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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타이완군이 전역한 지 1년이 넘지 않은 군인이 재입대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를 개정했습니다.
타이완 언론은 지원병 규모가 2018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줄어드는 등 병력 부족에 시달리는 타이완군에 재입대 허용 조치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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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tnwlss2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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