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29 부분 사운드 오류 있습니다 ㅠ_ㅠ ※ 15:07 하단 안드로이드 -> iOS
@ROBStudio_KR9 ай бұрын
19초 전!!
@노우연어스9 ай бұрын
애초에 원래 자막만 나오는줄..ㅋㅋ
@user-hjun70799 ай бұрын
15:11 차트에 안드로이드가 2개 있습니다.
@baesi43829 ай бұрын
15:12 여기도 IOS가 안드로이드로 표기됐네여
@레어닉개꿀9 ай бұрын
3:39 자막오류 있어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당 ㅎ
@mandu01149 ай бұрын
그당시에 타일디자인이 이뻐보여서 안드로이드 쓸 때 타일디자인 런쳐도 깔아 썼었는데 저 타일 디자인은 지금 봐도 이뻐
@SL-mz2jf9 ай бұрын
와... 윈폰 오랫만이네요.. 처음 안드로이드와 iOS 장점만 합친 (MS 에서 소프트웨어 관리, 다양한 하드웨어 제조사, 적당한 파편화 등등) 폰이 될 줄 알았으나.. 이렇게 될 줄은 정말 몰랐었죠.. 다시 보니 무척 반갑네요 ㅎㅎ
@ITSUB9 ай бұрын
그당시만 하더라도 3파전이 될줄알았는데.
@samerong9 ай бұрын
빠릿빠릿 부드러웠는데 결국 기본기를 못지켜서 아웃
@turkeypark92219 ай бұрын
ㄹㅇ이론상 망할이유가 없는데 망한거 2개 1. 윈폰 2. 히오스
@deathnote43589 ай бұрын
@@ITSUB다음엔 HP 엘리트 X3, 루미아950, 루미아950XL 같은 상위 고급형 기종 구해서 리뷰 부탁드려요 ㅎㅎ 루미아950, 950XL 같은 기종은 당시 통화 녹음을도 지원 됐던 기종 이었어서 리뷰하는 의미도 있을 거예요 ㅎㅎ
@kmjbr29 ай бұрын
윈폰 오랜만이네요. 루미아만 3대(710, 630, 930) 썼었는데, 전화나 카톡 등 기본 기능 위주로 쓰면 쓸만했습니다. 다만 카톡 등의 SW지원이 끊기고 나서 어쩔 수 없이 다른 OS로 넘어가야해서 아쉬웠죠.
@naroo699 ай бұрын
16:10 스마트폰의 기능을 포기하면 괜찮은 스마트폰... 음.?
@ITSUB9 ай бұрын
그.. 그래서 망했나봅니다 ㅋㅋㅋ
@dgi0279 ай бұрын
뭐지 이 팥없는 단팥빵같은 폰은?
@양-j1p9 ай бұрын
홍철없는 홍철팀?
@user-br8zy6lv1m9 ай бұрын
팥을 안좋아하면 팥없는 단팥빵을 먹으라는 소리인가
@jaesanglee54239 ай бұрын
디자인 자체가 둔기였습니다. 다들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에 얇게 만들때 딱 반대로 만들었죠
@sungchan2da9 ай бұрын
잇섭님 덕분에 전자기기에 큰 관심 없던 저도 많은 기기들을 알게 됐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ITSUB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이런 콘텐츠가 재미있어요 ㅋㅋㅋ 너무 오래전이라 잘은 모르지만 ㅠㅠ
@deathnote43589 ай бұрын
제가 당시 HTC HD7➡️노키아 루미아520➡️노키아 루미아1520 순서로 썼었는데 정말 만족해서 썼었습니다. iOS의 폐쇄성 + 안드로이드의 개방성을 합친 느낌 이었고 저 라이브 타일이 실시간으로 정보도 제공했기 때문에 날씨나 일정 확인 용도로도 되게 유용 했구요. 다만 MS가 모바일 시장에 뒤늦게 진입 하다보니까 초창기에 Win NT 커널 기반의 윈도우폰8 개발이 지연되니까 급하게 Win CE 커널 기반의 윈도우폰7을 내놓은 게 패착 이었습니다. 윈도우폰8 넘어가면서 앱 호환이 안 되니 통수가 되어버렸고 나중에 또 윈도우10 모바일로 넘어가게 되면서 통수가 되어 버렸죠. 윈도우10 모바일로 오면서 기존의 많은 단점들이 해결되고 좋아졌지만 이미 늦은 상태 였구요. 조금만 빨리빨리 마인드를 정착해서 빠르게 단점 보완하고 기능 업데이트 하고 그랬으면 어땟을까...
@XeroShulaker8 ай бұрын
한가지 더하자면, 7에서 8로 10으로 넘어가면서 오히려 기본 UX/UI는 퇴보했죠. 허브나 파노라마컨트롤 등이 유명무실해진.... 그 당시 MS 본사에 개발자 지인이 있어서 들은 바에 따르면, 윈도우폰7 시절 윈도폰 개발자들이 기본 UX에 어울리게끔 기능 추가를 하려고 하다보니까 도리어 기능 추가에 인색했다고 하더군요. iOS나 안드로이드하고는 많은 면에서 UX가 달라서, 기능 추가를 하더라도 그냥 iOS 안드로이드에서 하듯이 때려넣을 수가 없고 윈도폰 UX에 맞물리게끔 해야 했는데, 이 고민 때문에 기능 추가들이 계속 늘어졌다고 합니다. 나중에 타일 제외하면 타 OS랑 별다를 바 없어진 10쯤 되어서야 이런저런 기능들을 많이 넣어줬죠.
