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아이유) _ Only I didn't know(나만 몰랐던 이야기) (IU ver.) _ MV

New album of the young diva IU as she carries on the wonder of the previous album
Her new story with added distinction and novelty
IU's 3rd MINI PLUS ALBUM [REAL+]
The album has been further perfected with the participation of Yoon Sang, one of the most highly praised currently active K-pop musician by the public and critics; Saint Binary, famous for his musical activities encompassing electronic music, commercial music, and popular music; and lyricist Kim Ee-na, known for her detailed and sensational lyrics.
The title song of the most distinctive album [REAL+] is "Only I didn't know" by Yoon Sang. Containing his unique nostalgic chord work and melody, the minor ballad differs from traditional ones in its structure and musical arrangements. It gives off a refined feeling as the simplicity and beauty of the scale of actual instruments combine perfectly with IU's self-controlled voice.
アイユ（IU）_ ナマン・モラットン・イヤギ（私だけ知らなかった話/Only I didn't know） [REAL+]
前作の驚きに次ぐ少女ディーバ、アイユのニューアルバム
特別で新鮮な彼女の新たなストーリー
IU 's 3rd MINI PLUS ALBUM　[REAL+]
今回のニューアルバムは、現在活動中の韓国大衆音楽家のうち大衆と評壇から最も高く評価されているユン・サンと、エレクトロニック系、広告音楽、大衆音楽を行き来する音楽活動で名声の高いsaintbinaryが参加し、繊細かつ感覚的な歌詞を披露する作詞家キム・イナが加わってアルバムの完成度を高めた。
特別さがより増した[REAL+]のタイトル曲は、ユン・サン作品の「私だけ知らなかった話」だ。ユン・サン特有のノスタルジア・コードワークとメロディーが結合されたマイナーバラード曲「私だけ知らなかった話」は、既存のマイナーバラード曲とは違う構造と楽器の配列が引き立つ。簡潔で美しいリアル楽器のスケールがアイユの節制されたボイスと完全な調和を織り成して曲の洗練された感性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
전작의 놀라움을 잇는 소녀 디바 아이유의 새 앨범
특별함과 새로움을 더한 그녀의 새로운 이야기
IU's 3rd MINI PLUS ALBUM [REAL+]
이번 새 앨범에는 현재 활동중인 한국 대중음악가들 중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윤상과 일렉트로닉계, 광고음악,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음악활동으로 높은 명성을 얻고 있는 saintbinary가 참여했으며, 섬세하고 감각적인 가사를 선보이는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별함이 더해진 [REAL+]의 타이틀곡은 윤상의 작품 '나만 몰랐던 이야기'이다. 윤상 특유의 노스탤지아 코드워크와 멜로디가 결합된 마이너 발라드 곡인 '나만 몰랐던 이야기'는 기존 마이너 발라드곡과는 차별화된 구조와 악기 배열이 돋보이며,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운 리얼 악기들의 스케일이 아이유의 절제된 보이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곡의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spinee4868]

김수현땜에 들어보려고옴 얼마나띵곡인지궁금해서

[@user-dj5oq5to4r]

저두

[@user-cz9uv4kt8c]

저도 😂

[@user-wr3zh6zp7f]

저두

[@user-mf9tv8tg1x]

저두

[@user-qv1rn7dy7r]

헐 ㅋㅋ나두나두

[@JitaeJu]

“내가 너무 들떴었나 봐. 떠나는 순간마저 기대를 했었다니” 이 부분 너무 공감된다.. 너도 언젠가는 나를 그리워하고 찾을줄 알았는데

[@dd0419]

와 이감정이구나..

[@user-tn2ch1qu1j]

헐 맞아요....

