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라이브] 44회: 김덕훈 기자의 '그 발언' 이후, 정준희 교수의 생각

  Рет қаралды 274,331

KBS추적

KBS추적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400
@kbs5616
@kbs5616 5 жыл бұрын
33:46 그 발언 이후 정준희 교수의 생각 52:00 최욱 대타로 나온 정영진의 쌉소리 퍼레이드 57:15 삭발과 시국선언 즐기는 언론의 조국 페티쉬
@오처음이에요
@오처음이에요 5 жыл бұрын
쌉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재성-t8f
@박재성-t8f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gracejung4940
@gracejung4940 5 жыл бұрын
제식구감싸기 피의쉴드 라이브방송 잘봤습니다. 태도가 본질입니다. 사고를 쳤으면 염치라도 있던가 프로그램과 시청자를 모욕하고 빈정된 새파란 젊은 기자인간 쉴드치기위해 나이든 고참기자 변명하기 바쁘게 만드는 짓 뭐하는겁니까?Pd님 선정댓글 보며 일부러 정준희 교수님 돌려까기 멕이기합니까? 제작피디가 프로그램을 장난감취급하는 태도부터가 글러먹어서 저리톡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이 의구심을 제기하는 겁니다. Kbs 눈에 가시같은 저리톡 힘빼기하는 겁니까?
@최우석-g5s
@최우석-g5s 5 жыл бұрын
그 발언 이후에 느꼈던 기분을 정확하게 짚어 주시네요. 그 기자 뿐 아니라 다른 탐사프로 혹은 뉴스를 보면 어떤 순간 마다 '왜 질문을 저런식으로 하는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길 원한다면 기본적인 예의를 좀 갖추시길 바랍니다.
@poussinkang8560
@poussinkang8560 5 жыл бұрын
김덕훈 기자 사과 관련해서 정준희 교수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김 기자가 갖고 있는 시민 위에 권력을 행사하려는 권위적인 태도에 많은 이들이 분노했다고 봅니다. 그러한 기자의 태도가 사과 몇 마디로 수정되지는 않을 것이며 자기 반성과 객관화의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죠. 가면을 쓴 형식적인 몇 마디의 사과보다는 시간과 여유를 두고 김덕훈 기자가 어떻게 성장하고 진화하는지 지켜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리톡 시청자로서 질타와 분노도 프로그램을 위해 피와 살이 되겠지만 관용과 이해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리톡도 맷집을 더욱 키워가길 바랍니다.
@달리자가즈아
@달리자가즈아 5 жыл бұрын
김덕훈 기자님, 이 질문에 답변 바랍니다. 언론의 사명은 권력비판이다라고 하셨는데, 조국장관만 권력인가요? 검찰은 권력이 아닙니까? 그런 차원에서 검찰권력에 대한 비판이 실종된 언론의 행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슴도치-i2b
@고슴도치-i2b 5 жыл бұрын
생각 없어서 답변도 못할걸요 ㅋㅋ
@sonsydney
@sonsydney 5 жыл бұрын
뭘 알아야 비판하죠. 시실 보도만이라도 제대로 해야죠. 큰 것 안 비랍니다
@jinnywallace9576
@jinnywallace9576 4 жыл бұрын
누가 기자예요? 기자 없고 기레기만 있던데... ㅋ
@ksm8324
@ksm8324 5 жыл бұрын
최기자: 덕훈이는 아직 어려서 이상황을 설명해줘도 뭔소린지 모를거다. 정교수: 덕훈이는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있다. 사과해도 의미 없다.
@sunhee1056
@sunhee1056 5 жыл бұрын
point
@sonsydney
@sonsydney 5 жыл бұрын
어리면 더 커야죠. 기자하면 안 되요
@로요미네로로티비
@로요미네로로티비 5 жыл бұрын
지금 시대에 이제는 아직어려서 ~~~아직 젊어서...라는 이런이야기를하면서 쉴드쳐주누 선배가있나요???대신 뭇대맞으러나왔다하는 저 선배기자도 좀 정말~~~~!!!아니네요,,,,,,
@sonsydney
@sonsydney 5 жыл бұрын
어리면 더 커서 사회에 나와야죠. 그 자리는 성숙하고 의식있고 능력있는 기자가 차지해야 할 자리죠
@박서관
@박서관 5 жыл бұрын
자한당 검찰 이놈아들도 외 비난을받는지 언론도 외 비난을받는지 영원이 못느낄듯 한마디로 싸이코가 살인을저지르고 외 나한태모라하는거냐하고 되묻는격이죠
@위키드-w5u
@위키드-w5u 5 жыл бұрын
정준희 교수님의 김덕훈 기자에 대한 말씀에 공감합니다. 지금 기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인식과 태도가 사람들을 분노하게 만들었죠. 단순히 말실수의 문제는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널리즘에서는 이런 점을 잘지적해 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취미뉴스보기
@취미뉴스보기 5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카페에 시청자에게라는 게시판도 있습니다. 해명을 본인이해야죠.,
@sparrow8061
@sparrow8061 5 жыл бұрын
김덕훈한테 사과하라고 한적 없음! 사과를 바라는게 아님! 기자로써 기본의 기본의 기본을 바라는거임! 옛말에..아무나 하면 안되는 직업! 1, 판사, 사람의 유무죄 정확하게 판결 2, 의사,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일 3, 교사, 사람의 올바른 가르침 4, 기자.....세상의 시선, 신념이 바름 덕훈이는 그냥 엘리트주의에 쩔어있는데 그게 신념이라고 착각하는 중! 너의 신념 따위 개나 줘버렷! (개가 물어 갈려나는 모르겠네..ㅉㅉㅉ )
@노블노마
@노블노마 5 жыл бұрын
김덕훈이라는 인간이 KBS의 현 주소라면 그세대 기자들이 kbs의 미래라면... 더이상 kbs는 공영방송이어선 절대 안됩니다
@kimberlykim7477
@kimberlykim7477 5 жыл бұрын
노블노마 맞는 말씀이시네요 ! ! 유시민 알릴레오 보고 왔는데. 그 미래가 바로 왔어요! .