커스덤os먹여서 스타 리니지까지도 돌렸었죠 ㅎㅎㅎ 지금의 스마트폰 사양이면 아마 와우 디아도 돌릴수있을거예요 ㅎ 그때당시 윈도우 os를 스마트폰으로 돌리기엔 안드로이드 los보다 윈도우가 너무 무거웠죠 ㅜㅜ
@김태영-z4n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ㅋㅋㅋ 핸드폰 대여해드렸던 대학생 ㄱㅌㅇ 입니다. 그 핸드폰은 아버지가 쌍용 전자에 다니실 적에 고객사로부터 테스트 용으로 받았다가 아직도 가지고 계신거라고 하네요 😂 잇섭님 덕분에 홍콩에서 왔다는 걸 알게되었네요 ㅋㅋ
@user-ljj9 ай бұрын
김태우
@우아우아해9 ай бұрын
정말 좋아했어요.... 내 노키아... 손에 촥! 감기는 그립감, 하드웨어는 진짜 너무나 취향이었던 ㅠㅠㅜ 게임은 많이 안했지만 그럼에도 그 적은 게임 안에서도 열심히 찾아서 했었어요 ㅋㅋㅋㅋ 추억이네요 ㅋㅋㅋㅋ
@나락-y2f9 ай бұрын
잇섭님영상볼때마다 느끼는것은 항상 신기한 폰들이 많다 라는걸 느끼게되내요..
@ITSUB9 ай бұрын
스마트폰 초기시절은 더 잼있었어요. 삼성 바다OS도 있었고..
@chan2gim9 ай бұрын
@@ITSUB다음리뷰는 삼성 바다폰인가요? ㅋㅋ
@t1lover-dofgk9 ай бұрын
잇섭님 손까진거 맘아파요 아프지도 다치지도 마세요 그래야 영상 만들죠 ㅠㅠ
@hosuav9 ай бұрын
싸웠나봐요
@developp9 ай бұрын
냥집사 손 같네 ㅋㅋ
@calmlake9 ай бұрын
와 윈도우 폰!! 예전에 노키아에서 낸 루미아 시리즈랑 마소에서 낸 루미아 640을 써봤었는데... 그립...진 않네요
@ITSUB9 ай бұрын
왜..왜요 ㅋㅋㅋ 썰좀 풀어 주십시오!
@유선우-f8s9 ай бұрын
많이 싸셨나요?
@mahalkita17709 ай бұрын
쓸수 있는 앱이 거의 없었음. 전화와 알람 그리고 인터넷 정도... 마지막 할인에 35불 정도 했었던거 같음.
@bmw76719 ай бұрын
디자인 가격은 잡았으나 OS자체의 폐쇄성으로 카톡조차 안되다시피했었던 기억.. 그리고 특유의 버벅임은 최악으로 기억합니다..
@XeroShulaker8 ай бұрын
@@bmw7671 카톡이 안 되던 건 OS의 폐쇄성 때문이 아니라 카톡에서 국내에서 안 파는 폰이라면서 전담 개발자를 배치 안한 탓이었죠. 실제로는 개인개발자가 카카오스토리를 윈도우폰용으로 만들어서 썼을 정도로 그리 어렵지 않았던 폰입니다. 그리고 당시 기준으로 아이폰 이상으로 버벅임이 없는 폰이었습니다만;;
@---kd9it9 ай бұрын
윈도우랑 안드로이드가 친화적으로 가는 현 시점에서 적절한 리뷰인것 같습니다. ㅋㅋㅋ
@ITSUB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bowwave557989 ай бұрын
pd님 미니게임기 조립 완료하셨네요ㅋㅋㅋ
@ITSUB9 ай бұрын
기억하시는군요 ㅋㅋ
@Shin-jl5iw9 ай бұрын
윈도우폰 그립네요.... 노키아 시절에 1년정도 실사용 했었는데 그때는 아직 카톡도 윈도우 버전은 없어서 강제로 텔레그램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제가 실사용 하면서 느꼈던건 일단 어플이 너무너무 없었고 ms도 그걸 해결할 마음이 없어보였고 OS도 아마 7.5->8.0, 8.0->10으로 올릴때 기존 기기들은 거의 대부분 판올림을 안해줘서 얘네는 진짜 제대로 팔고싶은 마음이 없구나 이런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던 OS였습니다 ㅋㅋㅋ
@gyulnamu9 ай бұрын
노키아 루미아1020쓰고 마소에 인수되고 나온 루미아도 썼었는데 참 만족했었는데 카톡지원도 끊기고 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바꿨던 기억이 있네요 타일같은 경유에는 완전 내 마음대로 편집이 되서 배치와 색상도 바꾸고 자주 쓰는 앱 구성으로도 꾸밀 수 있었어요 13~17년 정도까지 썼었는데 당시에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네요 카메라도 당시에 무려 4100만화소...
@Apple-Siri9 ай бұрын
메트로 UI가 저한테는 굉장히 예뻤는데.. 윈도우 11이 되고 나서 거의 없어졌으니 아쉽네요..ㅠㅠ 사용성은 모르겠고 진짜 심플하고 예뻤는데..
@ITSUB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론 윈도우에선 별로였어요.. 시작할때마다 나오고 윈도우 버튼눌러도 나오고 ㅠㅠ
@hugeberry109 ай бұрын
@@ITSUB ㅇㅈ입니다 진짜 설정 찾기도,파일찾기도, 설치도 다각면에서 ui가 극혐이었음 예쁘기만 하고...
