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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튜브 Жыл бұрын
와 모르는게 많네
@졷븃신 Жыл бұрын
좋은책이네
@우당탕탕-z9t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광고였어
@DOGSIRrrjf Жыл бұрын
링컨이 위대한 이유는 인종차별을 없앤게 아니라 남북 분열을 없애고 미국이라는 국가의 정체성을 만들었다는게 위대한 이유죠
@유튜브탐방하는사내 Жыл бұрын
연방제 유지와 노예제 폐지 둘다 링컨이 위대하다고 평가하는 학자들에 대부분에 평가고 이중 하나만 해당된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생선구이-d5b7 ай бұрын
이 영상에서 표현을 이렇게 했지만 노예제도 폐지에 큰 기여를 한 것에 대해 이견을 두긴 힘들죠
@jinchan01107 ай бұрын
@@생선구이-d5b 선댓후감인데, 노예제 폐지는 어디까지나 노동자 확충을 위한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user-je2rr1vz7k6 ай бұрын
@@jinchan0110 정확함. 노예제 폐지는 시스템의 비효율성에 기인한 거였지 인종차별을 없애는게 목적이 아니였지 ㅇㅇ
@s_omelet6 ай бұрын
@@생선구이-d5b 노예제를 폐지한 것은 업적이지만 그건이 흑인을 위한 것은 아니었음. 인류애가 넘쳐나서 한 행동은 아니었지.
@mildaejo Жыл бұрын
오죽하면 인류가 멸망하는 게 진짜 친환경이라는 드립도 나올 정도인데 의외로 과학인 게, 징기스칸은 정복을 통해 지구온난화를 2세기나 늦췄다고 합니다.
@zkim5278 Жыл бұрын
친환경 COVID19
@QSdhkYr5QqVy7in Жыл бұрын
대신 인류가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시점도 그만큼 미뤄져서 결론은 그냥 문명 발전이 2세기 늦어진거임
@ghdjebss Жыл бұрын
@@QSdhkYr5QqVy7in 문명이 늦게 발전하면 할수록 환경은 살아난다는거죠
@jhj7075 Жыл бұрын
@@ghdjebss기후위기vs기술발전으로 극복 이런식의 얘기겠지
@QSdhkYr5QqVy7in Жыл бұрын
@@ghdjebss 문명의 발달이 2세기 더 빨랐다고 할때 인류가 기후위기를 해결하지 못했다면 우린 아얘 태어나지도 않았던가 기후위기를 결국 해결했다면 노화도 없고 질병도 없고 노동도 없는 우주 대항해시대에 태어났을텐데?
@starmaker23871 Жыл бұрын
미국이 베이컨을 먹은지 100년밖에 안된 게 아니라 100년이나 됐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250년 역사 중 100년 동안 베이컨을 먹었으면 나름 전통이 된 것 아닐까요? 우리나라도 반만년 역사 중 김치를 먹은 시기는 약 반 정도니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운옹-z2e Жыл бұрын
사실 고춧가루 들어간 김치는 몇세기 안됐죠
@dmzl256 Жыл бұрын
고추가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게 400년 정도 전이고 본격적으로 김치에 쓴게 200년 정도 되었음
@starmaker23871 Жыл бұрын
@구글 검색 토카줌 안타깝게도 관심을 받지 못해 다시 한번 발악하는 우리 봇. 정말 애처롭군요... 아 사람이라면...? 봇보다 못한 사람이군요
@TakeOnMe2023 Жыл бұрын
미국 기업들의 뒷돈을 받은 수 많은 의사들 덕분에 전 세계에서 비만율 1위에 오름
@KR_Jammini Жыл бұрын
지구가 얼마나 됐더라......................
@guilhaha Жыл бұрын
참고) 링컨의 흑인 혐오는 사실과 다르다. 그도 그럴것이 저 소리가 나오게 한 배경이 흑인 해방론자는 흑인이랑 결혼하려 저런다는 비방이 하도 판을 쳤는데 쉽게 풀이하자면 환경보호주의자들은 모두 야생동물박이라는 느낌
@아유튜브재밌다3 ай бұрын
야생동물박이는 ㅆ ㅋㅋㅋㅋㅋㅋ
@yeeeyaho Жыл бұрын
채식이 자연을 파괴한다는 부분을 곧 바로 육식을 해야 한다는 뜻으로 받아드리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영상에 나온 아보카도나 콩은 개발하기 위해 자연을 개발해야하며 많은 양의 수분을 필요로 하지만, 소나 돼지를 키울 때 발생하는 오염과, 목초지를 위한 개발, 가축들이 먹고 마시는 식량은 두 말할 거 없기에 잡초나 씹어 먹을 거 아니면 자연을 위해 무언가 하나만 고집하는 자체가 그닥 의미가 없다고 얘기하고 싶네요. (대충 tmi임)
@김주환-u3f11 ай бұрын
그리고 이 뜻을 그냥 음식을 먹지 말자고 알아듣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생각하는 사람 없겠지만-
@ntj52749 ай бұрын
소 돼지가 뭐 워낭소리마냥 풀뜯으면서 자라는게 아니라 영상에서 주장한 콩고기보다 훨씬 많은 양의 콩/옥수수 작물을 먹이면서 생산하는건데 영상이 뭔소리하는건지 모르겠음
@구독자-j3m Жыл бұрын
0:28 8:05 지구를 아프게 만드는게 아닌 사람이 살기 힘든거 아닐까? 동식물이 멸종해든 온난화가 일어나든 사람이 힘들지 지구는 그냥 공전 자전 밖에 안 하는데 뭐가 힘들어!!
