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다큰 사람이 지리고(?) 있네 근데 나는 왜 바지가 축축하냐(?) 아맞다 10시간 참고 더 참고있었는데 이것보고 지렸넵(?)
@wtfk601 Жыл бұрын
내가 일본애들이엇으면 진짜 뭔 고질라본거마냥 지렷을듯
@keysersoze9861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
@jowoohada Жыл бұрын
괴수영화 연출법을 연구했을 것 같아요. 아주 멋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상부 철판의 쇠못들도 척추갈기처럼 한쪽 방향성이 있게 세워두고 피나 살점도 묻히는 연출을 했다면 어땠을까 생각이 듭니다.
@keysersoze9861 Жыл бұрын
새로운 댓 달릴때마다... 생각나서 한번씩 다시보게됨...
@popori3090 Жыл бұрын
이 땅을 지켜주신 조상님들...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Savior-de3un Жыл бұрын
@@cjfdlskfkche5162 어쩌면 실제로도 이 정도 성능을 보여줬을지도 모르죠.. 그러니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거 아닐까요
@gssonny8729 Жыл бұрын
목숨바쳐 나라 지킨 조상들이 작금의 굴종외교를 보면 뭐라 생각하실지... 역사의 죄인이 된 기분입니다. 대통령 한 명의 잘못이라기엔 그 대통령을 뽑은 사람들이 현재의 국민들이기에. 그런데도, 아직 30프로 국민은 잘한다고 지지하니. 이를 어쩌면 좋습니까.
@user-vh9wt7nu3f Жыл бұрын
원래 거북선이 돌격용 아니고 어그로 피지컬용이였다는데요
@메가스톰 Жыл бұрын
왜군들과 맞써 싸우신 이순신장군님 세종대왕님 독립운동가분들 등등 나라를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희가 맘편이 살수 있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Judo_is_gentleway Жыл бұрын
굥: 어림없지 ㅋㅋ
@funTV-x2g9 ай бұрын
영화는 극적인 연출을 위해 거북선을 전투가 한창 진행된 후에야 등장시키고 있지만, 실제는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되기 전에 맨 먼저 적을 향해 나아가서 적선과 학익진을 펼친 판옥선 사이에 위치해야 합니다. 이것은 학인진의 핵심원리와 관계가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이해해야 할 게 조선수군의 주력함선은 판옥선이고 거북선은 접근전을 할 수 있도록 특수한 목적을 위해 제작된 전함입니다. 그리고 학익진을 펼치기 위해선 거북선과 같은 전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만일 거북선 없이 판옥선만으로 학익진을 펼치고 포를 쏘게 되면 포를 쏘는 동안 왜선이 빠르게 접근하여 왜군이 판옥선으로 도선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학익진으로 포격전을 할 수도 없고 결국 판옥선 위로 도선한 왜병들과 칼싸움을 하게 되고, 이것은 일본에서 오랜 전쟁으로 단련된 왜군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될 뿐만아니라, 조선수군에게 많은 희생이 따르게 됩니다. 따라서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되기 전에 거북선이 왜선과 판옥선 사이로 나아가서 왜선이 판옥선으로 돌진해 가지 못하도록 막아줘야 학익진을 펼친 판옥선에서 포격전을 펼칠 수 있습니다. 또 이순신 장군이 학익진으로 전투를 펼친 것은 화력의 제곱비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전투를 포격전으로 가져가면 판옥선의 특성상, 그리고 화력차이때문에 조선수군이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됩니다. 이순신 장군은 이걸 미리 계산하고 이러한 전투조건을 만들어 놓은 후 싸우신 겁니다. The movie portrays the turtle ship emerging only after the battle is well underway for dramatic effect, but in reality, it should position itself between the enemy ship and the panokseon before the actual combat begins. This is related to the core principle of the crane-wing formation. One thing to understand here is that the mainstay of the Joseon Navy is the panokseon, while the turtle ship is a specialized vessel designed for the specific purpose of engaging in close combat. And to deploy the crane-wing formation, ships like the turtle ship are absolutely necessary. If the crane-wing formation is attempted with only panokseon and not turtle ships, and artillery is fired, the enemy ships will quickly approach, entangle the panokseon, rendering it unable to engage in artillery fire. Eventually, close combat with the invading enemy soldiers on the panokseon would ensue, greatly favoring the well-trained Japanese navy and resulting in significant losses for the Joseon Navy. Therefore, before the actual battle begins, the turtle ship must advance between the enemy ship and the panokseon to prevent the enemy ship from rushing toward the panokseon, thus allowing the panokseon to engage in artillery fire. Additionally, General Yi Sun-sin employed the crane-wing formation utilizing the principle of the square of firepower. By engaging in artillery fire, given the characteristics of the panokseon and the firepower difference, the Joseon Navy would gain an overwhelming advantage. General Yi Sun-sin calculated this in advance and fought under these prepared battle conditions.
@김남훈-f1o Жыл бұрын
귀선의 머리는 들락 날락 하였고 입에서는 가장큰 대포와 화염 연기를 내뿜었다
@leejiho35 Жыл бұрын
죽어라 고민해서 매일 하루에 열번씩 토할정도로 고생하면서 전부 이겼더니 돌아오는건 백의종군.. 감옥에서 나와서도 사적인 감정 다 버리고 대의를 위해 복귀해서 지금으로 치면 노인의 나이에도 죽어라 싸우면서 돌아가신거 생각하니 2023년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죽어서라도 꼭 한번 뵙고싶습니다. 고맙습니다.