[@user-pu7jh5fp5h]

날 기억해주길 바라며,완전히 이별이 아닌거라며 내가 떠난게 너무 미안하다 그때 많이 울어둘걸 그때 많이 안아줄걸 그때많이 더 손잡아줄걸 후회가 됀다

[@user-hx5gs5rq5j]

실음과 보컬 전공으로서.... 다른 높고 기교적으로 어려운 노래보다 이거 듣고 천재란 어떤건지를 느낍니다 ㅋㅋㅋㅋㅋㅋㅋ발라드에서 보컬이 노래로 감정을 전달할 때 단순히 내가 슬픈 생각을 한다고 청중에게 전해지는 것이 아니고 소리질감이나 디테일 하나하나를 신경써야 전달할 수 있고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는 게 실력인데... 19살에 이렇게 부른건 그냥 와 대단하다 하고 끝날 게 아니라 진짜 이게 천재에요. 아무한테나 하는 천재소리 말고 진짜 제대로 된 천재.... 벽 느끼고 가네요 ㅋㅋㅋㅋㅋ

[@carrbdc5851]

괜찮아요 님도 윤상이 맞춤작곡해주면 충분히 할 수 있을거에요

[@user-ip8vi8fy1r]

오바 ㄴㄴ

[@MR-ws2nu]

윤상이 왜 윤상인지 보여주는듯

[@user-wj6ei3yi8d]

적당히 해라 그정도는 아니다

[@_.1_.2_]

@@user-wj6ei3yi8d 왜 그 정도가 아닌지 원댓글처럼 세세한 이유 정도는 되어야 님 대댓이 설득력이 있지 않겠음? 이렇게 띡 한 줄 쓴다고 아이유가 대단하지 않지는 않음 ㅋㅋ

[@user-vp4xt4vr2r]

진짜 윤상은 그냥 천재인듯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네

[@user-po1yf5of6v]

촌스러운데

[@user-xr8tw8rj6w]

@@user-po1yf5of6v ㅈㄹ

[@user-ie5ux1wo5h]

@@user-po1yf5of6v 똥귀네 ㅋㅋ

[@Abc__de]

촌스럽고말고를 떠나서 미치게 좋다....

[@Sweet_Cream]

ㅇㅈ 천재

[@minjeongkang8915]

아이유 나이를 생각하면 너무나 성숙한 분위기의 노랜데..넘잘부른당...

[@user-pm8cz1ij2l]

저도 동감이네요

[@nhj7534]

악보를 보면 또 한번 더 놀람... 윤상은 어떻게 이런 코드를 쓰는걸까 ㅠㅠ 진짜 천재다

[@user-jm2vn6wp5k]

그러게요

[@im_bokhyun]

윤상 씨는 정말 천재인 듯... 이런 감성의 노래를 만들다니ㅠㅠ

[@user-rk9vg4lp8c]

그러게요..

[@user-do2kq6sn2c]

내가만들었는데 윤상아저띠가 뺏어갔어여흑흑ㅜㅜ

[@user-xh1em2be8n]

@@user-do2kq6sn2c ......?

[@user-zi3up7iw1m]

@@user-do2kq6sn2c ......??

[@roybaek8672]

@@user-do2kq6sn2c ?????

[@user-kw1tz2qn7f]

🙋‍♀️ 김수현님 목이 터져라 듣고싶었던 노래 ㅎ 지난 실수 다 지우고 새롭게 거듭나기를❤

[@JH-ik1dt]

아이유 노래 중에 가장 저평가 받은 노래가 아닐까 생각한다. '좋은날' 히트친 다음에 나온곡이라서 그런건가...

[@yireumseong]

오 이게 (그나마) 저평가였군요 90년대 초반생인데 이노래 좋아했는데.. 아이유 대단

[@user-fp7rk7cc5n]

이때 19살..진짜 아이유가 대단하다는거 실감

[@user-xo5fv1nk4h]

한단영 실화입니까...?

[@user-vr2mf8ho6m]

@@user-xo5fv1nk4h 2018년 26인데 7년전이니까 맞음 19

[@soo244]

와‥역시 아이유 누나‥

[@user-lx5wq5mh3u]

@@user-vr2mf8ho6m 19살에 저런 명곡을 만들어낸게 실화냐고 말한것 같은데..

[@user-dq6dd2je9i]

@@soo244 ㅇㅈ

[@user-nx9rs5bf5k]

김수현이 소리질렀다길래 다시들으러 왔습니다

[@user-ee3lg3fc2k]

미투

[@rickyahn5893]

김이나 윤상 두분이 만든 명곡중 명곡...저땐 솔직히 아이유가 넘 어렸었고 지금 다시 부르면 진짜 눈물날것같아...

