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대피 안 하면 전부 사망"…기상학자 울먹이며 "즉시 대피하라"/ YTN

  Рет қаралды 1,327

 YTN

YTN

Күн бұрын

미국을 연이어 강타할 허리케인 상륙을 앞두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해외 순방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2주 전 미국 남동부를 휩쓴 허리케인 대응을 놓고 트럼프와 해리스 간 공방전도 격화하고 있습니다.
=====
1. 바이든, 허리케인에 순방 연기...재난 대응 공방전 가열(권준기 기자 / 10.9 보도)
2. 허리케인 상륙 앞둔 미국 플로리다 곳곳 토네이도 발생(10.10 보도)
3. '헐린' 지나니 '밀턴'에 토네이도...'복합재난' 비상(김도원 기자 / 10.10 보도)
4. 플로리다 '엑소더스' 100년 만의 최악 허리케인(신웅진 기자 / 10.9 보도)
5. 미, 열흘 만에 또 허리케인...'최고등급'에 비상 선포(권준기 기자 / 10.8 보도)
6. 허리케인 '밀턴'까지 북상..."200조 피해" 경고(유투권 기자 / 10.7 보도)
7. 허리케인 '밀턴'까지 북상...미국 플로리다 초비상(유투권 기자 / 10.7 보도)
8. 미국 허리케인 '헐린' 피해 사망자 150여 명...실종자 수색 작업(김잔디 기자 / 10.2 보도)
9. CNN "허리케인 '헐린'으로 미국에서 93명 사망"(정유신 기자 / 9.30 보도)
10. 허리케인 '헐린' 미 사망자 최소 52명..."100년 사이 최악 피해"(정유신 기자 / 9.29 보도)
11. 미 남동부 시속 170km 허리케인 상륙...폭우·침수 피해(권준기 기자 / 9.27 보도)
#허리케인 #태풍 #밀턴 #헐린 #허리케인헐린 #날씨 #미국날씨
김수아(ksua020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Пікірлер
Стойкость Фёдора поразила всех!
00:58
МИНУС БАЛЛ
Рет қаралды 6 МЛН
[LIVE]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YTN
Рет қаралды 6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