@heagle9564 Жыл бұрын
조선 역사 3대 노답왕 선조 인조 고종
@문재덕-i6h Жыл бұрын
역성혁명에 성공해 덕수이씨 왕가를 열고 백성이 잘사는 부국강병한 나라, 해군력이 강해 네덜란드처럼 막대한 영향령을 끼치는 나라 쌉가능이었는데, 이순신 장군의 유일한 단점이 고지식한 겁니다ㅠㅠ 세계인들 평가가 이순신 장군이 넬슨 꺾고 해군 제독 1위인데...
@MoonbomSunny Жыл бұрын
죄송하지만 조선시대의 백의종군이랑 지금의 백의종군 개념은 다른 겁니다 조선시대의 백의종군이라는 건 명예직 군사고문관 역활을 하는 직책입니다 그리고 전공을 세워서 다시 직책 복구도 가능한 상대를 백의종군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당대에는 왕도 신하들도 이순신이 어떤 인물인도 몰라요 서로 만난 적도 없고 선조가 류성룡의 추천을 받아서 고속승진을 시켜 놨기 때문에 왕도 이순신을 만나 본 적도 없고 무엇보다도 중간 평가 단계가 없다 보니 신하들도 이순신 이라고 하는 인물이 어떤 인물인지 모르니 왜란 때 4년 동안의 휴전회담 한다고 전쟁이 소강 상태에 들어가니 이순신에 대한 모함이 들어오는 겁니다
@MoonbomSunny Жыл бұрын
@@문재덕-i6h 솔직히 이거는 개 헛소리 방구석 소설입니다 역사의 내용도 모르는 잼민이가 하는 수준 떨어지는 발언이네요
@forthy928 Жыл бұрын
천안함 병사들을 대우 좀 제대로 해야할텐데 세월호나 감싸니 참
@티모찌-o9o Жыл бұрын
조선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저당시 우리 선조들의 조선 기술은 가히 너무 놀랐습니다. 단순 선박이 아닌, 우리나라 바다에 맞춰 설계하고 제작하고 무엇보다도 튼튼한 선박을 만드셔서 가히 놀라울 뿐입니다.
@최준혁-l5m Жыл бұрын
조선은 소나무 일본은 삼나무 소나무가 훨씬 단단하다고하네요
@이건희-c5q Жыл бұрын
@@최준혁-l5m 해송을 사용해서 더욱 더 배나 튼튼했고 바닷물이 닿으면 부식이 될수록 더 튼튼하게 불어나죠
@SiSihan-k99 ай бұрын
@houb_-pc9ox? 거북선이 무슨 환상속에 나오는 배임? 실제로 있던 배니까 놀랍다고 하지 제발 머리에 든 거 없으면 댓글 달 시간에 공부 좀 하고오셈 중국인임??
@매화월9 ай бұрын
@houb_-pc9ox할 수 있는 거라곤 아가리에서 쓰레기를 내뱉는 것 말곤 할 줄 아는 것이 없는 주제에 말이 참 많다ㅋ
@user-classjinseo8 ай бұрын
@houb_-pc9ox 영화니까 당연히 사실이 아닌 내용도 있지 않을까요?
@지튜브-i5y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멋있는 디자인으로 완성된 거북선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기쁘다.
@foxpaper8543 Жыл бұрын
거북선이 어디 엔진 달고 다니냐??? ( 물리법칙 완전 무시) 아무리 거북선이라도 검증 안된 영화는 욕 만 나온다.... 이건 국뽕도 아니다... 거북선 욕 먹이는 것...
@sjonnieplayfull5859 Жыл бұрын
@@foxpaper8543defeating 300 ships with 13, while starting with only 1..... it might have actualy have an engine to beat those odds...
@두두-i6b6j Жыл бұрын
그럼 빙시야 ㅋㅋㅋㅋ 어째 주길 원하노@@foxpaper8543
@핑동-v6y Жыл бұрын
완구가 있다면 사고싶다
@xinguan268111 ай бұрын
@@foxpaper8543 The Turtle ship in reality had oars, even here: 0:54 They’re just hidden underneath all that wood. Still, they’re pretty swift in this scene.
@user-if7zm Жыл бұрын
I love the style of ships during that time, they look like they came directly from a fantasy novel. Floating castles made of wood and ships that look like turtles. And let's not forget things like giant hammers to smash ships. It's wild.
@hycho89255 ай бұрын
And it is absolutely real, historically correct
@elkingoh45434 ай бұрын
Just like Ancient Naval Warfare, especially like the First Punic War Naval combat
@Cronzd3 ай бұрын
That turtle battle ship is real history. That time japan a lot of battle ship invade.. That time we are also lot of battle ship depend that war. But that movie clip before other Korean navy so much other war all of crushed. 2nd time japan want all ready for invade attack to korea. That time someone write history book.. I am wake up and saw my front all of Japan battle ship as like cloud front my site view sea. However we are only 12 battle ship . How can make defense very big invade japan attack. Only we are now just repair turtle battle ship. But LEE SUN SHIN GENERAL NAVY we can fight only 12 battle ship. We are all in surrounded mind in is we can fight . Results?? 1200 vs 12. We are win. Only japan battle ship 400 was back to japan.. they are other formats and more bigger navy join for next war.. and that war also all crushed.. so japan is fully war power is down degrade.
