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안당하려면 꼭 알아야할 확실한 가스라이팅 징조

[@minapple]

만들어줬음 하는 주제 댓글로 달아주세요♥ 📖미내플 책 naver.me/xDAsOgmm 💕미내플 인스타 instagram.com/minapplerocks/

[@eunjung674]

누군가를 만난후부터 내가 바보나 모자란 사람이 된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고 내의사를 제대로 표시할수 없게 되면 의심하세요.

[@오애옹-c3b]

인디674 싫은데... 하고 하게 된다면 그건 가스라이팅의 시작

[@_8www8_]

맞음 그들은 내가 하기 싫은짓을 '야 넌 그런것도 못하냐' '그래갖고 사회생활 어떻게하려고 그래?' 라는 말로 억지로 하게 만듦 물론 정말 사회성을 위해 필요한 행동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자기 이익과 관련된 일의 경우에만 저런 말로 상대를 조종한다는것. 예를 들면 자기집 이삿짐나르는거 시키기, 억지로 자기 가고싶은곳 데려가기 등등

[@au79ag47]

이상하게 내가 모욕감을 느끼게 하는 이들이 가끔씩 있는데 바로 그런 경우도 해당될까요?

[@eunjung674]

@@au79ag47 저는 그렇다고 생각해요.어쩌다 한번이 아니라 지속적이라면...

[@au79ag47]

@@eunjung674 제 생각과 같군요. 다른 사람들로부터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다면 그건 내가 반성해야 할 부분이겠지만 유독 이상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이게 얼마나 복잡 미묘하냐면 그들이 단지 어떤 표정을 짓고 태도를 보이는 것만으로도 그런 느낌을 받는단 것인데 더욱 놀라운 건 그들도 그걸 알고 있다는 것이죠. 거의 본능처럼. 이런 경우 우린 보통 내가 그 사람과 '그냥 안 맞는 사람' 정도로만 생각해버리지만 분명한 건 그가 날 적대시하고 있다는 것이죠. 아직 자기 멋잇감이 되지 않았거나 그렇게 만들기가 좀 쉽지 않아 보여 그런 에너지를 본능적으로 발산하는 거 같습니다.

[@ry-sv8tp]

요구하지 않았는데 나를 평가하는사람은 피하세요 그사람은 나를 파악해서 조종할가능성이 높아요

[@au79ag47]

그건 아닌 건 같습니다. 나를 평가해달라고 먼저 요구하는 사람은 그럴 만한 이유가 없는 이상 거의 없으니까요.

[@au79ag47]

@@cat3047 간혹 자신에 대한 평가를 듣고 싶어하는 경우나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사이에서 상대의 문제점을 계속 보다 못해 말해주는 경우는 예외라고 볼 수 있겠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엔 가스라이팅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건 순간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상대의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정한 충고라면 그건 듣는 사람의 양심이 다 알아듣게 돼 있으니까요. 듣는 사람의 태도와는 무관하게.

[@릴리-r9k]

@@정현이-y7o '

[@happy7662]

시누이

[@yw219287]

근데 평가가 개똥촉이면 어떡하죠?ㅋㅋ 지딴에는 나를 평가한다고 씨부리는데 다틀렸쥬?ㅋㅋ

[@_8www8_]

확실한건 가스라이팅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아무일 없이 잘살고, 피해자는 회복하기 힘든 수준까지 정신이 피폐해짐 이게 후유증이 엄청나서, 다음의 인간관계에 번번히 실패하거나 무기력증 망상증까지 오게 됨

[@jeanne2021]

마음을 터놓고 대화 후 기분이 더럽다 찝찝하다 그럼 가스라이팅

[@geugeoaniya]

아 이거 너무 격공...

[@대파-q5d]

헐 ㅇㄷ

[@김도훈-c1z]

김숙 네!! 성격이 그럴수 있지 왜그러냐며 따지면서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의 성격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게하잖아요~!

[@useriwathins]

저랑 아버지 얘기인데..

[@후독자자]

지맘에안들면 죄다 가스라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여자후배가 자기남친얘기하면서 남친이 맨날전화하다가 요근래 안한다길래 내가 여자애보고 그럼 너가해라 왜 남자가오기만기다리냐 하니 여자는 원래그래야한다더만 ㅋㅋ 그래서 그런게어딧냐 그런이상한생각 지우라고하니 느닷없이 짜증을내더니 가더라??ㅋㅋㅋㅋ 그럼 이상황에서 내가 가스라이팅한거니?ㅋ

[@jiminkim7048]

가스라이팅 하는 사람 특 : 교묘하게 내 탓이 되게끔 말이나 상황을 조작해서 쉽게 거절할 수 없게 만듬 (거절하는 게 불편하다면 의심하셈) 사소한 일도 과장되게 부풀려 빚지는 기분이 들게해서 이익을 취함 중요한 건 가스라이팅을 본능적으로 하는 애들이 있음. 그런 애들은 지가 가스라이팅하는 줄도 모름. 그런 사람과 오래 가까이하면 나중엔 그 사람이 찡그리는 눈썹 하나에도 눈치를 살피게 됨. 그런데 그 사람은 그걸 알고 일부로 그런거임. 탈출만이 정답이다.

[@akfh0111]

가스라이팅 징조 ㆍ중요하지 않은 사소한 때에 옷,외모,행동 지적하는 경우, 더나아가 인신공격하면 100% ㆍ먼저 뭐해준다면서 대신뭐해달라하는데 그요구사항이 더큰경우 ㆍ친해지면서 이거해달라는데 친분 이상의 지대한 이득을 보는 요구사항인 경우(돈빌림) ㆍ돈을 빌리면서 갚지않고 미안해하면서 갚을 의지가없는 경우, 더나아가 적반하장 ㆍ자기가 부탁했는데 안들어주면 화내는 경우 더나아가 협박하는경우 ㆍ아주 의미없는 사소한 거에 의미부여하면서 정의감에 넘쳐 이상한 도덕적 판단을 내리는 경우 ㆍ내로남불, 지극히 이기적인 성격 ㆍ나는 공부를 안해서 책을 읽고싶다면서 책을 안읽는경우, 뚱뚱해서 살빼야된다고 말하면서 아무 노력을 안하고 역행하는 경우(말로만 계획을 세우는 경우)

[@luluggangdddagu6484]

1.'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칭찬이든 지적이든 하는 것(평가받는 것 자체가 위축되는 일)' 2.'넌 뭘 몰라. 그런데 이것만 고치면 완벽해.' (내가 뭔가 부족한 사람인 것 처럼 대하는 것) 3.동경심이든 동정심이든 둘중에 하나를 자극하는 것.(이땐 관계에서의 기브앤테이크가 원활한지 반드시 체크할 것) ※미내플님 다른 영상에서 본 대안들. 1.나도 너를 평가할 수 있는 눈과 입이 있다는 것을 무언의 눈짓으로 알려주기. 2.'네~' 혹은 '응 니얼굴~' '응~반사~' 식으로 영혼없이 재빠르게 쳐내기 3.'엄마가 선물로 주신거라 특별해서요...'등의, 상대 미안하게 만들기. 4.'너는 이러이러한 점 때문에 충분히 어떤 가치를 가질 자격이 있다'고 희망부풀리기. (머리가 좋으면 칭찬에서 이상한 점을 알듯) 5.관심이 많으시네요~* 라고, 상대의 결핍으로 인한 오지랖임을 일깨워주기 감사합니다♡

[@atucical]

내가 힘들 때 갑자기 다가온다면 빠르게 손절하세요 제발,, please 그리고 어떤 관계든 그 관계를 시작하려고 할 때 주변에서 뜯어말리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거예요 이상한 정의감에 찌들어있으면 더 더욱 run하세요 여러분의 자원은 매우 소중하니까요..