@0blackywolfy0 Жыл бұрын
네?ㅋㅋㅋ
@user-lq6lx6xy3y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음. 행성이란 존재의 생사여부를 생명체의 존재 여부로 보는 것 자체가 지극히 인간적인 관점임. 솔직히 뭐 전세계 원전이 동시에 터지거나 빙하가 전부 더 녹어버리는 미친 사태가 발생해서 인류가 멸망해도 지구 기준으론 한 몇주 쉬면 원상복귀되는 수준의 해프닝임.
@yamyamming Жыл бұрын
채식과 육식중 어느쪽이 환경에 안좋은지는 서로가 제시하는 근거들이 항상 달라서 뭐가 더 나쁘다고 명확히 결론지어진게 없음 결국 지구를 병들게하는건 채식도 육식도 아니고 인간들임 솔직히 진짜 그냥 아쉬워서 말하자면 다른 채널들이 항상 썸네일낚시질할때 여긴 안그래서 좋았는데 진짜 그냥 '거짓말은 안했다' 수준으로 가고있어서 안그러셨으면 좋겠음 뭔가 이렇게 공개적인 댓글로 말고 조용히 소근소근 말씀드리고싶은데 그럴수가없네
@AnizK Жыл бұрын
육식을 위하 키워지는 가축의 1kg을 위해 많은 식물과 물이 소비되어서 채식이 낫다고 알고있는데.. 저대로면 육식이 줄지 않고 채식이 추가되었을때의 가정으로 보여 아쉽네요 이번 내용대로라면 결국 지구를 살리려면 안먹고 인구가 줄어들어야 지구가 건강해진다는 내용이 되니까요 :-( 많이 아쉽습니다ㅜ
@졸지마 Жыл бұрын
@@AnizK 팩트긴 함
@user-tp2sx5it3i Жыл бұрын
석유 에너지가 지구를 병들게 하는 최대의 주범임
@이희상-l9v Жыл бұрын
@@AnizK 동물이 먹는 식물은 거의 잡풀일 경우도 있고 굳이 약을 치지 않으니까요..그리고 옥수수대를 채식주의자라고 먹지는 않지요..콩깍지도 그렇고... 채식은 거의 먹는부의가 한정돼 있지만 동물용은 거의 모든부위를 먹으니까요..
@キムドフン-t4d Жыл бұрын
어쨌든 인간이 생존하려면 지구를 오염시킬 수밖에 없긴 해도, 저렇게 일부 작물만 가지고 채식의 환경주의적 부분을 무시하는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유튜브 채널 좋아했는데, 이번 일은 아쉽네요
@jdongyoun Жыл бұрын
고기 1kg을 만들기 위해 옥수수 몇 kg이 필요하네 같은 프로파간다성 멘트들 덕분에 채식이 친환경적이라는 말이 나온거죠 실제로는 사람이 먹을 작물은 상품성 위주로 개량했기 때문에 지력을 미친듯이 빨아먹어서 농약을 때려박아야하고 상품성이 조금만 떨어져도 버려지는 바람에 음식물 쓰레기가 미친듯이 나오지만 가축 사료용 작물은 맛이라던가 크기같은 부분이 의미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비료라던가 폐기가 덜 나와서 환경적으로 봤을 땐 또이또이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가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요전히 목초 사육이 메인이고 곡물 사육은 마지막 몇 주~몇 달 정도만 하는걸 생각하면 더 말이 안되구요
@으어어엉-x4c Жыл бұрын
그들이 평등하게 살 수 없는 한, 그들과 함께 살고 있는 동안 우월한 지위와 열등한 지위가 남아있어야 하며, 나는 백인에게 우월한 지위를 부여하는 것에 찬성한다. 그러나 이 기회를 빌려 이야기하는데, 개인적으로 백인에게 우월한 지위를 부여한다고 하여 흑인이 모든 권리를 부정당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영상 나온 연설 내용 뒷부분 추가.1858년 9월 18일 찰스턴에서의 링컨의 연설. +모든 사람은 어디서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내가 자주 표명했던 개인적인 바람을 수정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 현대의 기준으로 볼 때 차별이라고 볼 수 있는 말이지만, 당대 기준(남부 목화농장 쌩쌩 돌던 시기 )으로 흑인을 상대로 조금이나마 인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차별과 평등 사이에서 평등에 가까웠을거라 봅니다.
@blackdragonangrycat Жыл бұрын
링컨은 약간 시대적 감안도 필요한 부분이 당시 흑인 차별은 너무 당연한 것이라서 노예제 폐지를 강력히 지지하는 북부인들조차 블랙페이스(백인이 흑인처럼 분장을 하면서 우스꽝스럽게 행동하는) 쇼를 즐기면서 희희락락거렸다는 불편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이에 오히려 링컨은 필요에 따른 차별적 언사가 있었을지언정 끝까지 노예제 폐지를 신념적으로 밀어붙였고 이를 위해서 전쟁까지 불사했던 인물이였죠. 많은 사람들이 정치적 이유 혹은 연방의 유지를 위해서 노예제를 지속할 수 있다 했다고 반박을 하는데 이는 자기 신념을 실현 시키고자가 쓴 노련한 정치가의 술수였지 사실이 전혀 아닙니다. 카를 마르크스는 이를 두고 다른 사람들은 토지를 얻기 위해 그럴듯한 명분을 찾지만 링컨은 명분을 내놓으면서 토지까지도 얻어내는 인물이라며 크게 평가했죠. 간단히 말해 자기 신념도 고수하고 동시에 정치적 이익도 얻어낸다는 의미로 한 말이였습니다.
