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엽도사) 이런 자손들은 무당이 도와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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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엽 도사

이유엽 도사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유엽 도사 입니다
👉예약문의 : 010 2170 0347
삶이 답답하고 일이 잘 안풀리시는 분들에게
시원한 해결책을 드립니다.
인생이란 거대한 갈림길 위에서
방황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
언제든지 찾아주세요 🙏
팬카페 : cafe.naver.com...
인스타그램 : / leeyooyup
#용한점집 #유명한점집 #무당

Пікірлер: 16
@지예를많이사랑하는오
@지예를많이사랑하는오 Ай бұрын
저희 아이 증상이 똑같은데 상담 받을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바다의별-n2c
@바다의별-n2c 2 ай бұрын
이유엽쌤...얼굴이. 많이 부으신듯해요..건강잘챙기시길바랍니다..
@kkangsun7789
@kkangsun7789 2 ай бұрын
너무 마르신거 같아요!! 건강잘챙기세용^^
@김명주-e4q
@김명주-e4q 2 ай бұрын
예. . . 감사합니다 너무시원하게말씀해주시네요
@레미어멈
@레미어멈 2 ай бұрын
우린 그걸 adhd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재롱-h6f
@재롱-h6f 2 ай бұрын
선생님 힘내셔요. 드시는거 챙기시고 건강관리좀 잘하셔요~
@꾸꾸맘TV
@꾸꾸맘TV 2 ай бұрын
저희아이도 칠성님께 빌으라 들었어요.저희아이도 난치병이거든요.꼭 굿만이 답인지궁금합니다
@이미혜-m8u
@이미혜-m8u 2 ай бұрын
언제나 응원합니다!
@김화정-q1n
@김화정-q1n 2 ай бұрын
팬입니다😊😊😊
@모든날들나
@모든날들나 2 ай бұрын
칠성 연관없는 가족이네요.
@서영윤-i3n
@서영윤-i3n 2 ай бұрын
이유엽도사님 궁금해서여쭈어봅니다 삼신할매가4살까지보호해주신다고하셨는데 태아때 부터낙태라던지사고로4세전에죽은애기들은 무슨업인가요
@양귀비-y9i
@양귀비-y9i 2 ай бұрын
이유엽 쌤 ^^
@dohana164
@dohana164 2 ай бұрын
오 멋지다
@역지사지클레오파트라
@역지사지클레오파트라 2 ай бұрын
🙏🙏🙏🍀
@user-ic6kn8le9f
@user-ic6kn8le9f 2 ай бұрын
오늘도 행복하세요..쌤 중국에 있는 푸바오 판다 생일이예요 ..판다지만 행복할수있게 맘으로 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불사대신할머니
@불사대신할머니 2 ай бұрын
선생님. 최근에 이런 꿈을 계속 꾸는데 이 꿈 내용이 도대체 뭡니까? (참고로, 전 무속신앙에 대한 거부감은 전혀 없습니다.) 일단, 알기 쉽게 순서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제가 기억하는 상황만 간추려서...) 일단 재작년에 아버지 소천하셨습니다.(몇개월 안에 가실 것 같다고 제 머리속에서 울림이 들렸습니다.) 그런데, 1개월 정도 쯤 되어서 가셨네요... 그리고 이제부터 순서대로 말씀드립니다. 1, 꿈 속에서 아버지가 정장을 입으신 상태로 제 얼굴을(무표정)으로 빤히 바라보셨습니다.(가위눌림 현상.) 2, 몇개월 지나 제 꿈속에서 이번에는 제 발끝에서 단아한 머리에 뒤에는 은빛 비녀를 꼽으신 여성분(할머니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께서 새하얀 한복을 입으시고 아주 단아한 자세로 저를 빤히 쳐다보시는 걸 봤습니다. 3,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제 아들이 수원에서 오토바이 타다가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3개월 정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었구요.(지금은 괜찮은데 아직 일어나지를 못해서 기저귀 차고 있습니다.) 4, 꿈 속에서 새하얀 수염과 눈썹 그리고 엄청난 기백으로 제게 "혼을 내거라!" "혼을 내야한다!"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크게 호통을 치셨습니다. (그 옆에는 신당의 모습도 보였고 언월도 같은것이 빛을내며 당당하게 홀로 서 있었음.) 5, 이 꿈을 꾸고나서 몇 개월 까지는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물론, 제가 기억을 못할 정도의 꿈을 꾸었겠지요) 6, 이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새까만 공간에 언월도 같은것이 은빛색을 빛내면서 (이 거 하나만) 보이는 꿈을 꾸었고 7, 하도 이상한 꿈을 꾸어서 동네근처 (애동제자) 무속인 선생님을 찾아뵙고 이런 말을 했더니, 제 아들 사주에는 저승차사가 보이고, 제 사주를 보시더니 진작에, 신을 받았어야 할 사주와 팔자를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8, 그리고 꿈 속에서 대신방울(아마도...)을 흐르는 물에 아주 정성스럽게 닦는 꿈도 꾸었습니다. 9, 최근에는 꿈 속에서 어떤 할머니가 제게 부채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제 의지로 그 할머니에게 "내 방울 주세요~"하고 할머니께 방울을 건네받아 흔들면서 뛰는 꿈도 꾸었습니다. 10, 제 나름대로(무속인 선생님께서는 벌전을 받을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신방울을 구입해서(방울 닦는 꿈은 구입하고 그날 꿈) 가끔씩 갑갑하거나 불안하거나 울적할때 흔들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만, 그저께부터 눈을 감고 집중하며 방울을 흔들면 고깔모자 쓰신 세분께서(아마도 할머니?) 횡렬의 모양으로 한 분은 정 중앙 앞쪽에 그리고 나머지 두분은 약간 뒤쪽에 위치하고 양 옆으로 서 계시는 형상이 보이더라구요. 여기 까지가 제가 최근에 겪은 현상이고 먼저 말씀 드렸다시피, 저는 무속신앙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왜 나이 50이 돼서 이런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지... 속된말로 얼탱이가 없더군요...(신명을 받아야 한 다면 받겠지만...) 이거 도대체 무슨현상 입니까? 이유엽 선생님 도대체 무슨 현상인지 간단 하게라도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저 진짜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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