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슬러그 한 스테이지만 하게 해달라고 했지만 한 번 죽으면 얄짤없이 고대로 뺏어갔던 친구... 그 친구 때문에 한이 맺혀서 13년 만에 구입했습니다.. 형님이 대신 개봉해주셔서 영상으로 평생 남길 수 있어 너무 짜릿하네요 🤓 게임을 같이 구입해서 한 번에 보내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십셔! ㅎㅎ
와....psp가 뭔지 설명해야하는 시대까지 온건가..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거 가지고 싶었는데 설마 내가 돈 벌 나이쯤 되었을때 더이상 psp가 안나올거라곤 상상도 못했음ㅋㅋㅋㅋㅋㅋㅋ
@김뚜-g8x2 жыл бұрын
아니 내말이요
@wonnaki2 жыл бұрын
흑흑 왜 돈이 있는데 말이 없어 ㅠㅠㅠ 왜 구매가 안되는 거냐고 ㅠㅠㅠ 닌텐도 시러ㅠㅠ
@710rhams2 жыл бұрын
비운의 후속기종 PS Vita 가 있었지만...
@유르미2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지금 스마트폰도 몇십년 지나면 안쓸수도(?)
@vod_save2 жыл бұрын
닌텐도와 스마트폰에 져버린
@용재최-l1n2 жыл бұрын
13년전 게임기를 지금의 휴대용 게임기랑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디자인이라 생각합니다.
@ITSUB2 жыл бұрын
요즘 휴대용 게임기들도 비슷한 스타일이다보니 맞는듯합니다 호
@imwater_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꼴리는 디자인
@김도종-m6z2 жыл бұрын
@@imwater_ 뭐요?
@운전병2 жыл бұрын
@@imwater_ 오히려 킹아
@다썰남TV13 күн бұрын
닌텐도도 디자인은 nds lite가 최고임. 뚜껑 닫았을때가 진짜 예쁨
@hjh2196 Жыл бұрын
PSP 발매 거의 동시에 나온 릿지레이서 눈으로 보고도 이게 휴대용 게임이 맞나 싶을정도로 너무 신기했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화와 음악도 왕창 넣어서 보고 듣기도 했고 돈쓴값을 제대로 다 해줬던 효자 게임기 였습니다.
@russellbertrand72432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용돈을 모아서 PSP와 닌텐도 DS를 병행하며 사용해서인지 PSP 크기가 상대적으로 꽤 크게 느껴졌었는데 지금 보면 작게 느껴지는게 신기하네요. 디제이 맥스랑 철권 태그가 그립다..
@ako2069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방생 못하는 이유는 페르소나 시리즈와 디맥 시리즈가 있네요 ㅎㅎㅎ.. 알리에서 배터리도 구매해서 쟁여놓고 단종될까봐 LcD도 예비로 들고있어요
@마초맨2 жыл бұрын
진짜 추억이다ㅋㅋㅋ 형이 선물로 사줘서 애지중지하다가 떨궈서 상처난곳애 데일밴드 붙이고 다녔던 추억이.... 몬스터헌터 눈알빠질때까지 했었네....ㅋㅋㅋㅋㅋ gta 바이스시티 리버티시티..... 참 자극적이고 재미났었지.... 하 그리운 옛날이여...
@minju06582 жыл бұрын
헐ㄹ...찐이자너
@ITSUB2 жыл бұрын
헉
@ehdgk_07032 жыл бұрын
데일밴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lluminatibolte77222 жыл бұрын
대사님 덕분에 막 www.youtubemmm.com/watch?v=FjFoGeKdlZS 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agent_urus2 жыл бұрын
그타 바이스시티 스토리즈 리버티시티 스토리즈 ㄹㅇ추억
@yeoneo662 жыл бұрын
이제보니 디자인이 참 잘빠졌었네.. 그리고 특유의 버튼 느낌이 아주 마음에 들었음.. 비타와는 다른 PSP 고유의 쫀득한 느낌
@ITSUB2 жыл бұрын
최신 듀얼센스도 장난아니죠. 이때부터 소니는 이런거에 장인이었나;;
@베르-j7s2 жыл бұрын
@@ITSUB ㅔ
@305망해라4 ай бұрын
@@ITSUB환경부해체vs반대 100토론출엽합시다
@Baduk_world2 ай бұрын
@@ITSUB 찰진 손맛!