@deathnote43589 ай бұрын
@@ITSUB스마트폰 환경에선 최고 입니다. 지금 아이콘 방식의 iOS, 안드로이드 보댜 좋았어요. 라이브 타일 이기 때문에 날씨 앱의 경우 날씨가 정보가 타일에 바로 표시되고, 일정 앱의 경우 일정을 설정해 놓았으면 타일에 바로 표시되니까 까먹지 않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Apple-Siri9 ай бұрын
@@ITSUB 예쁜 쓰레기 ㅎㅎ
@XeroShulaker8 ай бұрын
@@ITSUB 윈도에선 별로였을 수 밖에요. 모바일용 UX/UI를 고대로 PCdp 갖다 때려박았으니까요. 스마트폰용으로서는 역대 최고의 UX였습니다.
@meemowtm9 ай бұрын
와 평소에 궁금했었는데,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ITSUB9 ай бұрын
❤❤❤
@Microwave-l3u9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루미아 시리즈 좋아해서 루미아 710 한국 정발할때도 kt발로 사서 써보고 나중에는 루미아 950xl도 사서 써봤습니다. 후에 960도 나온다 했는데 결국 프로토타입 까지만 나오고 드랍된게 너무 아쉬웠었죠. 때문에 2016당시 hp엘리트 x3까지 윈도우폰 실사 해봤던 추억이 있습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윈도우 PC처럼 기존 윈도 모바일 PDA에 기반한 진화를 기대했으나 아이폰 폐쇄성만 본받은 아류라서 화만 돋군... 게다가 구글이 확실히 견제해서 유튜브 공식앱 조차 없었죠. 마소가 대신 출시하려다가 구글 광고 회피라고 법적 분쟁 직전까지 가버려서... 그래도 루미아 1020의 진짜 슬림한데 뒷면은 카메라 그 자체인 그 디자인은 지금도 그립습니다. 루미아 폰은 지금은 문닫은 익스팬시스 홍콩폰 주요 판매품이기도 합니다. 산돌네오고딕이 지금도 멋진데 윈10 넘어오면서 맑은 고딕으로 너프되었죠.
@ITSUB9 ай бұрын
영상 찍고나서 다시보니 윈도우폰은 조금 더 발전한 스마트 피처폰 느낌이었네요 ㅎㅎ
@XeroShulaker8 ай бұрын
@@ITSUB 기본 UX/UI 체계가 타 OS랑 많이 달라서 그렇지, 폰 자체는 스마트폰 맞습니다. 물론 이후 (이 색다른 UX 때문에 + 개발자들의 이상한 고집으로) 기능추가가 많이 늦어졌고, 그래서 지금와서 보면 피처폰처럼 보이는 것 뿐이죠.
@워니원s9 ай бұрын
한창 안드로이드가 급성장하고있을 당시...윈도우폰이 출시한단 소식에 관심이 쏠리기도했죠. 실제로 안드로이드폰으로 윈도우폰의 타일ui를 구현해서 쓰기도했고요. 정말 꾸준히 개발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는 가로 슬라이드형태인데, 윈도우폰만이 세로 슬라이드터치 형태여서 아무래도 사람들이 익숙하지도않고, 앱서랍의 경우에도 앱을 찾는게 너무 시간이많이 걸리다보니 평도 그리 좋진 않았죠. 타일모양의ui 자체는 나쁘지않았어요, 색깔 선택도 가능하고 업데이트를통해 타일 크기도 조정할수있었으니.. 다만 타일이 뒤집히며 정보를 보여주는형태라 당시에는 배터리, 데이터를 잡아먹는 단점이 있기도했고요. 근데 당시에 거의 완벽에 가까운 ios와 완성형으로 만들어지는 안드os에 대항하긴 어려운건 사실이었죠.
@webinsein9 ай бұрын
루미아 930 정말 끝까지 사용했었습니다만.. 윈폰 애용자로써 정말 아쉽더라구요. 윈폰 8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이 sns연동성입니다. 특히 페이스북에 한번 연동해 두면 그 중심으로 핸드폰 사용성이 높아집니다. 그게.. 또 10 버전에서는 사라지게 되지요. 여러모로 과도기적이지만 매력적인 os였지 않았나 싶습니다.
@기어카9 ай бұрын
윈도우 폰 UI가 쓰기 편해 보이지는 않는데 디자인만큼은 지금 봐도 너무 이쁘네요.
@ITSUB9 ай бұрын
당시 굉장히 신선했죠 ㅎ
@XeroShulaker8 ай бұрын
지금 기준으로 타 OS에 익숙해서 그렇지, 실제로는 굉장히 직관적이고 매우 훌륭한 UX입니다. 구석구석 사용해볼수록 그래요. iOS나 안드로이드 등 아이콘 기반의 UI는 퇴보라고 느껴질 정도예요
@deathnote43589 ай бұрын
아 MS 계정이 안 되고, 윈도우10 모바일로 업데이트 안 되서 이것저것 기능을 사용 못해보는 게 너무 아쉽네요. 잇섭님 다음에는 어느정도 사용 가능한 조금 더 고급형 기종인 루미아950XL 이나 당시 HP에서도 윈도우폰 기기를 만들었는데 엘릭트 X3 인가 하는 기종이 있습니다. 이런걸로 리뷰 제대로 부탁드려요 ㅜㅜ
@visionaceone251279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보네요 잇섭님 덕분에 봐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ITSUB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lwh11209 ай бұрын
12:32 드디어 잇섭님이 왼손잡이인지 오른손잡이인지 알 수 있는겁니까
@침묵의나그네9 ай бұрын
이걸로 롤하면 '인정'
@Alkeav9 ай бұрын
exe 실행 안돼서 안됨
@Yomanghangeot9 ай бұрын
@@Alkeav윈도우폰 출시한다고 발표했을땐 내심 기대했지...
