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랭이를 스타채널이 아닌 채널에서 보다니 신기하네요.. 키보드는.. 자주 부숴먹어서.. 또 바꿀게 분명하기 때문에....ㅋㅎ..
@surfwithwhale9 ай бұрын
와 이유란 진짜 오랜만에 보네... 방송생활 하는구나
@pharmkim2449 ай бұрын
클라우드 서비스란 마치 뭉게구름처럼, 여러 다른 출처, 다양한 소스의 데이터가 한데 뭉쳐 구름을 형성하고 어디에 귀속되지 않은 상태로 둥둥 떠다니는 모습에 착안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보통 개인의 데이터는 본인 소유의 컴퓨터 저장공간(HDD, SSD) 또는 이동식 저장공간(USB, CD, 메모리디스크)에 저장하기 마련인데 고속 전송 인터넷의 발전으로 대용량의 데이터 및 다량의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속도가 매우 빨라져 개인 소유 저장공간이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 소유의 컴퓨터 저장공간에 내 데이터를 저장하고 필요할 때 인터넷을 사용하여 즉시 가져다 쓸 수 있어졌다. 요즘은 정적 데이터나 소스코드 뿐만 아니라 동적 웹 페이지 서비스도 클라우드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다. 웹 페이지 개발 및 운영에 있어 개인 소유 서버나 NAS 같은 게 필요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