@surisong7163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왜 볼때마다 눈물이 나는거지 ㅠㅠㅠ
@김영성-j7d5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위대한대한민국을 개망나니가 망치고있어서 통탄스럽지요
@nune_lab Жыл бұрын
질량 공격을 감행하는 돌격형 전함이라니... 거북선에는 낭만이 있다.
@sanjaybhatikar9 ай бұрын
I read whatever I can get hands on about Admiral Yi Sun-Shin and kobukson, but in English there is not much to find. So I am to thrilled this movie came out. The world has so much to learn from this amazing leader.
@Iel_06 Жыл бұрын
판옥선을 바탕으로 개발된 거북선은 재질 차이(당시 왜군 주력함선인 세키부네는 주로 삼나무를 사용했는데, 삼나무는 재질 자체가 약하다. 반면 판옥선은 주로 소나무를 사용하는데, 소나무는 강도가 꽤 높기로 유명하다.)에서 나오는 미친 내구도와 평저선 구조로 침저선 구조의 세키부네에 비해 가속은 떨어져도 좌우 회전성과 흔들림에 대한 안정성이 훨씬 높아 대형 화포를 얹을 수 있다는 점, 무엇보다 크기도 판옥선 자체가 세키부네에 비해 훨씬 크다는 점 등의 장점들을 잘 살린 군함입니다. 때문에 거북선은 외형도 외형이지만 성능적인 면에서도 왜군에게 큰 공포를 안겨 주었을 겁니다.
@Elice-34 Жыл бұрын
반도이긴 하지만 산지가 많은 한반도의 특성 상 자라는 나무들의 줄기가 수분을 많이 머금지 않아 단단하여 먼 바다를 항해하기 위한 배에 사용하기 적합했다는 이야기를 들은바가 있습니다. 반면 섬 지형에, 남부와 북부 기후 차이가 심하고 행정적으로도 연계되지 못한 일본의 사정 상 단단한 나무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는 근세까지도 일본이 동남아 등 먼 바다로 나아가는 데 발목을 잡았다 합니다
@이호용-m5j Жыл бұрын
두분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Iel_06 Жыл бұрын
@하이볼 지적감사 정정할게유
@HOPE_9-s2z Жыл бұрын
일본군이나 왜군이나 그게 그거지 뭘 세세하게 꼰대처럼 따짐? 꼭 그걸 정해서 말해야하나? 그당시엔 왜군이라 부르긴 했어도 알아듣기만 하면 되는거 아님?
@Iel_06 Жыл бұрын
@@HOPE_9-s2z 어어 진정하세요,,
@alfis987911 ай бұрын
극장에서 봤을 때 정말 가슴이 터지는줄 알았던 장면이예요~ 마지막의 이순신의 모습, 나대용의 진언 장면 넘 좋습니다! 한산은 영화관에서 한번만 더 보고 싶습니다~
@Lucia-cz5xt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 개봉해서 어제 관람 했는데 너무 짜릿했어요… ㅠ ㅠ 소름돋았음!!
@posrednikC Жыл бұрын
Как фильм называется и можно ли его посмотреть в России?
@mcmin-m7m Жыл бұрын
@@posrednikC Hansan: Rising Dragon(2022)
@성이름-t1n5 ай бұрын
일본에서 개봉?ㄷㄷ 일본사람들도 보나요?
@Lucia-cz5xt5 ай бұрын
@@성이름-t1n 큰 영화관은 아니지만 신주쿠에 개봉해서 봤었고 일본 사람들도 꽤 봤어요 ㅋㅋㅋㅋㅋ
@성이름-t1n5 ай бұрын
@@Lucia-cz5xt 신기하네요 ㅋㅋ 일본 사람들은 욕하면서 팝콘 던지고 콜라 쏟고 그러나요?
@recon1279 Жыл бұрын
거북선에 대한 여러가지 기록들을 감독이 다 공부해서 반영한것이 대단하다...
@yacha6347 Жыл бұрын
유퀴즈에 김한민 감독 출연때 이순신 장군님의 팬 이라고 하셨던게 기억이 나네여. 그러니 연구 많이 하셨을듯.
@davidkim4527 Жыл бұрын
거북선에 2000 마력 디젤 머린 엔진을 장착한듯 하네요. 완전 쾌속선에, 방향 전환도 자유자재... 허걱, 충파공격 중에도 노꾼들은 노를 젓고 있군요. 부딧치면 충격에 노가 노꾼 허리를 자를 텐데, 무뇌아들이군요. 그리고 요즘은 10명이 1 마력인데, 임란 때는 1사람이 50마력 힘을 냈나 보군요. 대단한 과학적 고증입니다.
@Utillity Жыл бұрын
@@davidkim4527 인정합니다. 전란중에 저 귀한 함선을 무식하게 충파용으로 쓴다고? 속도도 안나서 접촉사고일 뿐더러 오히려 충무공의 신적인 함대 운용 능력을 폄훼하는 연출임..