@Kim_Jinseok9 ай бұрын
대 상 혁은 ㅆㄱㄴ
@성민-v5k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mandu01149 ай бұрын
이런 댓글이 베댓인거 보면 한숨이 나온다…
@Seon_bi9 ай бұрын
2014년 루미아 모델명도 기억 안나는데 하늘색의 조약돌 같은 핸드폰을 사용했었죠,, 그때도 통화씹힘도 심했고 카톡 말고는 되는게 없었어서 수험생 폰으로 쓰기엔 좋을거 같단 생각했습니다 ㅋㅋㅋ 루미아폰중에 카메라 특화된 폰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참,, 하드웨어 도전은 많이 해본거 같네요
@mr.zzoobong9 ай бұрын
루미아 오랜만이네요 노키아-엘지쓰다가 아이폰으로 넘어왔네요 노키아익스프레스뮤직 다음에 루미아710 쓰고 도저히 못 쓰겠어서 엘지로 갔는데 그게 프라다ㅠㅠ 결국 아이폰5s로 오고 말았죠. 지금 한번꺼내봐야겠네요 ㅎㅎ
@ssimmandu9 ай бұрын
당시 윈도우폰이 잘 되서 3대 운영체제가 되길 바라고 했는데 안타까워요 저도 한 대 사용했지만 편의성은 좀 떨어지긴 해도 타일 화면이 나름 괜찮았는데 사용할 앱이 다른 거에 비해서 부족하니 경쟁이 어렵긴 했죠
@locebk26119 ай бұрын
윈도우os 사용하는 폰을 오랜만에 보니까 예전에 삼성에서 개발했던 바다가 오랜만에 생각나네요 ㅋㅋㅋ
@ITSUB9 ай бұрын
바다도 클줄알았는데 금방 식어버림 ㅠㅠ ㅋㅋ
@kiyjy74 ай бұрын
윈도우 폰이 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불편한 조작감: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은 손가락을 이용하여 조작이 자유로운데 윈도우 폰은 화면크기나 UI크기 조절을 할 때조차 화면 사이드에 있는 스크롤로 크기조절을 해야 했을 정도로 조작이 불편함. -다른 모바일 os와 호환되는 앱이 없었음:안드로이드와 애플과는 구조적으로 달랐는지 기존의 모바일 os와 호환이 되지 않아서 별도의 앱을 따로 만들었어야 했을 정도로 호환성이 쓰레기였음. -마이크로소프트의 안일한 대처:마이크로소프트는 자신들이 선점하고 독점형태의 플랫폼을 운영하는건 잘하지만 후발주자로서 선발주자들을 쫓아가고 이기기 위한 방법들은 잘 모르는 것 같았음. 그저 윈도우폰 이라는 플랫폼을 만들어두고 앱 개발자들한테 별도의 개발지원도 해주지 않은 채 개발자들이 앱만 만들어주기를 바랐음.
@moongavision59379 ай бұрын
현재처럼 윈도우 연동도 통합으로 되고 초고속 충전까지 지원되는 시대에 나왔으면 미래가 좀 달랐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전 엑스페리아 x1 으로 처음 썼었는데 휘발성OS로(껐다키면 다시 윈도우CE로) 안드로이드 더블부팅되는 커펌도 설치하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appledore67699 ай бұрын
와! 저도 이거 있었어요! 지금도 집에 뒤져보면 어디 있을거 같은데 오랜만이라 반갑네요 ㅎㅎ
@capmtr9 ай бұрын
아쉽다 window os도 나름 가능성 있었던 것 같은데 마소에서 앱스토어 환경도 그렇게 아예 손을 놔버려서 사실상 버려졌네 ios 안드 win 3명이서 했으면 지금보다 훨씬 실험적이고 재밌는 기능도 많았을 것 같은데 여러모로 아쉽네요
@katelisa92559 ай бұрын
마소가 통수치고 해서 망한게 큼 7 나오고 8 업데이트 없이 기기 새로 사야되고 이래서 망한게 큼
@chagle9 ай бұрын
타일 스타일이 맘에 들어 갤럭시 쓰면서 스퀘어 런쳐 쓰는데 원조를 보니 반갑네요 ㅋㅋㅋ
@LSH_23799 ай бұрын
와 ㅋㅋㅋㅋ 잇섭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윈도우폰에 대한 추억이 생각나네요 저도 써본적은 없지만 윈도우 OS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윈도우 폰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지금도 저희 집에는 약 14년전에 쓰던 윈도우 CE가 탑재된 전자사전이 있습니다. 영상속 타일OS라 부르시던 스타일 UI는 일반 윈도우 8&8.1에도 사용됬는데 당시 ms가 태블릿 시장도 윈도우를 활성화하겠다고 윈도우를 태블릿에 만들었다가 윈도우의 절대대수 유저인 데스크탑 유저들에게 욕먹고 폭망한 OS에 사용된 UI입니다. 이후 폭망한 8, 8.1 이후에 대성공을 해서 지금도 쓰는 윈 10이 윈도우 7의 목록형과 윈8의 스타일UI를 반반 섞은 시작메뉴로 변경되어 지금까지 오고 있습니다. 윈도우 10의 시작메뉴에도 한동안 라이브타일이 적용되었고 영상속 윈도우폰 위젯처럼 타일들이 움직이고 뉴스 소식도 보여지고 했었는데 지금은 거의 사라지고 아이콘만 남았죠. 이유가 윈도우 10 버전 1803부터 ms가 기존 스타일 UI에서 플루언트 디자인을 크게 밀기 시작했고 기존 스타일 UI를 줄여나가기 시작해서 그렇습니다. 이후 플루언트 디자인이 확대되고 후에 출시한 윈도우 11은 플루언트 디자인+Win UI3으로 출시되서 과거UI 요소가 거의 없습니다. 윈도우 폰 OS는 윈도우 10의 OS대통합때 흡수되어서 윈도우 10 모바일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다가 플루언트가 막 나오기 시작하기 직전 윈도우 10 모바일 버전 1709를 끝으로 더이상 업데이트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윈도우 폰이 좀만 더 살아서 플루언트 디자인의 윈도우 폰 OS와 UI를 보고 싶긴 하네요ㅋㅋㅋ
@XeroShulaker8 ай бұрын
