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아름답게 사용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언젠가는 나의 약점을 자랑하게 해주세요. 이 아픔을 통해 누군가를 치유하는 자의 모습으로 저를 위해 일해 주세요 하나님.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기대합니다.
@김영무-j8g4 жыл бұрын
[Web발신] 종로구립도서관 제한적 운영 안내 ‘ 사회적 거리두기 ’ 완화에 따라 이용자분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제한적으로 도서관 운영을 재개함을 안내드립니다 . ○ 대 상 : 종로구립도서관 전체 (총 17 개관) ○ 재개관일 : 2020. 5. 7.(목) ○ 운영내용 : 도서 대출반납 (※ 열람실 이용불가) ○ 참고사항 - 휴관기간 중 연체도서는 재개관일로부터 7 일 이내 반납 시 정상반납처리 - 마스크 미착용 또는 발열체크 결과 37.5 도가 넘는 경우 이용 제한 ○ 문 의 : 청운문학 도서관 ☎ 070-4680-4032~3
@임복순-f1s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더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kisukim72723 жыл бұрын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하나님. 저는 나약한 죄인입니다. 모든거 내려놓고 주님 따르게 하옵소서. 제자신을 버리고 악하고 더러운 것들 멀리하게 하소서. 기도로 늘 깨어있어서 마귀 틈타지 않게 하소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전능하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행복-m7n4 жыл бұрын
네가 불을 지나는 순간이 있단다. 좌절하지 말렴. 그 뒤에 내가 있단다. 여전히 네가 승리할 걸 신뢰한단다. 나를 믿으며 나와 함께 가지 않겠니. 내가 여전히 응원하고 있단다. 계속 걸어가주지 않겠니. 그 길 끝에 아름다운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주님의 사랑의 음성으로 위로하시고 새 힘을 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상황과 일 가운데 있을찌라도 모든결고 과정들이 약재료가 되어 주님 필요하시다면 아름답고 복되게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아멘
@최미숙-b9k1r4 жыл бұрын
이용규 선교사님 전 너무나 때로 고통스러워요 내 자아가 깨지지않아서 내 왕 자아가 살아서 이 자아가 완전히 죽어 없어지기까지 그때가 언제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아직도 때로 내 자아가 살아있는걸 볼때마다 난 죄인이구나 죄인으로서 이런 죄같고는 주님 만날수 없구나 주님 불쌍히 긍휼히 여기시어 저를 만져주세요 이 기도밖에는 안나와요 그나마도 내 자아가 살아있을땐 화가 차오르니 아무말도 못하게 되더라구요. 내 주님께 언제쯤이면 나도 선교사님처럼 완전히 내려놓을수있을까 그때가 언제일지 몰라도 이 하루도 오늘 하루만 충실히 살아가려고 해요 이젠 쓰임받고싶은 욕심도 글 쓰고픈 의지도 잘되고 싶은것도 찬양 잘하고 싶은것도 다 사라져 버리네요 그저 내가 죽어 천국갈수만 있다면 그걸로 만족하며 주님 바라보며 살아가려고 해요 물론 선교사님이 제댓글 안보실수도 있겠지만 보던 안보던 그것조차 내려놓고 주님뜻에 맡기며 그저 주만 바라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는 선교사님 마음이 구구절절 보여져 감동이 몰려오네요. 😆😆😆
생각만해도 하나님께서 필요를 채우시는 걸 경험하고나니 내가 노력하려는 힘 빼는 작업..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기다리는 작업.. 곧 고난이 내게 유익하구나.
@최우용-d1l3 жыл бұрын
기독교 천국 증명 사자에게 물리면서도 찬송가를 부르며 믿음을 지켰던 초대교회 교인들과 1907 평양대부흥 운동을 이끈 길선주 장로등 북한의 기독교선조들도 당연히 천국에 앉아 기쁨의 찬송을 부르겠지요. 그리고 지상에서 노예나 거지로 살아 온 초대교회후손들인 시리아와 북한의 후손들을 보면서 피눈물을 흘립니다 기독교에 미치면 대대로 알거지가 되고 기독교를 이용하면 대대로 큰부자가 된다 ㅡ 인류 역사 증명을 해도 이미 신과 교회의 노예가 된 기독인들이 종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신간 '탈종교가 답이다' 참조하시고 자유를 찾으세요.