@하리뷰 Жыл бұрын
결국 어디까지나 한산을 비롯한 모든 사극 영상물들은 현실의 기록과 역사를 기반으로 함과 동시에 연출과 영화 내의 스토리 전개 또한 영화 창작자들의 상상력과 능력으로 만들어낸 영상 창작물들이고, 무엇보다 한산이나 명량 같은 상업영화들에선 고증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관객들을 끌어모으고 지루함 없이 즐길 수 있는 연출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고증은 지키면서 상업영화의 본분을 다한 한산이 굉장히 모범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리뷰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전 그렇다고 해서 고증을 완전히 무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극영화들은 이름처럼 사극인 만큼 실제 역사의 고증이 반영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사극영화는 말 그대로 "영화"이기 때문에 관객들이 열광하고 재미있어하고 또 좋아할 수가 있는 상업성과 흥행, 재미도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실제 고증처럼 세키부네의 크기를 조절하고 복장도 고증을 지키려 노력하는 데다 논란이 있었던 2층•3층 거북선을 둘 다 등장시키며 논란을 무마시킴과 동시에, 압도적인 연출력으로 재미까지 잡아낸 한산을 좋은 "사극영화"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yacha6347 Жыл бұрын
거북선 등장하면서 ost 나올때 왠지 모르게 뿌듯했음...
@sanjaybhatikar9 ай бұрын
Love from India. As a student of Taekwondo, I found a thrill in seeing kobukson (turtle boat) in action! Awesome!
@Beagmatjamminy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안택선이 부셔지는게 너무 예쁘다
@saemgolbejjang-i Жыл бұрын
예상했음에도... 알면서도.. 그저 벅찬 울음을 참을수 밖에 없었던... ㅜ ㅜ 크흐 3층 구조 거북선 2대와 2층 구조 거북선 두대가 나란히 진격하던 그 장면은 정말... ㅜ ㅜ
0:15 극도로 공포에 휩싸인 원균 1인칭 시점으로 그것도 숨어서 방패 사이로 거북선이 보이게 끔 한 디테일 미침
@siinabro19 күн бұрын
진짜 소름!!! 가슴이 뭉클하고... 심장이 왜이리 뛰는지? ㅜㅜ♡♡
@팩트-m9k11 ай бұрын
1. 2:12 셋다 돛이 접혀있음. 실제로 거북선은 적진에 침투해서 목적없이 떠나니며 여기저기 들이박는 역할이라 바람에 영향을 받으면 안된걸 표현 2. 2:14초 거북선도 종류가 다른것을 포현. 양쪽 배는 두개는 머리가 위에 가운데 거북선은 아래 3. 2:28 포가 물에 잠기면서 빗나가는 것까지 세세히 연출.
@Threegenerationsonly197211 ай бұрын
3:22 거북선의 머리가 들어갈때 레전드로 좋았는데
@shineastpak48193 ай бұрын
아우 소름이 쫙!!! 연출력 최고!!
@tv-io8gx11 ай бұрын
이때나 영화관에서 소리지를뻔함 그정도로 전율이 ㅎㄷㄷ
@JOON128 Жыл бұрын
거북선이.... 전부 내 뒤에 숨어!!!!!!!!!!!!! ....그러는거 같음.....
@seramana Жыл бұрын
국뽕이라면 국뽕 이겠죠 영화관에서 봤는데 거북선이 등장 하는 이 장면에서 어른들도 못 하는걸 아이들은 하더라고요 박수치고 소리 지르고 저도 모르게 기분은 좋았습니다ㅋ
@오리달수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국뽕 차오르노 ㄷㄷㄷ
@parmenideskim9739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이 진짜 명장이신 건 저 학익진을 그 후로는 다시는 쓰지 않으셨다는 점입니다. 적도 나를 이기기 위해 나를 간절하게 연구하고 있고 적이 학익진의 약점을 찾아낸다는 걸 간파하고 계셨지요.
@nonbrother Жыл бұрын
러일전쟁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일본이 학익진을 썼죠..
@lesjourtous5216 Жыл бұрын
정확하게는 쓸일이 없었다고 봐야죠 학익진은 적을 포위섬멸하러 쓰는 진법인데 한산대첩 이후 히데요시가 수전 금지령을 내려서 명량해전 전까진 이순신은 적을 수색섬멸 혹은 포구의 적선을 공격하는 전투가 대부분이라 저런 진법을 쓸 일이 없었죠
@야채토마토 Жыл бұрын
약점 잡혀서 안 쓴게 아니라.. 쓸일이 없었음 한산대첩 이후로 말 그대로 대첩은 없고 소규모 소탕전만 있었음
@스톤밴크스-u7i Жыл бұрын
@@nonbrother 그 전술을 쓴 일본 장교가 날 감히 이순신 그 분과 비교하지 말라 이소리도 했다고 들었어요
@alexandrajeong1819 Жыл бұрын
? 학익진이 무슨 최종 필살기인것도 아니고 상황에 따라 전술은 맞춰서 쓰는 겁니다. 한산대첩 이후로 학익진을 쓸 일이 별로 없었다는게 정확한 표현이죠. 이순신이 지휘하는 해군의 기본 전술은 화력 우위를 살린 집중타가 메인이라서 양날개를 편 반포위 형태는 기본적으로 깔고 들어갑니다.