윈도우8에서 폭망한 건 모바일용 UX/UI를 무리하게 PC에 집어넣어서였지, 모바일 기준으로는 당시 iOS나 안드로이드보다 나았죠
@CHEMIN22-s6y9 ай бұрын
예전에 안드 스맛폰 사면 테마 어플 이라는게 있었는데 그게 맛폰 켜지자마자 바로 같이 실행되는 어플이고 그 어플을키고 갤럭시를 아이폰 스럽게 한다거나 윈도우폰 느낌나게 하려고 테마 많이 받았었는데 그때 테마가 딱 저 테마 ㅋㅋㅋㅋ 그대신 테마 어플을 끄면 원래대로 돌아가고 테마어플을 켜야 저런테마를 쓸수 있다는것 ㅋㅋㅋㅋ 재밌었는데 ㅋㅋㅋㅋ Ft.키면 살짝 버벅임. LG폰은 테마보다는 곰돌라이트라는 롬 깔아서 썼었구요 ㅋㅋㅋㅋ 옛날 폰 보니까 예전에 썼었던 기억이 남 ㅋㅋㅋㅋㅋㅋ
@sanghwa8 ай бұрын
0:00 - 인트로 0:14 - 오프닝: 현재 스마트폰 OS 시장을 안드로이드와 iOS가 주도하고 있지만, 과거에는 윈도우 모바일 OS도 있었음을 소개 1:19 - 디자인: 루미아 640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스펙을 살펴봄 8:12 - 카메라: 루미아 640의 카메라 기능과 화질을 확인 10:04 - Windows Phone OS: 윈도우폰 OS의 역사와 특징들을 설명 12:17 - 둘러보기: 루미아 640의 UI와 앱, 기능들을 직접 사용해보며 살펴봄 16:04 - 역대 최고 가성비 윈도우폰?: 루미아 640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었다는 점을 언급 16:39 - 오늘의 결론: 윈도우폰이 인기 없었던 이유와 한계점들을 정리하며 마무리
@yj751208 ай бұрын
너무 늦게 나온 게 문제였죠. 이미 iOS 아니면 안드로이드로 시장판이 다 짜여졌는데, 저거 내놓아봐야 아무도 윈폰 앱을 안 만들어주고, 만들 이유도 없으니 쓸 수가 없었죠.
@이준엽-t3y9 ай бұрын
와 새 렌즈로 찍어서 그런가 화면이 더 선명해보여....요?
@victorfernandez83629 ай бұрын
30불일때 구매해서 미국에서 조금 쓰다가 한국 들어와서도 16년까지 썼던 사람입니다. 원래 윈도우폰용 카톡도 있었어요! 16년에 지원 종료했지만요... 한국에서도 매니아층이 30불짜리 직구해서 쓰는분들 조금 있었어요. VolTE? 그거도 지원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타일 UI는 안드로이드처럼 꾸욱 눌러서 사이즈 줄이거나 없애거나 안드처럼 그룹을 만들어주거나 할수있긴 합니다. 그래도 애착을 가지고 썼던 640을 이 채널에서 보니 반갑네요!
@갓딩거9 ай бұрын
첫 스마트폰부터... 윈도우폰만 한 5기종썼는데.... 그 매력을 못벗어나서 현재 갤럭시를 쓰지만 테마도 윈도우폰테마 쓰고있...
@GEUNZZAN9 ай бұрын
저거보니까 ui 하나 보고 샀던 Zune Hd가 생각나네요. 심지어 아직도 집에 있는 녀석인데 ui하나는 진짜 힙했는데...
@ITSUB9 ай бұрын
ZUNE HD는 저도 갖고싶을정도로 멋졌는데, 학생이라 경험해보지 못했던게 아쉽네요 ㅎㅎ
@XeroShulaker8 ай бұрын
@@ITSUB 그 ZUNE UI의 발전형입니다. 프로젝트를 주도한 이도 J.알라드로 같은 사람이고요. 기본 UX의 사용성은 여전히 훌륭했어요.
@sommonpark9019 ай бұрын
루미아 640XL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BruceKym9 ай бұрын
2011년인가 2012년에 윈도우폰의 메트로UI에 대한 Userbility Test를 진행했던 사람입니다 이미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이 어느 정도 보급된 상황이었던지라 메트로UI에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모든 OS가 마찬가지겠지만 메트로UI도 익숙해지면 꽤 편리하기는 했었습니다 다만 앱 생태계 구축과 단말기 라인업 확보가 잘 되지 않았던 게 큰 문제였죠 특히 카톡이 안된다는 점 때문에..... 카카오와 마소의 협상이 잘 안되었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카톡 탑재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했던 조사여서 사람들이 선호도가 상당히 낮았어요
@hyunw007619 ай бұрын
잘 보고 있어요~! 윈도우폰 대박 오랜만이네요~
@frostwolfclaw9 ай бұрын
루미아 1020 써봤던 유저로써 좀 그립네요 ㅋㅋ 그당시에는 타일ui가 엄청 혁신적이었고, 주요 메신저나 그런것도 다 지원해서 써봤는데 나중가서 노키아이름 빼고나니까 저가형에 뻘짓만 하다고 이상한 기능추가만 하다가 망한 안타까운 OS라고 생각하네요... 업뎃을 할때마다 점점 느려지고 불편해져서 방출했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Mahra_Thuang_Frǔ9 ай бұрын
예전에 루미아 625 썼었는데 추억이네요 ㅋㅋㅋㅋ 당시 윈도우폰용 카카오톡의 특화 기능으로 채팅창에서 사진 보내듯이 그림을 그려서 전송하는 기능이 있었죠 ㅎㅎ
@21spaceboi9 ай бұрын
저 루미아 사용했는데 2010년대 중반 유럽에서는 꽤 많이 사용하고 있었어요! 카메라는 저거 꾹 눌러서 타일 앞에 놓고 바로찾고 사용 가능해요! 무선충전도 윈도우폰에서 먼저 도입했고 현재 저 라이브타일 ios에서 후에 도입했는데, 좀 더 개발했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JWS-cv7qi9 ай бұрын
2011년에 노키아 스마트폰을 사용했었는데, 심비안os를 사용한 폰 이어서 아주 불편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심비안os도 나중에라도 한 번 다뤄주세용!!