@문정란-i4x6 жыл бұрын
듣는 내내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는것 같았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오해들이 풀어지는것 같았습니다 감사해요^^
@2111O7순수4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은혜 주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우용-d1l3 жыл бұрын
기독교 천국 증명 사자에게 물리면서도 찬송가를 부르며 믿음을 지켰던 초대교회 교인들과 1907 평양대부흥 운동을 이끈 길선주 장로등 북한의 기독교선조들도 당연히 천국에 앉아 기쁨의 찬송을 부르겠지요. 그리고 지상에서 노예나 거지로 살아 온 초대교회후손들인 시리아와 북한의 후손들을 보면서 피눈물을 흘립니다 기독교에 미치면 대대로 알거지가 되고 기독교를 이용하면 대대로 큰부자가 된다 ㅡ 인류 역사 증명을 해도 이미 신과 교회의 노예가 된 기독인들이 종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신간 '탈종교가 답이다' 참조하시고 자유를 찾으세요.
@염봉선2 жыл бұрын
ㅡㅡ
@김자영-w6t2 жыл бұрын
@@2111O7순수 ㅐ
@김재순-l4g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서 그저 웁니다~ 부르심에 합당한 삶 으로 인도 하소서^^
@백영서-x5o4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께서는 주님을 만나는 장소로 이끌어 주시는 말씀을 저에게 주십니다..늘 건강하세요~
@Sc.jeo.327.c4 жыл бұрын
절박한 문제속에서 해결하고 싶고 벗어나고 싶은 환경에 반하여 자기 마음에는 절박한 게 없고 바래는 게 없고 모든 것을 주의 뚯 (주권)에 맡겨버리면 테스트는 끝나는 것 같다. 그것은 포기나 체념과는 다르다. 믿음이라는 단단한 토대위에 주님과의 교제를 변함없이 누리고 즐겨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6]
@이은숙-n6f4 жыл бұрын
주님을 누리게 하옵소서 주님께만 저의 전인격이 향하게 하옵소서 주니을 신뢰합니다 상황따라up and down 없게 하옵소서 항상 주님의 관심이 저를 향하심 느낍니다 아멘
@myyoon216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
@주님-l5k2 жыл бұрын
가족행세 하시면 하나님뜻대로 됩니다
@sonamoo524 жыл бұрын
떠남ㆍ내려놓음ㆍ더내려놓음etc 줄 그으며 다시 음미하며 기억하고 바뀌어보고자 책 세권도 구입 도착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우용-d1l3 жыл бұрын
기독교 천국 증명 사자에게 물리면서도 찬송가를 부르며 믿음을 지켰던 초대교회 교인들과 1907 평양대부흥 운동을 이끈 길선주 장로등 북한의 기독교선조들도 당연히 천국에 앉아 기쁨의 찬송을 부르겠지요. 그리고 지상에서 노예나 거지로 살아 온 초대교회후손들인 시리아와 북한의 후손들을 보면서 피눈물을 흘립니다 기독교에 미치면 대대로 알거지가 되고 기독교를 이용하면 대대로 큰부자가 된다 ㅡ 인류 역사 증명을 해도 이미 신과 교회의 노예가 된 기독인들이 종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신간 '탈종교가 답이다' 참조하시고 자유를 찾으세요.
@주사랑-w6d4 жыл бұрын
제가 저를 사랑했네요....아버지 매일 깨닫게 하소서
@감사행복-m7n4 жыл бұрын
베드로전서 4장 13.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전서 4장 1.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2.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jassminkim5566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반갑습니다! God bless you!
@정은경-y4r5 жыл бұрын
내 하나님 찬양합니다
@이중학-u9e8 ай бұрын
저는말라기4:6말씀으로부자관계를해결하려했습니다.
@편정희-v4z7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주님-l5k2 жыл бұрын
데본을무서워하는스타는 데본의소화력을 보았기때문
@감사행복-m7n4 жыл бұрын
네가 불.물가운데 갈지라도 내가 너와 함께 가겠다. 험한 불.물 없을게다.라가 아니고 만날거야 놀라고 움추려들고 겁내는 시간 잏을거야 그 순간 내가 함께 있을거야 그 과정에서 소유하는것 하나님을 소유하게 된다. 고통없는 삶을 약속한게 아니라 이후 아름다울 일을 약속하며 함께동행하며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그러나 잠깐 손을 놓습니다. 욥의 고난. 보호막이 있으니 하나님 신뢰하는데 그걸 거두면 욥의 반응이 달라질거다.라는 사단의 질문 난 욥을 믿어. 보호막때문이 아니야.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믿음이 있으신거에요..