@mmajhakdl Жыл бұрын
그냥 거북선 주인공으로 영화 만들어주세요ㅋㅋㅋㅋ 거북선 전투씬만으로도 너무 재밌는데 거북선 설계부터 완성되어 전선에 나가기까지의 서사를 다 그리면 너무재밌겠다
@gucci9089 Жыл бұрын
국뽕이 차오른다 뿡뿡🙂
@yuripark1728 Жыл бұрын
다시 봐도 진짜 웅장하다
@이창주-r1i Жыл бұрын
전작 명량도 좀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보다가 깊이 몰입하게 되네요 ^^
@Altasren5 ай бұрын
No wonder the turtle ships were so amazing, since they all seemed to have all running with dual gas-turbine engines and capable of doing 25-30 knots.
@aznfattass Жыл бұрын
Admiral Yi, one of the greatest admirals to ever fight on the seas. Brilliance in tactics and logistics. Great soldier and leader to only be limited by incompetent leaders.
@mirceazaharia2094 Жыл бұрын
Honestly, probably THE BEST admiral in human history so far. Nelson was very good, but I think Yi was just in a class of his own.
@김영준-i3f2q Жыл бұрын
속이 시원하다
@읍내오빠-n2l Жыл бұрын
브금만 깔려도 지리네 ㅋㅋ
@잠이온다-m4f Жыл бұрын
"그것은 마치 하이에나 무리 속을 휘젓는 벌꿀 오소리 같았다"
@동그라미-b4o Жыл бұрын
장이수도 멋졌다
@elee9056 Жыл бұрын
“어쩌라고 싯팔” 이러면서 진영 휘젓는게 제일 통쾌함.
@김광수-p1r2m Жыл бұрын
우리 거북선이 나타났다! 복카이센ᆢ 살아서 너희 집으로 가라 생명은 소중하니
@사람입니다-t4q Жыл бұрын
음악이 굉장히 자연스럽게 연결이 됐네요 ㅠ 저도 배우고 싶ㄷr
@ChanHo_LeeSMM2 жыл бұрын
오 마이 갓! 거북선들이 등장하는 장면들이 더 있는 걸 보니 (확장 감독판)리덕스판이구만! Bgm(브금)도 진짜 웅장하고...
@아빠가끄래여 Жыл бұрын
관상 이정재 등장급의 한국영화 손꼽히는 등장씬이다... 한국 사람이라면 가슴뛸 수 밖에 없지
@engpoo6 ай бұрын
난 진정한 대한의 피가 흐르는게 맞나봐 .. 아무리 봐도 몇번을 봐도 너무나 멋지고 사랑스러워 히히히힝
@raphaelchoi1122 Жыл бұрын
임진왜란 내내 거북선으로 다때려잡은줄 알았는데, 주력 함선은 판옥선이였고 거북선은 승기를 잡기위해 적절하게 투입하는 조커같은거였음.
@user-bm7kj6xw6m Жыл бұрын
거북선이 실제로 있었던것은 맞나요?
@이름성-l7i Жыл бұрын
@@user-bm7kj6xw6m 네 실제로 있었던것은 맞습니다 고려시대부터 있던걸로 압니다 실제로 활용한건 임진왜란이지만 아마 수 없이 개선해서 만들지 않았을까 합니다 일본 기록에도 거북선에대한 기록이 남아있다네요
@user-bm7kj6xw6m Жыл бұрын
@@이름성-l7i 아 그렇군요 어디에서 거북선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봐서요
@옹예궁예 Жыл бұрын
@@user-bm7kj6xw6m 왜란 이전에는 태종 실록에 보면 '거북선과 왜선이 싸우는 것을 구경하였다' 라거나 거북선의 효율성을 논하며 더욱 개량해 운용해야 한다는 상소도 있으며, 왜란 이후 정조 대는 물론 조선 말 고종 대에도 실록에 기록되어 있으며 흥선대원군이 제작을 명해 만들어진 지방지도에도 거북선이 그려져 있죠. 거북선의 실존여부에 대해 어디서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거북선은 조선이 운용했던 전함 중 하나였죠.
@신지숙-g1m Жыл бұрын
@@이름성-l7i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DavidLee-xh4zv Жыл бұрын
저때로 치면 알레이버크급 끼리 싸우는데 줌왈트급이 등장한건가??
@이건희-c5q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그렇긴한데 확실히 말하자면 북한에서 제일 큰 경비정이 2척 왔는데 그냥 우리나라는 구축함 1척 내보낸거죠
@autobotyscorner64048 ай бұрын
시마카제급 구축함들이 신나서 놀러 나왔는데 아이오와급 전함 3척이 맞이해 준 기분일 듯 ㅋㅋㅋ
@michaelmixon2479 Жыл бұрын
I love these movies! English subtitles would be nice.
@alnahian2850 Жыл бұрын
how can i fimd this movie
@clair1100 Жыл бұрын
Man we need more movies like this
@oleksandr2234 Жыл бұрын
A very implausible scene. I can believe that the Turtle Ships were invulnerable to gunfire, but how could they be FASTER than other ships? Do they have turbines with propellers there? And how do they break other ships in half if they don’t have a sharp bow with a ram?
@michaelcarney6280 Жыл бұрын
They were a real ship but yeah way too fast like they had a motor!
@BeHappy-g8f Жыл бұрын
Because it was a movie, it was expressed in an exaggerated way.