@Gombaragy2 жыл бұрын
저때 몇달동안 용돈 모아서 힘들게 산 1세대 포장 뜯으면서 티비로 게임채널 보는데 방송에서 2세대 출시 발표한게 레전드... ㅂㄷㅂㄷ
@ITSUB2 жыл бұрын
ㅜㅜ
@slee240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PSP가 단종되어서 참 아쉬웠어요. 계속 개선되어서 나왔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화면 사이즈의 아쉬움은 있었지만 어디서든 위닝을 할수있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말이죠.:
@계정-r2e2 жыл бұрын
@@bf-1109 상위호환이라기엔 플스독점작 내세우면 살사람은 멱살잡히면서 살거임.플스독점작들이 다양하고 꿀잼이란건 게임에 관심좀 있는분들이면 다 아는 사실이니
@guaaaak Жыл бұрын
@@bf-1109 그렇게 치면 스위치나 스팀덱도 마찬가지죠 psp도 계속 개선되면 최적화된 고사양 겜을 휴대용으로 즐길수 있다는게 메리트임. 윗분 말대로 독점작도 있고
@dynt1111 Жыл бұрын
홍콩판 중고가 계속 1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긴 합니다ㅎㅎ
@8lllllllD Жыл бұрын
비-타는 삶이라는 뜻이 있지....ps vita라고 들어봤나?
@핀토 Жыл бұрын
시대를 너무앞서간....그리고 유지하질 못한... 스팀덱이나 스위치가 흥하는걸보면 참 안타까운 기기임
@AM-vb4gu8 ай бұрын
솔직히 PSP 2세대가 레전드입니다. 저 같은 경우 당시 새제품 정품을 구입해서인지 오늘도 구동 잘됩니다. ㅎㄷㄷ 심지어 고장 한번 없이 그때 그배터리 그대로 아직도 몬스터헌터가 잘 돌아가는게 신기할 따름 PSP2005는 그저 빛 참고로 2세대는 SONY 로고가 기기 오른쪽에 있습니다.
@sdr123122 жыл бұрын
16:16 잇섭형님.. 이런 찐웃음 처음이다..
@DOSMOB2 жыл бұрын
헐 psp리뷰를 여기서 볼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psp하면 역시 몬헌 머신이죠! 소장용으로 중고로 구했었는데 미개봉이 아직도 남아있는게 너무 신기해요
@Lloyd_99012 жыл бұрын
얼마 전에 서랍에 갇혀있던 A급 녀석 꺼내서 다시 해보니 너무 즐겁더라구요... 3천번대 PSP는 다시 봐도 진짜 이뻐요
@@ITSUB 루팅? 하여서 파일로 게임이 있는데 찾아봐야할것같아요. 서태지 umd와 디제이맥스 umd가지고 있답니다.
@YeIIowSubmarine8 ай бұрын
벌써 이게 15년 전인가? PSP 1세대(1005) 사서 디맥을 비롯해 잔다르크 등 여러 장르의 게임들을 정말 재밌게 했던 기억. 3세대 이후로 단종된 비운의 기기지만 계속 출시해 왔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그랬다면 지금의 PS 포탈 이라는 플스 리모트만 되는 희귀종도 안나왔을텐데...
@CHOHUN_J2 жыл бұрын
국산 게임이 콘솔에 진출해 성공을 본 사례(DJMAX 시리즈)가 된 기기이기도 합니다. 15:33 말씀하신 대목은 오히려 당시엔 단점으로 지적된 대목입니다. PS4는 스토리지의 파일 만으로 실행하고 디스크는 시디키와 같은 역할만 했지만, PSP는 반대였기 때문에 로딩이 엄청났습니다. 이는 불법 펌웨어 해킹을 유행시킨 원인으로도 작용했습니다. 속된 말로 당시 커펌이라 불리었는데 사용 유무에 따른 로딩 차이는 제법 컸습니다.
@망멩미-y4h2 жыл бұрын
불법 펌웨어(커펌)의 주요 원인은 복돌이죠
@CMBUBU Жыл бұрын
와 커펌 진짜 오랜만에 듣는 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ryryr456 Жыл бұрын
디제이멕슼ㅋㅋ 개오랜만이다
@ashpikachu2 жыл бұрын
닌텐도 DS가 모두에게 다가갈 수 있는 게임기를 목적으로 마케팅을 하여서 PSP보다 결과론적으로 더 팔렸죠
@ITSUB2 жыл бұрын
지금 닌텐도 스위치를봐도 비슷한듯합니다 ㅎㅎ
@알수없는이용자-t1u2 жыл бұрын
@@ITSUB ㅋㅋㄹㅃㅃ
@히상병온리팬즈2 жыл бұрын
첨에 PSP 봤을때 이게 2000년대 초반에 출시한 게임기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고스펙이어서 놀랐었어요....한번 PSP 가지고 게임 해봤으면 좋겠네요ㅋㅋㅋ
@junwd2 жыл бұрын
진짜 가지고 싶어했던 시절에 워너비 였지만 갖지못하고... 나이먹고서 갖게되니 그때 그 설렘 느끼기 힘드네요... 역시 추억도 돈이 있어야 만들 수 있어서ㅓ 슬프네요
@김주형-e4e2 жыл бұрын
와 그당시 2세데 구매해서 진짜 잼나게했었는데 지금보니 웃음만 나오네요 그당시 닌텐도와 소니 최고죠 지금이야 애들키우느랴 겜할틈도 없지만 향수가 물신 풍기는 리뷰 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jade.clover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DJMAX 땡길때마다 출근길에 들고 다닙니다 ㅎㅎ 여전히 재밌어요 ㅎㅎ
@AKA_stv2 жыл бұрын
얘네가 애플보다 더 먼저 소니 브랜드들만 사용할 수 있던 전용 케이블 혹은 충전 방식을 고집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처럼 다양한 케이블을 구할 수 없던 시절이라 정말 야마돌았었음.... 그 뒤로 이 브랜드는 안 산다고 굳게 다짐한 기억이 ㅎㅎ
@쭈꾸루2 жыл бұрын
진짜 추억이네요 ㅎㅎ 저도 20대때 psp국내 발매 할때 구입했는데 휴대용으로 이런 고사양 게임을 할수 있다는게 정말 신세계 였죠 ㅎㅎ ds보다 팔리지 못한게 아무래도 해당 게임기를 할만한 킬러 타이틀이 많이 없었고 무엇보다 그당시 ds도 마찬가지지만 불법 복사를 막지 못해 판매가 많이 적었을거에요. 무엇보다 소니 독자규격 메모리스틱 가격때문에 입문하기도 힘들었던 ㅎㅎ
@zaru_shihtzu2 жыл бұрын
디자인은 진짜 깡패다 .. 지금봐도 이쁨
@호우주의보-b9j2 жыл бұрын
저 시대가 진짜 낭만이 있던 시대가 아닌가 싶다 타이틀 모으면서 설레는...