@로요미네로로티비
@로요미네로로티비 5 жыл бұрын
@@kimberlykim7477 완전공감!!!이때까지만해도 기레기지만 그래도~~~~별 신경안썼는데 우와~~~대박사건이 터졌죠~~~ 지금은 무조건 국민들이 한목소리내야됩니다!!! 언론개혁..검찰개혁!!! 절실합니다!!! 다음주 26일 촛불집회 꼭 참석합시다ㅜㅜ
@worldpeace1237
@worldpeace1237 5 жыл бұрын
기자는 반론권을 주는게 아니라 반론 취재를해야죠. 사람 죽일때는 칼을 마구 휘두르더니 다찌르고 나서 니가 한마디 해봐?? 최소한 칼질을 하려면 검찰의 말을 받더라도 그게 맞는지 틀린지는 취재해야죠. 결정난 사건이 아닌데요. 기본적으로 현재 칼질후 반론권을 줬다라고 하는것 자체가 기자의 자세가 아니죠. 뭐 유언이라도 말하라는 건가요??
@봄얼음
@봄얼음 5 жыл бұрын
👏👏👏👏👏
@RescueHam
@RescueHam 5 жыл бұрын
반론권을 준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본인들 스스로를 결정권자로 생각하고 있다는 증거죠
@_Uwannacomein
@_Uwannacomein 5 жыл бұрын
진짜 댓글 보고 박수쳤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깊게 공감합니다.
@용개리
@용개리 5 жыл бұрын
WorldPeace 님의 글 저도 공감이 됩니다. 기자로서의 기본 소양이 있었다면 본인이 몸담고있는 프로(라이브)에서 그러한 발언, 태도를 보이지 않았겠지요.
@삼목에스폼소액주주연
@삼목에스폼소액주주연 5 жыл бұрын
정준희교수님 비평 참으로 날카롭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정세진, 정영진.정준희,강유정, 최경영기자 모든 페널님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오티움-h5s
@오티움-h5s 5 жыл бұрын
김덕훈 기자는 진심이었을겁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툭하고 그런말이 나왔죠 언론의 잘못은 생각안하고 정교수말을 진영논리로만 이해하고 오기를 부리는걸로 밖에 보이지않았어요
@deerhunter8079
@deerhunter8079 5 жыл бұрын
피디교체후 저리톡 힘빼자는 수작아닌지 의심되긴한다.. 잘하고있는 피디 좌천성 골방으로 보내버리고... 이상해...
@hk-jb5xv
@hk-jb5xv 5 жыл бұрын
합리적인 의심입니다. 그리고 시간도 편한 대로 이리 저리 막 바꿔서 고정층 시청자를 엎애려는 의도도 좀 보이고요
@couragedy89
@couragedy89 5 жыл бұрын
김덕훈 기자가 젊어서 그런 말을 했다기에는 지난 방송에 나온 대기자라는 사람의 기본 논리도 김덕훈 기자랑 같아서 그냥 기자라는 직업의 토양이 이제 기레기를 만들어 낼 수 밖에 없게 된거 같습니다
@sonsydney
@sonsydney 5 жыл бұрын
동감. 젊으면 그런 소리해도 되나보죠?
@dvoraw2261
@dvoraw2261 5 жыл бұрын
정준희 교수님 지적에 동감합니다. 기자나, 검사들이 갖는 엘리트주의가 우월감과 자만감을 키우고, 그것이 기본적으로 가져야할 국민들에 대한 자세를 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iroiz
@iroiz 5 жыл бұрын
정교수님 사과가 적절치 않다는 이유 중에 본인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사과하지 않는게 맞다. 라는 말이 김덕훈 기자는 잘못했다 생각하기 어려울거니 포기한다... 이말로 들리는군요 ㅎㅎㅎ
@보라해-k1u
@보라해-k1u 5 жыл бұрын
김기자가 실수한것같지는 않아요..처음 얘기부터 실실웃고 삐딱한자세 무시하는듯한시선..그말이 아니더라도 태도자체부터 불량스러웠어요..본인과 생각이다르다고 그런태도를 보이는것이 자칭 지성인 이라는기자가 취할태도인지 심히 의심스럽네요..
@신유리-m6f
@신유리-m6f 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기레기소리듣는것같아요. 더 공부하고 기자하셔야할것 같네요
@로요미네로로티비
@로요미네로로티비 5 жыл бұрын
진짜 진심으로 아까댓글처럼 지가 국회의원이나 검찰이라도 된줄아는듯ㅡㅡ
@청정시스템
@청정시스템 5 жыл бұрын
정준희교수님 진짜 사이다 사과 안받겠다는거 멋짐
@안정희-v1k
@안정희-v1k 5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방송 보다가 얼마나 화가났는지 김덕훈이 안잊어 버릴꺼 같아요
@JindoGucci_TV
@JindoGucci_TV 5 жыл бұрын
전에 쓴 기사 찾아보세요. 기레기의 참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altum65c
@altum65c 5 жыл бұрын
저는 해외에서 이 방송을 즐겨보고 있는 사람입니다.헌데 저번에 나온 김덕훈이란 기자는 말하는 태도나 눈빛 그리고 표정들이 정상적이고 건전한 젊은이와는 거리가 멀게 느껴졌습니다.눈에는 광기가 가득하고 어리석고 미숙하지만 자신의 그릇된 믿음을 신념으로 착각하고 주장하는 모습에 살짝 혐오감마저 들었습니다.세상물정 모르는 풋내기가 세상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고 겸손을 전혀 모르는 비뚤어진 인성의 소유자가 객기부리는 모습.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KBS에 이런 기자가 필요한 지 정말 의문이군요.어차피 방출된다한들 또다른 조중동의 씨앗으로 살아갈 게 분명하지만 어쨌든 지금의 KBS가 좀더 나은 언론사 를 지향하고 있다면 이런 기자들은 모두 방출해야만 합니다. 끝으로 오늘 나온 모든 분들 특히 정준희 교수와 김세진 아나운서의 열혈팬입니다.언론인의 본보기인 정준희 교수 그리고 영향력 있는 아나운서와 여성앵커들이 하나같이 지성인 프레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어딘가 거리감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많지만 정세진 아나운서는 너무도 친숙하고 인간다운 냄새가 나서 정말로 골수 팬이 되었습니다.자신이 빛나려고 하기 보다 타인을 빛내주는 역할.제가 생각하는 정세진 아나운서의 이미지입니다. 여러분들 모두 비뚤어진 언론이 판치는 세상에서 군계일학과 같은 고고한 존재로 남아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luckymojo7317
@luckymojo7317 5 жыл бұрын
altum65c 일본에 오타쿠들이 말씀하신 저런 외양을 보통 가지고 있죠
@hasasunsa
@hasasunsa 5 жыл бұрын
@@luckymojo7317 공감되는 말씀이시네요
@kimBbro
@kimBbro 5 жыл бұрын
정준희 교수는 언론학 교수 맞나??? 독심술사 아냐??? 내가 정확히 화가 난 부분이 그거였어. 기자는 반론을 다루는 게 의무지 권리나 권력이 아니란 말야. 그런데 지난번에 김덕훈 씨는 반론권이 자기거더라고 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화가 나면서도 말로 제대로 짚기 힘들어한 부분을 예리하게 짚어주시네. 땡큐!!!
