경준-p1i Жыл бұрын
@@주초위왕-z6d 원 댓글은 돼지로 인해 술을 제한했다는 의도로 말했습니다. 이는 인과관계가 아닌 상관관계잖아요. "돼지와 인간은 먹이경쟁을 했다." 이런 문장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원 댓글분께서 수정하셨네요.
@SuperJungjaehun Жыл бұрын
사우디에서 일할때 술마시러 바레인까지 가곤했죠. 그때 대낮에 술만땅해서 길바닥에서 오바이트하던 사우디사람을 종종 보곤했습죠
@over-the-time10 ай бұрын
ㅎㅎㅎ 인간이란 족속은 다 똑같은 족속인데 이걸 막으니 ㅎㅎ 이걸 막는 윗대가리들이 더더욱 밤에 고급술 졸라 쳐먹을겁니다 ~~~
@بسماللهالحمدلله-ع3ن Жыл бұрын
환경적인 요인은 아닙니다. 무함마드도 살아생전 대추야자로 담근 나비즈 라는 술을 즐겨 마셨고 무함마드가 태어나기전부터 유목민들은 매일 술을 마시며 방탕한 삶을 즐겼습니다. 5천년전부터 마시던 아락이라는 아랍 전통주는 지금도 아랍전역에서 판매될정도로 본인들의 자랑거리에요. 문제는 사람들과의 관계였는데 술만 마시면 싸움이 잦으며 때로는 살인도 났어요. 때로는 편을 나눠 칼을 들고 싸우기도 했습니다. 이럴때마다 추종자들이 무함마드에게 이를 즉각 알렸고 항상 술이 문제라는 사실은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주변인들과 고민하고 있을때 3대 칼리파 우스만이 강력하게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어요. 왜냐하면 우스만 아버지는 알콜중독자 수준으로 매일 과음을 했고 술만 마시면 어렸던 우스만을 때리면서 학대 했습니다. 이런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금기령을 강력히 간청하여 무함마드가 이후로 술을 완전히 하람(금기)으로 취급하게 된겁니다.
@말하는늑대11 ай бұрын
아무튼 알라신=야훼신 같은 신을 모시면서 서로 죽이고 살생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mercedeshawkins65429 ай бұрын
이분 글 잘쓰시네 가독성 굳
@히마와리-p4s9 ай бұрын
일단 지들끼리 ㅈㄴ 싸우는 문화 부터 100년은 지나야 하니 못 기어나오게 해야함
@hegya58499 ай бұрын
본인은 잘 먹고 후대에 금주라니 그건 참..
@hegya58499 ай бұрын
@@user-uv6ve2lg6q 이해 못하겠는건 아닌데 얘는 예수 포지션인 분이잖음 ㅋㅋ
@immaculate86 Жыл бұрын
심지어 화장품속 알코올도 금지하는 경우도 있어서 할랄 화장품 인증이 있을 정도에요.돼지고기를 금하니 콜라겐이 돼지유래가 많다고 꺼리기도 하죠.초코파이나 일부 알약도 젤라틴이 들어있다고 금하기도 하죠
@allenyoo5710 ай бұрын
쿠란의 돼지고기금지와 술 자제의 내용은 구약성서 레위기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 이슬람교는 쿠란외에 구약을 그들의 경전으로 인정합니다. 사실 당시 히브리인과 아람인들은 생활상에 차이가 없이 유목생활을 했고 생활환경도 동일했습니다. 그러니 돼지고기와 술 금지의 근원을 찾을려면 구약성서시대의 팔레스타인과 중동의 생활환경과 관습등을 분석하는 것이 더 타당할 것입니다.
@windy500k98 ай бұрын
이슬람의 역사를 보면 유대교를 많이 따라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allenyoo578 ай бұрын
@@windy500k9 모세5경은 이슬람에서도 경전으로 인정하고 당연히 존중합니다. 유대교를 따라한게 아니라 유대교에서 기독교가 나오고 유대교와 기독교의 토양헤서 이슬람이 형성된거라고 종교사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말하자면 같은 뿌리지요. 사실 기독교의 하나님과 유대교의 야훼, 이슬람의 알라는 같은 신의 다른 이름이라고 봐야 하겠지요
@somang82275 ай бұрын
@@windy500k9 따라했다고 하는건 좀...
@暴雪-s1m2 ай бұрын
@@allenyoo57 아랍어로 알라는 하느님 입니다
@kimpeter7356 Жыл бұрын
UAE는 7개 emirate 중 sharjah 만 제외하고 소수의 알콜 프리 호첼을 제외한 모든 호텔 식당이나 바에서 음주 가능하고 거주 비자 가진 비무슬림 외국들은 매달 일정량의 가정용 술을 하이퍼마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고 국제 공항들에도 술 가능한 곳들이 있습니다
@zealot80138 ай бұрын
해당영상보고난후 술좋아하는 애주가인 저로써는 더운거 딱질색이고 더운나라 아랍 이슬람 국가는 더더욱 절대 안갈것같아요... 하지만 이번영상의 교훈은 마실수있는 물(담수)에 소중함이 절실히 느껴지네요.. 모든자원중에서 산소 와 물(담수) 이 제일 귀중한 자원인것같아요.. 영상정보감사해요..
