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지에서 온 귀촌인에게 월세 5만원에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지자체가 있어 화제입니다. 바로 충북 괴산군인데요. 외지인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한 덕분에 폐교 위기에 놓인 초등학교와 농촌마을 모두를 살려서 전국에서 성공비결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www.inbs.co.kr
Пікірлер: 6
@digest20203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프다. 나라도 이사 가고 싶지만 70대이고 보니 어디선들 좋아할까? 초등학생 아이가 있는 가족이 귀하도다.
@zz-ml1xf2 жыл бұрын
좋네요. 부럽습니다.
@박종선-c4w3 жыл бұрын
고향이 있다는것은 좋은 추억 될겁니다 힘내세요!!!!!!! 전 곡성군이 고향이라는게 너무 좋아요 코로나19로 요즘은 못 가지만 그래도 고향이 그립습니다
@공차좋아-x7u3 жыл бұрын
좋다
@gdtt64853 жыл бұрын
그래. 이렇게 해야지 . 임대료가 너무 싼거 같은데 20만원 수준까진 저렴하다고 보니. 20만원선에서 임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한가족 나가고 나면 수리해야할 부분도 있고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