ㅋㅋ티비에 의사들 나와서 ㅇㅇ효능 말하고 앞뒤 채널 홈쇼핑에서 ㅇㅇ 파는 거랑 뭐가 달러~~ 주작~
@ocenian6 ай бұрын
@@sdfjhbgvdsㅋㅋ주작은 너고~ 양대 찌라시 시대를 네가알아~?
@강화유리Ай бұрын
@@sdfjhbgvds먼소리에요?
@MASTR_777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채식보단 지구에 남아도는 곡물을 먹는 게 더 낫겠지. 가축에게 들어갈 곡물이 사람에게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곡물은 남아돌게 될 거고... 하지만 채소는 애초에 동물에게 먹이려고 키우는 게 아니다 보니까 채소를 먹는다고 자연이 회복될 리가 없음.
@김마모.12 Жыл бұрын
채식은 지구를 살리는게 아니라 동물이 불쌍해서 하는 사람들이 많다.
@김마모.1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나는 소고기 스테이끼 야무지게 먹음
@NokmaDu Жыл бұрын
아따 미디움 레어 스테이끼 살살 녹는다~
@banana-milk Жыл бұрын
@@김마모.12그리고 나는 돼지고기를 먹는다
@C.J-p2t Жыл бұрын
야채도 생물인데 야채는 안불쌍하고? ㅋㅋㅋㅋㅋㅋㅋ
@boblbox Жыл бұрын
업진살 살살 녹네~
@Seo-Kiwon Жыл бұрын
사실 채식 뿐만 아니라 농업의 문제중 하나라고 한다면 지력과 토양 건강성을 잘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토양침식, 영양분 과포하, 지하수 오염, 제초제, 살충제 등으로 인한 오염 및 토양 미생물 절멸, 표토의 소실, 이로 인한 토양 탄소 유출 등등
@이미레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 우려하는 것이 있어 짚고 넘어가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먼저 '육식(병용)과 채식 중 무엇이 더 나은가' 에대한 결론은 완전히 지어진 적이 없으나 전반적으로 '채식이 지구에 끼치는 영향이 육식(병용)보다 해로운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다소 부정적인 것이 주류입니다. 외려 영상에 나온 '채식주의가 오히려 지구를 아프게 만든다' 라는 주장은 다소 섯부른 주장일 수 있습니다. 주장 자체는 문제의 여지가 없을 수 있고 실제로 리어 키스 등의 작가 등의 사이에서 현대 생태주의 운동에서도 채식주의에 대한 비판적 재검토에 들어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모든 통계는 죄가 없듯이 각종 연구들로 기후위기와 환경파괴의 결정적 원인에는 '공장 축산업'을 빼놓을 수 없다는 것이 지적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채식주의가 나쁠 수 있다는 주장이 오히려 채식주의 흐름에 대한 사회적 반발이 실재한 상황에서 섯부른 주장이 채식주의를 무조건적으로 배격하고 공장 축산업은 미화시키는 태도에 이용되는 것이 꾸준히 나올 수 있다고 지적되고 있습니다. 학술지 네이처지에 발간된 INPE(브라질국립우주연구소) 연구논문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브라질 영토의 아마조니아 레가우 산림의 일,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두 기체의 흡수량보다 많아 탄소 배출량이 높아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브라질 SPA(아마존 과학 위원회(의))는 아마존 우림의 파괴로 토착 동식물의 상당수가 멸종 고위험에 처해있다 경고한 바가 있습니다. 위와 같은 원인은 비단 콩의 문제만도 있겠으나, 각종 학술지에서 지적되어 오듯 공장축산화의 영향이 높은 편입니다. 저는 생태론적 세계관의 입장에서도 육식이 병용될 수 있음을 부정하고 있지 않은 입장이며 저 역시 베지테리안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많은 분들께서도 위와 같은 상황을 유념해주시고 해당 영상에서 나온 것에 대해서 무조건적으로 채식주의에 대한 비난과 배격으로 나아가지 않고 비판적으로 판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래가미래 Жыл бұрын
3줄요약 : 1. 채식이 나쁠 순 있는데 육식보다냐면 아님 2. 오히려 공장 축산이 지구 오염 시키는 건 사실임 3. 무조건 채식 나빠가 아닌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보셈
@yeonjunjung1431 Жыл бұрын
해당 영상에서는 공장 축산업이 무조건 옳다고 나오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뭐인마-h6q Жыл бұрын
섯부른이 아니라 섣부른이 맞습니다 그냥 지나갈까했는데 눈에 많이 밟히네요
@염룡-i3m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여기는 그래도 나름 사실전달만 했기도 하고 이런 내용보다는 그냥 재미요소가 많아서 좋게 봤는데 좀 그렇네요
