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려고 번역한 한국어 가사 공유함다! 노래 너무 좋아서 요즘 이거만 듣고 있다ㅠㅠ(*≧︶≦)) _______________________ 곡명: 旅人(나그네) 가수명: Ivy to Fraudulent Game 번역: 담에 damea _______________________ 목적지는 죽음 시작은 의지 상실 그렇지만 도중 나의 의지대로 가 평탄한 길에서조차 발이 걸려 연민을 등에 업고 네 발로 기어가는 거야 무리야 이제 무리야 이제 무리야 하고 탄식했을 때 누군가의 그림자가 이쪽으로 다가와 이런 나에게 손을 내밀었어 "대가가 뭔데" 거칠어진 마음은 의심밖에 품을 수 없어 그런 나에게 당신은 이렇게 말했어 나와 세상을 치자 우리 목소리는 한계를 뛰어넘어 우리 목소리로 정답을 뒤흔들어 어중이떠중이 세상은 이제 부숴버려 새로운 노멀 너와 함께라면 갈 수 있어 아직 갈 수 있어 아직 갈 수 있어 라는 생각이 들었단 말이야 1초 앞조차도 알 수 없는 그 안에서 여행을 하고 있어 언젠가 소원은 환상이 되어 사라져버렸지만 언젠가의 마음을 아직 버리지 못하고 지금도 꼬리를 끌고 있지만 봐, 마음엔 깃든 빛 이 여행 그 이름도 무정한 무상 아무리 한탄해도 모든 것은 지나가 나를 구하는 건 신인가 부처인가 어느 쪽도 아닌 진실한 마음이야 오늘도 너를 생각하며 사는 거야 지금까지의 세계를 치자 우리 목소리는 한계를 뛰어넘어 우리 목소리로 정답을 뒤흔들어 어중이떠중이 세상은 이제 부숴버려 새로운 노멀 너와 함께라면 갈 수 있어 아직 갈 수 있어 아직 갈 수 있어 라는 생각이 들었단 말이야 우리 목소리는 한계를 뛰어넘어 우리 목소리로 정답을 뒤흔들어 어중이떠중이 세상은 이제 부숴버려 새로운 노멀 너와 함께라면 갈 수 있어 아직 갈 수 있어 아직 갈 수 있어 라는 생각이 들었단 말이야 1초 앞조차 알 수 없는 그 안에서 여행을 하고 있어 1초 앞조차 알 수 없는 그 속에서 여행은 계속돼
@damea_playlist3 жыл бұрын
(VER 2) 목적지는 죽음 시작은 의지 없음 그렇지만 때때로 나의 의지대로 가다가 평탄한 길에서조차 발이 걸려 연민을 등에 업고 네 발로 기어가는 거야 무리야 이젠 무리야 이젠 무리야 하고 탄식했을 때 누군가의 그림자가 이쪽으로 다가와 이런 나에게 손을 내밀었어 "대가가 뭔데" 거칠어진 마음은 의심밖에 품을 수 없어 그런 나에게 당신은 이렇게 말했어 나와 세상을 치자 우리 목소리는 한계를 뛰어넘어 우리 목소리로 정답을 뒤흔들어 어중이떠중이 세상은 이제 부숴버려 새로운 노멀 너와 함께라면 갈 수 있어 아직 갈 수 있어 아직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단 말야 1초 앞조차도 알 수 없는 그 안에서 여행을 하고 있어 언젠가 소원은 환상이 되어 사라져버렸지만 언젠가의 마음을 아직 버리지 못하고 지금도 꼬리를 끌고 있지만 봐, 마음엔 깃든 빛 이 여행 그 이름도 무정한 무상 아무리 한탄해도 모든 것은 흘러가 나를 구하는 건 신인가 부처인가 어느 쪽도 아닌 정말 마음이야 오늘도 너를 생각하며 살아가는 거야 여태까지의 세계를 치자 우리 목소리는 한계를 뛰어넘어 우리 목소리로 정답을 뒤흔들어 어중이떠중이 세상은 이제 부숴버려 새로운 노멀 너와 함께라면 갈 수 있어 아직 갈 수 있어 아직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단 말야 우리 목소리는 한계를 뛰어넘어 우리 목소리로 정답을 뒤흔들어 어중이떠중이 세상은 이제 부숴버려 새로운 노멀 너와 함께라면 갈 수 있어 아직 갈 수 있어 아직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단 말야 1초 앞조차도 알 수 없는 그 안에서 여행을 하고 있어 1초 앞조차도 알 수 없는 그 속에서 여행은 계속돼
La voz del vocalista es preciosa! Me gusta mucho su música
@ろむ-t4n4 жыл бұрын
ライブ最高でした!
@sudes81073 жыл бұрын
Haarika😍
@sudes81073 жыл бұрын
Bu şarkı çokk güzel
@tylerbowler83623 жыл бұрын
I love this song so much. Anyone know a English translation ?
@shionshion42653 жыл бұрын
The traveler / Ivy to Fraudulent Game The destination is death. The beginning has no will. But along the way, I’ll go on my will. Even on a flat road, l stumbled. I carry pity on one’s back, crawl and laugh. When I lamented, “l can’t do it anymore”, You reached out to me. At first, I doubted you. But you said, “Let’s revenge the world with me”. Our voices go beyond our limits. We upset the answer with our voices. We destroy the world that is rabble. We’re the new normal. We can go with you. I thought I could go with you. We’re traveling in the world that doesn’t even know a second away. Such a journey will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