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착각하시고 문두드리시거나 도어락친다면 제발! 잘못 찾아왔다구 한마디라도 해주고 가세요. 정말 무섭습니다..ㅠ
@Onepunman7765 жыл бұрын
미안해여.. 집사람있지 없는지 몰라서 그런이야기는 안했는데 층수햇갈려서 다른집에 도어락친경험이 한 열번은 있는거같아여.. 3층이였는데 2층만 한 열번?? ㄷㄷ
@user-fk7oc7bs5y5 жыл бұрын
@@Onepunman776 미띤ㅋㅋ 경찰안온게 신기
@Onepunman7765 жыл бұрын
@@user-fk7oc7bs5y ㅋㅋ 4년동안 10번이라 신고안당한듯..
@hansongi5 жыл бұрын
선비살인마 술 취하셨으니 혼잣말 하실 수 있짆아여... 앗 여기가 아니네? 하고 가주세여
@Lucky_bear04294 жыл бұрын
이야이야호 친구집 찾아가는데 한번은 라인 잘못 찾아가서 이상한집 초인종 눌르고 한번은 층수를 헷갈려서 이상한집 초인종 한번 누름
@푸른달-t5e5 жыл бұрын
장점: 혼자이다 단점: 혼자이다
@복근부자전정국4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ㅌㅋㅌㅋ
@르미-n4d4 жыл бұрын
ㄹㅇ
@이수현-l8b2v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ㅆㅇㅈ
@우왕좌왕-l5v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holyhaein_xx3 жыл бұрын
똑같은말 다른의미 ㅋㅋㅋ
@개소리하면무는개-z9c5 жыл бұрын
자취는 아닌데 혼자 집에 있을때 갑자기 누가 문 두들겨서 누구세요 했더니 도시가스점검 이래서 문 열어줄려했는데 점검하면 점검한다고 종이 날라오고 그걸 우리집은 냉장고에 붙여둬서 다 아는데,심지어 점검 한지 얼마안됬어서 뭔가 이상하니까 몇일전에 받았는데요..? 하니까 아이씨 하고 그냥 갔던적있음 개무서웠다 진짜
@헤헿헤헤헤헤헿5 жыл бұрын
전 저번에 집에 부모님 오빠, 동생까지 다 나가서 혼자였는데 가스점검 아주머니 없어서 부모님 없어요 하면서 아주머니랑 수다떨다가 엄마 오셨는데 진짜로 점검하러 오신거였어요ㅋㅋ큐ㅠ
@BORI_CHUNG5 жыл бұрын
헤헿헤헤헤헤헿 ? 그게 여기사연이랑 무슨상관이에요?
@아미보라5 жыл бұрын
나도가스정검이래서 집에없는척 무서워서 ㅜ 쪽지부치고갓드라 담주에오라햇음 ㅎ
@lsk85075 жыл бұрын
@@냠냠-h7g4k 저희 소독은 여자분이신데 가스점검은 거의 남자더라구요 진짜 세상무서워서 여자든 남자든 조심해야할거같아요
@米津古4 жыл бұрын
냠냠 네..? 저는 남자분이 가스검사 한다고 문열어달라고 하셔서 부모님도 같이 안계시고 저 혼자 있어서 사람 없는 척 했었는데...
@yh16705 жыл бұрын
여자와 남자의 자취집 구할 때 중시하는 것들의 차이들이나 위험했던 경험을 비교해주시는거 같네요 잘 봤어용
@김반바지5 жыл бұрын
진짜 보안 남일이아닙니다..... 제 아는동생의 사촌언니가 자취하는데 강도가 들어서.. 동생이 장례식장 다녀오고 그랬어요. 모두 조심하세요
@Report-025 жыл бұрын
장례식장이요???... 헐
@흠냐링-l5e4 жыл бұрын
이이 장례식장이요..???
@엄습카트4 жыл бұрын
?? 돌아가셨어요
@매일마시고싶은물은탄4 жыл бұрын
살해당했다는거같아요. 1인가구 여성을 노린 강도살인이나 성범죄살인같은데
@hyo_won24374 жыл бұрын
말을 좀...