@leechanghyun Жыл бұрын
술에서 비롯된 이슬람 종교사와 함께 인문학전 인사이트까지 ㅋㅋㅋㅋㅋㅋ 이게 정말 술을 다루는 채널이 맞나요 ㅎㅎㅎ 이런 스타일 영상 진짜 최곱니다 ㅎㅎ
@이학인-x5g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처럼 환경적 요소 때문에 금주,돼지고기 먹지말라는거에 한표 줍니다. 과거 보릿고개때 먹을쌀도 부족한데 술만들어 먹어 쌀로 술빗는거 금지햇듯이 중동지역이 마실물이 부족하니 술빗는거 금한다에 설득력이 좀더잇다고 봅니다 돼지역시 사람과 먹는 음식이 겹치니 키우게되면 식량이 더욱 부족해지니까.
@이기통 Жыл бұрын
이게 설득력있네여 끄떡 ~끄떡
@김형식-z6l Жыл бұрын
돼지는 사막기후에서 사료구하기도 힘들어 키우기도 힘들고, 다른 가축들처럼 일을 하거나 젖을 제공하는것도 아닐뿐더러, 돼지고기는 기름기가 많아 먹으면 열리 올라서 안그래도 더워죽겠는데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사막기후의 중동지역에서는 원래부터 키우지않았다 들었네요.
@madox0176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사우디 군사기지랑 병원 공사 계약 때문에 사우디에 오래 계셨는데 왕족 집에 초대받아가면 지하에 술창고깉은게있어 술판만 벌인다고 일있거나 초대받아가면 맨날 취해있다고만함. 국민들에게나 올바름을 강요하지 윗대가리들은 사치행락에 쩔어있음
@뀪국국 Жыл бұрын
저도 지인중 사우디에 7년정도 일하신분 있는데 당근 마캣같은거로 술 거래 활발 하다고 합니다. 외국 노동자분들이 사서 현지인들에게 판매 ㅎㅎ
@user-pl5pu6it5x Жыл бұрын
사우디가 강한 편이지 술마시는 이슬람권도 많습니다, 대학원에 이슬람권 친구들 있었는데 정말 술 잘먹는.. ㅋㅋㅋ
@답지야 Жыл бұрын
이집트계 미국인 친구(무슬림)도 한국,미국에서 맨날 술이고 돈육도 먹고 하루에 5번인가? 하는 기도도 안 하던데요?
@DogBarkingAtMoon Жыл бұрын
@@답지야그건 그냥 이집트 이민가정 2세인거지 무슬림은 아닌거아닌가..
@ninjomercado Жыл бұрын
윗대가리가 아니라 뒤에서 할사람들은 다함ㅋㅋ 필리핀친구들 외노자로 사우디사는데 술 쉽게 구함
@sophialee2024-w4n Жыл бұрын
술로 인해 많은 사건사고가 나고 그러는 거 보면 많은 이들이 술을 자제하기 어려운 게 사실인 듯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절주를 응원하는 사람 여기 있습니다! 술로 인한 사고를 심신미약으로 미화하는 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Coreano_Choi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 엄청 유익하네요. 전혀 몰랐던 내용이어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kaiser3433 Жыл бұрын
8월 초에 두바이를 갔다왔는데 외국인인 경우 그냥 술파는데 가면 바로 살수있고 공항, 음식점 그냥 팝니다. 아랍에미레이트의 술규제가 강하다는 것은 내국인에 포함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Noanswerforidiot Жыл бұрын
작년까지만 해도 두바이에서 주류 구매는 라이센스가 있어야만 가능했습니다. 올해는 한시적으로 해제하여 여행객이나 레지던스 비자를 가진 비무슬림들에게는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바뀌었죠. 아부다비의 경우에는 리쿼샵에서 얼마든지 구매 가능했고 지금도 가능합니다. 단 거주인인 에미라티들이나 무슬림 국가에서 넘어온 사람들은 술을 거의 안마시는 문화더라고요 내국인에게 술규제가 강하다는 느낌보다는 개인들이 술을 꺼린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이슬람이랑 아랍문화를 빠삭하게 알고 계신 분한테도 확인 받은 내용인데, 대추야자(주로 사막에 있는 강이나 오아시스에서 볼 수 있는 나무의 달달한 열매)로 만든 전통주가 있다고 합니다. 이 분들도 나름 역사나 전통에 대한 자부심과 중요성을 아시는 분들이라, 현지에서도 몰래라도 마시는 사람들은 마시는 것 같습니다.
@꽁꽁-v8f Жыл бұрын
몰래 마시는 건 위스키고 나발이고 다 쳐마심 ㅋㅋㅋㅋㅋ이건 그냥 다른 유튜브 쳐봐도 나 존나 처마셧다 이런 사람들 존~~~~~~~~~~~~~~~~~~~~~~~~~~~~~~~~~~~나게 많음 대추야자술은 워낙 수천년 역사가 있는 전통적인 술이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바라기-t3v1k Жыл бұрын
미국서 공부 하다 왓는데.. 옆집에 사우디 애들 살앗거든.. 술 존나 쳐마심 ㅋㅋㅋㅋㅋ 같이 담배 피면서 물어 봣는데.. 금지는 맞는데.. 몰래몰래 마신다고 하더이다..
