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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가 노쇼가 소상공인들을 울리고 있습니다.
예약 후 아무런 연락도 없이 나타나지 않는 행위 '노쇼(No-show)'.
애초 항공·호텔업계 전문 용어였지만 2015년 노쇼 고객 때문에 매월 수천만 원의 손실이 난다는 셰프들의 문제 제기가 있었던 후 외식업계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5대 서비스 업종에서 노쇼 비율은 음식점이 20%로 가장 높았고, 병원, 미용실, 고속버스, 소규모 공연장 순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KBS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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