@김주형-u8i
@김주형-u8i 5 жыл бұрын
정준희교수의 시각이나 아량 깊이에 깜짝 놀랐다 역시 그릇이 다르구나 존경!~
@이샤론-y5f
@이샤론-y5f 5 жыл бұрын
김덕훈 기자를 보면서 우리나라 언론이 왜 이 모양인지 조금 이해하게 되었고 그가 젊은 기자라는 점에서 우리 언론의 미래가 암울하다는 절망감이 들어 더 마음이 아프고 속이 상했었다. 확증 편향적인 뇌는 아무리 얘기해도 자기 식으로 곡해해서 받아들이기에 대화가 어렵다.
@cocosongsong
@cocosongsong 5 жыл бұрын
김덕훈의 정준희 교수에대한 발언은 벼른듯 보였다. 즉흥이 아니게 보였다.
@쵸코비-t1w
@쵸코비-t1w 5 жыл бұрын
저리톡이 팀장이 바껴서 그런지 분위기가 이상해졌음 . 김덕훈기자 사건관련 시청자의 분노를 알았을텐데.. 그냥 쉴트치는듯한 뉘앙스로 넘어가려하고..최소한 팀장이든 기자든 나와 정중히 사과해야지..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가나? 그리고 PD가선정한베스트댓글이”의견의 다양성?”김덕훈 사건이 의견의 다양성인가? 꼰대같은 젊은기자가 생방송중에 본인뇌피셜을 우겨됐는데... PD님 저같으면 정말 아프고뼈때리는 댓글 선정했을겁니다 .저리톡 PD정도면 그정도는되야하는거 아닙니까? kbs에서 그나마 볼께 저리톡인데...관계자들의 상황인식이 이정도 밖에 안되니 ...참....어찌다른 언론을 비판합니까?
@취미뉴스보기
@취미뉴스보기 5 жыл бұрын
말뿐이 사과 안받고, 유리한 방송이라는 이유 한가지라도 듣고 싶네요. 바보가 된 시청자.
@쵸코비-t1w
@쵸코비-t1w 5 жыл бұрын
취미뉴스보기 맞습니다 ...계속보는데..게스트들은 웃고있는데.. 저는 왜 열불이 나는지..많은걸바란게 아니였는데... 왜 이정도 상황인식밖에 안되는지... 그냥 이렇게 넘어가면 아무일 없는건지 ..참....왜들이러는지...
@sjk86528
@sjk86528 5 жыл бұрын
댓글 선정한 김성진입니다. 지적 해 주신 부분 뼈저리게 받아들이고 더 나아질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김덕훈 기자가 잘못하지 않았다고 말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번 계기로 보다 더 깊게 사고하고 충분히 모든 사안에 대해 알고 더 공부해야 한다는걸 느꼈습니다. 기대해주시는 만큼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겠습니다. 현장 취재에 있어서도 더욱 힘쓰겠습니다.
@쵸코비-t1w
@쵸코비-t1w 5 жыл бұрын
김성진 PD님! 지금 가슴속의 분노를 주체할수가 없습니다. 요즘같이 민감한시기에 제가 제일좋아하는 프로에서 그런말을 들으니..이실망감 도대체 어찌해야합니까? 김덕훈기자가 취재해서 만드는 kbs뉴스는 누구에게 유리한 방송입니까? 그대답을 듣고싶습니다. kbs뉴스가 그렇게 공정합니까? .. 기자라면 아주넌덜머리 납니다... 너무 좋아한 프로에서 이런상처 받은 시청자들은 어찌합니까? 죄송합니다
@봄얼음
@봄얼음 5 жыл бұрын
인정.
@doublel1093
@doublel1093 5 жыл бұрын
거봐요...재가 뭐랬습니까 송현정때처럼 김덕훈이는 회사뒤에 숨어서 안나올꺼랬죠? 언론인이네 기자네 권력비판이네 입에 발린말만 늘어놓을줄 알지 현실은 앞에 나서지도 못하는 비겁한 족속들임
@봄얼음
@봄얼음 5 жыл бұрын
똑똑한 시청자👏👏👏
@고요-i3z
@고요-i3z 5 жыл бұрын
송현정때보다 더 치사하죠! 넘치는 기레기들이 김덕훈 뒤로 빼는 거에 그치지않고 기레기란 단어는 기분나쁘니 쓰지 말라고 가르치잖아요!😤😤 이제껏 전혀 프로그램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정세진이 나서고 극히 드물었었던 공정한 언론비판했던, 최경영기자,정준희교수,강유정교수더러 김덕훈같은 기레기들에게 쉴드치는데 내세우고...😕😕😕
@hasasunsa
@hasasunsa 5 жыл бұрын
기자들을 볼 기회가 없었으니 그 속속을 알 수 없었죠. 하지만, 조국 기자간담회를 비롯해, 현재 조국 현상으로 인해, 그 당사자와 가족은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너무 맘이 아프긴 하지만, 정의로운 대다수 국민들이 아~이래서 기레기라고 하고, 이래서 개검이라고 하는 걸 직접 알게 됐고, 언론/검찰/사법개혁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것인지 알게 인식된 계기가 아녔나 싶습니다. 우리만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썩은 부분이 도려내질 거라 확신합니다.