@lilking6353 Жыл бұрын
좀 다른 얘기지만 지금 현시점 한국에서 대마도 마찬가지임. 한국이 대마에 대한 오해도 많고 인식이 다른 심각한 약물과 퉁쳐서 중독으로 인생말아먹는 약물로 잘못알고있지만 유학다녀오거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술 비스무리한것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는걸 알기에 법이 금지하고 있으니 이해는 하나 대마 흡연 행위 자체를 도덕적 잣대로 판단하진 않음. 우리가 이슬람 애들 몰래 술마시는게 세상에 쳐쥭일 나쁜놈들 이렇게 생각안하는것처럼 심각하게 생각을 안한다는 뜻.
@KGJ-user Жыл бұрын
중세시대 유럽도 술을 금지했지만 와인을 허용했다고 하던데 그거랑 비슷한건가?
@legacy84 Жыл бұрын
@@KGJ-user 이게 나도 들은 이야기 인게 쟤들 율법 상으로 이슬람의 본거지인 뭐 자기 고향이나 종교적인 중심지인 메카가 멀리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본인의 종교적인 생활과 무슬림 본인이 있는 지역의 문화가 다를수가 있어서 자신의 본거지와 멀리 떨어진 곳에 있을 경우 율법을 어길수 있다고 좀 이해를 한다는 예외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간혹가다 우리나라에서도 스님들이 탕국을 드시거나 곡차를 하시듯 얘들도 대놓고 술을 먹거나 커틀릿을 섭취하는 듯 미친듯한 행동을 하는 친구들도 더러 있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jdhfbyxjkwjz Жыл бұрын
사우디에서 바레인으로 가려면 비행기 말고 다리를 건너는 방법도 있는데요 이슬람 불금인 목요일에 바레인 가는 다리가 정말 막힙니다 다 술, 여자 , 노름하러 가는거에요 ㅋ 아시는 사람은 다 아시겠지만 사우디, 쿠웨이트에서도 싸데기라는 담금주 구할 수 있지요 맛은... 저즌 양주, 고량주 같은 도수 높은 술 좋아라 하는데 싸데기는 못 마시겠더라구요..ㅋㅋ
@iliiillllilli325711 ай бұрын
엇! 찐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싸대기에 무씨 말아 먹음 맛남 ㅋㅋㅋㅋㅋㅋ
@yunf1 Жыл бұрын
척박하고 건조한 사막지방에서 물 많이 소비해야 되는 돼지사육은 당연히 금지고, 곡식이 많이 소모되는 술도 당연히 금지일테다. 복잡한 이유가 없다. 현실이 먹고 싶어도 돼지금지하게 하고, 마시고 싶어도 술 금지하게 한것이다.
@정지원-r8r Жыл бұрын
당시 중동의 술은 대부분 발효주였기때문에, 먹을 곡식도 부족한 마당에 술을 만드는건 죄라는 인식이 생겨서 그랬답니다.
@yooun82 Жыл бұрын
당시 뿐만 아니라 예나 지금이나 모든 술은 다 발효주가 기본 베이스임... 그걸 그냥 마시던가(와인, 막걸리) 증류해서 마시던가(소주, 위스키) 그 차이임.
@정지원-r8r Жыл бұрын
@@yooun82 ”지식브런치“에서 보고 말한거예요.. 님도 보면 수긍할 듯
@yooun82 Жыл бұрын
@@정지원-r8r 식량 아끼자고 술 만들지 말라는 내용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술의 대부분이 발효주라는 내용이 틀렸다는거. 대부분이 아니라 그냥 모든 술이 발효주임. 발효를 통하지 않고서 술은 만들 수가 없음.
@MissRuth10045 ай бұрын
@@yooun82 알콜 재료가 무엇인지 모를 수 있죠. 이런사람 많습니다. 정치인들이 최저임금으로 싸우니깐 나라에서 알아서 할텐데 정치인들이 무슨말이 그렇게 많냐 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알콜 기본 재료를 모를 수 있고 정부와 나라를 구분못하고 정치인의 일을 구분 못 할 수 있죠.
@goforit77777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내용 잘 보고 갑니다!!! 배경음악이 크지 않아서 더 내용에 집중이 잘 되네요 아예 없어도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무튼 잘 보았습니다😊
@user-fl8xr3mx6o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사우디같은 이슬람국가에서 술을 만들어서 먹었다고 하더군요. 한국사람들이.. 그리고 아는형님이 사우디에서 술먹고 음주운전하다가 돌아기시긴 했네요.
@jaeholee3816 Жыл бұрын
사우디 근로자로 오래전에 갔다오신 우리 아버지, 사우디에서 쌀밥으로 술을 만들어서 근로자들끼리 만들어 드셨다고 했어요...
@Veritas68 Жыл бұрын
내용도 좋고 배경 음악 소음이 없어서 더 좋습니다.
@오치동공간아파트 Жыл бұрын
예전 바레인에 있을때 목요일에( 이슬람은 금요일이 일요일임) 주변 금주 국가에서 비행기로 무더기로 넘어 와서 호텔 바같은데서 밤새도록 마시고 다음날 돌아가는데요... 공항이 워낙 작다보니 공항 전체가 술냄새로 진동을 했죠....어릴때부터 뱃속을 양고기로 다져 놔서인지 어마어마하게 마시더군요....