@serena53142 жыл бұрын
와... 추억이 새록새록... 3세대면 딱 제가 가지고 있던 거네요. 심지어 색도 피아노 블랙... 처음에는 색 되게 예쁜데 쓰다 보면 저거 지문 심하게 남을 겁니다.
@비융싄2 жыл бұрын
소니 전성기 시절 디자인은 ㄹㅇ 미친듯 유광블랙에 실버 조합...
@user-ws9qq3gw3y2 жыл бұрын
2세대 집 책상에 넣어져있는데 추억이네요 ㅎㅎ 배터리 부풀어서 안켜지는데 갈기에는 돈이 아까워 일단 방치중인.. CD들도 한 10개있는거 같은데.. 책장에 꽂아두고 장식용처럼 쓰고 있네요 배경화면 스킨바꾸는게 너무 좋았던 기억입니다
@도도새-s6n2 жыл бұрын
PSP로 몬헌 정말 열심히 했는데 그립네요 ㅋㅋ. 심지어 온라인 플레이를 지금처럼 편하게 지원해주지 않아서 컴퓨터 외부 프로그램 써야하고 ip 충돌도 자주 일어나는 열악한 환경이었죠 ㅋㅋ
@jimujjang2 жыл бұрын
친구들과 PSP 연동해서 같이 몬헌 재밌게 했네요
@jhbk92672 жыл бұрын
카이인가 뭔 프로그램 썻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Hyunsub-Fearnot2 жыл бұрын
카이 쓰던거 아직도 기억나요! 진짜 추억이네요~
@yj3255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편집 방식이 좋네요. 살짝히 포인트 주는 부분이 변경 된 것 같은데 부드럽고 보기 좋습니당
와...! 마침 지난주에 psp 3000번대 일본에서 s급으로 구해서 이번 월요일에 와서 추억돋게 겜하는데 이게왠걸....???????????? 잇섭님도 구입하셧네...?
@왕꾸루르르잼2 жыл бұрын
와... 추억 돋네;; 저거 보내주신 분한테 감사하네요. 대학교 1학년 때 처음 중고나라에서 17만 원 주고 샀던 PSP가 딱 3세대였거든요. 몬헌을 했었는데 그게 그렇게 재밌었던..ㅠㅠ 이런 오래된 기기 언박싱은 쉽지 않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 번씩 보여주세요! 너무 좋네요.
@핀토 Жыл бұрын
너무 일찍 시작했고 너무 일찍 접은게 안타까운 기기임. 현세대에 나왔다면 스위치보단 못팔아도 스팀덱보단 더 팔수있을거같은데.. 플스는 거의 독점작때문에 지르는 경우가 많아서 플스5 대용이자 휴대용으로 충분할텐데.
@dreani1010 ай бұрын
이어폰 옆에 있는 단자는 전용 이어폰 단자로 입니다. 컨트롤러가 함께 달린 이어폰을 위한 단자에요. 참고로 천번대를 사서 아직 가지고 있어요. 릿지레이서나 던전시즈는 정말 재밌었네요.
2세대 2005 모델을 썼는데 3세대는 오히려 2세대에 비해 인기가 없었죠 올바른 방법은 아니었지만 메모리카드에 게임을 다운로드해서 쓸 수 있는 방법이 2세대까지만 완벽하게 할 수 있어서 인기의 절정은 2005가 최고였던 거 같아요
@ITSUB2 жыл бұрын
오.. 또 그런게 있었군요??
@튜브용-z3m2 жыл бұрын
커피 맞나요....ㅋㅋ 기억이 새록새록...
