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편에 등장한 룸메입니다! 먼저, 제가 애정하는 취향이 가득 담긴 공간을 소개할 기회를 주신 자취남님 감사합니다 🙏 저희 집과 버터를 예뻐해주신 분들도 모두 감사해요 :) 추가로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에 다들 관심을 많이 가지셔서 놀라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1. 냉장고 문은 혼자 사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어서 서비스 업체를 이용하면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추가 비용을 지불할 마음이 없기에 이대로 쭉 살 것 같습니다.. 관련된 고견을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2. 매매가가 물론 절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아닌 걸 알고 있지만 가능한 예산 범위에서 대출 이자가 저렴한 기회가있던 타이밍에 들어왔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3. 내일 출근을 앞둔 평범한 일반인에게도 악플이 달리는 무서운 SNS군요 ..? ㅎㅎ
@giannayu26515 ай бұрын
부러워서 그런걸꺼예요 악플넘 신경쓰지마셔요~ 아기자기 알차게 채운집 넘 잘봤습니당! 😊
@찬우문5 ай бұрын
혹시 원피스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찾던 원피스 스타일이라 알고싶어요 !!
@mountain-guy5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
@쭈퍼스타5 ай бұрын
악플 꺼뎌 !!!!! 다 비켜 룸메님 신경쓰지마세요!!!
@앤매일의행복5 ай бұрын
접이식 테이블. 구매처 궁금해요~
@maromelong5 ай бұрын
비스포크 냉장고이시면 as 신청해서 비용 내시면 문방향 반대방향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제가 바꿔봤어요. 비용은 생각보다 좀 있지만 생활 편리를 비교하면 아깝지 않았어요
@ItDo-ri2yz5 ай бұрын
악마의 속삭임 ㅋㅋㅋ 저 뷴은 무조겅 바꾸실거같음
@고집-s9z5 ай бұрын
공짜로 모니터 받아온 남동생인데 분명 영상에 언급된 불편한(?) 냉장고도 제가 선물한 부분인데 왜 모니터만 언급된 부분입니까.. 그리고 댓글에 비용 지불하면 냉장고 도어 방향 바꿀 수 있다는데 정 필요하다면 그 부분까지는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쭈퍼스타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 등장
@DOOBOO11275 ай бұрын
이런 동생 또 없습니다😊
@쿨피스소다맛5 ай бұрын
멋진 동생이네요🎉
@kuromi238034 ай бұрын
와 나도 나도 나도 이런 동생 원츄
@fong___s4 ай бұрын
멋진 동생분 등장!!
@iclicku17555 ай бұрын
내 경제수준에 맞는 내 집 한채 있으면 참 안정적이고 맘이 편하죠. 집 너무 이쁘네요😊
@user-gu6ui7pj3u2 ай бұрын
@@iclicku1755 근데 상대적박탈감 무시못함 강남사는 금수저지인한테 앞에서 대놓고 비교당하면 얼마나 자존심 떨어지겠음?
@_wonhuiАй бұрын
@@user-gu6ui7pj3u 그렇게 치면 월세, 전세를 살아도 강남에 비교하고 강남에 살아도 아파트마다 몇십억도 더 차이나는데 제일 비싼 아파트에 살지 않는 이상 계속 비교 하겠네?ㅋㅋ
@miotello-fe7uf5 ай бұрын
5:37 한국인들 뭐 문 열때 ㅋㅋㅋㅋ공통브금 와 너무 안정적이고 행복해보입니다. 내집마련 축하합니다.
@Listentome795 ай бұрын
똑똑하고 밝은 분이여서 보는내내 기분이 좋아지내요 예쁜집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oseblue88015 ай бұрын
혼자살기 딱 좋네요 버터 넘 귀여워요 ㅠㅠ 집과 고양이를 가진 삶
@berry68345 ай бұрын
독립을 꿈꾸는 저에게 많은 인사이트가 되네요 흰 바탕에 깊은 고동색 원목의 안정감.. 제가 원하는 아늑한 모습이예요 눈이 너무 즐거워요 넘 아늑한 집이네요 노란색도 크게 관심은 없었는데 집에 생기를 부여하는 것 같아서 저도 해보고 싶어지네요~~
@smilebabysun5 ай бұрын
집 구조 진짜 신기한데 리모델링 잘하셔서 단점?이라고 느껴질 수 있었을 부분도 장점으로 바꿔놓으신 거 같아요!! 높이 맞춘것도 그렇구 인테리어에 고민 많이 하신게 느껴짐 특히 벽 세워서 공간 분리하신게 👍🏻👍🏻💛
@hoddduk5 ай бұрын
와 집 진짜 신기한 구조인데 아기자기 잘꾸며놓으셨어요 노란색과 갈색 조합이 진짜 좋음 😊😊
@hoonky2135 ай бұрын
호딱이 ㅎㅇ?