[@박정민-o7f]

뭔가 영어써서 말하니까 웃겨요ㅋㅋㅋ 말 되게 재밌게 하시네요bbb

[@au79ag47]

그것도 아닌 거 같습니다. 도움 자체는 나쁜 게 아니니까요.

[@정현이-y7o]

사람힘듦 이용쳐하는것들 젤로 ㅡ

[@STS5759]

가스라이팅 하는 나르시스트의 소소한 예: 나: 여기 맛없다 ㅠㅠ 남친: 니가 여기 오자고 했잖아 (당당) 나: ?... 내가 그랬나? 아닌데? 나: 너 왜 빵 사고 있어? 남자: 니가 빵 먹고 싶다며? 나: ?... 나 빵 안먹는데? 이런게 반복되면 나중에 가서 진짜 내가 그랬나, 내탓인가 하고 내 기억력과 내 판단력이 흐려지게 됩니다 여러분. 싹을 자르세요. 사람 안 바뀌어요. 당신의 감정은 소중합니다.

[@아기공룡둘째-d6x]

저거 남자 2명한테 당해봤는데 "내가 언제 그랬냐 왜 니맘대로 조작하냐" 개지랄하면서 물어뜯을 기세로 몇번 하니까 지들이 먼저 거리두더라구요ㅋㅋㅋㅋ

[@whhzh2ziah]

이런 영상... 정말 좋아요. 특히. 말을 믿지마세요. 시간을 두고 행동을 보세요... 핵심만 짚어주시니까 좋네요. 제가 당했던 가스라이팅... 전 교회부흥이니 마니 관심도 없지만... 동대문에 김명진목사가 하는 빛과 진리교회. 25세 이하 애들을 위주로 데려와 세뇌시키고 가스라이팅하고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엄청나게 학대를 함. 혹시라도 이 교회 누가 오라고 하면 절대로 가지마시길... 저도 온갖 수모와 모욕과 학대를 당하고 난 뒤에야 탈출할 수 있었네요.

[@catsun1082]

영혼없는 좀비여서 멀쩡한 사람 자존감을 흡혈귀처럼 빨아 먹어야 사는 족속이에요. 처음엔 상대가 원하는 말을 잘 해주고 맞춰줘서 경계를 풀게 한후 자기 사람 되었다 싶으면 나의 의견, 말등은 철저히 무시하고 묵살해서 스스로 무너지고 위축되게 만듭니다. 그리고 내 권리를 하나하나 다 빼앗아 착취하고 조종하고 통제하려 들죠. 자세히 보면 영혼이 없어요. 단적으로 몇분만 얘기 하고 나도 기분 드러워지고 찝찝해지면 그 부류예요. 느껴지면 바로 도망치는게 상책.

[@수혜-i9r]

가스라이팅 당하시는 분들 모두 님들이 잘나서 그러는 겁니다.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들은 열등감,불만,분노,자기를 사랑할 줄 모르는 남을 헐뜯고 깎아내리고 이용해먹으려는 골려먹으려는 아주 악독한 인간들이에요 님들이 잘나서 저사람들보다 더 나아보여서 그러는 거니까 그렇게 아시라구욧 훗

[@syk6764]

훗!!!!!!!

[@아기공룡둘째-d6x]

훗 뭐임ㅋㅋ 귀엽잖슴ㅋㅋ

[@melrang7]

가스라이팅 진짜 무섭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말려들어가서 '그 말이 진짜인가?' 헷갈리게 되어버리는ㄷㄷㄷ좋아하지만 무서워서 서둘러 정리했어요ㅠ

[@MorakanoCarry]

1:05 가스라이팅 하는이유 부연설명 소시오패스 및 악의적 지배적나르시는 가스라이팅으로 남을 이용해먹으려고 한다기보다 남을 깎아내림으로써 사는재미를 느낍니다. 열등감을 인정하지않고 감추려고 인생을 낭비합니다. 일반인은 돈이나 지위 명예가 1순위라면 이들은 돈 지위보다 상대에게 우월감을 느끼는게 1순위입니다. 돈은 부록인거죠. 직접 뭘 주면 안받고 뺏어가는건 좋아합니다.(웃기게도 빌리는건 괜찮습니다. 안갚으면 되니까요 ) 이들은 식욕 성욕말고는 사는 재미를 못느낍니다. 사랑 우정 의리 감동 이런감정을 못느끼는 회색빛 인생입니다. 그러니 남을 떨어뜨리는 것이 마음의 안정을 찾는 가장큰 오락입니다.

[@dlwlrma2849]

회색빛인생...ㅇㅈ

[@아기공룡둘째-d6x]

ㅇㄱㄹㅇ

[@츄츄-u8r]

가스라이팅이 정말 정신적 영향을 많이 받아요 후유증도 오래가고요 ㅠㅜ 빨리 원래의 나로 돌아오면 좋겠어요..ㅡ

[@임썬생]

동경심과 동정심 이 둘이 정말 사기에 핵심인 것 같아요. 사기는 어중간하게 똑똑한 사람들이 당한다고들 하죠ㅠㅠ

[@samacsuninjang]

나를 신경써주는 (척) 사람....늘 먼저 다가와서 말걸며....호의를 , 걱정을 해주는 사람....이런류는 기생충....반대로 담백한 사람이 나음..츤데레...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그 어떤 사람이라도 나의 생활반경에 넣지말고 ,,,부담없이 지나가는 그 순간 가볍게 대화하는 정도로 사람으로 두는거,,,, 도움을 받으려고, 도움주지도 말자.... 자립...자기일은 자기가 해결하고,,,

[@ririi1i]

맞아여.. 처음부터 넘 친절하면 의심해야됨

[@jooeunlee2470]

정말 확실한 건, 결핍이 많은 사람일수록 결핍을 잘 본다는 겁니다..경험상 균형잡힌 시각이 아닌 자꾸만 스스로를 지레짐작하는 말투나 자괴감만 들게하는 가스라이팅하는 사람은 돈을 준다고해도 멀리하는게 정신건강상 좋은 것 같아요+플러스 알파로 뭔가 그 자리에서 혹은 그 날 당일에 아니면 최대한 빠른시일내로 상대가 천천히 생각할 시간이나 틈을 안주고 위기감 조성해서 쇼부를 보려는 경우도 대다수 사기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디디-l6y]

돈을준다고 하면 돈만 취하고 도망가고싶다 역관광하게

[@kolsos7209]

경험자니까요..