@ricecakesnowman5 жыл бұрын
진짜 보안이 최고 .. 무조건 보안 잘되어있고 cctv 불 들어오는지 작동 하는거 꼭 체크하세요 나중에 도둑 들어와서 경찰에 신고해도 그거 없으면 그냥 미제로 넘겨버려요 ㅠㅠ 경찰이 실제로 도움주는 일은 대부분 하나도 없습니다 .. 그냥 주변 탐색만 더 해주겠다는 말 정도? 집주인도 진짜 중요하구요 ㅠㅠ 그래도 무조건 가격보단 치안이 중요한 것 같아요
@김덕팔-i4d5 жыл бұрын
택배 받을때 모두 내 이름을 쓰도록 해
@삐뽀-v8b4 жыл бұрын
ㄴㄴ 조두순
@시우-h8q4 жыл бұрын
이춘배 곽팔두 이런거 좋음
@냠냐밍-x1k4 жыл бұрын
황예슬 테러 당할 듯... ㅠ
@mememememem14794 жыл бұрын
테러ㅋㅋㅋㅋㅋㅋㅈㄴ 웃곀ㅋㅋㅋㅋㅋ
@Yirulime4 жыл бұрын
요새는 두팔이나 이런 센 이름들 커뮤에 돌기도 했어서 일부러 쓰는 거라고 알아챈대요...ㅠㅠㅠ 그래서 주변에 흔한 이름들로 쓰는 게 더 좋대요!!!
@아현-v6l5 жыл бұрын
허우 ㅠㅠ 진짜 보안문제는 .. 전 자취가 아닌데도 새벽에 도어락을 실수로 친다거나 도어락 누를 때까지도 엘레베이터 문을 닫지 않고 있다거나 하면 너무 무서운데 자취하시는 분들은 기댈 사람도 없고 ㅠㅠ 제 주변 여자인 자취하는 친구들도 도어락 치고 들어오려는 건 무조건 겪어봤더라구요,, 그것도 집주인을 잘 만나야 해결되는 문제길래 역시 현실은 시궁창이구나 느꼈어요 ㅋㅋㅋ ㅠㅠ
@뀐다방귀를5 жыл бұрын
ㅇㅈ나도 제대한 남자인데 새벽에 도어락누르는 소리들리면 식칼들고 나감ㅇㅇ개무서움
@buddle_utube5 жыл бұрын
제가 도어락 딸 때 엘베 문 안 닫히는 거 정말 무서운 거 같아요 진짜
@또링또롱5 жыл бұрын
도어락ㅠ진짜 온몸에 식은땀 나요ㅠ겪어보면 아는,, 한번은 3일 연속으로 누가 쾅쾅쾅 하고 초인종 누른적도 있어요...첫번째 날에는 쾅쾅쾅 하길래 잘못들었나? 했는데 조금 있으니까 쾅쾅 하면서 초인종 누르길래 아무생각 없이 누구세요? 했는데 배달이래요 그래서 배달 시킨적 없어요 하니까 아니 배달이 여기 주소예요 문 열어보세요?했나 그래서 무서워서 아니라고 주문했으면 번호 있을꺼 아니냐고 전화해보라하고 인터폰 끄고 잠들때까지 친구랑 전화하고,,둘쨋날은 사람 없는 척 했더니 그냥 가고 세번째 날에는 초인종 누르길래 그냥 인터폰으로 누구지 하고 쳐다보는데 그 사람이 한번 더 누르고 핸드폰 하면서 인터폰을 딱 쳐다보는데 저랑 눈마주치는 것 같이 소름 돋았어요..입모양으로 ㅅㅂ 하고 인터폰은 꺼졌는데 진짜 배달이 잘 못 온걸 수도 있지만 너무 무서웠어요ㅠㅠㅠㅠ 그날 친구랑 가족한테 인상착의랑 핸드폰 케이스는 어떤거 였고 하면서 다 말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ㅠㅠㅠ
@Deepbeatingheart5 жыл бұрын
배달이 잘못온거라고쳐도 지가 알아서 할일이지 가만히있는 님이 왜 피해를 봐야하는지 ㅋㅋㅋㅋ배달원새끼 좆노답
@스누-p8i5 жыл бұрын
절대 배달 아닌 것 같은데
@안태훈-v1r5 жыл бұрын
남자면 1도 안무서운데
@누들-i1y5 жыл бұрын
안태훈 어쩌라고요?