@기레기박멸-t7o
@기레기박멸-t7o 5 жыл бұрын
송현정이도 끝내 사과하지 않았죠! 시건방진 기레기들!! 꼴에 기자랍시고 꼴갑떠는게 가소롭지요!!
@김은태-x6q
@김은태-x6q 5 жыл бұрын
악마팀장 복귀 시켜라. 새로운 허수아비 팀장 물러가라. 김덕훈 쓰레기 내보내라.
@김은태-x6q
@김은태-x6q 5 жыл бұрын
@김효중 극단적이라뉘요. 우린 10여년동안, 변절자들과 초심을 잃은 자들에게 더 큰 상실감을 받아왔습니다. 조중동 보다 한경오 가 그랫듯이... 지금 JTBC 를 봐도 됩니다. 지금의 저널리즘J 가 저 꼬라지 안날것같습니까? 감자 한상자가 병든 감자 하나때문에 상자 하나를 다버리는일 허다합니다.
@heycooljjang
@heycooljjang 5 жыл бұрын
@@김은태-x6q 맞습니다. 지금은 정의를 이루고자 하는 시민들과 정권이 더 강해져야 합니다. 정권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무부장관이 이리도 털리고, 토착왜구들은 스스로 커밍아웃을 할 정도의 환경이라니. 요즘을 뭘 봐도 울화가 치밉니다. 깨시민들이 밭을 더 갈고 강한 문재인정부가 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야 합니다. 지금 언론과 검찰이 극단적이지 못해 미쳐가는데 우리는 우리의 것을 극단적으로라도 지켜지 않으면 안됩니다.
@카이-m2r
@카이-m2r 5 жыл бұрын
@김효중 극단적? 기가막히네. 방송을 보고도 그런 말을 하나?
@dingding4372
@dingding4372 5 жыл бұрын
쉴드치지말아주세요 김덕훈 기자 태도는 정말정말 불쾌했어요. 김덕훈기자 취재하고 발언한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얼마나 언론이 불평등하게 기사를 내는지 좀 파악하고 얘기하시지요.
@밝은침묵
@밝은침묵 5 жыл бұрын
무시당한 기분까지 들 정도로 불쾌했습니다...김덕훈기자...이름 한번 잘 홍보했네요..
@우중아집에가자
@우중아집에가자 5 жыл бұрын
검찰에 드나들면 지들이 검찰인줄알고 기업에 드나들면 지들이 대기업 총수인줄알고 국회에 드나들면 지들이 정치인인 줄 알아요 이쯤되면 정신병아니냐? 여러 출입처 이제 막내리자.
@forwardnora4635
@forwardnora4635 5 жыл бұрын
동감이요. 기자들 출입처 없애야해요. 노무현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을 그때는 대중들이 몰라서 언론탄압이라는 프레임에 넘어갔었는데 이젠 대중들이 알게됐어요
@asdfasdf-sx7ik
@asdfasdf-sx7ik 5 жыл бұрын
출입처의 페지가 시급합니다. 대기자님 뭔 언론인들을 포함한 공론화 과정입니까.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는 격이지요 현재 검찰개혁을 검찰자체적으로 할 수 없이 곪았기에 현재사태가 벌어졌듯 언론 개혁도 외부에 의해 이뤄져야할 상황까지 온겁니다.
@우중아집에가자
@우중아집에가자 5 жыл бұрын
언레기들이 짜장검레기들과 짜고치는 이유는 지들밥줄이나 짜장검레기들의 처지가 같아질수있다고 생각하기때문이기도 하죠 검레기개혁 다음은 우리겠지 하면서 짬짜미로 전방위공격 시바꺼 이제 대한민국 제1권력 국민이 나서고 다시금 상기시켜줘야 겠습니다 기레기들이 자신들의 본연의 사명감을 잃고 사주 입맛대로 움직이는 직장인이되었는데 지들이 무슨 기자라고 박박 우기는지 가소롭고 나옵니다
@hyunjunglee5584
@hyunjunglee5584 5 жыл бұрын
노무현 대통령이 그거 했다가 기레기 공격 받고 무산됐죠.
@GiwonJang
@GiwonJang 5 жыл бұрын
근데 몇 번을 돌려서 봤는데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되네 김덕훈 기자가 애도 아니고 왜 주변인들이 대변하는 상황인 거지? 어린 기자 늙은 기자 나눌 거면 기사에 by line 은 왜 달아? 그냥 by KBS 이렇게 달지 그래. 기사는 기자 개인이 자기 이름 걸고 쓰는 거 아니었나? 내가 잘 못 알고 있었어? 응??? 여기에 김덕훈 기자가 직접 답변하길 바람.
@HJ-pg6su
@HJ-pg6su 5 жыл бұрын
정준희 교수님 완전소중 하루빨리 전임 되시길요. 교수님 수업 들어보고 싶네요. ㅜㅠ
@baumbmb
@baumbmb 5 жыл бұрын
역시 오늘도 정준희 교수님 덕분에 답답한 마음 조금이나마 해장하고 갑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hwchoi2562
@hwchoi2562 5 жыл бұрын
[속보] 갓준희 저리톡 최초 비속어 사용 1:03:56 - 그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었다 - 갓준희 교수님 오늘 다리 비유는 최고였습니다 !!!