@KweonHyukInn11 ай бұрын
말레이시아도 중국인과 관광객이 많아서...술을 팔아요...호텔 냉장고도 맥주가 있고...근데 상당히 비싸고...중국 화교가 맥주를 대접하면 아주 극진한 대접이에요
@user-qu7wj1kn9n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 유지를 위해서 적당한 음주 👍 음주통해 술친구인지 아닌지 알수 있는 것 같아 좋아요..한달에 1.2번 정도 즐기자~
@stannum639 Жыл бұрын
혹 주변에 중동 산유국에서 일을 하고 있거나, 일을 했던 사람이 있다면 '술'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제법 들을 수 있습니다. 화공설비플랜트 분야에서 오랜 시간동안 종사 했었기에 중동 산유국으로 비즈니스(영업, 생산, 설비, 토목 등) 관계상 다녀온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결국 거기도 샤리아니 뭐니 해도 사람 사는 동네더라.. 다만 사우디 종교경찰에 걸리면 진짜 답이 없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숙소에서 밀주 만들어 먹는건 기본이고, 현지인들의 밀주 제조와 판매, 일 하러온 인도 사람들, 동남아 노동자들 밀주 제조해서 서로 나눠 먹기도 하고, 판매도 한답니다. 사우디 현지인들도 술 마시고 싶어서 옆나라 바레인 가서 마신다는데(이건 1박 2일 이상 일정 잡고 완전 부어라, 마셔라 하는 스타일로) 무슬림 국가이면서 세속주의 시스템으로 살아가는 이웃 나라들은 사우디, 쿠웨이트 등과 같은 이슬람 근본주의 국가들을 비웃기도 한다지요.ㅎ
@gogo-vj4qw Жыл бұрын
바레인안가도 다구해서 먹어요ㅋㅋ
@카츠-c5f Жыл бұрын
고려시대 역사서보면 아락주 소주와 만두가 원나라를 통해 전해졌다하더군요 재미있게봤습니다
@HWK8403 Жыл бұрын
사우디에서 1년 살았는데 (2009)맥주는 있습니다.단 무알콜이긴하나 약간의 알콜이 포함된듯. 취하진 않는데 기분은 좋아진듯.
예전 중동붐일때 한국의 많은 근로자들이 사우디에가서 일했는데 진짜 현지서 구한 재료로 술을 만들어서 몰래 몰래 마셨는데 현지관리인한테 들키면 한국근로자면 조금 눈감아줬다고 들었음.
@김태광-q4c Жыл бұрын
알콜의 어원이 이슬람 쪽인데 정작 거기선 약품으로만 쓰고 있다
@hasimrisk Жыл бұрын
원래는 약이나 향수를 만들려고 한건데 이걸 유럽놈들이 술을 끓이는 바람에...
@jaeunha5 Жыл бұрын
@@hasimrisk유럽아님 몽골놈들이 마심 ㅋㅋㅋㅋㅋ
@이주표-g2z Жыл бұрын
원래 이슬람은 라마단 금식도 애들하고 군인ㆍ 여행자 등등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먹어도 되고 당연히 유목민이라 물 대신 도수 낮은 술을 마시던 문화라 대추야자 술 마셔도 뭐라 안하던 사회였음ㆍ(근데 이거까지 못 마시게 하면 진짜 죽으라고 할만한 게 오아시스만 해도 수질 문제가 있어서 그냥 마시면 안되서 동물 젖이나 도수 낮은 과일 술도 아에 짤없이 금지 시키면 죽을 수가 있음) 오히려 금육일 어긴다고 교수형으로 죽이는 짤 없는 유럽이 더 ㅈㄹ 맞았지ᆢ (이건 쿠란이나 하디스에 있는거라) 이건 그 유럽 중세 카톨릭 지상주의의 신본주의 시절과 똑같은 이슬람 근본주의 즉 신본주의가 문제인거라고 봐야할거 같음ㆍ
@user-pl5pu6it5x Жыл бұрын
@@jaeunha5 술은 어느나라나 다 먹지 않았나요?
@jaeunha5 Жыл бұрын
@@user-pl5pu6it5x 증류주의 개념이 이슬람국가(회족)에서만 발달함 이유는 지속적이고 강한 화력을 낼만큼의 에너지원을 쓰기가 어려웠음(보통 나무로 에너지를 썼으니) 회족들은 그걸 석유로 해결함 그래서 증류주를 생산할 수 있었음 또 일교차가 커서 발효주 보관이 어려움 그래서 증류주(고순도 알콜)로 발달한걸로 추측함 위에 둘은 개인적인 추측임 여튼 그당시에 다른 나라들은 다 발효주 먹고 있었음 몽고제국은 마유주먹다 저 제사술을 맛보고 전쟁 물자로 선택함 그래서 몽고 주요 지배 거점마다 증류 시설 만들어둠 막걸리로 만든 안동소주, 포도주로 만든 브랜디, 맥주로 만든 위스키등의 원형이 그때 만들어짐
@북한산남자 Жыл бұрын
많이 연구하고 많이 아시네요 감사합니다 ^^
@프링글스-e2v Жыл бұрын
음... 다른 종교도 종파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으니까 그냥 그런 건 줄 알았는데 사회/경재적인 요인을 보니 그쪽이 훨씬 설득력 있네요 애초에 고대~중세 문명에서의 술(탁주)은 일종의 보존식이자 감염의 위험이 적은 중요한 수분 보급원이라, 완전한 금주는 죽으라는 거나 마찬가지였으니 다른 종교처럼 그저 과하게 마셔서 취하지 말라는 의미였을 것 같은데... 아마도 근현대의 이슬람 정권이 종교 교리를 통한 통제를 위해 확대해석하지 않았을까...
