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귀와 기분과 심장이 즐거운 음악이 있고 영혼을 울리는 음악이 나뉜다고 생각하는데 케이팝 방탄 정국이 뉴진스 저도 즐겨 듣지만 그와는 별개로 영혼을 울리는 이런 음악을 많은 사람들이 들으면 좋을텐데요. 가령 가을의 전설 OST - The Ludlows 같은 곡은 끝까지 못 듣습니다. 듣다 눈물 터져서 ㅠㅠ 너무 좋아하는 곡인데 감사합니다.
@kananishinofamily85423 жыл бұрын
素敵で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kitkatlow3 жыл бұрын
sorry u mean she played this 26 years ago when she was 8? in the movie and OST 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