@성이름-c9e9q2 жыл бұрын
@@튜브용-z3m 커펌입니다ㅎ 중딩때 직접 밧데리까서 커펌한 기억이 나네요
@symphony_992 жыл бұрын
@@성이름-c9e9q 그 당시 커스텀 펌웨어 하는 것을 은어로 커피 탔다 이랬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amazinggrace29282 жыл бұрын
3천번때 커펌이 휘발성이 있어서 2천번때 보다 인기가 안좋았죠 그리고 3천번때부터는 아이팟터치가 생기고 그걸로 겜했던게 떠오르네요
@mongseul_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 들고다니며 학교애서 철권하던때가 엊그제 같네요 ㅋㅋㅋㅋ 진짜 추억
@ITSUB2 жыл бұрын
와… 철권
@waddup86652 жыл бұрын
16:34 성악설
@UC_86axYCtp2T0-RPSdcB8sg3 ай бұрын
디자인은 참 잘 뽑았음 지금봐도 이쁜거같다니까
@dlqhgud Жыл бұрын
니드 포 스피드 언더그라운드2랑 몬헌 포터블을 가장 재미있게 했죠 ㅎㅎ 철권5랑 6도 PSP로 이식된게 너무 신기했었네요ㅋ
@crestudio2 жыл бұрын
PSP가 진짜 학생 때 가지고 싶은 게임기 중에 하나였는데, 친구는 PSP에 애니메이션 같은 거 넣고 다니고 그러던게 참 부러웠던 기억이 나네용~ 스마트폰 초창기에 4.3인치 디스플레이가 대형이라고 불릴 정도였으면 PSP는 시대를 앞서간 대형 LCD를 장착한 게임기라 생각도 드네요
@0CatBlack2 жыл бұрын
저는 2005버전으로 했는데 저걸로 몬헌세컨G 맨날했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저때는 PSP가 몬헌기기이라고 불릴정도로 몬헌만 했었죠.
@김영남-s8k2 жыл бұрын
02:37 화면에 나오는건 불량화소가 아니라 근접센서 인거 같아요!!
@seungri-LTZ2 жыл бұрын
캡콤 변방의 헌팅액션 게임인 몬스터헌터가 일본 국민게임이 되게 만들어준 포터블 콘솔이 바로 PSP죠. 당시 국내에서도 인기는 선풍적이었고 중고딩들이 전자사전/PDA대용으로 쓴다고 사다가 게임만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학교에서 몬스터헌터는 기본으로 깔고 P3P나 디제이맥스, 철권6, 그란투리스모 등 다양한 게임들을 했었드랬습니다. 지금도 가끔 책상 서랍안에 당시 발품팔아 구했던 몬스터헌터 한정판 PSP를 열어보곤 합니다.
@JS2mtg2 жыл бұрын
3005번대 금색 몬헌 한정판 리스펙트합니다.
@DownForceful2 жыл бұрын
2005년 부모님께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흰색 1005 아직도 있어요ㅋㅋ 오랜만에 꺼내봤습니다 정말정말 추억입니다.. 이 작은 기기에서 나오는 엄청난 게임그래픽에 놀랐던게 엊그제 같은데 십수년 사이에 세상이 엄청 발달한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양심있는 유저들도 UMD는 구매하되 커펌을 올려서 메모리스틱에 ISO를 넣어서 게임을 했었어요. 로딩속도가 천지차이였어서.. 인터넷 브라우저 보니깐.. 사춘기 시절 옆집 와이파이 훔쳐서 야한 사이트 들어가고 그랬었던 기억도 납니다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영상에서 음악, 비디오, 사진에 아무것도 안뜨는건 메모리스틱이 없어서 그런거예요
@Sara-qo2rk2 жыл бұрын
와 저걸 언박싱 해보라고 제공하신분 대단하다
@ITSUB2 жыл бұрын
엄청 감사하죠 ㅎㅎ
@착한곰-k4u2 жыл бұрын
1005 2005 3006 S급 풀박 소장중이죠. 명기입니다. 추억소환 감사해요.
@김무스-z8g2 жыл бұрын
중딩때 친구가 psp 2세대 구매해서 옆에서 열심히 구경했던 기억이 나네요 umd 소리가 대박이었어요. 게임하다보면 게임소리보다 더 우렁차게 들리는 회전소리ㅋㅋ 그 조그마한 몸에서 어떻게 그리 큰 소리가 나는지. 그리고 당시 고질적 문제였던 스틱 중심점 불량 문제 등등 이제는 다 추억이네요 그당시 각자 갖고있던 nds, psp 교환해서 놀던 친구들은 플스와 스위치를 구비한 훌륭한 어른이 되었답니다
@hexagon04012 жыл бұрын
초딩 시절 친구가 주머니에서 꺼내면 빛이 나던 시절이 있었죠..(저는 없었음) 작은데 게임을 쉽게 할 수 있고 당시에는 그것이 지금 최신기술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닌텐도 ds의 스타일러스로 화면(아래쪽) 톡톡 두드리면서 포켓몬 잡는 친구를 보고 "와! 이거 터치도 되!" 하면서 놀라던 지난 시절...ㅎㅎ 개인적으로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어린시절의 it기기가 아카폰(눈알폰 ㅎㅎ)과 psp(사실 닌텐도ds가 더 인기가 많았습니다.),닌텐도 ds, 닌텐도 위, 닌텐도 스위치가 있었군요. 지금은 닌텐도 스위치 oled나 스팀덱이 나와도 당시에 이걸 볼때만큼의 신선한 충격을 주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이렇게 말해도 중학생입니다.)