[@dl290]

저거 나왔던 시절에도 감정이 너무 씹사기라 나이 구라친줄 알았음

[@user-dl7pg4no2d]

윤상은 데뷔곡 이별의 그늘도 그랬듯이 절제된 슬픔을 표현하는 노래를 작곡 잘하시는듯

[@user-pm8cz1ij2l]

저도 동감이네요

[@roselover411]

This song really made me cry the first time I heard it. Her expressions and the way she says the words are utterly heartbreaking.

[@Jescide]

roselover411 babe

[@user-ob8of7em9e]

쿨 그녀

[@bichbyeol]

이런 명곡이 세월의 창고에 묻혀 먼지만 쌓여가선 절대 안되죠 언니 노래 다들 아직도 잊지 않고 줄기차게 봐주고 들어 주고 있는 거죠?

[@rinnetense_]

네 당연하죠

[@user-mb4cr1hx7x]

절대 안 되죠

[@jem9070]

😊

[@user-pm8cz1ij2l]

네, 잘 듣고 있네요.

[@ggongmang]

맞습니다

[@bichbyeol]

2022 새해에도 누르고 가라 우리 언니 아이유 어릴 때 이토록 애절한 감성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user-hd8tt9wz5d]

2022년 1.21 눌렀다

[@ZzZ-cu7ww]

2022년 1.24

[@user-ng2zb4gz9x]

꾹

[@user-vq8zn9zz8y]

2022.2.14

[@user-xt8ns2kq3e]

2022.3.12

[@user-wx1vb8mo4m]

이노래는 첫소절에 게임오버 '정말 넌 다 잊었더라' ㅠㅠㅠ

[@user-hz6im6tm1l]

ㅇㅈ

[@istp_55]

피아노 간주에서부터 게임오버..

[@user-zy6zp7ku3y]

A 확~~~~!!

[@user-kw1lk4fn3v]

김수현님 때문에 들으러오신분 손 ✋️

[@minimi7942]

👋

[@gyeongpark9365]

저요😅😅😅

[@user-qk8xl1jw3t]

ㅇ저요

[@user-xq2vr8bb8c]

✋️

[@myongheefuentes3251]

저요

[@xyzmaybe]

Kim Soo Hyun requested to hear this song at IU's HER concert and got curious so I gave it a listen. Woah, this is a 13 year old song already.

[@skk6796]

아이유노래중에 개인적으로 제일좋음

[@JJ-mz9pi]

Pra_Y 이노래 윤상아저씨가 만듬

[@momlovesange]

00 dd 그래서 80,90년대감성이 느껴졌군요.이런선율, 이런분위기 너무 좋아요

[@user-ln3db8vb5x]

Pra_Y ㅇㅈ이요 제 인생곡 이랄까요?

[@danielhong1766]

내가 아이유 입덕계기가 된 노래.

[@sck0802]

SK K 저두

[@qorryaina5544]

She was 18 yo in this MV, but she got it all on point, the voice and the acting will bring you some tears to shed,

[@bichbyeol]

벌써 12년 전인데 우리 언니 진짜 어렸다 애절하게 부르는 아이유가 좋아 혹시 아직도 보는 사람 있음 나와라 설마 이젠 없겠지..

[@user-oo7pq2nn6e]

2022.5.2

[@sangme0904]

2022.6.1

[@user-oo7pq2nn6e]

나

[@TokyoSurvivor]

2024.1.22

[@집가고싶다아아]

2024 2.14 발렌인데 헤어져서 듣는중

[@nga5476]

김수현 넘 귀여워ㅠㅠㅠ😂❤

[@bichbyeol]

요즘도 가끔은 생각난다. 이지은 나만 몰랐던 이야기. 김이나의 애절한 가사보다 아이유 목소리가 더 가슴 시리게 꿈을 꾸듯 다가왔던 노래. 지금도 어렴풋이 맘이 아파와 눈물이 차오르는 노래. 그 사람이 슬픈듯 그리워 나 혼자라도 들을게.