@kyungeunkim1847
@kyungeunkim1847 5 жыл бұрын
정교수님 너무 좋아요~~ ㅇㅈㄹ ㅋㅋ
@SHOHOKUno.4
@SHOHOKUno.4 5 жыл бұрын
인간미 넘친다. 1:04:56 매일매일 신문보면서 얼마나 욕지거리나오실까 이해합니다♡
@handle1136
@handle1136 Жыл бұрын
어머 교수님이다 너무 좋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난써니-r9j
@난써니-r9j 5 жыл бұрын
악마팀장 가버리고 홀로 외롭게 싸우고 있는 정준희 교수님 ㅠ 기억하겠습니다 ☝️
@취미뉴스보기
@취미뉴스보기 5 жыл бұрын
그외 다른 2명의 기자가 있었으나...오늘 쉴드로 한분....잘모르겠음.
@zelig1951
@zelig1951 5 жыл бұрын
송현정 기자를 잊을만하니 김덕훈 기자가 갱신해주는군.
@yoonsanghun
@yoonsanghun 5 жыл бұрын
김덕훈 기자가 아니고 기레기네요. 유리한 방송이라니. 우와 무섭다. 어떻게 저런 사고방식이 생기지
@MS-sz7se
@MS-sz7se 5 жыл бұрын
최경영 기자님 후배 사랑은 알겠는데 쉴드쳐도 소용은 없을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더 이상 바보도 아니고 그 민낯을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봐서... 개인적으로 정준희 교수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SarahS-jk7xo
@SarahS-jk7xo 5 жыл бұрын
피디가 선택한 댓글 보소. 시각 차이? 피디도 본인 방송이 조국장관에게 유리한 방송일수도 있다고 보는 건가요? 본인 방송의 취지는 제대로 이해하고 프로그램 만드는 겁니까? 이러니 그런 기자가 그딴 소리를 하는겁니다.
@jbkim7471
@jbkim7471 5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저 나이 쳐먹으면 바뀌기 힘들다.. 난 10년 걸렸다.. 저런 엘리트 의식 있는 것들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
@김혜성-p9z
@김혜성-p9z 5 жыл бұрын
진짜 김덕훈기자때문에 몇명이고생을하느거냐 고급인력인분들인데 진짜다들고생하시네 그래 나도 지금나와서 개털리고 겉으로만사과하고 막욕먹고 또 뒤에서 욕하고 이런거 바라지않음 시간이지나면변하겠지...오늘진짜 제작진및참여하신 정교수님,최기자님,강교수님.정아나,정영진님 힘든주에 고생하셨습니다
@hk-jb5xv
@hk-jb5xv 5 жыл бұрын
문제는 김덕훈 혼자만 그런게 아니라 김덕훈이 대부분의 기레기들을 대표하는 “기레기 평균값”이라는 것이죠. 김덕훈이 하나 나와서 억지로 맘에도 없는 사과한다고 전체 기레기가 절대 사과할 리가 없죠. 오히려 언론탄압이라고 더욱 발광할지도 모릅니다.
@seeking2853
@seeking2853 5 жыл бұрын
정준희교수님이 만든 언론사에 몰빵투자합니다.
@이총총-d5i
@이총총-d5i 5 жыл бұрын
최경영 기자님 말씀 복잡하고 지루해질 찰라 넘 뼈때리는 말씀에 격하게 감동받았습니다. .
@JINJUTV
@JINJUTV 5 жыл бұрын
댓글도 옳은 말에 반드시 좋아요 누르세요. 그리고 가짜뉴스 영상 댓글 등 유튜버는 싫어요. 신고 행동으로 대처하세요. 그래야 정의가 이깁니다.
@bulldozerkong
@bulldozerkong 5 жыл бұрын
갓준희 이시대의 지성인
@권용남-w5t
@권용남-w5t 5 жыл бұрын
군사쿠테타 사라지니 검사쿠테타가 생겼다.
@후니우
@후니우 5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정치군인 몰아내니 그 자리에 정치검찰이 밀고 들어온 셈입나다
@공감각-o5s
@공감각-o5s 5 жыл бұрын
쉬쉬하면서 젊은 기자의 패기로 그럴 수 있지 하면서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네요? 편협한 인식을 드러낸 기자가 그것도 생방송에서 그랬다면 최소한의 사과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송현정 기자때랑 데칼코마니같네요?
@고요-i3z
@고요-i3z 5 жыл бұрын
정세진이 나서는 거 봐요! 😤😤😤 언제부터 정세진이 프로그램시 적극적이었어요?😤 조직 소속감, 대단하네요😤😤😤
@MOMO-ps3ur
@MOMO-ps3ur 5 жыл бұрын
그냥 쉴드치지마요.. 무리해서 쉴드치려고 하니까 평소 이해 쏙쏙되게 말씀하시는 최경영 기자님 말도 뭔말인지 하나도 못알아듣겠어요.. 김덕훈 기자의 발언은 실언이 아니에요 절대.. 그걸 실언이라고 퉁치고 젊은 기자의 치기어린 생각정도로 결론내는건 그 방송을 보고 분노한 시청자에 대한 모독이에요 솔직히. 그냥 그게 김덕훈 기자가 인식하는 저널리즘J에 대한 솔직한 평가였던거예요. 그 당시 "왜요? 왜요? 충분히 조국 장관한테 유리한 방송인데."라는 김덕훈 기자의 발언 맥락은 "왜요? 왜요? (왜 반론권을 주려는데 인터뷰를 안하죠?) (이 방송은) 충분히 조국 장관한테 유리한 방송인데."인겁니다 .그냥 그 자체예요.. 그걸 해석하려고 할 필요도 없이요. 김덕훈 기자는 조국이 권력자이기 때문에 김학의,국정농단 사건과 다를바없는 케이스이고 그렇기에 언론의 의혹제기, 무수한 피의사실 공표도 국민의 알권리일뿐이라는 입장이었습니다 내내. 근데 그런 언론의 행태에 대해 돌아보고 비평하는 방송이 저리톡이니 이 스탠스가 기자로써 맘에 안들었던거죠 내심. 그 본심이 입밖으로 튀어나온것뿐이고요. 그냥 솔직해지자고요.... 무리하게 변명하지말고......