@rspo47108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말 안통하는 막무가네 광신도들인데, 술까지 먹으면 더 답이 없어서 알라도 양심은 있는지 중동은 술 못 먹이게 함
@남진우-q6j Жыл бұрын
오~~~ 아락 정보 Gooooooood
@최정권-j8b10 ай бұрын
이란도 혁명 발생전에는 음주가무에 진심이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아주머니가 한국인이셨는데 카바레 무용수로 오셔서 현지인관 만나 결혼하시고 자녀도 출산하셨다네요. 그리고 이란 친구마로는 옜날에 술마시고 길거리에서 싸우는 광경이 많았다고 합니다. 지금도 비밀리에 파티를 하는데 여자들은 서구여성처럼 가벼운 옷을 입고 술과 음악을 즐긴다고 합니다. 참고로 이란은 코성형과 처녀막 재생 수술이 세계 탑클라스라고 하네요.
@서생-h8o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술이 건강에 많이 안좋지만.. 술을 금지하는 나라들의 건강상태가 좋거나 평균수명이 훨씬 긴지 궁금하네요.. 당연히 더 건강한게 맞아야 하는데...
@Red-Creeper Жыл бұрын
이슬람국가꼬러지가 건강에 좋늘리가..
@dizmfflqxm6 ай бұрын
그렇지 못한게 이슬람 국가들 담배에 관대한 편..특히 인도네시아 같은 곳은 미성년자 흡연문제도 심각해요. 이런걸보면 술금지하는게 꼭 좋은건 아닌듯. 술못하게하니 니코틴 함량 높은 담배, 엄청 달디단 음식이 발달함
@treetree8817 Жыл бұрын
술끊은지가 오년이 넘는데 끊고보니 너무나 편안합니다. 마실때는 그저 알딸딸한 취기가 너무 좋았는데 그게 끝나고 나면 웬지 불편했어요, 이제 아예 취기와는 무관하게 사니까 생활비도 훨씬 덜 들고 너무 좋아요
@부처님께귀의합니다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라이-b2t Жыл бұрын
어케끊으심
@자유-d5l Жыл бұрын
@@효원-i6o 제 겅험상 담배보다 더 안 좋습니다. 담배는 그래도 잠은 잘 오지만 술은 중독되면 잠도 잘 안옵니다.
@Memo-f7n Жыл бұрын
전 담배 먼저끊고 술을 끊었는데 솔직히 담배도 끊었는데 술 끊으려니 참 사는 낙이 없는거 같았고 고기 먹는데 가기 넘 힘들었는데 한 2년 정도 되니 먹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네요 그래도 아예 안먹는거 아니고 모임에 어쩌다 몇달에 한번 정도는 한두잔 정도만 합니다 절주를 하니까 취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comfortablynumb3812 Жыл бұрын
술도 1급 발암물질입니다..
@가니메데-l4d3 ай бұрын
제가 이해를 잘 못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초반에 술을 금지했던 환경적인 배경이 설명 되어 있는데 후반부에는 고대로 부터 술을 마셨다라는 역사적인 근거가 제시 되고 있네요.. 수천년 사이에 기후 변화가 있었다곤 하지만 그 변화가 그렇게 크지 않다라고 알고는 있는데.. 뭐가 맞는 내용일까요.. 아마 추측건데 환경적인 영향보다는 종교 문화적인 이유가 지배적으로 영향을 끼쳣다고 봅니다.
@봄-t8t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착가하는것 중 문명의 발달로 기술이 좋아지고 살기 좋아진게 몇천년전 사람보다 현재사람이 더 똑똑하고 영리하다라고 생각하는것 전체적으로 보면 맞을 수도 있는데 개인개인으로 봤으면 몇천전 사람이나 지금사람이나 지능은 거의 같다 ~~~
@junho0525 Жыл бұрын
쉬라즈 와인도 이란 도시에서 유래한건데 정작 지금 쉬라즈가면 와인은 없는...
@ChrisRailwayJourneys Жыл бұрын
두바이에서는 술을 마셔요 제 고객님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파견 근무하시는데, 술이 넘 고프시면 두바이에 가서 술을 드신다고 하더군요.
@badavi33 Жыл бұрын
세속주의 모로코도 음주에 완전 관대... 왠만한 대도시 호텔엔 다 Bar가 있고, 모로코산 와인도 있고... 심지어 술처드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냐면 울나차처럼 길막고 음주 단속도 함... ㅋㅋㅋ
@tenshinoangel777 ай бұрын
한때 이슬람도 관심있었다가 엄격히 지킬자신 없어서 관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독실한 경우 아니면 술과 돼지고기 먹을사람은 먹는다함 금지한건 기후인것도 있지만 당시 종교 생길무렵에 전쟁이 많아서 곡물과 관련된걸로 생각함
@신-w2p Жыл бұрын
해쉬쉬를 하기 때문에 미약한 술에 의존할 필요가 없지~!
