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말씀 감사합니다. 1. 우리의 최대의 보상은 그분의 마음을 얻는것, 그분과 시간을 보내는 기회를 얻는것이다. 탕자비유의 첫째 아들은 삯을 가지고 논할것이 아니라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시간을 누림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2. 우리의 삶은 주님발앞에 놓인 향유옥합이 아니라 깨어진 향유옥합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이다. 3. 남편이나 아내가 얻는것, 아이를 갖는다는 것은 내가 갖은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 아들의 마음은 자신의 유산이 적어지는 댓가를 지불해도 좋으니 아버지의 자녀가 더 많아지기를 원하는 것이다. 셋째 아들은 중보의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와 잃어버린 아들 사이에 서는 마음이다. 4.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간음하여 집나간 고멜을. 회유하여 돌아오게 하도록 하였다. 말을 바꾸어보면 바람핀 남친에게 아양을 떨어 그를 유혹하여 돌아오게 하는 일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당신이라면 가능하겠는가? 하지만, 아버지의 마음을 안다면 그것은 그 하나님의 처사가 불공평하다고 생각되어져 분내거나 성내거나 억울해하지 않을것이다.
@무민-e2m4 жыл бұрын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친밀해지는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 끊을 수 없는 사랑의 관계. 나의 모습은 첫째 아들 플러스 둘째 아들이다. 그러나 셋째 아들로 살기를 원한다. 주님, 도와주소서.
@statsophia10 жыл бұрын
누가복음 15:11-32 또 이르시되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그 후 며칠이 안 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다 없앤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그가 그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맏아들은 밭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이 왔을 때에 풍악과 춤추는 소리를 듣고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대답하되 당신의 동생이 돌아왔으매 당신의 아버지가 건강한 그를 다시 맞아들이게 됨으로 인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아니하거늘 아버지가 나와서 권한대 아버지께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여러 해 아버지를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 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 없더니 아버지의 살림을 창녀들과 함께 삼켜 버린 이 아들이 돌아오매 이를 위하여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나이다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guseks20006 жыл бұрын
십자가의 비밀을 깨달은자 복이 있도다 나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를! 자기 애, 자기 연민, 자기사랑, 자존심 다 버려야 한다 그리고 예수님이 진정 마음의 주인이 되셔야 한다 나는 없다 나는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