@yeeunkim9892 Жыл бұрын
완전한 채식은 아보카도와 콩을 제거하고 야생식물중 식용식물로 대체한 식사. 인간의 입맛에 맞추려 하지 말고, 자연의 맛에 우리 입맛을 맞춰가는 것이 낫다. 비건도 베지테리언도 아닌 '네이처테리언'이 되는 것이 건강에도 더 좋습니다. 인간은 육식에 익숙해졌기에, 꼭 포기하기보단, 야생에서 나고 자란것으로 대체하는 것이 더 현명하고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SicilianDefenceDragonVariation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남 밥먹는 거 뭐먹어라 강요하는게 잘못된거다 채식이나 육식이나 거기서 거기다
@홍상훈-l7z Жыл бұрын
5:42 헐크가 아니라 가모라 같아ㅋㅋㅋㅋ
@4cc0unt.54 Жыл бұрын
콩같은 경우 콩을 키울때 사용되는 땅보다 가축을 키울때 사용되는 땅과 가축이 먹을 사료를 키울때 사용되는 땅이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지민-v4j Жыл бұрын
뭔가 편향적인 정보도 포함되어 있는 거 같음...기존 육식이 지구 생태계를 헤치는 이유중 하나로 소의 방목지 형성을 위해 아마존 열대우림이 벌목된다는 말을 들은 적 있는데 육식과 채식중 어느쪽이 더 악영향을 미치는지 정보의 부재가 아쉬움
@Ycmjg37143 Жыл бұрын
물론 소나 돼지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처럼 화학합성사료로 먹이는데는 별로 농지파괴가 안 됩니다만 미국같은 경우는 방목으로 키우기 때문에 문제인거라고 합니다. 근데 그 방목을 유기농이라고 해가주고 파는 건 좀 아니라고 봐요. 사실 우리나라 마트에서 파는 국내산 돼지고기는 화학합성사료로 먹이고 키우기 때문에 돼지고기 약간 덜 익어도 괞찮다고 합니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바싹 익히라고 했던건 옛날에 방목방식으로 돼지하고 소를 키울 때 농민들이 돼지하고 소에게 인변을 먹였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인변 때문에 기생충이 생겨서 돼지고기 바싹 익혀서 먹으라고 했던거라고 합니다. 근데 이 사실이 전국적으로 퍼지고 이슈화되면서 현재는 더이상 인변을 먹이지 않으며 화학합성사료를 먹인다고 합니다. 유기농이나 방목식이 아닌 국내산 돼지고기의 경우에는 약간 덜 익었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드셔도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같이 농촌이 있는 구조면 모르는데 일반 숲에다 불 질러서 논내고 그러는 건 환경에 해로운게 맞아요.
@ntj52749 ай бұрын
@@Ycmjg37143 예전에 대우그룹에서 마다카스카르 옥수수 농경지 절반을 구매하려고 하다가 주민 반대로 실패한 사건이 있었어요. 한국인들이 소비하는 고기도 꽤 많은 농경지를 소비할겁니다. 제3세계의 농경지라 눈에 안보이는거지...
@라면辛 Жыл бұрын
사실 미국이 공식적으로 영국으로부터 독립, 건국된 년도가 1776년으로 약 247년정도밖에 되지 않은걸 생각하면 아메리칸 브랙퍼스트는 (미국기준) 꽤나 오래된거죠
@Bravewarriorfang8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김일루96 Жыл бұрын
7:10 이게 외람된 말씀이지만 보어전쟁에서 노예로 부리던 흑인들이 지역이 통째로 해방되자 보어족들은 국력이 약해지며 항복하게 되었고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식민지를 해방 시켜 미국의 영향력에 들어온 이유도 일본을 약화시키기 위한 작전 이었습니다
@메탈시드4030 Жыл бұрын
결국, 채식도 적당하게 먹자! 즉, 모든 것에는 적당하는 게 좋다!!
@유튜브탐방하는사내 Жыл бұрын
죄송하지만 영상에 틀린 점이 있다면 링컨이 흑인을 차별했다 나오는데요. 너 연설엔 뒤에 문장이 잘렸습니다. 링컨 : 백인종에게 우월한 지위를 부여해야 한다는 데 찬성'합니다. 그러나 이 기회를 빌려 다시 이야기하건대 저는 개인적으로 백인종에게 우월한 지위를 부여한다고 해서 흑인종이 모든 권리를 부정당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흑인 여인이 노예가 되는 걸 원치 않는다고 해서 제가 그 흑인 여성분과 결혼하고 싶은 건 아니거든요.
@유튜브탐방하는사내 Жыл бұрын
더글라스 등 노예제 폐지 반대자 들은 위와 같이 링컨을 흑인 매니아라는 흑색선전을 즐겨했고 당시 흑인의 사회적 시선은 노예제가 폐지된다고 해서 좋아지는게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링컨이 흑인들의 권리를 회복하기 위해서 백인들과 같은 권리를 줘야한다고 말하면 그는 대통령으로 당선될수도 없고 그의 목적인 연방제 유지와 노예제 폐지란 목적을 둘다 이루기 위해선 본심을 숨기고 일단 저런말을 할 수 밖엔 없었습니다.