[@user-oh8fc2wc3w]

어림도 없지

[@nine4986]

같이들어

[@user-kz2cl7sj3e]

미투!!!좋은 건 나눠야징!!

[@user-dx9sp3kl9l]

이게 그 블랙홀 특이점인가뭔가 그거냐

[@user-il5nr4el2k]

허헛 나도 들을거야

[@user-pm8cz1ij2l]

오랜만에 아이유의 명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 즐감하고 가네요. 그리고 뮤비도 즐감하고. 가네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새해(2024) 복 많이 받으세요.

[@user-pm8cz1ij2l]

제 댓글에 좋아요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edofroses4760]

작곡이 결국은 감성을 소모하는 작업인데 나이가 들어서도 윤상님은 변함이 없네요. 하데스때의 절망감이 외려 더 진해진듯. 어린 나이에 저런 감성을 보여준 아이유님도 대단합니다. 두분다 천재네요.

[@thaenuwai6932]

2024 ! I came here after Kim Soo Hyun requested this song at IU concert.

[@ladylulu5254]

me too! so did iu sing this sone in encore??

[@ladylulu5254]

i read the eng translation of this song in google... OMG, its like the perfect situation of kim soo hyun if he has a secret feelings on IU, but sadly jongsuk confess first.. and now kim soo hyun might not really get the chance for iu coz lee jongsuk is also very serious on iu.. kim soo hyun has been SUSPICIOUSLY consistent on supporting iu.. so i really feel like he has a hidden feelings for iu. maybe that is why he requested this song!!! omo! omo!

[@ZIANA897]

No he's a true fan of her apart from being her best friend ​@ladylulu5254

[@sakshisaini7380]

​@@ladylulu5254 girl, they are literally best friends and they have the most healthy, beautiful friendship ever. Don't ship them because you will only end up getting frustrated. I don't know what made you think like this but they are know as best friends forever in whole korea.

[@OliverGahn]

they are best friend.. before military soo hyun join her MV "ending scene"

[@jlike5222]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아이유님 다음 앨범에 재녹음 했으면 좋겠어요! 성숙해진 나이에 더 감정이 깊게 녹아들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user-pm8cz1ij2l]

저도 동감이네요

[@selene4563]

This song is so beautiful and so sad. You can hear the pain in her voice.

[@hanifsaputri7966]

Yes

[@shafiqbazari4729]

Exactly..even without understanding the lyrics still can make me cry .. 😢😢

[@0nan_nan146]

I came here after seeing jisoo cover

[@alicelim2330]

Listening in 2020 🙋🏻‍♀️

[@user-nd3hk3bo6l]

ㅗ

[@user-zr1dz8qy3q]

음 ing로 시작해서 주어 동사의 관계가 없는걸보니 분사구문이군

[@mystd6118]

Me! 🙋🙋

[@atiqahaziz8606]

me too.^^

[@magicacool7059]

From the returns of superman ( kang gary's kid with jamjam)

[@user-rh9wd7eu3s]

윤상 작곡 참 잘해..타고났어

[@user-xc7zd6wo7s]

아이유 노래중에 가장 좋은 것 같음,, 슬프고 애절함이 가장 깊은 노래,,

[@user-pm8cz1ij2l]

저도 동감이네요

[@user-pm8cz1ij2l]

오랜만에 아이유의 명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 잘 듣고, 뮤비도 잘 보고 가네요. 참, 이 곡을 듣는 모든 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user-pm8cz1ij2l]

제 댓글에 좋아요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두들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user-lz8tb5dq6c]

그대도 늘 항상 행복하길 바라오! 화이팅!!!

[@user-pm8cz1ij2l]

@@user-lz8tb5dq6c 김철승님, 제 댓글에 대한 첫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mktkim4]

윤상은 정말 국보급 작곡가네

[@ernestkao5923]

Historically IU sang this shortly after her up beat Good Day, to sing a completely different type of song/genre and still able to express such emotion is what makes IU a talent above the rest.

[@futbolvideojuegosypartidos8863]

On a day like today ten years ago, IU released this beautiful song, which remains in our hearts, she is an incredible singers, capable of moving the hearts of many, and making others be a shower of beautiful emotions, thank you IU for your voice,so delicate, brilliant and exceptional. Thank you IU, for this beautiful song. We love you.