@Jo.Arc.9 ай бұрын
지원 종료 이후로 툴이 워낙 많이 풀려서 개발자들이 자체 마켓플레이스를 돌리고 있죠. 트윅이 좀 복잡하긴 한데 어지간한 앱(유튜브, 우버, 구글맵, 왓츠앱 등)은 설치가 가능해져서 2020년 즈음부터 사용자가 좀 생기고 있습니다. 830을 워낙 좋아해서 오래전부터 소장하고 있는데 이런 만듦새나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는 다시 보기 어려울 것 같네요
@n3n7529 ай бұрын
특정 모델은 윈도우 10 arm 올리면 exe 실행되는 모델도 있어요! 윈10 폰은 그래도 8.1보다 살아있는게 있어서 루미아 950같은 모델 리뷰였으면 더 좋았을거같아요 ㅠㅠ 알카텔이나 hp에서 나온 완성도 높은 윈도우폰도 있고요. 그냥 윈도우 모바일 응원하던 때가 있어서 8.1 거의 작동 안하는게 뭔가 아쉽네요…
@parkjiwon029 ай бұрын
요즘에는 윈8에서 10으로 올릴때 윈도우 PC와 연결해서 프로그램 사용해야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죠 윈도우 모바일이라는 OS를 정말 좋아했는데 못보게 된게 정말 아쉬워요 Continumm이라는 마소의 덱스가 x86에뮬레이팅이 가능했었음 좋았을텐데
@징버거만봄9 ай бұрын
같은 윈도우폰인 옴니아1 리뷰해주실수있나요?
@StrongAI8 ай бұрын
제 차가 2010년식 그랜저 TG인데요. 정품 내비가 Windows 모바일입니다. 지금도 내비 업데이트하려면 USB에 setup.exe와 각종 DLL 파일들을 복사해야 합니다. 나름 괜찮았는데요. 애초에 인텔 칩에 최적화된 OS이기도 하고 모바일 트렌드에 둔감했던 업체이기도 해서 경쟁력이 좀 떨어졌던 것 같네요. AI를 계기로 다시 시도해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네요 😅
@Spearheadonroad9 ай бұрын
동영상을 보고 보관하고 있는 루미아 1520을 다시 켜 보게 되네요... 분명 기능은 모자란 윈도우 모바일이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만족했던 스마트폰이었고...당시 기준으로도 카메라는 진짜 괜찮았거든요
@Peanut_039 ай бұрын
오늘도 나사 하나 빠진듯한 잇섭은 와이파이 연결도 안하고 업데이트 확인이나 인터넷 익스플러러를 켜는데.. 그나저나9:35 폰트 궁금합니다!
@muroki228 ай бұрын
15:10 그래프에 안드로이드가 두개네요 iOS 가 오타난듯 It덕후로서 나중에 블랙베리도 한번 다뤄주세요 ㅎㅎ
@ChocoHCI8 ай бұрын
f2.0 저조도촬영 iso등 칼짜이즈와 협약한 루미아 920의 카메라 성능은 넘사벽이었었습니다 이후 큰센서를 탑재한 1020..까지 카메라에 진심이었네요. 다시 사용해도 현역입니다. 카메라 뿐 아니라 무선충전, AOL , 생생이미지 전부 루미아가 원조급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했던 브랜드고 os였네요. 잇섭님 영상덕에 다시 향수로 돌아가 잠시나마..좋았네요. 루미아 900 920 1520 오늘 다시 박스를 열어봐야겟습니다
@soth77629 ай бұрын
노란색 루미아가 정말 이뻐서 한동안 사용했었는데 ㅎㅎㅎ
@송교범-v1j9 ай бұрын
노키아를 좋아해서 결국 루미아 까지 썻었죠... 개인개발자가 개발한 카톡까지 있었죠!!! 그때당시 웹 기반 카톡이 었던거 같은데 잘 기억은 안나네요. 타일 ui뿐 아니라 안드로이드나 애플 처럼 국내용 앱이 윈도우폰은 거의 전무했던 것 때문에 더 인기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참... 추억이네요... 그래도 단통법 시행 전이라 여러가지 전화기를 써볼 수 있었죠....ㅎㅎㅎ
@lyonkim34349 ай бұрын
희귀한 영상 이네요 ㅋㅋ 당시에 저 UI는 메트로 UI, 모던 UI 등으로도 불렸던거 같습니다
@kiimm-w3t9 ай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윈도우폰 리뷰는 못참지~~
@ThomasKim01289 ай бұрын
지금 생각하면 핸폰이 애플, 안드로이드, 윈도우 삼파전이 었다면 하고도 생각하네요... 예전에 아이팩때 CE써보고, 얼마전에 싸길래 윈10폰을 하나 사서 가지고 노는중이예요..ㅎㅎ 알기로는 일본내수 레노보 503LV... 스토어도 로그인은 되는데 별거 없고.. 오피스가 기본으로 깔려있는거는 그나마 쓸만하더라구요.. 내 마소계정의 원드라이브로 바로 저장해주는거는 되더군요..