@유튜브탐방하는사내 Жыл бұрын
아래에 링컨이 한 다른 연설을 보면 링컨 : 이 사람 저 사람이니, 이 인종 저 인종이니, 다른 인종은 열등하므로 열등한 위치에 놓여야 한다는 등의 이 모든 궤변은 이제 버립시다. 이 모든 걸 버리고 이 땅 전역에서 한 국민으로 단결해 다시 한 번 일어서서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다고 선언합시다
@유튜브탐방하는사내 Жыл бұрын
링컨은 자신이 타임스낵님이 올린 영상에 연설과 같은 발언을 한 후 링컨 본인은 링컨 : 노예제도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면 이 세상에서 잘못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나는 대통령이라는 나의 직책이 이러한 의견에 대해 판결을 내려야 한다는 것을 이전까지는 이해하지 못했다. 고백하건대 그동안 내가 결과를 지배한 것이 아니라 결과가 나를 지배했었던 거 같다.
@유튜브탐방하는사내 Жыл бұрын
링컨은 이상주의자였지만 동시에 현실정치인 이었습니다. 그가 마냥 흑인의 권리를 백인과 같이 둬야 한다고 말했다면 그의 개혁은 실패했을 수도 있었습니다. 당장 그들의 권리를 회복하진 못하더라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링컨을 음해하진 않았으면합니다.
@user-OnebiteMonCher Жыл бұрын
대체육이 오히려 더 안좋은 경우네요…차라리 그냥 고기로 먹는게 삼림파괴는 덜할것 같습니다
@user-lq6lx6xy3y Жыл бұрын
에드워드 버네이스는 담배를 팔기 위해 여성인권 운운하면서 남성들만 담배를 피는 건 차별이라고 주장해서 여성 흡연율을 크게 올려버림
@CAT-37 Жыл бұрын
이사람은 1시간만에 1.1만 조회수가 나오는게 대박...
@just_appeared7420 Жыл бұрын
1간ㄷㄷ
@baaaaaboooooo Жыл бұрын
??? ㅈㄴ 무섭네;;;
@kanjangstwe Жыл бұрын
@@just_appeared7420 1간ㄷㄷ
@CAT-37 Жыл бұрын
@@just_appeared7420 앗 수정할게요...
@CAT-37 Жыл бұрын
@@baaaaaboooooo 수정할게요
@바코-c3b7 ай бұрын
오늘도 새로운 지식배웁니다.
@user-vh4hi1cj8b Жыл бұрын
일단 채식하거나 말거나 상관 없는데 광적으로 채식해야 된다 동물을 먹는건 정신병이다 하는 놈들이랑은 상종을 말아야함
@o0v_v0o Жыл бұрын
육식이건 채식이건 과하면 좋지 않네요.
@ali-ib9vw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rd-lw2hj Жыл бұрын
뭐든 정당히가 필요함
@ASVal-x9d Жыл бұрын
과유불급....조상들의 말은 틀리지 않았어!
@Taipei_No.1 Жыл бұрын
완전한 초식 완전한 육식만을 하는 동물은 없는데 그 어려운 걸 인간은 해냅니다...
@kmondays Жыл бұрын
골고루 좀 먹어라~! -Mother
@박민철-t1d Жыл бұрын
정보가 있는 좋은 영상 고맙고 재밌게 봤어요
@천재18 Жыл бұрын
...? 이거 왜 링크걸려있지?
@유느2 Жыл бұрын
지금 올라왔는데 어떻게 댓글을 다셨지
@박모시깽이 Жыл бұрын
ㅓ?
@카림밴제마 Жыл бұрын
@@유느2 ㄹㅇ
@UnitedFreeKorea Жыл бұрын
?
@히파르코스스튜디오 Жыл бұрын
@@유느2 닉네임임
@as-jd3td Жыл бұрын
내가 이래서 공부를 안했다고;;
@닝링 Жыл бұрын
와....!! 상상도 못했네......
@파랑이-f5k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 처럼 환경에 해가되는 부류는 조심해야겠지만 썸네일도 그렇고 채식 자체가 환경에 해가 되는 것 마냥 말하는 건 오해가 될수 있습니다. 애초에 환경보호 목적으로 채식을 하는 이유가 산림훼손을 막기 위해서기도 하고 재배되는 농작물의 절반 이상이 가축의 식량으로 쓰이고 가축을 키울공간 확보를 위해 훼손되는 산림을 보면 채식을 하는것이 결과적으로 산림훼손이 줄어듭니다.
@hkoo32056 ай бұрын
일부 작물의 경우를 전체의 문제인양 호도한 것 같습니다. 육식의 문제는 사료 제배, 주로 옥수수,를 위해 산림을 황폐화 한다는 데 있는데 아마존의 경우 소 사료를 위한 옥수수 농지 조성을 위해 한반도 크기의 밀림이 없어졌습니다. 일부 작물의 부작용에 비할 바가 아니지요.
@박홍신우유 Жыл бұрын
이정두면 스낵님은 세계기자 인거같음 저런 정보들을 많이 가져오니까
@b8f57 Жыл бұрын
그럼.. 이 책의 저자가 쓴 글들이 다 사실이라고..?
@303bren3 ай бұрын
전부 편향된듯
@신중용 Жыл бұрын
링컨은 백인을 달래려는 말도 많이 했고 전쟁 초기에는 노예해방에 적극적이지 않아서 깅경파들에게 비난을 듣기도 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위인으로 존경받게 되었죠.
@wjswkk7838 Жыл бұрын
2:51 전화번호부.... 요즘세대는 모를 책....