[@jdragon3432]

와 대박이다 이 노래. 이렇게 좋은 노래를 왜 나만 몰랐던 거지. 나만 몰랐던 이노래.

[@user-mn2hg2tg8k]

난 10년전에도 알았찌롱 이렇게 좋은노래 데헤헿

[@user-eq5cy5tq1k]

@@user-mn2hg2tg8k 나이를 먹었..

[@MerryGoRound-we3gy]

@@user-mn2hg2tg8k 이게 벌써 11년전 노래라고?? 말이되니?? ㅠㅠㅠㅠ

[@user-mn2hg2tg8k]

@@MerryGoRound-we3gy 그렇게 늙어간다고 한다..

[@user-jm2vn6wp5k]

혹시드립인가요?

[@user-pw7wg4jr1q]

좋은 이별이란 건......호상이란 말과도 그 뜻을 같이 하는 것 같다....현실 안에서 가끔 들려오지만, 결국 그 속을 들여다 보면 현실과 가장 동떨어져 있는 것같은.....

[@user-sj8nv7eh3h]

10년 전.. 이 노래가 벌써 10년전이구나. 세월이여

[@user-kh3ot2rc2z]

아이유 노래중에 이게 제일 좋은거같아 이거랑 잔혹동화 진짜 많이 들음 리얼 플러스 노래들은 약 10 년이 지난 지금도 들어도 좋음

[@user-gz3oo4co6i]

정말 넌 다 잊었더라 반갑게 날 보는 너의 얼굴 보니 그제야 어렴풋이 아파오더라 새 살 차오르지 못한 상처가 눈물은 흐르질 않더라 이별이라 하는 게 대단치도 못해서 이렇게 보잘것없어서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사랑은 아니었더라 내 곁에 머물던 시간이었을 뿐 이제야 어렴풋이 알 것만 같아 왜 넌 미안했어야만 했는지 내가 너무 들떴었나 봐 떠나는 순간마저 기대를 했었다니 얼마나 우스웠던 거니 좋은 이별이란 거, 결국 세상엔 없는 일이라는 걸 알았다면 그때 차라리 다 울어둘 걸 그때 이미 나라는 건 네겐 끝이었다는 건 나만 몰랐었던 이야기

[@user-kr1ps3kn5m]

복사해서붙여넣기ㅋㅋㅋ

[@99ssi]

한이도

[@SuperGaekoNim]

이분이 가사 쓴건 2년전이고 위에꺼는 6개월전이에요 위에분이 이분껄 복붙한거에요 정신차리세요

[@7_o.o_7]

KOF98UM S7. 개코 누가 복붙을 하던간에 그냥 잘 보이게 써주신거에 감사합니다 하고 그냥 좀 보세요 뭘 누가 먼저 썻다 이딴걸 따지고있음 이런걸보고 시간낭비라고하는거임 ㅇㅋ?

[@SuperGaekoNim]

애초에 복사해서 붙여넣기 라는 말 자체가 없었으면 이런 언쟁도 없었겟죠? ㅇㅋ?

[@sanmingyeh5253]

After so many years , this song is still one of my favorite song. IU’s lyrics, mood go along with melody Spears your heart.

[@mukbangcebu]

Same even after years.. still in love and in pain over this song.. 😢

[@user-rf5jw1oj1r]

너 덕분에 잘 알았다..아무리 좋게 만나도 끝은 있을거란거..

[@user-yt7xb4xr7s]

ᄋ ᄋ 슬프네요.어제헤어졌어요ㅠㅠ

[@게임곰]

날 울린 몇안되는 인생 노래중에 아이유 노래가 들어가서 기쁘다.

[@nurnabillahabdrahman2177]

2021 still listening to this song.. since I was a student, now a mother of two.. never fail made me cry :')

[@An_vin]

김수현씨때문에 올만에 들으러왔습니다...