[@puddingj7309]

저는 사기는 아니지만 가부장적인 남동생한테 가스라이팅을 곧잘 당했어요... 취준중인데 넌 너무 나이가 많아서 안된다, 걸러먹었다, 결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 아니냐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대뜸 윽박지르면서 가족이니까 해주는 말이라고 하더라구요. 몸매 평가도 당했네요. 진짜 그런가싶어서 불안하고 속상해서 많이 울었고 힘들었는데 미내플님 영상을 보고 나니까 좀 알것같아요. 자기는 미래도 불안하고 연애도 못하고 장가도 못갈것같은데 제가 자기가 생각하는 나이에 쫒겨서 결혼에 목매는 여자의 모습이 아니어서 괴리감을 느꼈나봐요. 자기의 가치가 낮은만큼 여자의 가치를 낮춰야만 장가를 갈 수 있으니까 그래서 저를 낮추고싶어 했구나 싶어요.

[@ekkim3862]

햐 그렇군여 ....

[@S이른]

ㅋㅋㅋㅋㄲㅋ지는 뭐 누나보다 나이도어리면서 취준 얼마나 잘안다고 그렇게 나댔대요? 누나한테 감히 못하는말이없네 못되먹은놈이; 가족이라고 다 가족아니더라구요 진짜. 사람다운 것들만 사람답게 대해주세요 진짜 마음아팠겠어요

[@eunjoo4yoo]

자신의 가치가 낮으니까 여자(누나) 가치를 낮춰야지만 자기가 높아져 장가를 갈 수 있으니 그렇게 했다. 는 것은 정말 최고의 옳은 추론! 이였네요👍

[@모리모리-d8q]

가족도 아니네 손절하세요 저도 그런 병신한마리가 있었거든요? 진짜 가위로 등짝 머리 찍어버리고 피보고 인연 끊었습니다

[@연수-i5s]

저랑 비슷하네요 ...제가 20살때 스토커가 1년동안 집착하듯이 있어서 진짜 힘들었는데 그때 언니가 너 망상증이고 도끼병이야... 이런말 시도때도 없이 해서 진짜 내 자신을 수시로 의심했고 내탓이라고 생각했어요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예쁘다는 소리도 듣고 대학도 나왔는데 언니는 고졸이고 성형도 이상하게되고 그래서 그냥 저를 경쟁상대 그 이상 이하로도 안봤던것 같아요...;;;;

[@milkt2jj821]

와 딱 구남친이네요.. 본인 잘하는것도 없고 쓸데없이 시간활용하고 내가 잘하면 그걸 실력으로 인정안하고 운으로 치부해요ㅋㅋㅋ 칭친이 칭찬이 아닌 느낌? 계속 읭? 이런 느낌 들고.. 이상하게 의존하도록 만들려고 하고 저는 귀찮아서 나올수있었네요. 시간지나서 문득문득 저런사람이랑 있었던게 생각나면서 진짜 개빡쳐요 진짜.. 그때 할말을 안하고 넘어간게 너무 빡치고 화나고 극혐할정도로 후.. 저런 사람은 정말 양파같아요.. 욕할게 까도 까도 나와.. 다들 조금이랑 읭? 하거나 쎄하는 느낌들면 친구한테 얘기하거나 객관적으로 생각해보고 걍 바로 헤어지세요! 정말로 잘했다는 생각이든답니다! 저는저런 사람이랑 사귀고나서 자주 가위눌렸는데 헤어지고나서 신기하게도 가위가 안눌리더라구요.. 진짜 소름돋았어요.. 그리고 며칠후에 톡이 오길래 응 조커냄새~~ 이러면서 욕해줬어요ㅋㅋㄱㅋㅋㅋ 진짜 다들 본인감정 표출하세요! 그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summer22202]

정말 똑같아요 . 전 전남친이 이랬는데 정말 치를 떨었어요. 저는 원래 독립적이고 자존감도 높고 긍정적인 성격이렸는데 이런 성격의 남친 만나고 1년동안 점점 자존감하락 하고 제가 결점만많은사람같이 느껴지고 나중엔 죽고싶다는 생각까지들었네요. 이런 사람만나보니 제 자아를 파괴당하고 그러면서도 헤어나오지 못하다가 큰맘먹고 헤어지고보니 그동안 제 자신을 너무 잃고 만신창이가되었더라고요 ㅠㅠ 다시 자존감 찾는중인데 정말 이런사람 촉이 왔었는데 아니겠지하며 넘어가다 저처럼 당하지마시고 연애중에 아니다싶은느낌 자꾸들면 바로 손절하세요. 내가 제일 중요한데 나를 잃고 바보가되더라고요 행복해질려고 하는 연애인데 불행 자초하지마시고 이런 사람 꼭 짤라내세요. 차라리 혼자가 나아요

[@공익출신]

와 씹인정 제 전남친얘기인줄. 구구절절 심하게 핵공감인데. 근데 저는 그런 쓰레기를 단칼에 못끊어내고 질질 끌다가 헤어졋어요..

[@summer22202]

@@공익출신 저도 1년동안 7번도 넘게 헤어졌다 다시 만났다하며 휘둘리다가 최근에 결국 헤어졌어요 머리로는 아닌거 알면서도 바보같이 감정에 이끌리고 전 남친의 끊임없는 세뇌에 제가 의존적이되서 독하게 끊어내질 못했네요. 결국 다 너덜너덜해져서 헤어졌어요 헤어지고보니 제가 왜 그랬을까 호구였나 그생각에 괴롭고 힘들었는데 인생공부했다치고 이제는 좋은사람만 곁에둘려고요 .

[@박정민-o7f]

저랑 비슷하시네요.. 어서 예전처럼 돌아가시길 바라요 쓰레기 버렸으니 이제 우리 잘될 일만 남았다고 생각해요:)

[@N_ML_FI]

저도 딱 이거에요 마지막은 바람으로 끝나기까지했어요 자살충동 심해져서 정신과갔어요 가서 잘살던 내가 왜 여기에와있게되있었나 싶어져서 많이 울었네요 우울증이 위험할정도로 심해요 자신감 넘치고 잘살아도 정말 너무모르게 스며들어서 전 제가 전형적인 미인은 아니여도 예쁘단소리도 좀 들었고 꾸미는것도 좋아하는사람이었는데 어느새 거울속에 내가 너무 못생겨보이고 살찌고 관리 아무것도 하기싫고 해도 소용없어보일정도로 내가보는 시선자체가 망가지더라구요 .. 이제 그건 벗어났어요 다시 전 제가 예뻐보이고 멋지거든요 근데 마음이 계속 괴롭고 매일 울고 술을먹네요 .. 마음의 상처는 십년 이십년이 지나도 덮어지는거지 낫진않는거같아요.. 이번일로 옛날 상처도 다 다시 뒤집어진거같아요

[@JY-tz5bu]

