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스님~~~ 에르메스 노트~~북 언니랑 함께 갔던 1인입니다~~ 언니가 무리하면서 몸이 안좋아 병원에 오래 입원 했드랬어요. 이제 조금씩 좋아지셨고, 안그래도 영평선원에 함 가려고 하고 있답니다~~~ ㅎ 밴댕이는 절대 아니라는 점~~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스승님! 오늘 법회 그리고 기도 감사올립니다🙏🙏🙏 근념 하신 일심스님, 스님 두분께도 감사올립니다🙏🙏🌷 저가 다음 주에 이사를 가서요. 생각 여유가 좀 없었습니다.🐤🦀 행복한 기도 였습니다. 다음 기도때 뵐게요! 보명심올립니다 🙏🙏
@금강심오산2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 잘 들었습니다 옛 시간을 더듬이 되는 날들 ~~ 늘 감사합니다
@kmogwoo59522 ай бұрын
울산 영평선원 응원합니다 😊😊😊
@금단-r3m2 ай бұрын
흐흐 웃음 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장영자-q1k2 ай бұрын
즐겁게 웃으머 법문 잘 들섰습니다 하나씩 알아가는 이 행복~~ 고맙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황혜숙-i9c2 ай бұрын
사라 입으신 관세음보살님~실크로드는 도자기 로드 였음
@황혜숙-i9c2 ай бұрын
경덕진~도자기의 원류
@황혜숙-i9c2 ай бұрын
로만 글라스~유리가 귀했던 예전 동양 보물이군요
@황혜숙-i9c2 ай бұрын
한국인의 단체 문화~침 먹이고 잔 돌림 😂😂😂
@황혜숙-i9c2 ай бұрын
도깨비 비누 찬조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황혜숙-i9c2 ай бұрын
영평선원 법화경 기도 응원합니다🎉🎉🎉
@soyeon2082 ай бұрын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박시후-l5d2 ай бұрын
내가 바로 수양대군이다!
@박시후-l5d2 ай бұрын
저는 은수저입니다,스님!
@안윤옥-l5u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6154hooha2 ай бұрын
스님 텐션 좋아요 긋~^^
@박시후-l5d2 ай бұрын
군대에서 만난 교인 걔 도대체 대학교가 초당대가 뭡니까,초당대가,당췌!!!
@박시후-l5d2 ай бұрын
본능사항인 육식금지사항을 건들지 않으면 안 될까?소희야?나 금오공대 박인성이야,박인성!
@조이숙일심행2 ай бұрын
🙏🙏🙏🪷🪷🪷🙏🙏🙏
@박시후-l5d2 ай бұрын
나는 람보르기니 걔는 페라리.
@precentneo47Ай бұрын
뜨거운 열기는 아스팔트에 아지랑이를 일으키고 증발된 물은 대기를 돌아 다시 비가 되어 내린다 뜨거움은 세상을 뒤집어 놓을 수가 있다 젊은 이의 열정 승리의 도취감 못해보임으로써 낮아 보임 패배를 경험하지 않아 말할 수 있는 큰 말들 자신감 새로움은 정체되어 있는 것의 순환을 만들 수 있다 그러한 들쑤심이 있기 때문에 전체도 요동 치는 것이다 창조를 위한 과정에서 열정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무조건 뜨겁다고만 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 뜨거움이 자신을 앞으로 이끌 수 있는 것은 맞으나 높은 곳에 오르면 평정심을 잃고 교만해지며 다른 사람을 낮추어 보게 되고 능히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실수를 하게 된다 감정의 동요에 따라 정상적으로 움직여야할 퍼즐을 잘못 맞추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전체를 보는 것은 대국이고 순간을 보는 것은 소국이니 그 판단 하나하나를 신중하게 바라보는 겸함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그것은 냉정이다 알면 과감해져 실수하고 모르면 실수하지 않으려 조심한다 그래서 열정과 냉정의 경계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잘될때는 모든 것이 잘 맞는 퍼즐처럼 보여 시야가 좁아지게 되는데 그것이 너의 눈을 가려 다른 것을 보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 기초를 탄탄히 다져 놓지 않으면 쓰러짐은 좀처럼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내실을 잘 다져 놓을 수록 너를 