@cesaravegah3787 Жыл бұрын
Is a movie, so they exagerated a lot for sake of visual effect, the real ships however were so superior to japanese ones that the best korean admiral took them against 20 to 1 or worse odds and won every time
@chuckysmaria6466 Жыл бұрын
Why didn't they just portray the turtleships as they were in history? I think it is more visually appealing to see those ships firing all their canons since they were design to plop itself in the middle of enemy formation and cause as much chaos as possible
@wildfire160 Жыл бұрын
Its not so much they were invulnerable to gun fire its more that the Japanese naval guns were really bad and the Korean naval guns very good
@problemattk996610 ай бұрын
I love how they're moving and steering with their sails down and nobody rowing
@박기웅-o1v10 ай бұрын
Director: Filmed at 2.5x the top speed of every ship that appears for the fun of the movie
@masizzungchocowooyoo35469 ай бұрын
It is true that there is some exaggeration in the movie directing, but if you look closely, the boat's oars are clearly moving
@레온-m1s Жыл бұрын
진격의 거북선 와 대박..
@NDW813 Жыл бұрын
아... 야츠다. 진게키노 복카이센다!
@user-ye6vg8uz7c Жыл бұрын
지리네 속이 다 시원하구나 너무 멋지다요
@장나라-p7g Жыл бұрын
원균배 사이로 지나간 거북선 연출지린당
@fizzypainter2289 Жыл бұрын
The music gave me chills.
@여정이-e2i Жыл бұрын
한산 재밌네요 💕
@나모-b4b10 ай бұрын
진짜 3번째 거북선 등장에 고용하게 울리는 소리연출은 진짜 용의 포요 같아서 좋았어요
@mrheeronemo Жыл бұрын
im not from korea but watching this then Admiral: Roaring Currents really give me the adrenaline.. musical score is so on point plus the camera angles giving out that goosebumps whenever the music score coincides with the amazing scenes.. added another set of historical movies in my collection.. if Britain has Nelson, Korea as Yi..
@herrero4270 Жыл бұрын
Which movie is this, please? I saw Admiral: Roaring Currents, but not this.
@luckybox4990 Жыл бұрын
@@herrero4270 Admiral : (Myung ryang)Roaring Currents -> Admiral : Hansan Dragon Rising -> Admiral : Noryang Sea of Death
@herrero4270 Жыл бұрын
@@luckybox4990 Thank you very much!
@madhavagr2016 Жыл бұрын
Movie name
@Lightingwarrior7 ай бұрын
Personally l disagree with Nelson being as good as Yi l believe Yi was better. This opinion is also shared by many for example After defeating the Russian Navy in the Shino-Russian war Admiral Togo was hailed as a hero and praised as being equal to Nelson and Yi for his skill in battle. Togo however took issue with this and stated "It may be proper to compare me with Nelson, but not with Korea's Yi Sun-sin, for he is a God of War and has no equal. (The Imjin War, by Samuel Hawley, pg. 490)" Japanese Admiral Sato also stated in his book "Throughout history there have been few generals accomplished at the tactics of frontal attack, sudden attack, concentration and dilation. Napoleon, who mastered the art of conquering the part with the whole, can be held to have been such a general, and among admirals, two further tactical geniuses may be named: in the East, Yi Sun-sin of Korea, and in the West, Horatio Nelson of England. Undoubtedly, Yi is a supreme naval commander even on the basis of the limited literature of the Seven-Year War, and despite the fact that his bravery and brilliance are not known to the West, since he had the misfortune to be born in Joseon period. Anyone who can be compared to Yi should be better than Michiel de Ruyter from Netherlands. Nelson is far behind Yi in terms of personal character and integrity. Yi was the inventor of the covered warship known as the turtle ship. He was a truly great commander and a master of the naval tactics of three hundred years ago. - A Military History of the Empire (Japanese: 帝國國防史論), p. 399"
@wldms-z9i Жыл бұрын
저 학교교실에서 이영화 봤는데 진짜 애들이 와.....하면서 박수치고 막 장난아니였음 진짜 ㄹㅈㄷ 거북선;;;
@문명5수학 Жыл бұрын
영화관에서 3번 봤지만 그때 마다 전율이 느껴지는 것은 정말 대단했다!! 역시 나는 한국의 피가 흐르는 구나 라는 것을 다시 느낌!!!
@sung471711 ай бұрын
엉터리 거북선에 속으셨네. 그게 당신 수준이셔. ㅋㅋㅋ
@문명5수학9 ай бұрын
@@sung4717왠 모지리가 발광을 하는 구나
@난다요-u1z Жыл бұрын
웅장함..그 자체
@sj2840 Жыл бұрын
영화니까 어느 정도 연출이 들어갔다는 걸 빼도...2층 3층 거북선이 적진을 휘젓는 건 진짜 사이다 중의 사이다죠. 실제로 전함의 재료와 만드는 방법, 배의 구조 자체부터 대왕튼튼함을 자랑하는 판옥선이 베이스라 일본 해군의 주력전함은 와장창...!!ㅋㅋㅋㅋㅋ
@Antiac34 ай бұрын
저시기에 돌격선이라는 개념 그리고 모든 방위를 방어하는 형태를 생각하고 설계한 이순신 장군님 그리고 수하들이 너무 놀라울 따름이다
@cristosl Жыл бұрын
The achievements of Admiral Yi were remarkable indeed, but what exactly is the propulsion method for these Turtle ships, there doesn't seem to be any in this film and they're pushing through that water at an astounding rate of knots powering through those Japanese Heavy Bunnes like they were just a flimsy deck of cards
@chuckysmaria6466 Жыл бұрын
They are not that fast as portrayed in the clip.