공감합니다. 저도 독립적이고 그런 성격이였는데, 주변에 저런 사람들이 제 자존감 막 깎아내리다 보니까 비슷한 생각이 들었어요. 사이다 썸머?라는 유튜브 채널 가보세요. 이분 어머니(?)가 그런 성향이셔서 썸머님께서 여기에 대한 연구랑 벗어나는 법을 객관적으로 잘 해놓으셨고 그런 사람들 만나서 힘들어지신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댓글 한 줄 남겨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우연히 그 분 유투브를 발견하게 됐는데 저만의 자아, 세상으로 다시 채워나가는 중 입니다. 저 포함 모두 극복하셔서 원래의 본연의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오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여러분 자체로도 소중한 사람이에요.:)

[@another_mind_lab]

가스라이팅의 핵심은 manipulation즉 상대방에게 심리적 조종을 당한다는 거죠. 그 목적이 나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이유에 있기 때문에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굉장히 착취적이고 이용당한다는 기분과 함께 바보가 된듯 어 이상하다..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듭니다. 가스라이팅의 용어 자체가 실제적으로 불을 어둡게 하고 상대방이 어둡다 할때 아니라고 말햇던 것처럼요. 가스라이팅을 통한 심리적 조종은 상대방을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이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며 모든 나르시스트들이 사용하는 것은 아니구요! 나르시즘의 본질은 외부에서 채울 수 없는 공허함을 스스로 채울수밖에 없는 것에 있습니다. 실제로 건강한 나르시즘은 자기애를 통한 승화를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AntasimConsolation]

자기 자신에 대한 객관성, 현실감을 기르면 가스라이팅에 현혹될 일은 거의 없을 거에요.

[@동백-v3f]

저는 제가 가스라이팅 당한걸 깨달은 지 얼마 안됐어요ㅠㅠ 친구한테 당했고 거의 1년 반 정도 됐던거 같아요 처음에 제 성격이 착하고 좋지만 너무 호구같은게 문제다 자존감이 좀만 더 높으면 좋을거 같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듣다보니까 진짜 그런거 같아서 자존감 책도 엄청 읽고 스트레스도 받고 누가 좀만 절 무시해도 제 성격때문인것 같더라구요 주변에 절 호구취급하지 않고 잘 대해주는 사람도 많았는데 옆에서 계속 넌 자존감이 낮다 만만하다 호구같다 넌 그런거 잘 못하잖아 너 소심하잖아 등등 1년 정도 듣다보니 진짜 그렇게 되어있었어요ㅋㅋ 다행이 좋은 친구들만나고 저도 노력해서 자존감도 올라가고 괜찮아졌는데 이상하게 그 친구와 연을 끊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 친구랑 있으면서 괜히 저의 달라진 모습을 인정받고 싶고 그 친구가 제가 받아치는 모습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정받은 기분도 들었구요 처음에는 친구가 저를 진짜 걱정해서 한 말 같은데 시간이 좀 지나고 제가 친구도 많아지고 잘사니까 대놓고 저를 후려치면서 어차피 그래봤자 넌 만만한 사람이다 라고 가스라이팅하더라구요 덕분에 또 흔들려서 스트레스받고 매일 무시당하지 않는 법 이런 영상찾아보고 남들 하는 말도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여전히 누가 저를 만만하게 생각하는거에 대해서 엄청 예민해요 무조건 당당한 사람이 좋은 거고 만만해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강박증까지 생겼어요.. 제 인생을 이렇게 만든 그 친구한테 너무 화가나서 복수하고싶었지만 그냥 연을 끊었습니다 그냥 평생 그렇게 살았으면 해서요 저 말고도 여러 친구들한테 절연당했다는데 속이 후련합니다ㅋㅋ 유독 저한테만 심하게 굴었는데 진짜 연끊고나니 너무 좋아요 그 친구가 도움이 된게 있다면 그 친구랑 비슷한 사람들 거를 수 있다는거ㅋㅋ 말 몇마디만 해봐도 아 비슷하네 라고 느껴져요ㅋㅋ 지금은 제 성격을 인정하고 좋아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ㅋㅋ 항상 영상보면서 힘내고 있어용 감사해요ㅎㅎ

[@지연김-g3v]

정말 공감됩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냥 차단이 답입니다 잘하셨어요... 대화를 길게 하면 할수록 사람을 헷갈리게 하고 논점을 흐려서 결론은 니 탓 니 자존감 탓 만들어버립니다... 차단이 답이라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저랑 같은 경험이 있는 분이 있다니 깨알 공감돼서 답글 달아봅니다!!

[@KHO-vn1iw]

사악한 의도로 접근하고 다가오는 조짐을? 직관으로 고요한 침묵 '하여' 통찰하는 능력을 길러야 해요. 수상쩍은 민감함, 왠지 안좋은 불길한, 계속되는 꼬리, 항상 주의깊고 조심해야 합니다.

[@d7pinyoulove]

경계심 경각심이 정말 부족했던 어린 날 반성합니다

[@Study-em1oe]

5:24 팩트 오브 팩트. 이걸 체크하지 않고 이런 유형의 남자를 만나면 못깨닫거나 깨달았을 땐 이미 너무 늦어요... 기생충 같은 남자들은 누울 자리인지 기막히게 캐치하고... 세치혀로 결핍을 채워주는척 역으로 인질삼아서 잇속챙기는 연애에 희생만 당하고 있을 거에요...중요한 건 이걸 끝까지 모르는 경우 여자는 본인의 희생의 크기만큼 사랑이라고 착각하면서 못벗어나요... 길들여졌고 익숙해졌고 당연하다고 생각되게 조련됐으니깐요...

[@오애옹-c3b]

나도 이거 먼저 봣으면 그 가스라이팅 하고 돈 빌려달라던 김치남 안 만낫을 텐데,,, 엉엉이네요

[@dlwlrma2849]

와 미내플님 현명하셔.. 동정심, 동경심..경계 전썸남한테 느낀 그 감정 그대로다

[@이안-f8q]

제 주변 누구랑 비슷하네요 ㅎㅎ 그 딩시에도 쎄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매우 별로인 아이^^ 진짜 소시오패스같던데.. (근데 사람들은 그 아이를 좋게보는거같아요. 나름 남들 비위 맞춰주는 저 행동들이 이미지관리가 된거같은데 언제부턴가 그런 가식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할 때 그 소름이란)

[@박정민-o7f]

전에 만난 쓰레기는 남시선 신경많이 써서 페북관종에 사랑꾼인척 오지게 했습니다 팩트는 내돈으로 그지랄^^ 사람 보는 눈은 남의 기준이 아닌 내기준에서 거르는게 중요한거같아요

[@Kimmmm07]

남들도 님처럼 언젠가는 그 가식을 눈치채게 될거에요

[@manu-bz2fm]

신비비 가식이란건 사람마다 다있지않나? 가식이 없는게 오히려 별론데

[@gmgm02]

사람이면 어느정도 가식이 있어야죠 화가나도 기분좋게 대우해주고. 서로서로 윈윈 무엇보다 스스로의 이미지를 좋게합니당... 경험상

[@세영-k3u]