@alter_eeego5 жыл бұрын
옥슬 저런일흔한데?
@0d6025 жыл бұрын
저는 하루는 초인종을 누르면서, 택배기사아저씨라길래 문을 열뻔 하다가 생각해보니 택배를 시킨적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누구냐니까 한참 조용히 있더니 사람이 부르면 문을 열어야지!라고 역정을 내시고 문을 발로차고 가시더라구요,, 오늘은 또 새벽에 밑집이 너무시끄러워서 발발 떨면서조용해달라고, 한번더 그러면 집주인께 말 한다했더니 네네 맘대로 하세여~~라고 무시당했어요,, 그다음에 다른집 남성분이 머라하니 죄송해요 하고 하더라구요,, 여자라서 무시당하구 너무 슬펐어요,, 내가 건장한 남성이였다면 이렇게 까지 겁이 났을까 싶더라구요 ㅠ 영상보니 제 경험이 이것저것 생각이 나서 댓글을 남겼네용 앞으로 영상 기대할께용🙂🙂👍🏻wnc화이팅!
@terroristtt70115 жыл бұрын
힘내요ㅠㅠㅠ
@sogeum824115 жыл бұрын
저도 자취인으로서 감정이입이 너무 되네여ㅜ 같이 힘내용
@with-f90405 жыл бұрын
진짜 찌질한것들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손겸-u1k5 жыл бұрын
밑집 남성이 비정상인데 ...비정상새끼들이나 여성을 만만하게 보며 무시하는거지 평범한 남성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무시하지않습니다 신체적 조건이 여성에게 불리한건 맞지만 지근 시대는 힘으로 해결이되지 않는 세상이죠. 평등을 위해서 법이란게 존재합니다. 남녀 둘다 신체조건의 차이일뿐 차별이 아닙니다. 차이때문이 느끼는 감정은 어쩔수없다 생각합니다.절때 여자라서 무시하지않아요.어딜가나 비정상이 있기 때문에 문제일뿐.
@the-ik7eu5 жыл бұрын
걍 인간이 덜 됐네요 ㅋㅋ 여자 남자 다 떠나서 인간이 기본으로 지켜야하는 매너가 있는데, 걍 유사인간이네요
@qkrtndus87505 жыл бұрын
자취하게 되면 정말 돈도 무섭지만 언제 어떻게 범죄의 타깃이 될지 모르니까 그게 제일 무서운것같아요ㅠㅜ
@vcxz31495 жыл бұрын
좋겠다 나도 보안보다 거리 우선으로 생각해도 괜찮은 삶 사고 싶다 ㅋㅋㅋ
@난젼5 жыл бұрын
진짜 엘레베이터에 내려서 비번 칠 때도 안닫히는거 .... 그 사람은 휴대폰을 하던지 뭐 그냥 안할걸 수도 있지만 너무 무서운..
@난젼5 жыл бұрын
@@bulldogwalker 안에 타 있는 사람도 기분이 나빠서요? 내리는 사람은 안에 계신 분 때문에 기분 나쁜게 아니라 떠도는 일이 많고 무서운 일이 많으니까 불안한거죠 물론 본인이 오해를 받는게 싫어서 닫힘버튼 누르고 오해 받는게 기분이 나쁠 수 있죠 본인은 그런 의도 전혀 아닌데 하지만 굳이 제가 무섭다 했는데 기분 나쁜 투로 말씀을 하셔야되는진 잘 모르겠네요 ㅎㅎ 무슨 의도로 말씀하신진 모르겠지만 전 별로 기분이 좋진 않네요
@정한결-v3e5 жыл бұрын
@@bulldogwalker 물론 기분 나쁘실 수 있죠 근데 여자들은 목숨의 위험을 받을수도 있는거에요 실제사례가 한둘도 아닌데 그런걸 신경 안쓰는 여성분이 있으실까요? 님은 기분나쁘고 말 문제지만 저희들에게는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어서 무섭고 위협 받을수 있는거에요 이해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정한결-v3e5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말해드렸는데 실제로 안겪어보고 당할일도 없다면서 빼액하시는 분들 없으면 좋겠네요
@댓글러-h6g5 жыл бұрын
@@bulldogwalker 엘베타면서 이런일 종종 겪었는데 시바 아무일 안일어나도 그 상황을 겪을때는 혹시 몰라서 더 무서운거임 같이 탄 사람은 다 내가 먼저내리면 바로 문 닫는데 내가 어제 겪었던 일은 어떤사람이랑 엘베를 탔는데 그사람이 시간이 지나도 층수를 안누르는거임;; 그래서 내가 먼저 눌렀는데 그사람이 바로 위층 누를때 얼마나 좆같았는데 내가 먼저 내리고 엘베 문 닫는 소리 안들릴때 쉬바 존나 개같았어
@쿵야-g3h5 жыл бұрын
bulldog walker 웅
@sohuiui5 жыл бұрын
에바님 스토리 보고온사람~~!!