@애니속음식먹어보고싶 Жыл бұрын
???: '음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이종석-e6m Жыл бұрын
채식이 무조건 안좋은게 아닌게 스마트팜, 비닐하우스 같은 시설재배같은 경우 비료랑 농약을 훨씬 적게 쓸 수 있고 재배면적 대비 수확량이 좋기도 한 장점이 있긴 함 아보카도랑 콩같은 식물이 물 많이쓴다는 단점이랑 시설에서 키우기 어려운 단점이 있는거지 채식 자체는 근미래를 생각했을때 환경에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봄
@유다이-u3j Жыл бұрын
아니 이쯤 되면 인간이 자연에게 해로운 존재일 뿐
@user-qg2fk5ai8y Жыл бұрын
육식맨 당신은 대체 어디까지 내다본것입니까
@inkling_game Жыл бұрын
흑인입장에선 볼땐 빌런이긴 하지만 귀족보단 링컨이 선녀인거 같음
@303bren3 ай бұрын
링컨 정도면 딱히 당시 흑인 입장에선 빌런도 아님 남부는 그야말로 노에제를 위한 사회제도가 구축 되어 있었고 애초에 남북전쟁 터진 원인부터가 링컨이 노예해방론자 여서 남부가 엄마 무서워 하고 도망가서 벌어진거라서니까
@으에에엥 Жыл бұрын
뭐야 나 그럼 이재부터 야채 안 먹어!!!!! 고기먹을꺼야!!!!! (라고 하지만 막상 주면 맛있게 먹음)
@Collaintp Жыл бұрын
본격 채식주의 환상깨기 프로젝트
@ohyunwoo9075 Жыл бұрын
인간은 자기 맘에 맞게 길들이면 문제가 발생하네ㅜㅜ
@Ycmjg37143 Жыл бұрын
물론 소나 돼지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처럼 화학합성사료로 먹이는데는 별로 농지파괴가 안 됩니다만 미국같은 경우는 방목으로 키우기 때문에 문제인거라고 합니다. 근데 그 방목을 유기농이라고 해가주고 파는 건 좀 아니라고 봐요. 사실 우리나라 마트에서 파는 국내산 돼지고기는 화학합성사료로 먹이고 키우기 때문에 돼지고기 약간 덜 익어도 괞찮다고 합니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바싹 익히라고 했던건 옛날에 방목방식으로 돼지하고 소를 키울 때 농민들이 돼지하고 소에게 인변을 먹였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 인변 때문에 기생충이 생겨서 돼지고기 바싹 익혀서 먹으라고 했던거라고 합니다. 근데 이 사실이 전국적으로 퍼지고 이슈화되면서 현재는 더이상 인변을 먹이지 않으며 화학합성사료를 먹인다고 합니다. 유기농이나 방목식이 아닌 국내산 돼지고기의 경우에는 약간 덜 익었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드셔도 됩니다.
@도요타다이쥬-u5p Жыл бұрын
사실 환경화학 쪽 있다보면 알죠 가축사료로도 쓰이는 곡물보다 다른 작물들이 농약도 2~3배 가량 많이 쓰이기도 하고요
@권혁수-c4q Жыл бұрын
아따~ 니가 뭔디~ 우리 슨상님 존함을 함부로 쓰고 그란다야~~~? 우리 슨상님이 조스로 보인당가~?
@강명진-u6d Жыл бұрын
이건 더 유명해져야 하는 영상이야..!!!
@banana-milk Жыл бұрын
참고로 나폴레옹에 키는 그당시 프랑스인들 기준으로 평균키인 170cm대다
@금상호-o7q Жыл бұрын
와우 난 170만 되도 소원이 없을듯
@Grvd4crdcrdcrcrd Жыл бұрын
@@user-ho2wc2wg2n미친
@금상호-o7q Жыл бұрын
@@user-ho2wc2wg2n 전 성인 162요
@Kevin-ps9yf Жыл бұрын
4:53 웃기네 ㅋㅋㅋㅋㅋ
@연이-d5v Жыл бұрын
음... 채식이 물이 많이 소모된다 하지만 물은 계속 순환 됩니다. 그런데 육식은 먹이 시체 등이 버려지면 환경 오염이 더 될수도 있겠...죠?(그런데 땅 크기 문제는....)
@orandker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지구가안아프고 지구위의 생물균계,우리가 아프다는 사실!
@Bunny-tb9ws Жыл бұрын
그냥 채식 육식 한쪽만 고집하지 말고 골고루 다 먹는게 나음 어차피 환경 입장에선 축산업이나 농업이나 거기서 거기라
@隻狼-n5s Жыл бұрын
보고있나 비건들아
@quituser1234 Жыл бұрын
"dxe가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이아현-r3cАй бұрын
?
@박모시깽이 Жыл бұрын
저는 그사실을 알고 항상 육식을 해왔답니다 그냥 그런줄 알아
@geeyoungkim2960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마찬가지에요
@Mr.G_334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래서 그랬던 거라고
@세자리오-f6o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죽는것이야 말로 진정한 친환경이다-크라우저2세
@YOUKO_유코 Жыл бұрын
몸매를 포기하고 지구를 살릴건가요 아니면 지구를 포기하고 몸매를 살릴건가요
@Mr.G_334 Жыл бұрын
자전거 타고 다니면 지구도 살리고 몸매도 살리고!