@나현서-t7y5 ай бұрын
호떡이 귀여워요
@SANGKWAEHWAN5 ай бұрын
제보 받고 쌍따봉 드리려고 구경왔습니다. 문래아파트 사시는 분 냉장고에 어디서 많이 보던게 있다고 들어서요 (기웃)
@만사여의4 ай бұрын
우리딸도 직장땜에 저아파트 거주한적 있는데 층간소음 좀 심하고 지하주차장에서 분리수거 하니까 바퀴벌레 있고 냄새났었어요 그외엔 괜찮았던거 같아요 집이 참 예쁘네요^^*
@user-gu6ui7pj3u4 ай бұрын
바퀴벌레는 있는데 엔진벌레는 없음?
@쪼예원5 ай бұрын
능력 미쳤다.. 집 꾸미신 감각도 넘 좋아요❤
@bettazip4 ай бұрын
진심이요.. 솔직히 원룸에 4억 투자하기 힘든데… 대단쓰
@DOOBOO11275 ай бұрын
야물딱지게 생활하시는 감각있는 룸메님~~집구경 잘했어요❤
@쿨피스소다맛5 ай бұрын
냉장고 이야기에 빵 터졌어욬ㅋㅋㅋㅋㅋ 집을 정말 취향껏 잘 꾸미신거 같아요!! 화이트 우드톤에 노랑 포인트가 매력적인 집이네용 거기에 고양이까지,, 행복해질 수 밖에 없는 집일거 같아용👍 집도 고양이도 있는 능력자 룸메님 부럽네요🥹
서울 원룸 사는 사람들이 자아의탁해서 서울 집값에 자부심부리며 지방까내리는 댓글 좀 그만썼으면 ㅋㅋ 저도 서울살지만 진짜 보기 안좋아요
@grillangbango5 ай бұрын
실용적이고 깔끔하게 인테리어 잘 하셨네요. 벌써 '자가'를 갖고 계신 것도 부럽구요 ㅠㅠ 고양이는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부러워요.... 근데 서울 집 진짜 비싸네요.. 10평 원룸 아파트가 4억 ㅎㄷㄷ.... ㅠㅠㅠ 경기도민인데 서울 입성은 다음 생으로 미뤄야겠어요...ㅠ 항상 행복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라요~
@박준형-w4d5 ай бұрын
일단 저나이에 매매라는게 놀랍고 고양이 커여워
@Ffhjijhgff45675 ай бұрын
나도 집사고 싶다 ^^
@ciapui_5 ай бұрын
우왓!
@minhajeong15565 ай бұрын
야물딱지다❤🎉🎉
@tubestham5 ай бұрын
오늘따라 성권씨 피부과 왤케 좋아보이지? 비법 좀 알려주세요
@soso-xh7qf5 ай бұрын
@@고고-g6m진짜 ㅇㅈ이여ㅋㅋㅋㅋ
@soso-xh7qf5 ай бұрын
@@고고-g6m제발 나도 좋아졌으면 좋겠다 ..
@ssonee_beer5 ай бұрын
버터 비중좀 늘려주세요!
@조이-m4h4 ай бұрын
문래동 원룸이 4억이라니 😮
@Dilemma___5 ай бұрын
오 ?? 순간 1초 임지연 ㄷㄷ
@레이냥-f2h5 ай бұрын
냉장고를 방향을 돌려보세요~ 문이 오븐?전자렌지?쪽으로 열리게요~~
@감자탕쉐프4 ай бұрын
00:07 냥이 등장
@wdgjjruih5 ай бұрын
저기 문래동이라고 할수없는 곳인데 ㅋㅋ애매하게 말하네요 영등포동 넘어가는 끝쪽입니다 문래동 중심은 절대 아니고 문래동이라 할수없어요
@이정애-v8f5 ай бұрын
행정구역상 주소는 당산동 이에요. 신호등 하나 건너면 문래동. 그리고 블럭 하나 건너면 양평동 이죠 ㅎㅎ 문래역 근처라 그런지 문래동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레쓰기릿-g9s5 ай бұрын
여기 어딘데용?궁금해요
@wpearl78145 ай бұрын
@@이정애-v8f주소언급 안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이정애-v8f5 ай бұрын
@@wpearl7814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아파트 이름은 지웠습니다. 제 지인이 사는 아파트라 반가운 마음에 댓글을 달았네요 😭
@쭈퍼스타5 ай бұрын
문래역세권이면 문래동이지 뭐 난리야 다들
@dnjstjr11625 ай бұрын
역시 금융권 개발자 돈 많이 버네
@저능아보면웃는개구리2 ай бұрын
아니 실외기 뒤쪽 상단 덮어놓은거 전기세 살살녹겠네 효율 급감할듯
@비나이다-y4eАй бұрын
1인가구로 살기도 빡센듯 욕심 다 버리고 짐을버려야 ㅜ
@Starlights03205 ай бұрын
와.. 영등포 집값 미쳤넹 전용 평수 1평당 4천이라니
@ycwlove18 күн бұрын
10평 4억 ‥ ㄷㄷ 다산 국민임대 10평 3800에 관리비+임대료 20만에 30년 살수있는 나는 진짜 행운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