@cristosl Жыл бұрын
@@chuckysmaria6466 yes I do believe you are correct but it’s the magical locomotive power also
@박기웅-o1v10 ай бұрын
Director: Filmed at 2.5x the top speed of every ship that appears for the fun of the movie
@ChristianmarceloCabrera-of7sq Жыл бұрын
Disculpen mi ignorancia....como se llama la película. Lo poco que ví alcanzo para darme cuenta de que es muy buena
@Hanji1717 Жыл бұрын
Season 1. ROARING CURRENTS Season 2. Hansan: Rising Dragon I hope you enjoy it💪🏻😎👍🏻
@NDW813 Жыл бұрын
And season 3: noryang:sea of death
@ChristianmarceloCabrera-of7sq Жыл бұрын
@@NDW813 gracias!!!
@NDW813 Жыл бұрын
@@ChristianmarceloCabrera-of7sq you're welcome.
@optimusprime849 Жыл бұрын
아니 한산에서는거북선을튼튼하게만들었는데 왜 칠천량때부셔지고노량에서는판옥선을뜯어다가다시만들고왜약하게만들었는지 메쿠라부네다 한산,명량,칠천량,노량
@danjjakchinguTV Жыл бұрын
'[한산:용의출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꾀배기-j5b11 ай бұрын
레전드 네버 다이를 쳤는데 이게 나왔습니다 알고리즘도 이순신 장군님이 전설인건 아나봅니다
@Pijan-jg7gc7 ай бұрын
Famous and honourable Admiral Yi Shun Sin are against all odds.. He's determination and brilliant strategies in naval warfare bring victory to the Joseon (Korean nation) and will be remembered as a greatest military achievement by many generations of Korea.. Rest in peace Admiral.. we are proud of you. Love from Malaysia❤🎉
@connormclernon266 ай бұрын
Especially when so much of the leadership all but switched sides given how horrendously incompetent and corrupt so many of them were.
@ernestayo6131 Жыл бұрын
How was the propulsion achieved?
@Werner4voss Жыл бұрын
by rowing, the bottom of these vessels were flat as well, giving them much more maneuverability compared to V shaped hulls
@박기웅-o1v Жыл бұрын
According to the director's official, it's not fun because it's slow to do it at the original speed, so he increased the speed of the entire ship by 2.5 times to balance it
@yenecastromeza2778 Жыл бұрын
Me gusta esta película me enseña a pensar como el almirante. Mis respetos.
@bear49911 ай бұрын
You're majesty, this humble servant still has 12 ships. Admiral Yi
@역사잼 Жыл бұрын
돌격선 그야말로 상대방의 진을 깨는 선박 잘표현했고 한산은 참 잘만든 영화
@MoonbomSunny Жыл бұрын
잘 만든 영화는 아니죠 솔직히
@진구우-o5n Жыл бұрын
소름 쫙!!
@ghostblack4105 Жыл бұрын
대대손손 역사에 그리고 후손들에게 기록될 영화다.
@sung471711 ай бұрын
맞아. 엉터리 거북선.개망신이지. ㅋㅋㅋ
@randomobserver816810 ай бұрын
Impressive, and dramatic. Including a scene of oars being sheared off always gives the viewer a sense of the carnage without always showing- the other end of those oars taking all that pressure and snapping were shearing rowers in half and pulping them inside that ship. Galley warfare must have been horrible, indeed.
@정석진-o9l Жыл бұрын
통쾌합니다. 👍
@seanbigay1042 Жыл бұрын
How are the Turtle Ships moving? Are their oars hidden under their armor?
@ghostblack4105 Жыл бұрын
노는 갑판아래 있다보니 잘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충돌할때는 본체안으로 노를 숨길수도 있다. 한국 배들의 나무는 특유의 튼튼함이 일본군 배보다 강력하다.
@박기웅-o1v10 ай бұрын
Director: Filmed at 2.5x the top speed of every ship that appears for the fun of the movie
@seanbigay104210 ай бұрын
@@박기웅-o1v Still doesn't tell me exactly how they move. It's not like they're Diesel-powered.
@이융희-n7s Жыл бұрын
역시 거북선 👍😉👍 과연 바로 돌격해서...
@RafikurJamanRakib-je6uf Жыл бұрын
😍amazing and just awesome 😍
@kunal25roy Жыл бұрын
What is this ship running on... Nuclear Reactor?