@wise_citizen
@wise_citizen 5 жыл бұрын
비판의 댓글은 선정하지 않는 저리톡... 작년의 저리톡은 이렇지 않았고, 그래서 지금 이만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프로로 성장했다고 생각하는데...뭔가 아쉽네요
@forwardnora4635
@forwardnora4635 5 жыл бұрын
이 댓글에 붙은 피디의 하트가 오히려 모멸스럽네요
@_Kilimanjaro
@_Kilimanjaro 5 жыл бұрын
지금 제작진들은 쓰레기중에 쓰레기!
@atlqq
@atlqq 5 жыл бұрын
비판하는데 비판 받으니 입 쓰윽
@보리수아래
@보리수아래 5 жыл бұрын
정준희교수님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기자들은 자기들이 무슨 대단한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그러나 국민들이 보기에 저들은 그저 한마리 기래기일뿐입니다 그것을 기자라는 자들이 알아야할 진실입니다.
@kkoma415
@kkoma415 5 жыл бұрын
삭발기사에 대한 강유정 교수님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교수님과 똑같이 생각했어요.
@onetime_go
@onetime_go 5 жыл бұрын
이게 웃을 일인가 교수님이 설명 잘했네. 정경심 입장에서는 무슨이야기를 해도 언론에서 악의적으로 보도할텐데 아무 인터뷰를 원하지 않는게 피 인터뷰자의 당연한 생각인데 그걸 기자들은 오로지 자기입장에서만 유리하게 생각하기에 당하는 사람의 입장을 기자가 고려해야 한다는것인데 완전 동감한다
@수리부엉이-x1v
@수리부엉이-x1v 5 жыл бұрын
정준희교수님 카리스마 장난아님.♡
@seayuna
@seayuna 5 жыл бұрын
김덕훈기자 사과는 됐습니다 받고 싶지 않고 해명도 필요없어요 그 사람의 가치를 알았고 본인이 가진 가치관은 옆에서 누가 아무리 뭐라해도 바뀌지 않습니다
@Moon-by7cf
@Moon-by7cf 5 жыл бұрын
정준희교수님 생각에 고개 끄덕이며 듣게됩니다.언론사 하나 차리시면 적극 참가하겠씁니다
@saintskang3028
@saintskang3028 5 жыл бұрын
미리 20만 돌파 축하드립니다 토욜 서초동 촛불집회 현장취재 부탁드립니다 아마 많은 환호 받으실겁니다
@하와이피스톨-g9n
@하와이피스톨-g9n 5 жыл бұрын
최경영, 이완배, 주진우는 몇 안되는 진짜 기자라서 믿는다.
@iwanlee9977
@iwanlee9977 5 жыл бұрын
최경영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언론은 시청자, 독자 즉 국민들을 보고 국민들을 위해 일해야 한다
@kidpicaso1
@kidpicaso1 5 жыл бұрын
역시 갓준희교수님의 명쾌한 해석에 공감하며 최경영기자님 얘기에 저 자신도 한 번 되돌아 보게 되네요
@goldenboy2893
@goldenboy2893 5 жыл бұрын
갓준희 교수님 짱! 세련된 김어준! @.@ 물론 두 분 모두 우리나라 언론 역사의 보물 입니다!!! 털보총수x깔끔교수 콜라보 방송도 언젠간 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
@한승희-l5y
@한승희-l5y 5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검사가 토한 오바이트 먹어대는 기둘기들 구구~ 구구 ~~
@joshualee6714
@joshualee6714 5 жыл бұрын
최경영 기자의 눈물겨운 방어전 잘 봤습니다. 후배기자의 실수를 덮어주고 싶은 마음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나 잘못한 일에 대한 대가를 치르지 않는다면 결국 그게 미래의 kbs 보도 기조로 굳어질 겁니다. 나중에 kbs가 어쩌다 이렇게 됐나 한탄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밭을 가십시오. kbs 기자들의 문제는 최경영 기자님의 책임 입니다.
@sunhyekim3280
@sunhyekim3280 5 жыл бұрын
최경영기자님 보수적 kbs에서 1대100으로 싸우는 분이세요..소중한자산입니다.대통령이 바뀌어도 나라가 이 지경이듯..kbs사장 바뀌어도 내부 기자들은 그데로이니까요.
@Kim0390
@Kim0390 5 жыл бұрын
편향된 기사로 한 가족을 괴롭히고 나서, 이제 와서 반론할 기회를 준다고요? 기자가 무슨 재판장입니까? 반론 기회를 주게?
@크크리스
@크크리스 5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널리즘 토크쇼 시청률 50%이상 나왔으면 좋겠어요!!
@peterkang5494
@peterkang5494 5 жыл бұрын
강교수님정교수님좋아합니다 내생각과같아서가아니라 궁금햇고몰랏던그런내용에대해서 쏙쏙이해되게 논리적으로쉽게설명을 너무잘해주세요 우리사회의바른지식인으로 항상자리해주시길바랍니다
@user-란이샘
@user-란이샘 5 жыл бұрын
역시 교수님이라서 그런지 말씀 이해하기쉽게 해주세요 요즘 한쪽으로만 치우친 편파방송이 많아 아쉬웠는데 J는 그런게없어서 참 좋아요~
@난써니-r9j
@난써니-r9j 5 жыл бұрын
정준희 교수님 요즘 에 거의 유일하게 귀담아 듣고 있는 전문가 네요 ☝️
@coco2778
@coco2778 5 жыл бұрын
정준희 교수님 말씀 구구절절 다 맞네요.
@yoonheeshim1197
@yoonheeshim1197 5 жыл бұрын
정교수님 말씀 공감 100!
@주신천인장
@주신천인장 5 жыл бұрын
담당피디와 김덕훈기자가 정준희교수님의 얘기를 잘 듣고 이해했으면 좋겠네요~!!
@O2stBlue
@O2stBlue 5 жыл бұрын
시각차이...라고 생각하기엔... 사실을 사실로 받아 들이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 기자일까?
@ybk118
@ybk118 5 жыл бұрын
안타깝지만 그 기자는 아마 반성하고 있지 않을거 같습니다. 송현정기자 때 기자들끼리 페북에서 문빠 거리면서 자기들이 정의로운 싸움하는데 네티즌들이 공격한다고 생각하는거랑 똑같을듯.
