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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한 장으로 원룸을 청소하는 외국인?
K-드라마 열혈 팬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한국행을 결정한
호기심쟁이! 오늘의 주인공 이란에서 온 셰이다.
방학 동안 하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아 탈이라는 셰이다는
미처 실천하지 못했던 버킷리스트들을 하나씩 정리해 보는데
복싱 배우기부터 원피스 만들기까지 너무나도 하고 싶은 게 많다
가장 중요한 바다 여행을 완수하기 위해 알바를 하러 간 셰이다!
혼자 청소하고 찜질방 불을 때면서 열심히 일하는 도중,
셰이다 앞에 등장한 특별한 인연, 영주 언니!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가까워진 둘, 급기야 여행을 가자는 제안까지?
과연 셰이다는 언니와 여행을 떠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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