@주님-l5k2 жыл бұрын
내일할일은 나는 자연자체 였네
@감사행복-m7n4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시기에 주저앉지 않을 수 있습니까 모세의 기도를 들으시고 놀랍게 응답. 모세와 엘리야 꿈은 있어도 이루지 못했습니다. 더 아름답고 놀랍고 영광스러운 방법으로 들어 주셨습니다. 그 분이 우리의 기도를 지체하는 것처럼 느껴질지라도 여전히 신뢰할 수 있습니까. 아픔을 낭비하지 말아라. 몸이 나아가는 것에 주목하니 힘들어 졌습니다. 내 소원에 초점보다 그 분을 소유하고 그 분을 누리는 것 자유해집니다. 하나님께 눈을 맞추세요. 우리의 내면 하나님 왜그러셨어요 나도 하나님 영광돌리며 살고 싶은데 내가 원했던건 이게 아닌데 버림받은 느낌의 우리들 내면소리.. 주고싶은 말씀 너 아팠지 아프지 그 마음 안다. 나도 아프다 나도 경험했기에 위로할 자격 있단다 아이를 잃은 사람 대학입시 떨어진 아픔 최고의 위로는 같은 아픔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아픔 배후에 사명이 있습니다. 약점 아픔 단점 내게 주렴 버리고 싶은것까지도 내가 아름답게 사용하길 바래 내게 맡겨보렴
@이중학-u9e8 ай бұрын
저희부부이야기입니다.
@byung4jc3 жыл бұрын
~ 이웃에게 당신의 작은 손을 펼때가 지금.. *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야고보서 1장 27절 연약한 자들을 돌보고... 자본주의 사상을 부인하며 사는 것이...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백성의 이 땅에서 삶이다... 이럴 때 "이 모든 것을 더하셔서" 우리는 더 약한 자들을 돌보고 더 깨끗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선순환이 우리를 통해 이루어 진다... 크리스천은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다... 노력하는 삶이 아니고 이미 이루어져 부르심 대로 사는 것이다...
@이은숙-n6f4 жыл бұрын
주님 사역은 덤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동행은 놓치고 싶지 않아요 결코~~
@davidyang85505 жыл бұрын
제게 우상이 있기에, 너무도 바라는 것이 있기에, 그게 주님이 아니기에, 십자가 메세지는 원수가 되고, 정말 듣기 싫은 게 되고 있습니다.
@boanuge5 жыл бұрын
15.Have no love for the world or for the things which are in the world. If any man has love for the world, the love of the Father is not in him. 16. Because everything in the world, the desire of the flesh, the desire of the eyes, and the pride of life, is not of the Father but of the world. 17. And the world and its desires is coming to an end: but he who does God's pleasure is living for ever. [1 John 2]
@최우용-d1l3 жыл бұрын
기독교 천국 증명 사자에게 물리면서도 찬송가를 부르며 믿음을 지켰던 초대교회 교인들과 1907 평양대부흥 운동을 이끈 길선주 장로등 북한의 기독교선조들도 당연히 천국에 앉아 기쁨의 찬송을 부르겠지요. 그리고 지상에서 노예나 거지로 살아 온 초대교회후손들인 시리아와 북한의 후손들을 보면서 피눈물을 흘립니다 기독교에 미치면 대대로 알거지가 되고 기독교를 이용하면 대대로 큰부자가 된다 ㅡ 인류 역사 증명을 해도 이미 신과 교회의 노예가 된 기독인들이 종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신간 '탈종교가 답이다' 참조하시고 자유를 찾으세요.
@무명-e7u3 жыл бұрын
우상이 구원해주나요? 글구 댓글에 영어좀 쓰지마요
@주님-l5k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찿지말자 하나님찿은적없다 대한민국단체라고하자 평상이였다
@감사행복-m7n4 жыл бұрын
벧전 4장 1.2/12 내가 일하기 전에 미리 일하시고 미리 갈길을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심지어 주차나 날씨까지도.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의 믿음입니다. 그러나 그 외의 경우도 있는데 정직하게 살려는데 어려움이 있는거죠. 결국은 원칙을 고수했기에 자유함이 있습니다. 이끄시는대로 가겠다는 마음에는 그 어떤 결과앞에서도 자유롭습니다. 산모가 고통없이 아이를 낳을 수 없듯 영혼살리는 소명에도 고통의 대가를 치러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고통의 과정이 왜 필요했을까. 고뇌의 시간가운데 어떤 의미를 갖는지의 시간들을 점검하게 하고, 생각과 마음을 하나되게 하는 부분도 있고, 사역을 돕겠다는 마음위에 관여하려는 사람들을 정리하는 시간들속에 힘을 빼는 작업일 수 있습니다. 네가 아무것도 한거 없는것 같아도 여전히 신뢰할 수 있겠니 사역은 덤입니다. 하루하루 하나님을 누리는 겁니다. 힘빼시는 작업속에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충분합니다라는 고백과 하나님 일하시는게 잘 보여집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동행하는지 경험이 없어서 힘든겁니다. 교회안에 있지만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힘빼는 작업과정을 지나고 나니 하나님의 동행과 일하심이 보여지니 하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