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치상황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ㅋㅋㅋㅋㅋㅋㅋ 함부로 말하지 마시고. 민주당이 반일이라서 싫으신가요?? 근데 야당이 여당보다 일을 잘하고 있고, 여당의 비리 등 계속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한국 입장에서는 또한 북한과 일본 중에서는 당연히 북한과 친하게 지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물론 북한이 우리를 적대국으로 계속 생각하는 이상 그렇게 되긴 어렵지만, 결국 한국의 목표는 통일이니까요. 일본 정치인들은 말했죠. 한국이 통일되기 원치 않는다고. ㅋㅋㅋㅋ 그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맞습니다..여기 일본분들 댓글보면 편향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윤석열의 계엄령은 행정부 안에서도 민주적절차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는 증거가 다 나왔고 계엄의 목적의 타당성이 일반인들도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인데다 시민을 향해 총을 쏘기 위한 정황도 다 드러났죠 말 그대로 자기의 권력욕을 위해 내란을 일으키려 했던 자이기때문에 내란죄로 지금 수사가 진행중입니다.이를 알게 된 시민들은 화가 나겠죠 더 많은 시민들이 거리로나와 시위를 하게 된것입니다..윤석열을 옹호하는 유튜버들은 역사의식 제로에 반성해야합니다..
한국은 지금 국회가 완전히 종북좌파세력이 장악하고 있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미일 동맹을 강화하려 하지만 국회 즉 민주당은 동맹 강화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민주당은 북한, 중국으로부터 간첩세력 및 종북의 지령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의 부정선거와 대통령 국정운영의 예산을 0원으로 삭감하는 등 엄청난 국정운영을 방해 하고 있어 윤석렬 대통령은 칼을 갈고 종북 좌파들을 척결하고자 계엄령을 선포 한것입니다. 이에 대해 저는 적극 계엄에 찬성하며 윤대통령을 지지하고 종북세력을 척결 민주당의 해체를 원하며 미국 일본과의 동맹을 강화하기를 원하는 바입니다.
이 번 계엄령 문제뿐만 아니라 무리한 대통령 거처 이동과 출퇴근 시 도로 통제로 등으로 인한 불필요한 국고 사용, 무차별적인 국가 지원금 삭감 등 대통령 자질에 대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탄핵되길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 영상에서는 이 번 계엄령 당시 군인이 총에 실탄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였으나 군인이 떠난 자리에서 실탄 탄창이 발견되었습니다. 군인 측은 윤석열과 계엄령을 계획한 것을 부인하고 있으나 현재 한국의 국방부 장관과 여러 내란을 계획했다고 의심되는 인물들은 윤석열과 고등학교 동창이며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윤석열이 이유 없이 현 국방부장관을 임명시키는 등 여러 내란을 모의한 정황아 포착되고 있습니다. 한국 역사를 보면 독재 정권을 위해 계엄령을 내리고 군대를 포함한 무력을 통해서 국민들을 탄압한 사건이 채 50년이 안되었습니다. 윤석열이 만약 탄핵되지 않으면 2차 계엄령이 선포될 위험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한국 국민들은 이런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서 윤석열 탄핵을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또 이 번 계엄령을 통해 한국의 경제가 크게 흔들렸고 자신의 순간적인 이익을 위해서 엄중히 다뤄야 할 계엄령을 선포하는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고, 단순히 윤석열의 탄핵을 바라는 것 을 반일 감정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일본인이 한국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그런 외국인들이 많이 접하는 영상이니만큼 이 영상을 현재 한국의 사회적, 역사적 문제들을 복합적으로 이해하고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야당은 현재 위의 슬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고 혼란스러운 한국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며 야당의 대표가 당선되어 북한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펼친다고 해서 크게 국민이 반일감정이 격화되거나 하자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건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인데 한국과 북한의 관개가 개선되면 전쟁이 날 우려가 없어지니 오히려 더 평화롭고 좋은 것 아닌가요? 일본인들은 왜 이것에 대해서 두려워하나요? 궁금합니다.
윤석열은 반일 투성이인 한국인을 필사적으로 억누르고,지지율이 없는 가운데, 경제를 재건하기 위해'친일'정책을 실시했다. 한국의 경제를 재건하려면 일본의 협력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일투성이인 국민이 이해할 수 없었다. 경제 재건보다 반일을 하고 싶다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