@kojuhyun9 ай бұрын
루미아 820, zund hd 둘 다 써봤는뎅 그 당시 zund hd는 아이팟 보다 엄청 가볍웠죠 특히 윈도우os ui가 엄청 괜찮긴 했죠 아마 윈도우 os가 아마 중단 되면서 아마 스토어라던지 다 막혔을꺼에요
@AYKGC9 ай бұрын
10:43 IT유튜버이신데 정보가 좀 아쉽네요 옴니아는 윈도우ce가 아니고 윈도우모바일6.0및 6.5를 사용합니다… 다른os입니다.
@심민규-g2v7 ай бұрын
심플한 디자인 좋아해서 저거 WP7 정말 좋아했죠 오래갔으면 좋았는데 애니메이션이나 메뉴에 텍스트로 심플하게 표시되는거나 라이브 타일이나 지금봐도 전부 맘에 듦
@wkzkfmxksi9 ай бұрын
기가바이트 P100에 윈도우 쓰던시절이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추억이 떠오르네요
@rlarjsdn_kgw9 ай бұрын
태블릿용으로 나오면 꽤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 (삼성덱스로 바꾸면 저 마이크로소프트 os로 바뀌게 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안되겠지만)
@jumlyeh9 ай бұрын
개이ㄴ 적으로 윈도우 폰이랑 그 모듈형 스마트폰? 이 두개가 빛을 보지 못한게 참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윈도우폰 ui도 진짜 예뻐서 옛날에 안드로이드 폰에 윈도우 테스크바?어플깔아서 상단바도 바꾸기도 했었는데 이젠 추억이네요 ㅠㅠ
@duckvirus20249 ай бұрын
모바일 윈도우 말고 폴더블+윈도우 들어있는 폰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요즘 rog ally 같은 걸로 웬만한 게임은 다 돌아가던데.. 그정도 성능만 나와도 좋을 것 같아요
@babobagsa19 ай бұрын
옴니아1, 노키아 루미아 1020 썼었는데 옴니아1 때는 네이버 카페에서 공부하며 오버클럭하고 스타크래프트 돌려보고 하며 재밌게 잘 썼었습니다. 다만 카카오톡 같은걸 지원 안해줘서 갤럭시s2 로 넘어가는 계기가 되었었고.. 나중에 루미아1020은 카메라가 진짜 당대폰들중 탑이었고 카카오톡도 지원은 해주는데.. 업데이트를 너무 안해줘서... 나중엔 튕기기까지.. 또한 여러가지 어플들이 윈도우진영으론 안들어왔거나.. 업데이트가 없었고 그래서 차라리 진짜 옴니아1때 처럼 윈도우os나 프로그램 깔듯이 해서 이것저것 해볼수 있게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결국은 마지막엔 떨어트리고 액정이 작살나서 다시 안드로이드로 돌아왔었습니다.
@evelynevy98409 ай бұрын
해외 살아서 예전에 잠깐 싼 맛에 썼던 폰인데, 저는 주황 말고 뒷판이 햐안색으로 샀는데 갈아끼울 수 있게 검은색도 같이 왔었어요!! 케이스로 꾸미는 대신에 뒷판 색으로 분위기를 냈던.. 일단 앱이 다양하지 않고, 브라우저에서 페이지 렌더링도 제대로 못하고 구글 관련 앱들은 (유튜브, 지메일, 구글맵 등) 경쟁사라서 탑재를 하지 않아서 정말 불편했었습니다. 그래도 예뻐서 1년정도 사용했네요.
@Coys10058 ай бұрын
역시 잇섭이 꿀잼
@sinsilhan-KHW9 ай бұрын
저는 안드로이드도 런처를 사용해서 윈도우폰 처럼 테마를 꾸며서 사용중입니다. 국내에서 구입하기 쉬웠으면 한번쯤은 구입했을 것 같은데 뭔가 아쉽네요...ㅎ
@HenryExploreryoutube7 ай бұрын
Win 8이다! Windows 8 닮았어요!
@이름뭐하지-i2f9 ай бұрын
다음에 타이젠과 바다랑 블랙베리OS 또 뭐있더라 요상한 OS 한번 리뷰해주세요
@snost49 ай бұрын
와.... 그나저나 진짜 예쁘고 꽤 부드러워 보이네요
@XeroShulaker8 ай бұрын
실제로 당시 기준으로 iOS랑 호각이거나 그 이상으로 부드러운 사용감을 보여줬던 폰이예요
@nashcat_R9 ай бұрын
640은 사실 너무 보급형모델이라서 인도같은데 피쳐폰 저렴이 모델사느니 이거사 하는 정도로 싼거라서 사이드에 물리 셔터버튼이 없는데 다른 좀더 높은 등급의 윈도우폰은 셔터버튼이 있어서 반셔터도 지원하고. 동시기의 다른 안드로이드 보다 카메라 선예도가 좋은편이였습니다. 동시기의 갤럭시나 엑스페리아 같은 안드로이드와 동일한 사진을 찍어서 확대해보면 안드로이드에서는 뿌옅게 초점이 흐려진게 루미아에서는 선명하게 찍혔죠. 그리고 당시 안드로이드가 아이폰가 늘 비교당하던 부드럽지 않은 스크롤에 있어서도 더 낮은 사양임에도 아이폰급의 부드러운 스크롤이 장점이였죠. 뭐 문제는 스마트폰이지만 스마트폰 생태계 구축에 실패했다는게 가장 큰 문제지만.