@sangillee6113
@sangillee6113 5 жыл бұрын
김덕훈 기자 베스트댓글 좋아요 숫자!!!! 1. chanjong ki 님 : 509개 좋아요 2. 김초코 님 : 421개 좋아요 위 2개의 댓글은 인정. 나머지 한개의 댓글 3. 김성진PD 가 뽑은 베스트댓글 강** 님 : 좋아요 2개 (내용 : 넘모 재미있네요 ㅎㅎ 시각 차이를 알아야 매꿀 수 있습니다. J화이팅!) - 정신차리세요 J팀 김덕훈 기자가 나와서 본인의 생각을 정리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맞지 다른 기자가 쉴드 치는 것이 맞나요? 그리고 J쪽에 좋은 댓글 선정하는 것은 알겠는데 좋아요 달랑2개 짜리를 선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나요? 이게 말이 되나요?
@lorakim5072
@lorakim5072 5 жыл бұрын
김덕훈 기자 사과나 해명들으러온 1인😔
@굴리굴리-b4o
@굴리굴리-b4o 5 жыл бұрын
최욱ㅡ ㅎㅎㅎ! 홧팅! 정영진씨도 좋아요~~
@totolove3690
@totolove3690 5 жыл бұрын
이나라는 검찰의 나라도 기자들의 나라도 아닙니다 김덕훈 기자가 정교수님에게 연락을 했다 근데 말을 안했다 즉 자기는 기회를 줬는데 그기회를 거절했다 여기서 김기자는 왜 정교수가 반론을 안했을까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그동안 기자들의 행태를 보면 인터뷰를 하고 거의 대부분 인터뷰대상자가 한 얘기를 사실대로 써주는 기자가 없었어요 꼭 인터뷰어 의 주관적인 즉 기자가요구하는 답에 가까운 기사를 써왔다는게 제일 큰 문제죠 사실왜곡기사들이 많다는거죠 기자는 검찰이 아니고 수사관도 아니예요 진실에 근거한 기사를 쓰는게 기자들 본연의 의무인걸요 이번 조국사태를 보면서 검찰 언론 자유한국당 의 연결고리가 드러난게 지금이라도 얼마나 다행인지 그들이 몇십년동안 쌓아온 카르텔이 얼마나 지저분하고 무서운건지 거기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는지 평범하게 편안한 일상생활을 하고 있던 제가 이사태를 보면서 깨우치는 계기가 되었네요 조국장관 아들이 16시간 검찰조사를 받고 눈이 퉁퉁부어 집에와서 😢엄마 나는 평범하고 착하게 열심히 살았는데 검찰조서를 보니 나는 이미 정말 나쁜 사람이 되어 있었네요😢 얼마나 비참할까 얼마나 참혹할까 검찰은 언론은 무슨자격으로 이사람들의 인격을 말살할 자격을 가지고 있는지 본인들 자식이 본인들 가족이 죄가 만들어지는과정을 목도하게 되면 어떤 자세를 취할지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가혹행위예요 거기에 언론은 여론행위로 제일 큰 살인행위를 했다는걸 늦었지만 알게되었네요 ㅠㅠ 사회의 주홍글씨를 덧 씌웠다는걸 제기 이렇게 맘저리고 아픈데 정작 당한 가족들은 어떻겠어요???
@고슴도치-i2b
@고슴도치-i2b 5 жыл бұрын
김덕훈이 이 글 보고 좀 느끼는게 있어야 될텐데요. 에휴
@투덜이스머프-b2e
@투덜이스머프-b2e 5 жыл бұрын
최근 올라오는 에피부터 다시 보는중입니다. 좋네요. 좋아요.. 희망을 주시네요. 감사해요.
@atlqq
@atlqq 5 жыл бұрын
포장 하지말고 좀 잘라라 진짜 밖은 그렇게 잔인 할수가 없는데 아주 지들끼리 감싸주고 살판 났내 그렇게 검사들의 자기식구 감싸기를 비판하면서 정작 스스로 한다면 누굴 앞으로 비판하겠다는건가???
@katecho6732
@katecho6732 5 жыл бұрын
정준희 교수님때문에 시청합니다
@janeypark7153
@janeypark7153 5 жыл бұрын
정준희 교수님의 기자에 대한 태도 지적 최고입니다:)))
@소스왕
@소스왕 5 жыл бұрын
김성진 피디에 고른 댓글을보고 이프로그램의 미래가 어둡다.
@zommoc
@zommoc 5 жыл бұрын
정세진 정준희 강유정 세 분 계시면 저리톡은 계속 봅니다.
@삼목에스폼소액주주연
@삼목에스폼소액주주연 5 жыл бұрын
강유정교수님 비유가 적절하네요. 언론은 도착증 환자 같아요. 언제쯤 제 정신을 차리고 정상화 될지 암담합니다
@김상자-i2u
@김상자-i2u 5 жыл бұрын
오늘 손석희 사장이 앵커브리핑에서 했던것처럼 검찰을 보통 칼에 비유하며 칼휘두름에 대해서 말을 하는데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 말도 있듯이 글로도 사람 죽일수 있다는 엄중한 책임감을 언론이 가졌으면 좋겠네요. 글로 사람 죽인 사례가 없는것도 아니잖아요.
@hynerius
@hynerius 7 ай бұрын
28:51 자신의 경험으로 바탕으로, 김덕훈 기자의 기자로서의 심리를 설명하는 최경영 기자. 최 기자님의 설명으로 김덕훈 기자를 비롯한 당시 기자들의 이른바 조국 사태에 대한 태도를, 전부는 아니지만, 그 일단을 비로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 기자님 같은 분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PG-ow6fg
@PG-ow6fg 5 жыл бұрын
땡전뉴스때는 지들이 부끄러운지나 알았지...비루한 선민의식으로 잘난척하는 김덕훈 기자같은짓을 저널리즘이라고 쉴드 치는게 역겨운거...
@다시산이
@다시산이 5 жыл бұрын
저리톡~ J 라이브~~ 응원해유~~!!