@mrkimkijong Жыл бұрын
돼지고기 이야기인데. 돼지를 도축해서 바로 구이로 조리하면 냄새가 있다고 하는데 수육으로 조리하면 냄새가 적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이슬람권에는 수육조리법이 있나요?
@루이-g2y11 ай бұрын
돼지고기는 알고있었고 술은 정말 궁금했었는데요.시원한 감은 아니여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gyog2485 Жыл бұрын
모르던 지식을 알게 돼서 좋은데 술에 관련된 것만 있어서 아쉽네요.
@MinC-KIM Жыл бұрын
쓰리랑카 친구가 아락(코코넛으로 담근 증류주)을 한병 선물로 줬는데 딱 한잔 먹어보고 봉인해 놓았네요. 도수도 높지만 정말 강해서 먹기 힘드네요. 어떻게 마셔야 될지 고민 되더군요.
@user-rf6sx1ko9h Жыл бұрын
얼음과 탄산수ㄱㄱ
@김유빈-h6m Жыл бұрын
정향같은 향 때문에 그러시나요?
@بسماللهالحمدلله-ع3ن Жыл бұрын
아락은 물에 희석해 마시는 술입니다
@MinC-KIM Жыл бұрын
@@بسماللهالحمدلله-ع3ن 답변 감사합니다. 희석해서 마시는 술을... 그냥 맛좀 본다고 스트레이트로 한잔 했으니 당연히 독해서 피하게 된 것이군요.
@ContacT_M Жыл бұрын
소주도 전통 방식으로 증류하면 아락 비슷한 맛 납니다. 대체적으로 더운나라 술은 맛이 없는 듯 합니다. 가정에서 만든 아락은 오래 놔둘수록 점점더 그 이상한 맛이 강해지더군요.
@nallaekwark7335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
@leekoko7289 Жыл бұрын
잘생각해봐라 술이라는게 담그려면 곡물이 필요한데 이집트를 제외한 거의 모든 아랍국가들은 곡물을 키우기 힘든 기후와 지형을 가지고 있음 그리고 육류중 돼지를 금지하는것도 그 돼지가 곡물을 먹기때문이다 과거에는 종교역시 통치수단이었으니 그런 금기가 포함이 된거고 척박한 땅에서 자라는 식물을 먹고사는 염소나 양 낙타를 주로키우고 먹게됨
@영걸-w2t Жыл бұрын
술이라는게 마약처럼(어떤 나라는 대마초를 마약으로 취급 안하고 어떤 나라는 설탕도 중독성이 있어서 마약처럼 여김) 딱히 경계가 없는 거 같습니다. 썩은 과일즙이나 김치도 술같은 성분이 나온다고 합니다.
@BurningDanmuji Жыл бұрын
UAE도 2017년부터 많이 풀렸어요. 최근 출장때 계속 마셨습니다..
@hschoi1211 ай бұрын
평상시에는 가만가만 너무 조용하다가 술만먹으면 어느순간에 사람 성격이 완전 정반대로 바뀌면서 쌓인속을 마구 내뱉는 사람도 있더군요…꼭 술만 마시면 그럽디다.
@shy1897 Жыл бұрын
술의 도수로하면 술소비량 통계가 다를겁니다..소주가 예전에비해 너무 순해져서너무 많이 마심..옛날처럼 캬~ 소리가안나옴!
@갑시다-q3q Жыл бұрын
캬~ 맥주 크~ 쏘주 끄~ 고량주
@user-whysoserious6 ай бұрын
보드카마셔라ㅋ
@이정희-h4k3o Жыл бұрын
술도 체온을 올리는 熱物, 돼지고기도 열물로서 더운 나라에서는 기후에 맞지 않지요.
@윤명옥-m6c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여름 에는 돼지고기를 꺼려 했습니다
@Ssal4B8 Жыл бұрын
국가별 금주...뇌피셜이라 하지만 상당히 설득력 있고 그렇듯 하네요.
@hina9826 Жыл бұрын
It was an wonderful info, thanks
@Marry_on_a_x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들었던 술에관한 명언에대해 알고싶어요 어떤 유튜버가 약에빗댄거같았는데😢😢 기억이안나네요ㅠㅠ
@user-rf6sx1ko9h Жыл бұрын
술지게미에서 소주 뽑는 영상도 올려주세요
@화이트닝-g1h Жыл бұрын
무하마드가 이슬람교를 창시하기 전에 유대교를 배웠고 토라를 알게되고 기독교 유태인들과 교제하면서 토라경에 대해 어느정도 학습했기 때문에 토라의 율법의 일정 부분을 답습해서 꾸란을 만든 것이죠. 토라는 모세의 10계명, 꾸란은 두가지가 제외된 8계명. 만약 무하마드가 젊은 시절 유대교와 기독교를 아예 몰랐다면이야 이슬람교가 같은 족보의 유사한 율법을 그대로 답습하지는 않았겠죠. 카바신전 다신교의 제사장의 혈통으로 태어나 가난을 벗어나고자 40대 부유한 미망인과 결혼한 야심가였기도 하고 부인은 예수회 수녀 카디자입니다. 로마카톨릭교회 지하서고에 정식 파견수녀이고 행동강령은 교리와 명령을 따르지 않는 모든 초대 기독교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세력을 결성하는 것과 게릴라 전투였습니다. 예루살렘이라는 성지를 두고 기독교가 다시 강세를 보이고 유대교의 배척과 저항이 커서 통제가 어려웠던 그때 로마 카톨릭에 부역했던 사람이 무하마드였고 아내 카디자는 수녀임에도 결혼하여 로마교회의 지령을 수행하고 무하마드를 경제적으로 지원했습니다. 로마교황청에서 커밍아웃해서 쫒겨난 여러 사제들이 지하서고에서 본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 한 것입니다. 차츰 강성해진 무하마드는 더이상 로마교회의 지령을 따르지 않아도 될 거대한 군대와 경제력을 보유하게 되고 구심점을 갖추기 위해 새로운 종교를 만드는데 이것이 이슬람교입니다. 이걸 아는 분들이 제대로 없는 것 같아 올립니다. 학자의 생활 환경에 따른 추측, 존중해 드리고는 싶지만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양심도 중요합니다. 역사의 진실 그 비밀도 밝혀져야 하겠죠?