@youolive_2 жыл бұрын
중학생이면 중3이라 쳐도 2007년생 아님..? 2010년에 3ds 나오고 2011년에 비타 나왔는데 초딩때 nds랑 psp했다고?
@hexagon04012 жыл бұрын
@@youolive_ 아ㅎㅎ 이게 다 사연이 있습니다. 겜좋아하는 친구가 사촌 누나에게 핑크색 3ds와 검정 psp를 물려 받아가지고 초1때 친구것을 빌려서 같이 이용했습니다. 친구가 물려 받은 것이라서 아주 어릴 적 나온 게임기를 사용 해보았던것입니다. (친구가 아직도 가지고 있더라고요) 참고로 그후 닌텐도 wii와 스위치가 나와서 그 것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출시하자마자 이용하지는 않았답니다!
@jinho82132 жыл бұрын
전 기계 이름도 모르고 삼촌께 받아서 게임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잇섭님 덕분에 게임기 이름도 알았고 했던 기억도 다시 한번 떠올리는 계기가 되었네요.. 전 닌텐도 DSi세대라 ㅎㅎ 저랑 나이가 비슷한 게임기를 사용해봤다니 믿겨지지 않네요ㅋㅋㅋㅋ
@닌잣 Жыл бұрын
ㄹㅇ 삼촌한테 받아서 하는게 우리 세대때 국룰 ㅋㅋㅋㅋ
@rickp48122 жыл бұрын
추억 돋네... 초딩 때 현장학습이나 수학여행 갈 때 psp랑 닌텐도ds 둘다 들고 가서 온갖 간식 조공을 받으면서 버스 맨 뒷자리 가운데 앉아서 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psp로는 철권을 주로 했고 닌텐도 ds로는 마리오카트랑 포켓몬 시리즈를 많이 했던 걸로 기억 나네요. 저학년 땐 게임보이? 팩 꼽는 그런 게임기를 즐겼던 기억도 나네요. 아련하다 내 과거...
@tewi1932 жыл бұрын
아마 게임보이 어드밴스 겠네요ㅋㅋ 2007년에 닌텐도ds 출시하기전에 00년대초중반 시기쯤에 가진친구 한명 있었어요ㅋㅋ
@Chunshibaba2 жыл бұрын
저거 가지고 위닝 넷플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인자 아들이랑 닌텐도 하고 있다니.. 세월 참 빠르네요.. 정말 잘 만든 제품이죠... 덕분에 옛 추억 잘 상기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DreamBoA10 ай бұрын
추억임 ㅠㅠ 열심히 알바해서 모았던 돈 부어서 대학교1학년 처음으로 스스로에게 선물했던 물건이었음 ㅋㅋㅋ 심지어 태어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부산 소니앞에 하루전날 밤에 줄서소 선착순으로 릿지레이서 사은품으로 같이 받음. 사자마자 불량화소없는지 사진파일 넣어서 엄청 살펴보고 애지중지 했는데 얼마안가 뒤에 후라이팬 기스나서 상처 ㅋㅋㅋㅋㅠ 켜고 실행할 때 색색깔이 터지는 듯한 애니메이션 나오면서 퐝~ 하고 게임 시작되는 애니메이션은 지금봐도 촌스럽지않고 철권5DR나올 땐 세상 행복했다 하 ㅠㅠ
@12coom9 ай бұрын
2009년도에 저걸로 철권하고 음악들었음 추억임.
@kms8503282 жыл бұрын
광디스크매체를 썼기 때문에 카트릿지매체에 비해서 로딩이 필연적으로 길어질수밖에 없었고 하필 또 독자규격이라 욕을 상당히 먹었던걸로 기억함...ㅎ 그래서 소니는 차기작인 비타에서 카트릿지매체로 선회를 했지만 여전히 독자규격을 고집해서 진짜 독자규격에 환장한 집단인걸 여지없이 보여줬음
@ITSUB2 жыл бұрын
소니가 또 그런 고집이 많이 남아있죠 ㅋㅋ
@sss-hl2kj2 жыл бұрын
카트리지가 아마 광디스크보다 더 비싸서 그랬던 것도 있습니다.