@sora98325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잊을수 없는 일이 타지역 자취라서 새벽에 올사람이 없는데 벨누르는 소리에 현관문 눈구멍으로 보니 아랫층계단에 숨어있던 남자분 신발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잘못누른거면 죄송하다고 말이라도 할텐데;; 왜 숨어 있던거죠?
@서은혜-g7i5 жыл бұрын
정말 무서우셨겠어요ㅠㅠ
@어묵탕5 жыл бұрын
와 개소름
@skjddjs3 жыл бұрын
뭘 왜 숨어있어ㅋㅋ 문열면 범죄저지르려는거지
@프린셩디5 жыл бұрын
하.... 저는 지금은 예민하다고 하는 분들이 정말 많을 정도로 예민하지만 예전에는 진짜 세상무서울줄 모른다고 주변인이 그럴 정도로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다녔습니다. 그런 제가 기숙사를 나와 해외생활 및 자취하면서 도둑 택배 빙자 초인종 자동차주인 빙자 통화 도어락 및 문 미친듯이 두드리기 반대편 집에서 홀딱벗은 할배가 담배피면서 문열어놓은 저희집을 계속 바라보고 있었던 일 등 다양한 일을 겪으면서 아주아주아주 예민해졌습니다. 저보고 한국처럼 안전한 곳이 어딨냐고 니가 예민한거라고 말하고 다니는 분들 진짜 가끔 열받습니다. 한국이 너무 안전하면 어느날 자취방에서 범죄를 당해도 그건 오롯이 100% 제잘못이 되나요??? 내가 범죄의 피해자가 되거나 될뻔했는데... 그런 말들을 하는 인간들 조동아리를 그냥 쳐버려야지 진짜 열받습니다
@seonmin40055 жыл бұрын
도어락 진짜 내가 실제로 겪었던 일이라 더 소름돋는다... 그 집 살면서 한번도 악몽 안 꾸고 가위도 안 눌렸는데 그 이후로 계속 시달림... 한 두번이 아니였다는게 너무 무서웠음...
@아미보라5 жыл бұрын
안에서잠그고건전지빼고자요그럼밖에서소리눌러도안들림
@yaong2_chego4 жыл бұрын
@@아미보라 그러다가 진짜 들어오면 모르잖아요......ㅠㅠ
@박뱁새-s3f5 жыл бұрын
자취 하시는 분들 화장실 문이 잠궈지는거 정말 조심 하셔야 해요!! 화장실이 습기가 있다보니 문 손잡이가 문제를 일으킬 확률이 있어요. 그러니 꼭! 꼭! 화장실에 문 손잡이 정돈 간단히 부쉴 수 있게 망치를 넣어두세요!!!
@Onepunman7765 жыл бұрын
@@yunna4154 안에서잠궛는데 안열림 ㅋㅋㅋㅋ
@웅-l8m5 жыл бұрын
헐 난 이게 걍 아 집이오래되서 문고리가 고장났나 싶었는데
@어묵탕5 жыл бұрын
여자분들 자취 혼자하는거 진짜 위험함 자취 하더라도 친구랑 같이해요 제발 혼자보단 둘이 낫습니다 정말..