[@joungyunki5344]

덤덤해 지는곡.. 작곡 작사퍼팩 이지막 ..아이유가 어린 나이에.너무 잘표현 햇네요.뮤비는.말할것두 없구

[@desirevalue]

김수현이 소리지를만한 노래긴 해

[@heejinjang3619]

이 곡을 여명의 눈동자에서 김수현, 김지원 테마송으로 듣고 싶네요. 상상만으로도 처연하다…

[@elsaa9631]

You really forgot everything When I see your welcoming face Then I started feeling vaguely hurt A wound that can’t heal itself My tears wouldn’t flow Breaking up wasn’t even a big deal Because it’s worthless There’s no such thing as a good breakup in the world If I knew, I would have cried it all out then By then you were done with me A story only I didn’t know It wasn’t love It was just time spent next to you Now I think I know what it feels to be vaguely hurt Why you had to be sorry? Maybe I was too excited You anitcipated the moment you would leave How amusing was it for you? There’s no such thing as a good breakup in the world If I knew I would have cried it all out then By then you were done with me A story only I didn’t know

[@jamielee5929]

Sorry but some parts of translations are wrong. They might make the readers confused to understand the whole meaning of this peculiarly sad lyric.

[@elsaa9631]

OK this isn't my translation though... I got this from a website.....why don't you just translate then so they can "understand the sad lyrics"

[@xogud8293]

Elsa A Lol.

[@hyungsup2]

I think it's a shitty translation, 2 years too late but here it goes! I can tell you've already forgotten everything from your welcoming expression I faintly feel the growing pain from the forgotten wounds that hasn't been healed. tears don't stop flowing this break up wasn't a big of a thing like this was nothing, If I knew there's no such thing as good break ups in this world I would have cried it all out back then. The fact that it was already all over for you back then is the story that only I didn't know It wasn't love Just time spent next to you. I'm starting to understand why you had to be sorry. Maybe I was just too exited since I was still believing in you while you are walking away from me. How hilarious was this? If I knew there's no such thing as good break ups in this world I would have cried it all out back then. The fact that it was already all over for you back then is the story that only I didn't know

[@user-kk1dk4mc3q]

윤상은 작곡과 함께 편곡이 압권이다. 아주 섬세한

[@kelly8497]

아이유가 감정을 너무 잘살림. 아이유 노래중에 제일 애절

[@user-pm8cz1ij2l]

저도 동감이네요

[@NikiWonoto26]

..I wish there are more beautiful, deeply touching & heartfelt/SOULful song/music like this in Korea / K-pop today...

[@user-sx3xb8vw1d]

Niki Wonoto there is a lot! You just have to know where to look.

[@jungirene8693]

Niki Wonoto Wow.. you are everywhere

[@lulusaa7499]

A lot of lyrics in pop mv is actually deep, maybe you just didn't look for the meaning of those lyrics

[@ahmug5367]

아이유 노래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 몇년이 지나도 꼭 찾아 듣게되네요

[@user-pm8cz1ij2l]

저도 동감이네요

[@velvetjude]

윤상 천재만재 ㅠㅠㅠㅠ

[@user-bg3sp1fy2x]

이 노래 진짜 좋아 ㅠㅠㅠ 엄청 몰입하게돼 작곡가 천재같아 ㅠㅠㅠㅠ

[@user-dn5zw5zg1h]

이노래와 어깨나란히할 아이유 발라드 하나더있죠 '아침눈물' 이노래랑 나.몰.이 두곡다 정말 제가 아끼는아이유 음악들입니다

[@markturner1970]

Love this song, for her to show such maturity and artistry at a young age is wonderful to watch.

[@IDOUUU]

Thank you Kim Sohyun for making me discover this song, even though I'm Uaen , I didn't know it.

[@eganlo4191]

Coming here cause spotify sent all of her wonderful songs away

[@user-wl6pk5mw3o]

94학번입니다~^^그 당시 윤상님 노래 요즘 들으니 더 좋아요♡♡♡♡진짜ㅜ후~~~~감성적이고 서정적이고......진짜 천재 맞아요❤❤❤

[@user-ri9re5zo6w]

윤상!!! .....역시 윤상....

[@Yunn.__.W12]

+짜구 저요?