사기꾼이나 그런 기질 있는 애들이 사람 마음을 잘 파악해요. 어떻게 해야 사람 마음을 끄는지 반본능적으로 알죠. 칭찬이든 격려든 상대방의 기분을 맞춰주고 띄워주면, 듣는 사람은 자기 마음에 드는 말이나 행동을 골라하는 상대를 마음에 들어할 수 밖에 없겠죠. 상대와 나의 공통점을 어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공통점이 있는 상대에게 친근함과 동시에 마치 필연적인 운명인 것 처럼 자기랑 가깝다. 잘 통한다고 느끼게 되니까요. 자기를 화려하게 과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잘난 사람에게 메리트를 느끼니까요. 자기보다 못 가진 사람과 친분을 가지고 싶어하진 않잖아요. 진짜든 거짓이든 상대의 환심을 살 만한 것들을 보이는데 치중합니다. 구미가 당길만한 걸 상대게게 던지는 거죠. 빠져들고 나면 상대방에게 관계의 주도권이 가있다거나 상대가 자기 뜻대로 이득을 뽑아가고 있다거나 하는 패턴이죠. 물론 평범한 사람들도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게 자주 쓰는 방법입니다. 이거 쓴다고 다 사기꾼은 아니에요.

[@딱대-d1y]

뭔가를 권할때 적극적으로 막 추천하면 의심해 봐야함 보통은 이런게있다 선택권주고 알아서해라 라고하는게 일반적임...

[@겨울-y6m]

ㅇㅈ....선택권이없다는듯이 강요하고 일방적이고 적극적임

[@크림치즈빵-y1z]

관계의 기브앤테이크 중요한거같어요. 계산적으로 따지는거랑은 완전 다른 의미인것같어요.

[@F컵공주]

기브앤테이크가 계산적으로 따지는거 아닌가요?

[@한진철-l6b]

맞습니다 적을 알아야 대처가 됩니다 제 개인적 경험칙상 싫은건 싫은거야 라는 느낌들때는 백프로 입니다 그리고 나르들은 관찰력 과 심리전 심리조작에 아주 뛰어납니다 이상한 느낌이 들때는 순간 싸한 느낌을 주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다 생각하고 내인생은 내것이다 라고 차분하고 침착하게 생각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뚜잇-k4i]

몰랐는데 제가 당했었네요 상대방이 잘못한건데 왜 저보고 눈치가 없냐고 뭐라하고, 또 삐졌냐고 자존심상하게 다른사람들앞에서 그러고, 헤어질까봐 무섭지? 이러고 자꾸 사소한 요구를 하고 싸울땐 욕을쓰다가도 또 달콤할정도로 잘해주고, 친구들이 왜 걔랑 사귀냐 아직도 사귀냐그런다고 직접 말을 전해주고 이래서 정말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너무 불안하면서도 그사람한테 의지할수밖에없었어요

[@F컵공주]

다 필요없고 필요할때 도와주는 사람이 진짜 드문사람이다.

[@달고나_라떼]

헬스 트레이너가 딱 이랬음 존나 사소한 것부터 칭찬 많이 한 다음 나의 결핍된 부분 예를 들어 근육량 체력 등 끊임 없이 계속 말하고 깨닫게 한 다음에 없는 부분을 채우려면 이러이러하게 해야된다며 은근히 운동(pt) 계속 권유, 항상 그 사이엔 다른 사람들은 보통 그 정도는 한다면서 사례를 말하더라구요? 기분 나쁘지 않게 비교도 하고? 근데 결과적으로 보면 혼자서 운동해도 그 정도는 다 할 것들이었음 관리받는 것도 그닥 없었고 목표로 한 수치에 도달하지도 못했고 막상 이뤄낸 것도 별로 없었어요 이 영상을 보니까 불현듯 떠오르는 걸 보니 맞는거 같네요 참 내가 단단히 호구 잡혔구나 세상엔 진짜 남의 연약한 심리 이용해서 등골까지 빼먹으려고 하는 새끼들 참 많은거 같아요..

[@chanhim6316]

ㅋㅋㅋㅋ 헬스트레이너만 그런게 아니라 다 그래요~~의사들은 건강염려증 걸린 사람들 상대로 장사하고 학원은 공부 더럽게 못하는 학생도 우리 학원만 다니면 공부 잘하게 된다. 자격증 시험 100프로 합격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안심리를 이용하는 장사치들 넘쳐남 ㅋㅋㅋㅋㅋ 특히 예체능 쪽은 기가막힘 ㅋㅋㅋㅌ

[@김이박-r3k]

장사치는 다 그런 거죠. 머리 하러 가도 대충 가격대 후려쳐서 일부로 더 높은 가격대 트리트먼트 권하고. 하지만 여기서 포인트는 호갱님의 경제력 지갑 사정 생각해서 돈 없어요 소리 안 나올 정도로 한 단계 위로만 후려치는 거. 너무 높게 부르면 안 하겠다고 할 테니까.

[@kkogumaya]

영업하는사람들이 다 그렇죠 사람마음 심리 이용해서 들었다 놨다 쥐락펴락~ 영업 잘하는거죠

[@비만호박고구마]

저는 부끄럽게도 영상을 보면서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조심해야지~라는 생각보다 이전의 열등감에 극도로 빠졌을 때의 저의 모습 그리고 제가 자존감이 낮아진 시기에 남들에게 어떻게 행동했었는지가 떠오르면서 반성하게되었어요. 제가 지독한 열등감에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게된 계기도 가스라이팅이란게 남의 얘기가 아니라 바로 제 자신이 그렇게 행동하고 있단걸 깨달았기 때문이었어요. 상대방의 약점을 듣게되면 공감이라는 위안과 함께 한편으로는 내가 이 사람보다는 이 부분에서는 더 낫네?라는 생각에 빠지게됩니다. 한 번에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정말 내 머리에 서서히 물들게돼요. 처음보는 사람보다는 오래 만나고 알고 지냈던 사람에게 특히 더 심해지고 내가 감히 쳐다볼수 없는 사람보다는 나와 학력/가정환경/소득/외모가 비슷한 사람에게 열등감을 더 심하게 느끼면서 이것만큼은 지고싶지 않다는 얄량한 자존심으로 가스라이팅하고 있던 제 자신을 깨달았을때 정말 역겨웠어요 스스로가 무의식중에 타인에게 급을 매기고 장점보다는 약점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제 모습, 그러면서 남들에게는 좋은 사람으로 보여지고 싶어서 좋은말인척 위로인척 까내려갔던 행동들.. 여기 구독자분들이 극혐하시는 모습이 딱 저였어요 ㅎㅎ지금도 아니라고 말할순 없겠지만요.. 남에게 일체 관심을 끄고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게되니 완전히라고는 말할 순 없겠지만 이제는 나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게되었고 그러면서 타인의 시선에 자유로워졌어요. 나의 약점보다 강점을 찾으려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니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더라구요. 말이 길어졌네요. 영상을 보다보니 부끄러운 제 과거가 떠올라서 글을 남깁니다..