@YOUKO_유코 Жыл бұрын
@@Mr.G_334 개천재다
@melotoha Жыл бұрын
신기하고 유용하네요
@yuryeongghost6888 Жыл бұрын
링컨은 노예제 철폐의 신념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 맞아요. 자꾸 남북전쟁과 링컨의 목적이 다른 데 있었다고 호도하는 설이 많은데, 근본적인 원인은 노예제였고, 경제적, 정치적인 이유 말고도 순수한 신념으로서도 노예제 철폐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DesN.A.10 ай бұрын
동물 사료를 위해 들어가는 엄청난 양의 작물 재배 농지 때문에 문제되는 게 제일 큰데 채식 자체가 환경을 파괴한다고 주장하는 건 너무 사실과 거리가 먼 듯. 인간 자체가 환경 파괴하는 건 기본적 사실이지만 어쨌든 육식 쪽에 자원이 더 많이 들어가고 탄소가 훨씬 더 배출되는 건 부정 못하지.
@Miki_Love-p1p Жыл бұрын
링컨은 정치인이고 정치인이게 100% 선의는 있을수 없음. 다 그 당시 정치상황때문이지.
@으악-s9r Жыл бұрын
영상 앞뒤 짤려서 그런거고 영상속 연설내용은 노예해방론자들은 흑인하고 결혼한다는 식의 비방이 많던 상황속에서 반박하다가 나온 맥락이라서 자기 이상을 마냥 무식하게 강행 할수 없던 현실을 감안하던 현실주의자여서 그런거임
@colin687 Жыл бұрын
오!
@나도_모르겠다 Жыл бұрын
아니 더 알고싶어서 책을 안사갰냐고ㅋㅋㅋ당장 사러갑니다요~
@Thisisnotaname-um8rh Жыл бұрын
채식이든 육식이든 적당한게 좋다
@안녕하세요-i9o4b Жыл бұрын
링컨의 사실을 듣고 링컨의 그림들을 보니 또 다르게 보이네 링컨과 흑인이 같이 서 있는게 아니라 흑인이 아래에서 링컨에게 감사하고 있고 링컨이 손을 들고있는게 어떤 사상을 가졌는지가 보이네
@나는포도당 Жыл бұрын
링컨이 형 실망이야
@으악-s9r Жыл бұрын
영상 앞뒤 짤려서 그런거고 영상속 연설내용은 노예해방론자들은 흑인하고 결혼한다는 식의 비방이 많던 상황속에서 반박하다가 나온 맥락이라서 자기 이상을 마냥 무식하게 강행 할수 없던 현실을 감안하던 현실주의자여서 그런거임
@yuryeongghost6888 Жыл бұрын
링컨이 흑인을 싫어했다는 말은 근거없는 낭설입니다.
@ntj52749 ай бұрын
물건을 사람취급하자는 정도면 그때 당시 혁명적인 생각이었다는게
@ntj52749 ай бұрын
Comparative life cycle assessment of plant and beef-based patties, including carbon opportunity costs(Saget et al, Sustainable Production and Consumption, 2021) "식물성 패티는 동물성 패티보다 총 기후변화 지수가 81~87% 낮았으나, 에너지 소모 등 일부 지표에서 오히려 8% 정도 안좋은 지표를 보였다." 앞의 문장 날리고 뒤의 문장만 가져온게 이 영상에서 한 거.
@하이엥 Жыл бұрын
공장식 축산으로 인한 고기 섭취보단 채식이 환경에 비교도 안되게 낫습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꼴이네요...
@Tatemononushimouto-Umaruchan Жыл бұрын
비욘세 저거 약간 호날두 닮았는데?
@수상하게_돈없는_퍼리 Жыл бұрын
채식은 사람 몸에만 좋은거긴함 농장 시스템 자체부터 자연파괴가 자연스레 될수밖에 없어서...
@애안-g8g Жыл бұрын
책은 인정이지~
@j-k977 Жыл бұрын
왜 이런건 교과에서 없는 것인가
@sangsang6368 ай бұрын
링컨이 인종차별주의자라는건 확실한 것도 아닌데 너무 속단하는 내용이네요 그 당시 정치적 사회적 배경에서 급진주의 혁명가로 실패를 생각하는게 아닌이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실 백인들을 설득해야하는데 그래지 못했다면 노예해방 없었고 그런 점에서 미국백인을 설득하기 위한 내용을 두고 차별주의자로 이야기하는건 논란이 많네요 이런 이야기도ㅜ있다면 몰라도 단정짓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정말 인종차별주의자라면 북부만 노예 완화하되 남부는 노예제 그대로 두는게 오히려 링컨한테 유리할겁니다
@미니미니-k1o Жыл бұрын
링컨은 흑인과 백인은 같을 수 없으나, 노예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보아 그렇게 되었다고 하네요
@Raccoon443 Жыл бұрын
가장 많이 팔린 색의 색은 성경의 색상일줄 알았는데
@clackpark82219 ай бұрын
차라리 고기를 먹는게 나은데 왜냐면 동물들이 안좋은거(?) 내뿜어서
@bbohang_n7 ай бұрын
비건을 강요하는사람들에게 이 영상을 틀어줘야된다
@Na_raola Жыл бұрын
링컨은 나폴레옹은 키가 아니라 거기가 작았다처럼 유명하지 않나
@newSOHIP Жыл бұрын
비욘세일은 버즈피드 담당자가 잘못한일아닌가요 지워달라요청한걸.. 남의사진을 함부로 올리고
@읁애-o3m Жыл бұрын
1:17 미국 지금까지 400년이 최대역사 아니였었나
@모링-t5e Жыл бұрын
이건 아무한테나 가서 고기 먹는다고 시비부터 거는 대깨비건들에게 꼭 추천해야합니다..