@DJ.Alfonso9 ай бұрын
15:08 iOS도 안드로이드로 오기되어 있네요!
@ITSUB9 ай бұрын
헉 ㅠㅠ
@lolloollol9 ай бұрын
어릴때 처음 앱 개발 접하면서 안드로이드, 윈폰을 주로 다루다가 지원 프로그램 때문에 윈폰 개발을 좀 배웠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때 국내에 안드 이클레어 책이 나오고 윈폰은 망고 (윈폰 7.5) 나올 시기였는데 그 당시에 개발 지원이나 개발 편의성만 보면 확실히 윈폰이 압승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엘지에서 내놓던 폰 중 일부는 윈폰 올려서 나오는 것도 있어서 그렇게까지 못쓸 정도는 아니었는데 … 대신에 SDK 제약 사항이 너무 많아서 백그라운드 처리를 못한다던가 다른 폰에서 충분히 할만한 스펙도 처리하기 까다로워서 이거 어디 써먹을 수는 있을까 싶어서 아쉬워했던 기억이 남네요 ㅋㅋㅋㅋ 요상한 사각사각한 컨셉이 윈8 메트로까지 이어지는 뇌절의 뇌절 때문에 공부한거 다 날렸다 싶긴 한데 경험삼아 직군 바꿔서 지금은 밥값은 하는중 … 개인적으로는 그 당시 CEO였던 발머가 빨리 내려가고 사티아가 조금 더 방향성을 잘 잡았다면 평가가 달라질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뭔가 아쉽네요 ㅋㅋ
@cjlee61289 ай бұрын
업무용이라는 말에서 단번에 패배요인이 나오는. . . 모바일기기가 일상용으로 완전히 넘어가던 시절이 저 직전시즘쯤 부터일텐데 (유투브 까지는 아니더라도 팟캐스트, SNS 등. . . ) 그걸 배제했다라면, 실질적으로 개인시장 버렷다고 봐야. . .
@usicgoon9 ай бұрын
요즘 스마트폰이랑 비교를 해서 그렇지 당시에는 나름 UI 가 이쁘고 기발했었던 윈도우폰이죠 저도 아직 하나 소장중이네요
@elvenisar9 ай бұрын
옆판까지 한번에 벗겨지는거 좋네요. 어자피 케이스 씌워서 쓸꺼, 부피라도 조금 더 줄일수 있지 않을까+깨져도 갈아끼우면 그만이라 좋아보이는데.... 😅
@맷돌9 ай бұрын
저 타일ui가 갠적으론 참 맘에들엇는데.. 대중픽을 못받은게 아쉽
@Soyou-sk1pl9 ай бұрын
보통 옴니아 포함 PDA는 windows mobile을 쓰긴했었죠(그 전에는 pocket pc) windows ce에서 파생된 os지만 ce앱이 모바일에선 잘 안돌아가서 🐕 같은 느낌
@Dobermann___9 ай бұрын
예전에 htc hd 폰에 루팅해서 윈도우 타일 스타일로 꾸미던 시절 생각나네요 ㅎㅎ
@ddonghakkk10809 ай бұрын
저는 삼성 옴니아가 첫 스마트폰이자 마지막 원도우폰이였네요ㅎㅎ 윈도우폰하니까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bundang_huu9 ай бұрын
요즘 갑자기 관심 없었던 소니 엑스페리아에 관심이 생겼는데 소니 휴대폰도 리뷰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ITSUB9 ай бұрын
솔직히 엑스페리아 직구해서 메인으로 써보고 싶어요 ㅋㅋ 올해는 도전해야하려나..
@Ghfsd449 ай бұрын
저는 소니 엑스페리아 플레이 가지고 싶어요 사주세요
@알래스카북극곰9 ай бұрын
@@ITSUB집에 구석에 박혀서 아무것도 안하는 Xperia 5 IV 한대가 있는데 빌려드려요? 참고로 해외에 있습니다 ㅋ
@Ghfsd449 ай бұрын
@@ITSUB ㅋㅋ
@ExoDus_1109 ай бұрын
예전에 1년정도 노키아에서 만들었던 루미아폰(윈도우8)을 사용했었는데 설정같은 조작속도는 빨랐는데 앱이 아이폰3GS, 4시절처럼 너무 빈약했고 성능도 별로여서 나중에 그냥 싸게 팔았었죠.
@MelonCream9 ай бұрын
초중딩때 루미아폰 진짜 사고 싶었는데...
@user-familyguydude8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2013년인가? 그떄 월마트에서 싸게 50~60불 정도에 팔기래 샀는데 (스마트 폰 초창기 때) 직접 사용해보고 별로인 점이 아이콘 크기가 뒤죽박죽하고 일일히 스크롤 하면서 별 기능 다 찾아 내기도 힘들고, 터치도 그때 기준으로도 터치 인식이 좀 안되어서 꾸옥 눌려줘야지 인식 되는것도 있고 당연히 그떈 당시엔 램 사양이 낮아서 느린것도 있는데 전체적은 평은 아이콘 뒤죽박죽, 기능이나 설치 프로그램 일일히 스크롤 내려가면서 아이콘 누르면서 찾는것도 불편하고 터치 인식하고 반응속도도 다 불편해서 별로였던 스마트폰인지 피처폰인지 애매한 폰.
@juhyunro87379 ай бұрын
윈도우 CE가 그나마 괜찮았지 갑자기 타일형으로 윈도우 나오면서 뭐랄까 좀 심심해졌죠. 그리고 윈도우 모바일 10이나 8.1이나 디자인이나 기능은 별 차이 없습니다. 영상 덕분에 가지고 있는 루미아 635를 간만에 충전하게 됐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