[@NangGu]

+배윤상 (웃음)

[@user-zm8pe2yu2e]

+배윤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h1fp4py4t]

초등학생 때 뭣도 모르고 팬심으로 흥얼거렸던 노래인데... 다시 들으니까 새롭다 절절하고 추운 느낌

[@BriskSundew-cl4ug]

IU is he first K-pop Idol that I listened to and become a fan of. Her overflowing talents and Goddess-like visuals, plus her masterpieces really makes her my ult bias.

[@user-ww2of6ob4j]

이거듣고 울었다..헤어진 남친생각이..추억을 잊을수가 없어....

[@user-up1en2ho6i]

있을때 잘하지 그랬냐....힝... 헤어진 여친에게 해주고 싶을 말 ㅋㅋㅋ

[@user-xb4kx7ii7u]

저는 옆구리...시.시려요..

[@iS2JokerS2i]

ㅠㅠ

[@user-ci6yk7qn9w]

저도여친이랑헤어지고나서들엇는데눈물나옴....

[@user-ek3ix5yj3n]

나도 여기에 껴서 같이 울고 싶다 꺼이꺼이ㅠㅠ

[@namiernavales3702]

I'm back, this song is from 11 years ago. It still made me cryyyy

[@달콤한작삼이]

너무 좋아하는 노래 오랜만에 들어도 너무 좋다

[@Riku-Leela]

This song is still a masterpiece and is unbelievably underrated

[@purpleVIOLETie]

IU sad expression in this mv was very good..she also good actress.. I cry T T...

[@xoxtwinklingstarxox]

Crazy how she went from 'Marshmallow' to this.. Go IU!

[@kuroneko3206]

yeah completely change from bright pop to ballad

[@HyunnieStyle]

뮤비로는 8년만에 처음봤는데 너무 서럽게 불러서 제가 다 울음이 터지네요 ㅠ 아이유 정말 소녀감성이었죠 누구나 겪었던 휘몰아치는 감정들 지나고 나서 생각해도 저도 어릴 적 이별은 너무 힘들었네요..

[@iffake2541]

나만 몰랐던 이야기는 슬픈 노래인데, 뭔가 나만 몰랐을때, 생각나서 웃픔,

[@ValBrindilles]

I wonder how many IU songs are gonna make me cry especially as I don’t understand what she sings ? She's an amazing performer since the beginning.

[@user-sayok]

이 허스키 보이스 어린 나이때 부터 이랬구나.... 19살때라.... 나즈이 읆조리는듯 한 독백처리에서 감정선이 잘 드러나네 이 때 부터 완성형이었구나.

[@ked2763]

윤상이 슬픈 노래 만들면 심각하게 슬퍼짐;;아이유 나만몰랐었던이야기 강수지 흩어진 나날들 그야말로 슬픔의 끝임.

[@vindruer5476]

Back here from Homebody Signal2 ep😁 The emotion in the song and MV is so on point! 💔💔 genIUs!

[@timorautiala5785]

True, one of my favorites (I'm single fandom UAENA). However check this cover out: kzbin.info/www/bejne/eqW1p6SqrLKhec0&ab_channel=KOCOWATV

[@vindruer5476]

@@timorautiala5785 that’s a great cover too! Probably the best one among the ones i’ve seen 👍🏻

[@gladyslucas9601]

YEAR BY YEAR IU BECOMES MORE AND MORE BEAUTIFUL!!!

[@lunathemoon64]

IU is so beautiful

[@user-ph2cf9jp5v]

정말 넌 다 잊었더라 반갑게 날 보는 너의 얼굴 보니 그제야 어렴풋이 아파오더라 새 살 차오르지 못 한 상처가 눈물은 흐르질 않더라 이별이라 하는 게 대단치도 못해서 이렇게 보잘 것 없어서

[@khryllim9264]

still love this. she has such a beautiful voice. really expresses the emotion behind the lyrics

[@mebenicole595]

this is the first song where i teared up while listening in 2012 and this is also my favorite emotional song since then I BECAME A FAN BECAUSE OF THIS

[@user-vf5ls6qp9q]

IU is perfect idol. She can sing, rap, dance. Produce her own songs. Can act. She is also so good model. Natural pretty. Have kind and sweet personality. Strongest idol. How can people hate her? I love you IU, so much. You are best solist ever!