@정법진-s9x4 жыл бұрын
참 안쓰럽고, 안타깝기도 한데 이건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봐야될 문제인것 같네요.
@홍차-h8j4 жыл бұрын
둘이 하면 월세도 반반이니까 좀더 예산이 늘어나서 좋은집 구할수있음
@eggseeker5 жыл бұрын
집주인하고의 문제 진짜.. 인간관계라고 생각하고 봐야함 그 사람이 그냥 집주인으로써가 아니라 사람으로 좋은 사람인지 봐야해요.. 진짜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 월세들어사는 사람들한테 사이비권유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께 좋심해유 다들
@Taraeismine5 жыл бұрын
제 아는언니가 자취중이여서 하루는 저에게 저취에피소드를 말해줬어요. 아는언니가 살는 원룸이 원룸옆에 편의점도 있고 이곳저곳 많은 동네에 사람도 많이 다니는 거리이 있는 숨겨지지 않은 원룸이였어요. 한 저녁9시 좀 넘어서 택배가 하나 왔데요. 그 시간에 택배를 받아본건 언니도 처음이라 "집앞에 두고가주세요"라고 했어요. 그러자 문앞에 있던 아저씨가 작게 "에이씨" 이러셧다고 해요. 한 10여분쯤 지났나 그때 언니는 다시한번 인터폰?을 켜서 현관앞을 봤는데 그 아저씨가 아직도 가시지않고 서있으셨다고 ;; 마스크만 쓰고계셨다고 했어요. 그래서 언니는 문잠구는 걸로 한번더 이중잠금할려고 문앞에 가서 잡궜는데 그 철커덕하는 소리가 들렸나봐요. 그러자 밖에서 "무서워서 잠구는거야?? 괜찮아 얼릉 나와봐 택배라니까?"이러셧다고 해요 그래서 "아니 밖에 두고 가시라고요" 이러고 다음날 완전 밝아졌을때 나가보니 문앞에 아무것도 없었다고,, 그때 열어줬으면 어떻게 됬을지 아직까지도 아찔하데요.
@skjddjs3 жыл бұрын
이 스토리 어디서 봤는데... 혹시 댓글 복사해서 수정해서 소설씀?ㅋㅋㅋㅋㅋ
@skjddjs3 жыл бұрын
아는 언니 ㅇㅈㄹ하네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영상 댓글이 니 언니였어?
@Letsgosteadyy3 жыл бұрын
@@skjddjs 다른 댓글 보니까 일일이 시비 털고 계시네, 자기계발서나 정독하세요
@주영소올사랑녀5 жыл бұрын
이럴 땐 진짜 남자로 태어나고싶다 언제부터 여자가 이렇게나 무서워하며 살아야하는 시대가 온걸까 ㅜㅜ
@qkrrrrrrrr5 жыл бұрын
하잉 화성사건때보면 그때는 cctv도 요즘만큼 없었고 살인사건도 더많았고 하지만에 비해 이시대에 태어난게 더 감사한일맞지만 그래도 무서운건 여전
@윤지영-e1s5 жыл бұрын
ᄒᄅ 걱정하면서 살겠지 ㅋ 니는 남자들 사이에서도 피지컬이 딸리니까
@이요롤레5 жыл бұрын
ᄒᄅ @ 병신이냐 컨셉이냐 ? 나는 집에서도 치킨 받을때라도 아빠가 나나 형이 나가라하지 누나는 나가란 말 한적 없다 누나는 자취도 안되고 이유가 뭐겠냐? 니가 아무리 철이 존나 없고 급식이라도 이런 생각 없는 댓글은 치지마라 진짜 남자도 무섭다고? 무섭겠지 근데 여자혼자 사는 집을 노린다 대부분 또라이들은 제발 생각이란걸 하고 살어라 제발 니는 여자 형제도 없냐?
해외에서 자취하는데 2시간동안만에 바퀴벌레 손가락 두마디 만한 통통한 아이들이 10마리가 연속으로 달려드는 경험을 해봤습니다 뒤지는줄 알았습니다
@rodntrl5 жыл бұрын
와 어떻게 퇴치하셨어요..? 미쳤다
@디디-l6y5 жыл бұрын
와.. 극소름 ㄷㄷㄷㄷ 기절안한게 다행..