@턱2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때 psp로 몬헌 2g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게임 조금 적응하면 특유의 파지법을 자동으로 몸에 익히게 되던 기기였죠.. 닌텐도 3ds도 나왔었던 때라 그시절 기준 상당히 옛날 게임이었지만 그때 너무 즐겁게 플레이했었고 지금까지 몬헌 시리즈의 광팬이 되게 해준 고마운 기기입니다 ㅋㅋㅋㅋ
@istp-ly3if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몬헌 국룰
@GJan22742 жыл бұрын
psp는 그당시 정말 어마어마한 명기였죠! 저도 어렸을때 psp로 몬헌2g를 정말 재밌게 했는데, 시간이 한참 흘러 그 향수에 psp를 샀는데 생각보다 작은 스크린과 자글자글한 해상도, 박살난 그래픽에 못이겨 다시 중고로 팔았습니다.
@neverDaum2 жыл бұрын
이어폰 옆 기다란 구멍은 미디어 케이블 연결 단자가 맞습니다. 거기에 케이블 연결해서 팁에 연결하면 플스 부럽지 않았습니다. 수학여행 갈 때 영화까지 담아가면 최고의 기기....
@gochunongsa2 жыл бұрын
Psp 1005 유저였지요. 한국 출시되자마자 구입했고요. 그때 당시 마을버스나 지하철에서 가방에서 꺼내면 지나가던 개도 처다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현재도 소장중이지만 벌써 예전에 밧데리는 사망하셨습니다.
@sewankim8922 жыл бұрын
갬성은 천번대가 압권이죠. umd 트레이가 그냥 워크맨 느낌나서. 그 딸깍 하면서 열리는거 그리고 미개봉이야 레어 아이템이지만 몇만원이면 상태좋은 중고 구입도 어렵지 않더라구요. 한 3개월 쯤에 당근에서 구입해 봤는데 각종 타이틀과 얹어놓고 충전하는 독. 충전기. 이어폰. 헤드셋 등등 다 주시고 물론 본 품의 상태와 베터리는 기본적으로 훌륭했고 다만 문제는 umd를 새로 구입하려니 그건 어렵더라구요. 갬성으로 가끔 독에 올려놓고 충전만 하고 있는데 막상 지금 활용은 쉽지 않더군요. 뭐 중국 사이트엔 듀오 메모리 스틱 256g를 싸게 팔면서 게임을 꽉꽉 넣어놓고 있지만. 지금 핸드폰 게임을 보면 절대 손이 안가겠죠. 지금 옛 게임해 보면 하루에 20시간씩 했던 둠 조차도 못 할 지경인데.
@gnldud87902 жыл бұрын
천번대 갬성 인정합니다 ㅋㅋㅋ 저도 그래서 삼천번대 안사고 일부러 오래된 천번대 샀었음ㅋㅋ
@wonsensei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그당시에도 기술력 지리네ㅋㅋㅋㅋ
@정오-t8x2 жыл бұрын
당시 VAIO X505보면 소니는 망할수없는 기업이였음.
@summersky9121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가지고있는 친구 있었는데 옆에서 구경만...
@강정찬-t2n2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추억에 젖어 구매했음 ㅋㅋ 그래서 지금 2대 소유중인데 꽤 재밌고 만족함
@joshuamoon61702 жыл бұрын
기종 영상 오늘 처음보네요 ㅋㅋ 지금 PSP 2000번대 중고로 가지고 있는데 현재까지도 수액달고 돌아가기는 합니다. 배터리 누액이 좀문제긴 한데 ㅌㄱ상사에서 그나마 좀 커버를 해주더라고요? 그런 점이 아직 살아 있다는게 신기했습니다.
@YJ-wz7xz2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PSP 출시된거 너무 가지고 싶어서 1년동안 돈모아 중고 샀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이거 하나로 진짜 행복했읍니다...
@ITSUB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때 친구가하는거보고 갖고는 싶었지만, 뒤에서 말하는 것처럼 게임이 매니악해서 도전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ㅋㅋ
@suyongpark31252 жыл бұрын
전 1세대 2세대 둘 다 써본 입장인데 1세대는 확실히 그때 기준으로도 꽤 무거웠었습니다. 2세대는 상당히 가벼웠죠 ㅎㅎ 솔직히 이야기해서 그때 당시에 DS와 게임보이 어드밴스가 군림하던 시절에 PSP는 그야말로 핵폭탄과 같았습니다 ㅋㅋㅋ 휴대용 기기에 PS2급의 그래픽을 낼 수 있다는점이 정말 놀라웠었죠 돈이 많이 없던 그때 당시에 GP2X와 GP32, 명텐도라 불리던 wiz도 갖고 있었습니다. 뭐 이제는 다 스마트폰이라는 기기 하나에 몰락해버렸으니까 아련한 기억입니다.