[@user-donohjumsu-dat]

특히 직종중에 기술직들이 이런 인간들이 좀 많죠 ㅎ 인연과 인간관계를 떠나서 직장생활에도 이런 인간들 많아요

[@namasayahalim5623]

극공감합니다.. 자신의 능력에 도취되어 있어서 상대도 같이 좋게봐주지 않으면 도리어 성(?)을 내는 요상한 분들이 있어요

[@namasayahalim5623]

그렇다고 더 발전하려고 하지도 않아요. 몇년 째 똑같은 레파토리

[@둥뚜-z8h]

진짜 공감합니다......소름돋네요

[@장이수-f7r]

@@namasayahalim5623 완전 소름입니다. 같은 생산직이면서 자신의 능력에 도취해 조장한테 인정받았다고 나대는 놈들 많아요. 일하는건 다 비슷비슷한데 말이죠.

[@kimchu4041]

본인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것은 드러내지 않고 상대방 약점에 대해 깊이 파고드는게 사기꾼들 인걸 같습니다. 대화를 했지만, 내가 준 정보만 많고 상대방도 무슨 말을 하긴 한것같은데 차분히 생각해 보면 껍데기같은 말들만 했을때... 가장 중요한것은 행동. 행동이 모든것을 증명하더라구요. 기생충같은 사기꾼들 잘 알아보는게 나와 내 자산을 지키는 길이라는 것...

[@후독자자]

그거그냥 그사람이 님이랑 별로 친하게지내기싫은거임 가스라이팅은뭔가스라이팅ㅋㅋㅋㅋ

[@kimchu4041]

후독자자 질문은 구석구석 하고, 이런저런 관심을 보이고 나에게 다 맞춰주는 척하면서 본인 정보는 얘기 안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답니다. 당연히 연락도 엄청 오죠. 사기꾼 만나보신적이 없으시면 행운인겁니다~ 최홍만 사기 당했던 썰 이야기 한 영상 보세요. 그렁 사람들 말하는 것입니다

[@Jane-tb7qs]

와미친....보면볼수록 예전 교수님이랑 너무 똑같아요..

[@여긴니가맡을게난-l3k]

전남친이 제 생각엔 분명 연인 간에 나쁜 행동에 해당하는 행동을 하는데 전 그 사람이 좋다는 감정에 눈멀어서 개관화를 하지 못했어요. 쉽게 말해서 본인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그런 상황에 처해서 고민 상담을 했을 때 조금이라도 빡치거나 음? 하면 가스 라이팅 입니다. 연애 하시는 여성분들 객관화 안될수 있어요. 그럴땐 저렇게 당사자를 바꾸면 되게 피부로 와닿아요. 저도 그렇게 정신 차리고 헤어질까 했을땐 이미 그새끼가 헤어지자고 했구요. 사람 감정 가지고 제멋대로 다루려는 사람들 좋은 꼴은 못보잖아요? 객관화 철저히 합시다.

[@user-fb6xj9nm2v]

와우 저 전에 일했던 알바생하고 되게 비슷해요ㅋㅋㅋㅋ 같이 지내다가 뭔가 이상함을 많이 느껴서 피했는데 역시 피하길 잘했어요 그 아이에게 놀아날 뻔했네요ㅋㅋㅋㅋㅋ 이런 인간들 너무 많아요ㅠㅠ 저런 애들은 냅둬야 지가 이상한거 알아요 현실은 아직도 저런 애들 주위에 사람이 많지만요ㅠㅠ

[@jisu6925]

다단계에 빠지게 되는 프로세스와 비슷한 것 같아요.! 최근 제 주변에 직장을 잃고 연인과도 헤어지고 의지할 곳 하나 없어진 친구들이 하나 같이 다단계에 홀딱 빠져서 너무 의아했는데요.. ‘너는 이 회사를 위해서 일만하면 지금과는 다른 상류층의 삶을 살 수 있어’라고 끊임없이 세뇌를 당해 단기간에 깊이 빠져들게 되어 정말 안타까워요... 마치 사이비종교에 빠지는 것 같은 맹목적 추종이라 무서울 정도인데, 이런 다단계 및 사이비종교에 빠지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과 빠지지 않기 위한 방법?에 대해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푸코-u7w]

불쌍하게 생각되는 사람 레알ㅋㅋㅋㅋ 많이 당해봄^^....

[@peterpanjs]

타겟이된 느낌 이제 알겠더라구요ㅠㅠ 이제는 손절부터한후 생각할수있게되었습니다. 딱히 착하게보이려고 산건아니었는데.. 라이터들의 타겟이된다는걸 확실히 인지하고보니 편하게 선넘었던사람들이 가끔 떠오를때 씁쓸해지네요. 지금은 그런인간들이 올수없는 환경에 나를 포지셔닝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것들땜에 본모습을 위장해야된다? 그런건 아닌거같아서요

[@StudioOLO]

제 경우엔 비지니스 관계로 시작한 그 사람이 우리는 친구라면서 일이랑 관계를 섞더라고요. 제가 뭔가 일적으로 실수한 것 같다 생각했을 때 그걸 핑계삼아 돈도 빌려가구요. 물론 그 사람 상황도 힘들고 손해를 입었겠지만요. 이후 그 사람이 자신의 역할을 잘 못해내고 저한테 의존하게 되자 자존심이 상했는지 의견을 내는 제가 자길 가스라이팅하려 든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상황이 안 좋아졌으니 돈 좀 갚아달라고 부탁하니 제가 뒤늦게 선 긋는 거 눈치챘는지 싸늘해지구요. 애초부터 선을 못 그은 제 잘못도 있겠지만 인간 관계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봄봄-x9y]

A 날씨가 춥네 B 겨울인데 춥지 당연한 소리를 하냐! A 배부르다 B 많이 먹었으니까 배부르지 당연한 소리를 왜 해! A 말투가 왜그래? 좀 이쁘게 말할 수 없어? B 내 말투가 왜? 나 원래 말투가 이래 뭘 예민하게 받아들여? 가스라이팅 맞나요? 항상 대화가 끝나고 나면 기분이 나빠요

[@봄-n1c]

네 님이 주장하는건 다 부정하고 자기만 옳다하잖아요. 공감 존중 배려가 없는데요 님이 느끼는게 정확해요. 똑같이해주면 발작할텐데 시간아깝잖아요. 걍 다른지인만나요

[@봄봄-x9y]

@@봄-n1c 가...족....ㅠ

[@봄-n1c]

@@봄봄-x9y 에구..ㅠㅠ독립해서 나가세요 뒤늦게 알지않은게 어디에요

[@silmsul74]

현실을보고 미래를 지향하는타입인데 문제는 제주변에도 감내놔라 배내놔라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하는 부류의사람들이 존재하죠 나르시스트 형 본인없이는 아무것도 못할거라는등 나니까 이정도하는거라면서 그냥그런유형사람 만나면 아그렇구나 어쩌란거지 하고 그냥 넘기면되고 선을넘으면 그만하세요 하고 웃으며 받아쳐도되고 뭐 전무시로대응하는편이에요 인생살면서 제자신이 제일 소중하지 그누가더소중할까요 제가싫고 좋고 기분이 나쁘기도하고 한사람인데 문제는 나르시스트형은 본인한테정말문제가있는데 나는문제없는데 너가문제있는거야 라고나오죠