@김종문-u1t
@김종문-u1t 5 жыл бұрын
KBS 기자들이 덕훈이 칭찬하는 모습이 선하다. 언젠가는 반듯이 너희 눈에 피눈물 흘릴 날이 올 것이다.
@kahoumma
@kahoumma 5 жыл бұрын
정준희교수님 말씀 잘듣고 공감합니다. 늘 깨우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단정하시고 스타일리쉬한 모습 멋지네요.🤩🤩🤩🤩🤩
@펭수-s5t
@펭수-s5t 5 жыл бұрын
37:00 강교수님의 발언에 위로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지난주 기자들이 왜 이러나 왜 저러나 이해가 안 갔었는데, 서로의 '정의'에 대한 정의가 달랐다는 걸 그 분의 발언으로 한번에 깨달으며 상처가 되었거든요. 그러면서 아.. 믿을 곳이 없구나, 검찰과 언론은 여전히 10년 전 그때에 머물러있구나... 배신감을 느꼈었는데, 그런 마음을 알아주시고 토닥토닥해주시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여리미-c9l
@여리미-c9l 5 жыл бұрын
본방사수! 라이브는 라이브로 꼭! 봐야 재미난다요!ㅋㅋ 갓준희교수님♥️
@js-0427
@js-0427 5 жыл бұрын
최경영씨는 지난번 송현정사태때도 나와서 뻘소리+쉴드 치더니 오늘도 역시나 ;;; 김덕훈기레기는 말하기도 입이 아프다~
@abigailgaramlee2727
@abigailgaramlee2727 5 жыл бұрын
정준희 교수님 말씀에 너무 공감 많이 했습니다. 10년 전, 제가 20대 초반즈음에는 기자 혹은 방송국이 이야기 하는 것들은 모두 진실이라고 믿고 살았습니다. '방송국', '뉴스', '신문' 이라는 것은 마치 절대적인 것 처럼, 그곳에서 생산하는 많은 이야기들은 모두 믿을만하다고 생각했지요. 우리가 그렇게 무지했던 사이, 시간이 흐르며 다양한 매체가 생기고, 다양한 목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깨닫고 있는 중입니다. '아, 내가 정말 무지했구나.' 저널리즘 J는 제가 뉴스를 볼 때, 언론을 접할 때, 어떻게 균형잡힌 시각으로 언론을 접해야 하는지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특별히 오늘 정준희 교수님의 말씀은 정말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주세요 ^^ 평범한 시청자들이 바르고 균형잡힌 시각으로 뉴스를 보고, 언론을 접할 수 있도록이요 ^^
@HyMor
@HyMor 5 жыл бұрын
요즘 최경영 기자님 정말 좋습니다. 나중에 이런분이 보도 본부장이 되셨으면 해요
@김성일-g7c
@김성일-g7c 5 жыл бұрын
최경영기자님의 말씀이 대한민국의 미래다
@창가의화수분
@창가의화수분 5 жыл бұрын
정준희 교수님은 뉘집 아들이시길래 이리도 똑똑하신지.
@2brightlaw
@2brightlaw 5 жыл бұрын
다음주도 기대가 됩니다. 일요일 본방사수!
@미쁘다-s8j
@미쁘다-s8j 5 жыл бұрын
김덕훈아 넌 기자질 잠시 쉬어라 내년에 가을쯤에 시간내서 최근40여일동안 쏟아진 기사와 너의 기사를 다시보길 바란다 분명히 복기할만한것들이 많을거다 그거 하기싫으면 조중동에서 너의 뜻을 펼치는게 나을거다
@gorkddlrntl6090
@gorkddlrntl6090 5 жыл бұрын
김덕훈 기자가 요즘 젊은 언론인이나 청춘의 대표는 아닐진대 김덕훈 기자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미래가 심히 걱정됩니다. 저런 생각을 가진 젊은이가 적지 않을 테니까요.
@수퍼노멀
@수퍼노멀 5 жыл бұрын
매불쇼, 알릴레오, 뉴스공장, 토크쇼j 이하 4대천왕
@sontwoyoons4426
@sontwoyoons4426 5 жыл бұрын
항상 합리적인 비평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공평하고 합리적인 비평을 통해 대한민국 언론 발전에 기여해주십시오.
@rhflfkska6913
@rhflfkska6913 5 жыл бұрын
정준희 교수는 크게 스일 인물인거 같네.. 유시민 작가 이후 진정한 지성인을 보는듯...
@TheChrisMong
@TheChrisMong 5 жыл бұрын
rhflfk ska 연대 류돌춘같은 쓰레기 교수랑 너무 다르죠~
@sunhyekim3280
@sunhyekim3280 5 жыл бұрын
내년 언론인 신뢰도 1위는 손석희->정준희 교수님으로
@yoon4323
@yoon4323 5 жыл бұрын
합리적인 이성과 논리를 가진 진정한 지성인.
@한치좋아
@한치좋아 5 жыл бұрын
두 교수님을 보니 참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꽃한송이-n1b
@꽃한송이-n1b 5 жыл бұрын
'기자'로써 잘못과 실수라는걸 알까? 어디서 콧방귀 낄듯..
@anniejang6804
@anniejang6804 5 жыл бұрын
최경영기자님!!고맙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일일히 맞는 말씀이네요......가슴이 찡 할 정도입니다!!^^
Não sabe esconder Comida
00:20
DUDU e CAROL
Рет қаралды 61 МЛН
СОБАКА И  ТРИ ТАБАЛАПКИ Ч.2 #shorts
00:33
INNA SERG
Рет қаралды 1,4 МЛН
Seja Gentil com os Pequenos Animais 😿
00:20
Los Wagners
Рет қаралды 86 МЛН
[J 라이브] 57회: 조금 길게 풀어보는 속 얘기
1:29:30
[풀영상] J 75회 : 신년특집 2부 - J는 계속된다
54:34
[J 라이브] 20회 : 핵노잼에 대한 최욱의 불호령②
1:00:38
Não sabe esconder Comida
00:20
DUDU e CAROL
Рет қаралды 61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