@개가붕 Жыл бұрын
ㅋㅋ전 사실 예전 프사가 좋은
@boywind2788 Жыл бұрын
좋은제도군.
@Dah_Ye_PARK Жыл бұрын
술을 못마시게 하는데도 왜 평균수명이 낮은걸까요?
@Amer0786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난 이랑 기름진걸 많이 먹거서 한국 뽀다 오래 안살아요
@dsmhan5289 Жыл бұрын
가뜩이나 더운데 술먹으면 더 미쵸 버리지여~~~~~~
@가자대륙으로4 ай бұрын
사막이라는 환경이 물, 곡식이 중하기 때문에 금지 시킨 것이지 별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acc0mplish.k8 ай бұрын
무함마드 시대에 곡물이넘쳐나고 삼겹살 맛을봤으면 무함마드가 과연 금지를 시켰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ung-keunpark907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시간-o5n Жыл бұрын
죽은고기가 뭐에요 3:41
@알라타니스와자파라크6 ай бұрын
고량주도 원나라에서 만들어진 술인 셈이네요?
@이하나-d1t2 ай бұрын
우유로슨만든다긍하던되용한번만들어주시면안되나요
@woongjinchang9652 Жыл бұрын
02:10 우리나라에서도 예전에 당시 여당 국회의원이 성희롱 사건 저지르고서 "술 때문이다!"라고 하니까, 야당 국회의원도 국회에서 "술이 문제입니다!" 하면서 쾅쾅거린 사건이 있었으니....
@센치 Жыл бұрын
미국에서 학교 다닐때 룸메이트가 사우디 석유부자집안 아들이었는데 틈만나면 리쿼샵 가서 잭다니엘 1리터짜리 두병 사들고 와서 만취할때까지 먹는거 보면서 쟨 왜저러지 싶었음. 심지어 마리화나도 피워가지고 룸메이트로서 같이 살수가 없을정도로 냄새가 나서 학교에 신고하고 방 바꿨던거 같음... 그만큼 본인이 억압되있다고 생각하는 이슬람계는 선을 모르고 끝없이 마시는 애들을 더러 봤던걸로 봐서 그냥 어느정도 자유를 보장해줬으면 그런 애들이 덜 보이지 않았을까 싶음...
@파코라-r2d Жыл бұрын
이슬람쪽은 술을 안마시는 남성들이 많아서 여성이랑 수명차이가 적게 난대요
@이기통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술을 안마시면 장수에는 도움이되나봐여
@GGMU-s8n Жыл бұрын
무슬림까지 돼지고기 먹었으면 돼지고기 값이 지금 이가격일까 생각이 들긴 하네요
@kim-vy4be Жыл бұрын
2014년 부터 소비량이 줄기 시작한 것은 주 소비층 인구가 줄어들고 있어서 입니다.
@paradisep7732 Жыл бұрын
본인들이 자제를 못하는 걸 국가 탓을 하고 있다는 게 문제가 아닌가요? 뭔가 본인의 탓을 사회적으로 뒤집어 씌우는 건 나빠요! 중독자들의 특이점
@John_Lee91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비중동이슬람국가는 술에대에 관대한편이죠 중앙아시아는 이슬람이라도 러시아 영향때문인지 술을많이 마시는편...
@머리아파요고민하다 Жыл бұрын
사우디 옆나라 바레인(바레인은 술 구하기 쉬움) 가면 술마시는 사우디 인들 보실 수 있을겁니다.... 나중에 바레인 한 번 취재 가보시는 것도 ㅎㅎ
@jongsoochung1155 Жыл бұрын
중동국가에서 수년을 살아본 제 경험에 비추 본, 술 금지의 이유는 환경적 요인으로 봅니다. 술 드셔 본 사람은 아시겠지만, 술 먹으면 몸에서 열이 납니다. 그런데, 외부 온도가 30도가 넘으면 몸 내부 열기 + 외부 열기에 사람 미칩니다. 에어컨이 없던 시절에 40-50 도을 오르내리는 중동의 기온 하에서 술은 거의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술 금기는 그런 이유라고 저는 추측해 봅니다. 술을 법으로 금지해도, 어둠의 경로로 다 구할 수 있더라구요. 가령, 사우디, 쿠웨이트 현지인들은 집에 쟁겨 놓고 마시더라구요. 단, 집안에서 조용히 먹은 것은 별 간섭하지 않는다고 해요. UAE 에서는 호텔에서만큼은 술판매를 허용하구요. 그런데 더럽게 비쌉니다. 맥주 한잔 (작은 캔 용량. 330 ml) 에 우리돈 10,000 원 정도 지불했습니다. 그리고 음지의 식당에서는 소주도 마실 수 있었습니다.