@meltedtodesign2 жыл бұрын
중학교 때 gta바이스시티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추억 돋네요 ㅋㅋ psp 가지고 다니는 친구들 엄청 부러웠었는데. 소니에서 하루빨리 닌텐도를 잡을 포터블 게임기가 나오길 기다릴 뿐입니다. 닌텐도의 게임은 너무 아기자기해서... 미개봉으로 저렇게 깔끔하게 보관중이셨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
하지만 소니가 아닌 밸브에서... 닌텐도를 잡을 포터블 기기인 스팀덱을 발매했죠. 엘든링과 GTA5 디맥 등을 가지고 다니면서 할 수 있다능....
@dolce_gusto Жыл бұрын
심지어 디맥같은 경우 PSP로 블랙스퀘어를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이제 PC판 리스펙트5를 휴대하며 그때 PSP로 하던 감성으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ㅜㅠㅜ (다만 십자키가 분리되지 않은 부분이 좀...)
@kindboyes91642 жыл бұрын
진짜 닌텐도 ds/wii/ps3와 함께 내 초딩시절을 책임진 레전드 게임기
@KIMYOUTUBE-f5p9 ай бұрын
0:40 너무 이쁘잖아!❤❤❤❤❤❤❤
@moody_youtube2 жыл бұрын
와.. 중2때 psp가지고 디맥이랑 몬헌만 엄청했었는데 ㅋㅋㅋㅋ 군대에서는 동기가 가져와서 덕분에 영창도 가고 추억이 많은 제품이에요
@istp-ly3if2 жыл бұрын
ㅋㅋ 몬헌 디맥 공ㄱㅁ
@genshinjowa2 жыл бұрын
psp가 있었기에 디제이맥스가 지금까지 있을 수 있었죠 psp는 정말 추억의 게임기네요 저도 아직 3세대를 가지고 있지만 배터리가 부풀어버려서 ㅋㅋ 오랜만에 다시 켜봐야 겠네요 ㅎㅎ
@webelongtohot2 жыл бұрын
PSP 진짜 뽕 뺏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말 오래 즐겼었는데..강남까지 출.퇴근 1시간 30분 거리를 버틸 수 있게 해준 나의 벗. 맨날 DJ MAX를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이 남들이 뒤에서 보면 어깨춤을 추는건지 미쳐서 저러는건지 몰랐겠지만. 출.퇴근 시간 그 좁은 곳에 낑겨 있다가 사람 좀 빠지면 바로 가방에서 꺼내 들어서 짧은 시간이나마 온전히 게임에 집중하게 할 정도로 빠져들게 만들었던 최고의 게임기. 불법인건 알지만 저 아직도 메모리 스틱에 넣는 롬 파일 가지고 있어요..언젠가 다시 중고 사서 하려고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구매할 일은 없겠지만서도 외장하드 옮길 때마다 이 파일을 지우지를 못하겠네요. MAME 게임 모음에 캡콤 게임 모음 괴혼, 팡야, 파타퐁2, 소콤 파이어 팀 브라보 3,철권 5, 위닝 2012, 용사여 전설이 되어라, 보글보글, 페르소나, 디스가이아, 그란투리스모, 메탈슬러그, 길티기어, 몬헌 2G 등 파일이 여전히 있네요. 디아블로 1도 커스텀해서 PSP로 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당시 PSP게임도 후기의 게임들은 메모리스틱에 데이터를 설치하는 게임도 있었습니다. 메탈 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가 그런 게임이었죠. 디스크로 실행할 때보다 로드가 상당히 빨라지기도 했고요. 오랜만에 이걸 인터넷에서 보니까 되게 반갑네요. 페르소나 3 포터블을 pc로 내놓는다는데 그 전에 PSP로 재탕이나 한 번 뛸까..
@user-jg7so7qb5p2 жыл бұрын
"타르타로스 500배"
@ssamjangsoup2 жыл бұрын
잇숓으로 인트로만 초반꺼부터 전부 틀어주는 채널 만들어주면졸겠어여 ㅋㅋㅋ개웃경
@jufill-m3366 Жыл бұрын
몬헌과, 파라파 더 래퍼, 파판 크라이시스코어, DJMAX, 어스토니시아 스토리까지 진짜 작은게임기안에 명작들이 가득했죠....
@engzzi2 жыл бұрын
psp 몰락의 길은 결국 닭알(다크알렉스 해커이름 ㅋㅋ) 커스텀 펌웨어 커펌이 나오고 나면서 몰락의 길을 걷게 돼었죠 커펌으로 umd 대신 iso 파일 추출해서 메모리스틱에서 구동가능했고 공짜로 게임을 즐길수 있으니 더이상 게임을 돈주고 구입하지 않게 돼었고 게임이 팔리지 않으니 게임사들은 더이상 킬러 타이틀을 psp용으로 출시하지 않게돼었고 그때부터 몰락의 길로 근데 사실 몰락의 길로 가게됀게 커펌때문이기도 하지만 닌텐도 DS에 비해 부족한 써드파티 게임들... ㅠㅠㅠ 커펌 뚫리지않고 디제이맥스 갓오브워 몬헌같은 킬러 타이틀만 계속 꾸준히 출시됐어도 판매랑 1억대는 가뿐히 넘었을 기기임 ㅠㅠ 저때당시 DMB 수신모듈 5만원인가 주고 사서 PSP로 DMB방송 보면서 개 신기해 했었는데 이제는 다 추억이 돼었네요 이해가 안돼는 한가지는 PSP 써드파티 부족으로 충분히 경험을 한번 해봤음에도 PSP GO 이런 개망작은 왜 출시를 했는지... ㅋㅋㅋㅋㅋ PSP VITA도 3DS에 몬헌4 타이틀 뺏기면서 개망조의 길로 접어들게 돼고 소니는 더이상 휴대용 게임기를 만들지 않게돼는............
