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6 게인주의 04:29 가짜꿈 08:29 야생마 11:44 들려주고 싶었던 18:28 이!승!윤! 멘트 21:13 폭포 27:24 도킹 31:13 날아가자 35:24 떼창교실 37:04 비싼숙취 41:20 멘트(발가락이 부러졌어요ㅠ) 43:07 들키고 싶은 마음에게 *너무 멋있어서 한 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는 ..그랬다는 얘깁니다 *들키고 싶은 마음에게 울음을 들키고 싶은 빛은 물결이 일렁일때 일부러 거기 쏟아져 춤을 추곤 하더래 울음을 들키고 싶은 마음아 내가 노래할 때 함부로 여기 쏟아져 흔들리렴 윤슬처럼 숨겨야 할 마음들이 너무도 많아서 가끔은 우리 스스로도 속잖아 울음을 차고 나와 난 너에게 갈꺼야 먹구름을 타고 날아 소나기를 뿌릴꺼야 다치지 (닫히지) 않는 꿈들에 앓아버린 마음을 울꺼야 나는 부를께 여기서 그렇게 네가 들키고 싶은 마음만큼만 부르자 전시 되지 않을 거론도 되지 않을 호명조차 되지 않을 마음아 이 노랜 너희 꺼야
@kjs39332 ай бұрын
최고 멋진 최애 뮤지션 이승윤 ❤❤❤ 새로운 두곡, 잘 들었어요 ~~최고!!! 디치지 말길!!!빨리 낫기를!!! 2024년 행복한 공연 많이 하길!!! 삐뚜루들도 너무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