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국뽕이 무슨 베트남이냐? 정작 현실에서는 오코노미야키는 이미 대중화에 중국음식은 그냥 차이나타운이 있다 하
@user-tv9mh1yc5c11 ай бұрын
일본애들은 지짐이라고 하던데 그나마 양반이다.
@MyMeTube11 ай бұрын
파전은 식상하지
@house752911 ай бұрын
중식요리사의 k급식 도전 으로 제목바꿔라
@user-yv4nr5sn5s6 ай бұрын
멕시코 구나
@lkjhgpoiuymnb11 ай бұрын
이연복씨는 너무 씨씨거리네요. 안그랬으면...
@user-cm1bh2vq9c11 ай бұрын
TVN 답다. 전과 팬케이크는 깍두기와 총각김치만큼 다른데. 무슨 코리아 팬 케이크야. 그냥 전이라고 하고 제대로 된 설명을 하라고. 메뉴 설명지는 장식으로 갖춘 건가. 진짜 방송 관계자들 고등교육을 받은 건지 의심스러워.
@user-il3jx6kv9w11 ай бұрын
어김없이 몰려오는 불편충들
@user-gh1fu4tv8b11 ай бұрын
적당히해라. 중국인대리고 모하냐
@user-wu6dl5oz2r11 ай бұрын
팬케이크라고 하지 마라. 음식이름을 프로그램 연출자 맘대로 정하나? 우리 고유의 음식이름이 있는데 팬케이크라고 안내하다니. 정신나간 녀석 아닌가. 전이라고 해라. 전이라고 안내하고 한국식펜케이크라고 안내설명을 붙이는건 괜찮다.
@user-xk5tq3cm5f5 ай бұрын
찌짐을 남자로써 여자가 하는것보다 어럽게 꿉네 한꺼번에하여 그냥 칼로 짜르면 될것을 왜 힘들게하고 날리여
@user-cv1ww3hy6t10 ай бұрын
ㅋㅋㅋ아 중국 징그러
@user-we9gq1xp7g11 ай бұрын
가리는거 진짜 많네 16메뉴를 해야되고 정작 유럽에 가면 한국인이 먹을건 많지 않음. ~ 짜 너무 짜~ 다양한 요리도 없음.
@dochu883511 ай бұрын
부침개란 말은 서울 촌말인데, 부침은 뜻이 명확하나 개는 당최 뭔말인지 알 수가 없다. 대개 ~개하면 무슨 용도나 도구적 성격을 가지는 물건에 붙이는 접미사인데, 부침개의 개는 그런 것도 아니고 그냥 부침이나 부침개나 같고 별 의미나 용도가 없다. 한자로 전, 우리말로 그냥 지짐이나 찌짐 찌짐이 정도로 쓰는 게 맞겠다. 무슨 전, 무슨 지짐이는 곧잘 쓰이지만, 파부침개 따위의 말은 어색하고 불편하다. 인구가 많은 서울 경기 사람들이 주구장창 쓴다면 곧 중심 표준말이 될 수는 있겠다.
@봉봉봉-r7t11 ай бұрын
오 형 좀 있어보이는 설명이었다 전문가야?
@user-kz4ii9qw7j11 ай бұрын
한국서 인정받는 베테랑 요리사로서 뭘 그리 좋아해 당근 맛나겠지 이연복은 좀심도 없나 이제 이런 거 그만 하지 만들기 쉽다고 주구장창 비긴어게인과 같은 사대주의 쩌는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