@gn72512 жыл бұрын
나는 못가졌지만 저런거 좋아했던 외삼촌 덕에 간접적으로 몇번씩 체험했었는데 추억보정이 들어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봐도 디자인은 딱히 꿀리지 않는듯 그 플라스틱에 감싸진 UMD 디스크ㅋㅋㅋㅋㅋ
@ITSUB2 жыл бұрын
피처폰과 비교하면 엄청난 그래픽의 게임기
@708-y7r2 жыл бұрын
미개봉 미쳤다...!
@nekosensei7444 ай бұрын
일본에 미개봉 많습니다
@Yhs9494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삼촌께서 1세대를 사주셔서 항상 달고 살았던 추억이 있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ark_Peter2 жыл бұрын
이런 컨텐츠 아주 좋습니다
@nimble433811 ай бұрын
재밌게 했었어요~ 잇섭님이 말하는 단점은 단점이 아니었죠 ㅎㅎ 지금과 비교하면 단점이겠지만, 그땐 단점인지 몰랐죠
@sionp2404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진짜 같고싶었는데 지금 다시 봐도 이쁘네요 psp디자인 하나는 진짜 세련되고 멋있다고 생각합니당
@초코우유곽2 жыл бұрын
편집스타일이 바뀌었어!
@yhl37362 жыл бұрын
It's such a pretty pixel structure. It's beautiful!!!
@ThomasKim01282 жыл бұрын
어떤 게임은 디스크에서 메모리에 인스톨을 해서 로딩을 빠르게 할수도 있었어요.. 기회되시면 PSP GO도 구해서 리뷰해보심이..PSP GO는 디자인은 제생각에는 꽤 괜찮은 느낌이었어요..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violetforest2 жыл бұрын
본 영상 내용에 조금 덧붙이자면, 잇섭님 추측대로... 코어 게이머들을 위한 게임기라고 발매가 됐는데, 콘솔만큼 퍼포먼스도 안나오고.... 예를들면 삼국무쌍은 광활한 필드에서 몹을 쓸어담는게 장점인데, 해봐야 20마리정도... 필드는 계속 로딩해야되지 하니까 결국 짜증나서 못해먹겠고. 오히려 재밌었던것은 루미너스 같은 게임들이었는데, 이건 한두판 하고나면 좀 질려서... 영상, 음악을 넣을수 있는 멀티미디어 기기라고 했지만, 그것들은 메모리스틱에 넣어야되는데 메모리 스틱 용량대비 가격은 드럽게 비싸니까.... 플레이 데이터 세이브 데이터나 보관하는 용도가 되고.. mp3로 쓰기에는 용량때문에 부적합했죠... mp3 몇곡 넣어다녀봤지만, 당시 mp3는 아주 극소형화되던 시기라, 굳이 mp3로 쓰자고 이런걸 들고다니기엔 너무나 크고 무겁... pmp로 쓰기엔 편하고 당시엔 대형화된 아주 좋은 스크린이었습니다만, 이 역시도 용량의 문제점이 컸죠... 저는 몇 안되는 정펌 유저였는데, 정펌이라고 하더라도 지역코드 영향 받는것도 너무너무 짜증났고요 . 아 그리고 가장 발목잡은건 제 생각에는 크랙이었을겁니다. 대부분 크랙먹여서 썼는데 플스 콘솔은 아예 하드를 때려박으니 게임을 많이 넣을수 있는데 얘는 그렇지도 못하니까. 메모리는 작지, 크랙먹여봐야 한두개밖에 못넣지, 그럴바엔 그냥 안하고 말지... 크랙이 진짜 애도 너무 기승을 부려서... 정펌 유저들은 또 거기서 상대적 박탈감도 굉장했고... 이 컨셉으로 요즘 나오면 좋겠지만... 이미 스위치판인데 만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플랫폼 전용의 킬러 타이틀도 요새는 거의 없고.....
@밤편지-i7c Жыл бұрын
PSP는 철권5지 철권6 나올 때의 그 설레임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HDY-cb9wo2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 시절 추억의 기기입니다.. 전 2세대 썻는데 그때당시 기억에 남는 게임은 파타퐁시리즈, 갓오브워, 리틀빅플래닛, 에이스컴뱃, 로코로코 정도네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