@박기웅-o1v10 ай бұрын
Director: Filmed at 2.5x the top speed of every ship that appears for the fun of the movie
@Elice-34 Жыл бұрын
반도이긴 하지만 산지가 많은 한반도의 특성 상 자라는 나무들의 줄기가 수분을 많이 머금지 않아 단단하여 먼 바다를 항해하기 위한 배에 사용하기 적합했다는 이야기를 들은바가 있습니다. 반면 섬 지형에, 남부와 북부 기후 차이가 심하고 행정적으로도 연계되지 못한 일본의 사정 상 단단한 나무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는 근세까지도 일본이 동남아 등 먼 바다로 나아가는 데 발목을 잡았다 합니다
@우마이우마이-l4t Жыл бұрын
우리도 근해로만 다녔는데용
@Elice-34 Жыл бұрын
@@우마이우마이-l4t 세력권이 닿지 못했을 뿐 배의 성능이 부족했던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읍니다 일제강점기 시기 일본이 먼바다로 나가기 위한 배를 만들 때 목재 조달을 위해 조선의 나무들을 벌목하기도 했구요
@klasses1316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우리나라 낙엽송으로 만드는 집성목 글루램이 개발되었죠.. 취재하면서 들은건데 글쓰신 분이 말씀하신 특성이 있어 우리나라 나무로 집성목으로 만들고 그 집성목으로 목조주택을 지을 수 있데요~ 그럼 벌목을 해야하고 그 자리에 다시 나무를 심는데 나무가 탄소를 잡아당기기 때문에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저도 취재하면서 들은거라 지식이 짧아서 오류가 있긴 할텐데 제가 기억하기론 그렇습니다.
@우마이우마이-l4t Жыл бұрын
@@Elice-34 일제강점기는 조선 나무가 단단하긴해도 증기선이 다니던 시대라 크게 의미는 없을것 같구요 서양의 경우 원양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건 격군에 더이상 의존하지않고 선원들이 키와 돛만으로 배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시킬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고 조선 판옥선 같은경우 튼튼한 배이긴 했지만 단순한 사각돛과 격군에 의존하는 관계로 멀리까지 오랜항해는 상당히 힘들다고 봐요 각 함선에 물자저장공간도 부족하고 무기도 싫어야하니 내륙라인을 따라서 이동하는 정도가 한계라고 봅니다. 명나라 정화의 대함대도 큰 바다한가운데로는 못다녔어요 하지만 서양배는 큰바다로 직접 나아갈 수 있었죠 서양배 정도되어야 가볼만 합니다. 격군을 쓰는 방식은 너무나 많은 식량과 체력을 소모합니다. 배도 평저선이라 느리죠
@Ropack6029 ай бұрын
거북선이 실제로 저 속도로 돌진 했었으면 그 당시 일본 피해가 현재 알려진거 보다 훨씬 더 컷을듯 ㅋㅋㅋㅋㅋㅋㅋ
@laurentdrozin812 Жыл бұрын
No sails, no oars, how weren these ships propulsed? As sturdy as they were, and with so many guns, they must have been heavy as hell.
@science_history_2000 Жыл бұрын
you dont see the oars? and the sails?
@DaeGeunJang Жыл бұрын
You can see the rolled sails. And also you can see the oars of under the tuttle ship in this film.
@laurentdrozin812 Жыл бұрын
@@DaeGeunJang that is my point. The sails are rolled, and yet the ships are plowing ahead at ramming speed. And they ARE ramming. After the first ramming, the ships should be dead in the water. No oars could power so heavy ships at that speed. I would love to see exactly how those fantastic ships were used, in reality.
@DaeGeunJang Жыл бұрын
@@laurentdrozin812 Oh... I understand your talk. The tuttle ships can hide their oars into the body by lifting that, immediately. If they don't do that, in the situation of body slam, almost every oars will be broken by Shockwaves.
@laurentdrozin812 Жыл бұрын
@@DaeGeunJangDo you have reconstructed copies of those ships in Korea? That would be amazing to see.
@eunzip340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보니깐 그냥 거북선 개깡패였구나.....;;;
@IOADESTOYER Жыл бұрын
Tanks vs Cavalry in WW2 but at sea and few centuries earlier in another part of the world. Admiral Yi from Korea (back then it was Joseon Kingdom, one Korea) if anyone wondering historic context. People talk about Admiral Yi's naval wins but his life is way more interesting. Talk about getting knocked down but always getting back up...
@몰라-j2e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바다에서 거북선 보이면 벌벌 떨었겠다 . 죽은 목숨이라 생각했을듯
@준우박-z5t Жыл бұрын
사방(위,아래,양 측면,앞,뒤)을 틀어막고 적진을 비집고 들어가 포를 사격함. 일본군 입장에서 보면 가진건 조총과 월선(백병전)뿐인데 조총은 아예 안먹히고 월선하려해도 등갑에 철촉이 있어서 할수없었음.
@trader3983 ай бұрын
How do the battle ships navigate and move? No wind sail used! Don’t tel there’s ship engine!
@masizzungchocowooyoo35462 ай бұрын
The oars under the boat are definitely moving. If you haven't seen it, watch it again carefully. If you still don't know, search for oriental oar. Rowing in the East works differently than in the West.
@chrisspencer7776 Жыл бұрын
Those turtle ships moving 50 knots must have a serious engine in it lol
@markrcca53299 ай бұрын
i thought the same thing - sure, they could have built a ship of this shape and strength - but make it move at that speed ??
@Jamhael19 ай бұрын
@@markrcca5329 in a bay, with well trained rowers, a ship like that can easily reach such speeds.
@kevinkevinkevin19098 ай бұрын
Yes, it is called ocean current, very new concept.
@markrcca53298 ай бұрын
@Jamhael1 a rowing shell, sure. But not a huge ship like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