@클로버네잎-y1b4 жыл бұрын
10...10마리?? ㅎㄷㄷㄷㄷㄷ
@vrai10043 жыл бұрын
미국 바퀴벌레가 그렇게 크더라고요. 날아다니면 꼭 새 같아요. 까마귀
@강구름-x2q5 жыл бұрын
전 진짜 자취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새벽에 저희집 문고리 따려고 해서 신고도 해봤고, 문을 두드리기에 누구냐 물으니 일단 문 열고 얘기하자는 일도 겪었고 도어락 달린 곳으로 이사했더니 도어락 열겠다고 문 앞에 웬 모자 눌러 쓴 남성 분이 꼼지락 거리는 것도 겪어보고 온갖 일 다 겪는 것 같아요... 너무 무서운 세상...
@예림-w6q4 жыл бұрын
이중잠금 꼭해야겟네요
@햄새밍턴-r9f5 жыл бұрын
도어락 진짜ㅠ 집에 혼자 자고 있는데 누가 도어락을 누르는데 안열리니까 막 문 긁는 소리나고.. 근데 알고 보니까 옆집 여자분이 술취하셔서 착각하신거였음... 그때 진짜 주방에서 식칼 2개 꺼내고 별 ㅈㄹ 했었다 후
@백인-x2m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나도 옆집 이사온분이 인사드리러 온건대 놀래가지고 칼들고 문절때안열고 혹시 들어오면 이걸로 제압하자 하면서 있었는대 아빠가 문열고 들어오면서 뭐하냐? 해가지고 나도 당황하고 이사온분도 내가 칼들고 있어서 당황하고 아빠도 당황함ㅋㅋㅋㅋ
@공백-v5v4 жыл бұрын
@뭐요띠꺼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태-d1u5 жыл бұрын
진~~짜 대학 다닐때 경찰분이 갑자기 와가지고 하시는 이야기가 저 자취하는 곳 주변에서 여성들만 노리고, 여성들 집에만 무단침입해서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많이 있으니까 조심해라 라고 이야기 해주심, 경찰분들이 자취촌이나 대학교 기숙사 그처를 항상 순찰해 주시고 학교에서도 학생들한테 비상연락망 같은것도 나리고 난리도 아니었음
@김괍순5 жыл бұрын
진짜 내가 집에 도어락 열고 들어갈때마다 앞집 남자가 집에서 문 열고 나옴;타이밍이 기가막힌걸 수도 있는데 주말이든 평일이든 항상 이래서 무서워 죽을것 같음
@최나리-q9g5 жыл бұрын
여자도 남자가 해칠까봐 무섭고 남자도 남자가 해칠까봐 무서운데 남자가 가해자 아니면 뭐야..? 내가 모르는 다른게 있는거야.?
@cation8995 жыл бұрын
진짜 얘들은 왜 분쟁을 일으키려고할까?
@엘긔-t2u5 жыл бұрын
대댓?? 댓?? 3개들 정말 한남티내네
@밍밍이-l5h5 жыл бұрын
위에 댓글3개ㅋㅋㅋ정작 자신들은 오래전부터 뭐만하면 김치니 꽃뱀이니 남녀갈등 항상조장해왔음 ㅎㅎ 여자들이 참다참다 이제 좀 들고일어서니까 풀발 ㅂㄷㅂㄷ
@슬픈개구리-o4n5 жыл бұрын
@@밍밍이-l5h 느금마
@윤지영-e1s5 жыл бұрын
본드 ?맞는말인데 왜 지랄이지 ㅋㅋ장애있나
@앰프리5 жыл бұрын
저번에 새벽에 피방이랑 마트갔다가 오는데 계속 누가 따라오는것 같아서 빠른걸음으로 왔는데도 원룸 건물까지 따라왔길래 엘베 안에서 살짝 봤는데 공동현관 문 비집고 꾸역꾸역 들어와서 급하게 엘베 잡으려고 했지만 문닫힘 근데 층 도착하니까 계단에서 존나 뛰어오는 소리 들리길래 비번 빨리 치고 들어가서 문 닫고 소리 거의 안내면서 방에 들어옴 저번 집에서도 친구랑 있었을때 비슷한일 있었는데 그때는 알고보니 길가다가 번호 물어보려고 따라왔던 사람이었는데 이번에는 뭔지 모르니까 당분간 일찍 다니고 집 들어갈 때 무조건 전화하는척 하거나 방패겸 공격용 두껍고 딱딱한 드로잉북 들고다님
@younggam92685 жыл бұрын
이건 그 사람이 잘못한 게 번호 물어볼 거면 밖에서 물어봤어야지 사람 사는 데까지 뛰어서 쫓아 들어오면 당연히 이상하게 생각하지ㅠㅠㅠ무서우셨겠어요
@gogumacake5 жыл бұрын
아니 아무리 번호를 알려고 해도 그렇지 집까지 따라오는건 좀 ;;;
@yorulehi4 жыл бұрын
와 정신이상자들 개많아....