@정영훈-b8n Жыл бұрын
5:02 디즈니:흑인 여자 헐크? 오히려 좋아
@우주늘보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의 "흑인 싫어" 하는 링컨보고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estatice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이야기네요... 육식 대신 채식을 하자니 그렇고 육식을 하자니 그렇고 차라리 굶자니 그렇고... 참 고민이 많아지네요...
@kevinseo41829 ай бұрын
8:06 그렇게치면 동물도 채소를 먹는데 채소를 먹는 동물을 먹는우리가 채소만먹는 우리보다 더 환경을 파괴하겠죠.9:17 같이 사람들이 숲을 파괴하고 만드는 농지에서 키우는 채소들도 거의다 동물 사료로 쓰여요.
@Ice_8570 Жыл бұрын
링컨은 흑인뿐만 아니라 아메리카 원주민들도 차별했다고 합니다. 나바호족이었나가 링컨에게 특히 안 좋은 감정이 있다고 하죠
@유튜브탐방하는사내 Жыл бұрын
이는 매우 잘못된 정보입니다. 우선 링컨은 나바호족을 차별하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남북전쟁 당시 나바호족의 영토는 남부에 있었고 나바호족은 노예제 폐지에 반대하는 이도 적게나마 있었고 무엇보다 생활터전 문제로 남부에 가담했습니다.
@Ice_8570 Жыл бұрын
@@유튜브탐방하는사내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튜브탐방하는사내 Жыл бұрын
북부의 군인들중 나바호족 탄압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사람은 제임스 칼튼이란 사람이고 이것이 링컨의 명령에 의한 것이라는 증거는 없고 당시 상황에서 나바호을 공격하지 않으면 남부에 가담할 가능성도 있었습니다.
@유튜브탐방하는사내 Жыл бұрын
또 링컨은 라코타족 지도자 포함 265명을 사형 금지시킨 적이 있고 원주민에 대한 차별발언도 언급된바가 없습니다.
@굿-c9c Жыл бұрын
@@유튜브탐방하는사내굿
@loveEJandMJ Жыл бұрын
3:04 간 씨가 있었나?
@구방-y3m Жыл бұрын
노란색이 가장 눈에 띄는 색 이라는거 모르는 사람 없을것 같아요.
@킹_무 Жыл бұрын
무엇 보다 가장 환경을 많이 파괴하는 동물은 인간임
@L._xnn7 ай бұрын
헐 채식이 지구를 더 아프게 하는 거라니.. 그럼 난 뭘먹어?! 채소도 못먹고 고기도 못먹고?
@lime_53387 ай бұрын
채식이든 육식이든 결국 해당 생물의 생장에 적합한 지역을 개발하고 채식은 비료로 인한 토양오염과 고기의 부족분을 보충하기 위한 타국가의 식물을 수입하며 발생하는 탄소배출이 육식은 동물 자체로 오염원을 만드는 점에서 둘 다 환경을 위한 식단이 아니죠 가장 이상적인 식단은 그냥 자국 내에서 생산되는 식재료 위주로 구성된 식단입니다. 그럼 불필요한 수입을 줄이니 운송에서 발생하는 탄소도 줄고 영양상의 문제도 없으니까요
@tak1635 Жыл бұрын
링컨 : 아니 내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정보는 사실이 아닐 수 있다고 그렇게 강조했건만!!
@cabbagesoup1141 Жыл бұрын
채식주의자가 아니더라도 채소는 많이 먹어야한다는거..
@미국볼usaball Жыл бұрын
뇌정지가온다.....
@ghdjebss Жыл бұрын
뻐킹 비건
@김선재-o7z Жыл бұрын
다이어트에는 좋은 음식이지만 환경파괴와 지구온난화에 가깝다고 봄
@끼요옷-e4k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은 걍 적당히가 좋음
@jabduck0505 Жыл бұрын
나치랑 간디가 친구고 심지어 간디 평등주의자도 아니였다고 들은적이 있었는데 링컨도..??
@babtongkhs Жыл бұрын
나치랑 친구인게 아니라 히틀러랑 친구라는 거얐을 텐데 그마저도 그냥 알고지내는 정도 였던것, 세계대전을 일으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편지 주고 받은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틀렸다면 다른분들 알려주세윰~
@햏-y5q Жыл бұрын
그거 진실임ㅇㅇ
@범고래9041 Жыл бұрын
비폭력 불복종으로 인도 독립운동에 나선 사람이지 평등주의가 붙을건...
@jabduck0505 Жыл бұрын
@@babtongkhs 아 둘이 헷갈렸당!
@Ycmjg3714310 ай бұрын
사실 히틀러와 간디는 친구고 간디도 히틀러와 마찬가지로 아리안족 우월주의를 가지고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백인들이 아리아인을 차별하는 건 안 되는데 아리아인들이 유다인이나 동아시아인들 그리고 흑인들을 차별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라고 해요. 다만 전쟁만 일으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편지를 썻던 거고요. 참고로 이란 게임에서는 간디가 핵무기광으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