지탱하는 힘또한 비례하여 커지는 것이다 잘된다 하더라도 쌓아 놓은 내실은 너를 쉽게 무너뜨리지 않을 것이기에 뜨거움 속에서도 기본을 잘 닦아 놓을 수 있어야 한다 지금 너가 앞에 있는 것 같이 생각이 들어 어떤 이의 노력과 성과에 대해 별거 아닌 거라 생각하더라도 그의 장점도 사용 할 줄 아는 너가 그냥 지금 그 자체의 너보다 더 나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활활 타오르는 불도 불이고 연기는 나지만 안에서 작게 타는 불도 불은 불이다 배울 것이 없는 것 같아도 그 안에 내제되어 있는 광채를 볼 수 있어야 한다 큰불도 필요하고 때에 따라서는 작은 불이 유용할때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 잘못된 걸 알고도 감정에 휩쓸리면 다시 돌아오기 힘들만큼 빨리가고 또한 멀리가기에 지금 동요하는 그 순간이 너 자신을 감속 할 수 있는 안전장치임을 알 수 있어야 한다 적당한 열정은 너에게 추진력을 달아 줄 것이나 잘못 퍼진 불꽃은 또한 진화하기가 어려운 법이다 양보는 하나를 내어주는 것이다 하나의 손해이나 만일 다툼으로 이어져 잃게 되는 손해를 생각하면 가장 적은 것으로 문제를 끝내는 것이다 이미 커진 문제의 상황을 직면한 너에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하나를 내주는 방안을 제시한다면 너는 그보다 좋은 방법이 없을 것이라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문제가 커지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것을 손해 보았기 때문이다 그 침착함과 냉정함의 버리는 것은 너에게서 더 많은 것을 지킬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나아감도 중요하지만 버리는 것 또한 그만큼 중요한 일이다 어떤이의 경험은 모든 것을 다 잃어 봐야 그제서야 아는 경험이 있으나 그것을 사용할 수 있으면 잃지 않고서도 끝낼 수 있으니 이것이 지혜이다 요즘은 인생 2회차 라는 말이 많이 나오지 않느냐 그때 감정이 우선시 되어 결정한 것이 가장 옳은 것이라 말할 수는 없다 너는 얼마든지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으니 때로는 먼저 경험한 이에게서 배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배워서 사용 할 수 있어야 한다 개념은 그동안 알고 있었던 옳다 맞다가 적용되서 바라 보기 때문에 그 기준이 다를때 그것을 이해하거나 포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래서 어떤 것은 실제로 통용될 수 있는 유용한 것들도 여러 반대에 부딪혀 시도해 보지도 못하고 사장이 되기도 한다 개념은 새로운 가능성과 새로운 시도의 이해로써 접근해야 하는 것이다 개념은 옳으냐 틀리냐로 보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효율적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옳은 개념만 가지고 가면 변화는 없겠지 그것이 맞다 생각될 것이다 상당히 오랜시간을 그리 여길 것이다 틀린 개념이라 생각한 것을 계속 해서 시도 한다면 그것이 틀린 것처럼 보이겠지 그러나 오랜 시간이 지나면 가만히만 있었던 이들과 비교하여 그 집단은 비할 수 없이 많은 것이 진보해 있을 것이다 넘치는 사랑은 부족함 만 못하다 그릇을 꽉차게 담은 물그릇을 들고 걸으면 넘치기 마련이다 넘친 물로 바닥은 미끄러워 지고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 진다 그러니 부족해 보여도 때로는 거기서 마무리를 하거나 더 나아가지 않고 지켜볼 수 있어야 한다 알면서도 못막는게 사고니 어찌 신중하지 않을 수 있겠느냐 태산같은 자부심을 가지고 있더라도 필요할때는 누운 풀처럼 자신을 낮출 수도 있어야 한다 기회와 기적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희망을 믿고 준비하는 것을 멈추지 말아라 냉정과 열정에 진과 퇴가 모두 있으니 나아갈줄도 알고 물러날줄도 알면 좀더 삶을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박시후-l5d2 ай бұрын
이화여대 98 (누나) Vs 성신여대 03 (아내)
@박시후-l5d2 ай бұрын
내가 밀냥 박씨 공간공파라서 박정희 대통령보다 항렬이 더 높은걸..참고로 난 봉은사 신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