[@이경미-i1s]

언니 영상 잘 봤어요❤ 어느정도는 이해하겠는데 제가 사회경험이 별로없어서 실제 그 상황일때 과연 캐치할 수 있을지......모르겠어요, 무서운세상 ㄷㄷ 그래도 언니 영상보고 이제 그런상황 왔을때 한번은 다시 생각해보고 의심해볼 것 같아요! 영상 고마워요❤

[@은경이와가족들]

10만축하드리옵니다☆☆ 꾼들은 숨어서 아직도 잡아먹을 호구들을 찾습니다 ㅋ 걸리기만해봐 ㅋㅋ똑같이 밟아주겠

[@minapple]

감사해요!! 곧 보스들 직접 만날 자리 만들게용

[@mansapark3799]

헐 저 예전에 다녔던 화실 선생님이 딱 저랬어요...아 정말 허무하네요. 선생님이 가엽다고, 우리 가족조차 날 이해 못했는데 이분만은 날 이해하신다 거기에 홀랑 넘어가서 3년 반동안 노동착취에 시달리다 쫓겨나서 나왔는데 저때문에 화실이 망했다는 죄책감에 지난 반년 내내 시달렸었어요. 그 샘은 의도한 건 아니었던 것같으나 분명 그 성격때문에 샘의 화실이 여러번 망했던 거였네요..왜 제자들이 그 분과는 연을 끊고 살았나했더니 이거였어요. 허무해요. 너무 허무합니다. 이력서에도 남지못한 내 3년 반...분명 행복하고 성장한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결국 결말은 이따위라니 이거야말로 영화네요 하하핳~ㅜㅂㅜ

[@minsol0411]

구독자분들이 요청하는 주제 정말 잘 반영해주시네요ㅜㅜ 저도 이 주제로 미내플언니 얘기가 듣고싶었거든요..!! 구구절절 잘 새길게요 감사합니다♡

[@4개국어하는사순이]

중간에 비트코인 사기 와 진짜 생생하고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경험담이네요. (근데 사람들이 유튜버가 떼돈 버는 줄 아나 봐요 ㅋㅋ 그런 사기꾼이 다 붙고 10만 ㅊㅋㅊㅋ! ) 근데 미내플님 악플 얘기는 언제 해 주실 거예요?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

[@최준-d6v]

동정심 측은지심이 저를 짓누르는 문제였어요!!!감사합니다❣️

[@정현지-v5g]

근데 미내플님이 든 예시는 적절한지 모르겠어요. 가스라이팅이라기보단 영업사원의 느낌...

[@오리밀크]

제 가족들이 모두 이러네요....

[@haine5908]

10만구독자 축하해요!!

[@minapple]

감사해용!! 앞으로도 열심히 하겟습니당

[@anony1101]

앗 언제 10만 됐지...! 영상 잘 보고 있어요. 20만 가즈아~!

[@user-qv8db6lm3c]

왜 점점 이뻐지는가

[@창업에진심인우리김실]

아 진짜 가스라이팅이었다 ㅠ 이제 안당해!

[@1500가]

우리엄마가 그랬죠 그래서 전남친이 그런 사람이여서 헤어졌어요 그런 사람들을 만나는건 흔하지 않은 일이 아닙니다 그저 알고 그런 사람과 연을 맺지않으면 됩니다 저는 엄마여서 얘기하니까 언제그랬냐고 그래서 할머니와 주변 친인척들이 엄마한테 너는 그것도 모르냐고 그래서 조금 바꼈습니다 하지만 두번 봉사는 하기 싫네요 전남친까지 내가 왜 봉사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제 전남친은 자기애성 성격장애입니다 엄마는 그까진 아닌거 같네요 정말 천성을 가진 사람들은 문제인식조차 못하니까요

[@challenge7115]

언니!!! 오늘 보니까 10만명이네요ㅠㅠ!!!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항상 진심으로!!!!! 응원합니당!!😘😘😘

[@인일-t1i]

아 미내플님 보스여러분~ 하는게 너무 귀요오요~~ ㅎㅎ

[@琳琳-m7h]

좋아요는 왜 한번밖에 안눌리는거임

[@aqwertyu1830]

미내플님 ㅠ 저도 모르게 제 이야기를 하게되는데 제 이야기를 덜 할수있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ㅠㅠ? 소문이 많이 나는 회사라 너무 겁나요 ㅠ

[@스마1-k7t]

와... 잇다잇어 그런사람..

[@Helloworld-ps3qd]

와~~~~~ 정확~~~ 와우....소름이다 미내플님 한번 겪어보신것 같네요 너무 잘 아심

[@리빙포인트-f4j]

저는 솔직하게 대하고 거리 두며 사람 두는 스타일이라서 처음부터도 그렇게 시작했는데 저도 자꾸 안 물어본 얘기하고 자기 매력 어필하고 ㅋㅋ 수시로 거짓말 다 안다는듯이 잘못된 정보 ㅋㅋ 알려주고 좀 첨엔 매력 있어 보이는 사람인줄 알았고 첨엔 저랑 친해지고 싶어하면서 직진하더니 지가 먼저 빨빼더라고여 ㅋㅋ아무래도 처음 만난 사람이니 저도 처음엔 맞춰주다 저도 성격이 만만치 않게 마이웨이라서 안 져주니까 ㅋㅋ 손절 했는데 정말 잘한거 같아요 진짜 개노답 실제로 저 만나고는 내가 더 나은거 같은지 열등감 느꼈는지 계속 까내리는데 저는 시쿤둥하게 반응하고 걍 무시에 가깝게 말하니까 ㅋㅋ 엄청 불편해 하던....저도 약간 나르시시즘 있긴한데 누군갈 이용해서 다른사람에게 해를 끼칠수 있음에 굉장히 경계를 하는데 ㅋㅋ 외모도 능력도 어중간한 애들 인스타에 흠 하나도 없는듯한 셀카 혹은 모습(보정입니다) 혹은 프로필에 온갖 자기 어필 하는 사람들 주의 하세요 가짜 세상 사는 겁쟁이들입니다ㅋㅋㅋ실제 자존감 높고 실물 외모 좋은 사람 보면 기 눌려서 벌벌 말도 제대로 못함 ㅋㅋ 또 진짜 안물어본 지 아느거 많고 잘하는거 많고 자랑거리 늘어 놓는사람 또 여행이 낭만인냥 빚내서 돈 흥청망청 쓰고 인스타 올리고 그런 사람과는 관계 놓으세요 정말요 말 중에 반 이상이 거짓말 일 확룰도 높습니다

[@멍게-h6k]

개무시하면 떠나갑니다

[@HighqalV]

1:13 속이 뻥뚫리는 킬링파트,,,,

[@앙우아-i4i]

혹시 재가 나르시스트가 아닌지 걱정이돼요.. 왜냐하면 재 친구가 공부는 되게 열심히 잘하는데 자존감많이 많이 떨어져보여서 재가 일단 너는 자존감을 올려보는게 어때?이랫거든요.. 친구가 항상 눈치보고 그래서 그런말을 했어요 저가 자존감이낮았을때 남눈치보는게 가장힘들었어서 그애도 그럴거야 이런마음에 상담을들어줄때 지금 자격증시험보단 자존감을 높여보는게 어떻냐했거든요...