@아목동아 Жыл бұрын
개신교(예수교)는 금주,금연인데 비해, 천주교(가틀릭)은 반대로 프리거든요
@MG-42-w5d9 ай бұрын
중동여행시 국가에 따라 무알콜 , 저알콜 맥주 마시던거 생각나네요
@Horan-t2m Жыл бұрын
무슬림 친구의 말에 의하면; 코란은 근본적으로 몸에 좋지않은것은 하지 말라고한다. 다만 이게 2천년전에 쓰여져다는걸 알아야 한다. 술 - 영상에서도 나오듯 술마시면 개되는 경우도 있고 몸에 안좋으니 피하라 하는것 돼지고기 - 우리도 돼지고기는 꼭 푹 익혀먹어야 한다는걸 알고있듯 잘익혀 먹어야 하는데 이천년전 그런걸 알았을까. 대충 익혀 먹고 하니 병걸리고 그러니 먹지 말라는것 부르카 - 이천년전 무슨 교육이 있고 인권이 있고 남자들은 그냥 욕망채우기 바쁘니 그냥 막잡고 성폭행 하고. 그러니 여자들보고 가리라고 하는것. 그 근본적 뜻만 보면 좋은 사상임. 다만 이천년전 쓰여진걸 지금까지 계속 적용을 하려하니 갭이 자꾸 생기고 문제가 생기는것
@nt_979 Жыл бұрын
중동사람들 술 다 마심. 겉으로는 독실한척 하면서 안먹는다고 하는데, 집 안에 맥주, 와인, 위스키 가져다 두고 마시고, 남들 몰래 빈병 처리함. ㅋㅋㅋㅋㅋ
@ContacT_M11 ай бұрын
수천년된 경전을 그대로 따르고 있으면 무함마드가 다시 살아온다면 잘했다고 할지 의문스럽다. 꿈속에서 예수는 만나봤는데 다음번에 무함마드 만나면 한번 물어봐야 것다.
@youcantata5 ай бұрын
전에 있던 공장에서 파키스탄에서 온 사람이 일 했었는데 처음에는 술도 돼지 고기도 먹지 않고 꼬박꼬박 기도하고 했지만 한국말이 늘어 사람들을 사귀게 되니 기도도 안하고 삼겹살이나 소주도 잘마셨음. 나름 교육받은 엘리뜨 였는데 파키에서도 교육 받은 사람들은 이슬람에 회의적이고 술 돼지고기 같은 율법도 대충 지키는 시늉만 한다고 함.
@파이어폭스-l8o9 ай бұрын
돼지 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상하기 쉽습니다. 더운 환경에서 식중독에 의한 사망, 특히 집단 식중독은 부족의 멸족에 가까운 심각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애초에 싹을 자르려고 금지한 것이라는 역사 학자의 견해도 있더군요.
@지피지기-o8b Жыл бұрын
더워서 술 먹은면 더 덥기 때문이죠 추운국가에서 이슬람 종교라면 마실지도
@user-cx5pl1c Жыл бұрын
술인 경우엔 주변 무슬림 친구들도 잘 마십니다. 그냥 그 나라 종교 정치인들의 생각에 따라 변할 뿐이죠 그리고 주변 친구들도 돼지고기는 절대 안먹더군요 다만 그 기원은 성경의 구약 초기때의 내용과도 연관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짜피 무슬림이나 기독교나 초창기 줄기는 뭐..
@philippeauguste9796 Жыл бұрын
술 전혀 못 마시는 데 사우디 땡기네 ㅎㅎ
@tko2384 Жыл бұрын
저 나라 사람들은 삼겹살에 소주 맛을 영원히 모르겠군 자기 선조들이 증류주 만드는 증류기까지 발명 했는데 정작 후손들은 못 먹으니 죽 쒀서 개 줬네
@그리스도인-z4i Жыл бұрын
사도행전 4장 12절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domagecom10 ай бұрын
알콜 선진국으로서 일찌감치 술의 폐해를 알아채고 강제한것 같네요 ㅎㅎ
@Hell_Dust-Buhnerman Жыл бұрын
술에 취해 운전하다 죽어버린 친척분. 술을 자꾸 드셔서 생긴 것이라 생각되는 아버지의 위암으로 위를 절제하고서도 고생을 잔뜩 하셨던 걸 봤었고 본인 건강에도 좋지가 않기에 술을 굳이 마실 필요가 있나? 40년은 커녕 평생 금지해도 상관 없다는 생각이 들 할 정도로 술에 대한 애정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 입장에선 술이 굳이 필요하진 않다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론 그 술 하나 때문에 벌어진 여러가지를 보면 인류와 술은 도대체 무슨 관계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