[@user-pm8cz1ij2l]

4개월만에 다시 이 곡(아이유의 명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 ") 잘 듣고, 뮤비도 잘 보고 가네요. 이 곡은 언제들어도 한결같이 좋네요. 애절한 느낌의 곡이디만.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yaongnoay]

겨울되면 생각나요.. 아이유 노래중에 젤 좋아하는 노래에요

[@user-pm8cz1ij2l]

저도 동감이네요

[@ms.illegirlpiggysue3785]

Listening to all her vids/songs again after Eight with Suga.. i must say IU only gets better and better. This song is so beautiful yet so melancholic but i love listening to it tho.

[@user-kz7mj4mb4x]

우울증 걸렸을때 몇날 몇일 이 노래만 반복재생하면서 울면서 잠이 들었는데 그런날이 오지않길 기도했는데..

[@user-mr6ei8hf2i]

저도 와이프가 불륜으로 이혼하고 엄청 힘들때 많이 들었어요.지금은 이혼한게 참 잘한거 같아요.*^_^*

[@sheerahassan7475]

I forgot I had loved this song long time before 🥹 Went here just bcs I heard Kim Soo Hyun requested this song 😂

[@autumn_morning_melodies1464]

English lyrics: You really did forget everything Seeing how happily you’re greeting me Only then did I vaguely begin to feel the pain The wound that had yet to appear on my skin The tears would not come Since this farewell didn’t seem significant Since it felt so inconsequential A pleasant goodbye ultimately there can be no such thing If I had known, I would have cried it all out then At that time, that I was already a part of your ending Was a story only I didn’t know So it wasn’t love It was just a moment which you spent by my side Now I’m vaguely beginning to understand Why you could only apologize I must have been too excited The very moment you left me, I was expecting you again How foolish was I? A pleasant goodbye ultimately there can be no such thing If I had known, I would have cried it all out then At that time, that I was already a part of your ending Was a story only I didn’t know

[@goodsooya6623]

❤

[@user-ir1js8xz7j]

이별하고 오신 분 손?^^ 이별이란게 대단치도 않고 보잘것 없다..는 말이 위로가 된다. 좋다.

[@user-nd7uc1uw1o]

그냥 말이 필요없는 명곡.

[@space1088]

지금와서 들어보면 11년도 노래가 완전 사기 명곡이 너무 일찍 나옴

[@ElenaIulianaPopa]

This song is the only song that makes me cry every time I listen to it. Indeed a very beautiful song.

[@chikangeng5340]

What about Ending Scene(이런 엔딩) ?

[@ahgaoncestayone4257]

Came here after hearing that Stray Kids' maknae I.N said he listens to this song these days in his 1st solo vlive. I love this song

[@Helenleaf30]

The lyrics tells us about the breakup of lovers, but I think this song is not just about breakup, but any kind of painful loss...

[@annie_miniya]

좋네요 김수현배우님ㅡ아이유콘설에서 곡청한거 보고 왔는데

[@guyeon_san]

이 노래가 아이유 노래 중 젤 좋음 ㅠㅠㅠㅠㅠ

[@user-et9kd3dk1l]

아이유 노래중제일좋다

[@gloriachiang3631]

The sadness in her voice cuts deep into my soul whenever I hear it 😭

[@mangoeverse2930]

You really did forget everything Seeing how happily you’re greeting me Only then did I vaguely begin to feel the pain The wound that had yet to appear on my skin The tears would not come Since this farewell didn’t seem significant Since it felt so inconsequential A pleasant goodbye ultimately there can be no such thing If I had known, I would have cried it all out then At that time, that I was already a part of your ending Was a story only I didn’t know So it wasn’t love It was just a moment which you spent by my side Now I’m vaguely beginning to understand Why you could only apologize I must have been too excited The very moment you left me, I was expecting you again How foolish was I? A pleasant goodbye ultimately there can be no such thing If I had known, I would have cried it all out then At that time, that I was already a part of your ending Was a story only I didn’t know

[@user-yp6qj9vj5l]

이 노래는 오랜만에 들어도 정말 슬픈 명곡이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