[@이은실-c5t]

아니요 절대아닙니다. 그런사람들은 이런걱정은 하지도 않고 이런생각조차도 안하는 사람입니다.

[@jylee2657]

이런 구분이 잘 안된다면 님 부모님이 나르시스트이실거같은데용....어서 돈벌어서 빠져나오세요

[@숑-w5j]

조금만 몇달전에 알았더라면 ㅠㅠ이런사람 걸러냈습니다. 더 많이 이영상이 널리 퍼져서 이용당하는 사람 없이 다들 피해 없기를👏🏻💕

[@celinafilm]

더 ~~ 할 자격이 있다 --> 이런 생각이 들 떄 상대방을 두세번 더 살펴보라

[@catarina6572]

이 언니(언니? 저는 30대 중반인데 언니라고 할 만큼 완전 걸크러쉬 뿅뿅) 진짜 당당하고 섹시하고 가스라이팅에 대한 해석(?)도 수박 겉핥기식으로 진부하지 않고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한거라 신선했고 와 닿았습니다. 올해도 뼈 때리는 말 쏙쏙 기대할께요. 미내플님🍎 화이팅!🍋🍋 랜선 비타민 팡팡!💕🍯🌟좋아요 꾸욱👍

[@msblasianworld732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확실한건 돈으로사람이 걸러지드라구요 돈에혈안된이기적인 인간들투성이라서요

[@언제나응원할게-u6n]

10만 구독자 축하드려요!

[@minapple]

ㅠㅠㅠ 감사해요!! 다 보스들 덕분!!!!!!

[@helloworld188]

언니 피부가 점점 더 좋아지는것 같아요 비결 좀 알려주세요~~~>

[@Tilda-t2o]

처음으로 댓글 달아봐요....ㅎㅎ 10만 구독자 축하드려요💕 이번 컨텐츠 너무 유익하고 좋아요!!😆👍

[@밍-b1t]

맞아요정답..𖤐

[@여행홀릭심블리]

10만추카해여 >_

[@랄라블라-p5i]

이거진짜알면서도당해요 일할때도 점주나 사장이 이런 가스라이팅하는분들잇어요. 내가 을이라고생각해서 하고싶은말도 못하고 받을돈도 못받는경우가있는데 이럴경우 진짜 내가잘못한건가 라고생각들게 법을들먹거리는갑이잇엇어요.법얘기나오면 대게 을이 겁먹을테니까요. 이럴땐 전문가한테조문무조건구하세요. 요샌 몇마넌내면 법조문구할수잇는 어플도잇더라구요. 대부분별거아닌거로 법운운하며 줄거안주고 정신승리하는거에요.

[@kiimi5008]

엄마아빠가 나르시시스트라는 의심이 계속 드는데, 또 한편으로는 그런 생각을 죄책감이 들어서 제가 나쁜건가라는 생각이 들고 괜히 피해망상인가 싶어요. 이런 경우에는 상담을 받아보면 큰 도움이 될까요?

[@아오키아이]

제멋대로 생각하고 판단 해 버리는 그런 남자 들 도 조심해야함 자격지심 으로 여자 힘들게함

[@레순피]

뉴스킨 암웨이 같은 다단계들도 이런 교육 하는것같아요... 소름...

[@박나-z9j]

소시오패스랑 비슷한 맥락같아요!

[@생강-y7v]

무조건 이해하는게 배려가 아니라고 들었어요. 저는 전연애에서 무조건 이해하고 배려했거든요. 그때 잘못됐다는건 알겠는데 왜 잘못되었는지 어느 부분을 고쳐야 안그럴지 잘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ㅠㅠ

[@jylee2657]

배려하기전에 자기가 원하는게 바로 서 있어야 해요. 나를 돌보지 않는 배려로 만들어진 관곈 모래성처럼 언제고 무너집니다. 왜냐면 상대가 싑게봐서 잘라내거나 내가 터지거든요.

[@유진-m3u3z]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소미-s3v]

오늘도 역시 좋은영상 감사하구 잘보고 가요!!👍👍👍😍😍

[@dieton49]

이언니 느무매력있죠 사고.외모.특히 말투.ㅋ 잘보고있어요 약한멘탈은아니지만 넘감성적이고소녀적ㅋ이라서만만해보일수있는타입이예요. 예~철마다좋은글풍경음악 친구지인에게보낸다거나... 먼저손내밀면..슬프지만 만만해보임 마음은따뜻하되..거기까지만. 표현많이안해야할듯..난아줌마예요ㅋ갑자기

[@닝닝-i6j]

남친이 저를 자기멋대로판단하고 제성격이 개차반이래요 제가 행동하거나 말하는것을 왜그렇게 했냐 가아니고 그냥 멋대로 받아들이고 저를 이상한애래요?이거 가스라이팅 맞죠?지금도제가 이상한정신병자같아요?

[@LAFETEPOM]

저랑 같네요 제남친도 제가 왜그런지는 중요하지않고 그냥 저를 멋대로 판단하고 제가 정신병자랍니다 원인이 본인인지 절대 인정하려하지 않아요

[@봄-n1c]

가스라이팅 맞아요. 그러면서 지는 올려치기하죠? 님 밟고 일어서려는거에요. 남의 자존감 쪽쪽 빼먹는거임 왜냐? 지가 ㅂㅅ이니까 해명하려하지마시고ㅋㅋ 버리시던지 증거모으시던지.. 사실 버리는게 나아요. 어떤면에서 그러냐면.. 그깟 미안해 내가잘못했어 말뿐인사과 들어봤자 또 반복하고 님은 또빡칠거임 그냥 이상한사람이랑 사귀는 니가 더 이상해 하고 차단하세요.

[@김성균-e8f]

중요한건 컨트롤 프릭과 같은 가스라이팅은 스스로가 가스라이팅 하고있는지 모른다는거

[@막달라마리아-j2p]

동양화 여주같다.. 아름다우세요..

[@이승훈-m1j]

공감가요! 주변에 이런분 계셨었는데 잘 피해간것 같네요:) 다음영상 기대됩니다!

[@nimey174]

정말 설명 전달 잘하시 네요

[@inm3853]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ma-vl2rw]

와 이거 진짜 맞아요.....댓글들도 다 공감...

[@이와이와-g7r]

10만 축하드려요🌈🌈🌈🌈🌈🌈🌈🌈

[@이재연-x6g]

언니 좋은 영상 감사해요!!

[@트로피보다철학이]

저도 너무..많이 당해서...ㅠㅠ 이걸 미리알았더라면....

[@user-mk6vm2xw5c]

화..개 소름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