@moralagent4 жыл бұрын
저 상황 때 자기 집 층보다 윗층이나 아랫 층을 누루셔야 돼요 안 그러면 그 상대방한테 자신의 집 위치를 알려준 셈이니까요 자취하시는 분들 힘내시길 바라요!ㅠ
@후냥-t3g4 жыл бұрын
자취하시는분들 개꿀팁드림 자기 전에 도어락 배터리 하나 뽑아두고 자세요 도어락 열리지도 않고 소리도 안납니다
@rimming66885 жыл бұрын
도어락 ㅠㅠ 저도 자취할때 누가 저희집 도어락 비밀번호 계속 치고 문도 쾅쾅 두드려서 현생 다 스탑시키고 본가가있었던 기억이 있어유 ㅠㅠㅠ 그때는 공부하던 시절이라서 그게 가능했지만 상황 안되시면 진짜 넘 무서울듯 ㅠㅠ 겪어본 일이라서 더 공감가네유 👍🏻
@desich-t8h5 жыл бұрын
처벌강화랑 정당방위 확대하자 대체 얼마나 문제가 되고 사람들이 고통받아야 법개정할거냐 인간적으로 국회위원 월급 삭감해야 돼
@레우-f8l5 жыл бұрын
진짜 소름돋았던거는 혼자사는데 갑자기 아파트에 뭐를 설치하는데 동의서를 다 받아야 된다고 해서 열라고 했다가 뭔가 느낌이 쎄??해서 같은라인 저보다 낮은층에사는 선배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그런 거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아직도 있나 그 작은 구멍?으로 보니까 아직도 있고 그래서 그거 안한다는데요?이러니까 문 한번 팍 치고 갔어요 정말 소름돋아서 바로 이사했습니다....
@먄-l4m4 жыл бұрын
여자분들 육각 자물쇠 쓰세요 진짜 달인 아니면 그거 자물쇠 따기도 어렵고 해서 보안엔 짱입니다. 가격도 만원에서 15000원 사이예요!!
@어소빈3 жыл бұрын
아니 누가보면 자취하는여자가 생명에 위협이 있는줄 알겠어... 서바이벌 게임이냐 내 사촌언니들이랑 지인들 잘만 살고있음
@onloveya3 жыл бұрын
@@어소빈 이런 사례가 있으니까 그런 거죠... 지금 당장 아무 일 없다고 내일도 안전하게 흘러갈 거라는 보장이 있나요... 다들 안전하게 살려고 하는 거지
@성이름-p3m5z4 жыл бұрын
다시태어나면 건장한 남자로 태어나서 운동해서 몸키우고 군대만 딱 이년 다녀오고 내 인생 즐기면서 편하게 살고싶다
@올때코로나-n9m4 жыл бұрын
@@파이터1-x4t 넌 하고 말하는거지..?
@user-ge5wq6uk8b4 жыл бұрын
미친노래방 존나 자들대네 ㅁㅊ새끼가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들이 결혼 안해주는거겠지;범죄자 천국인데~정상남이 없는데ㅋㅋ
@성이름-p3m5z4 жыл бұрын
미친노래방 나 결혼한다 말 안했는데? 남자면 몸 키우면 적어도 성범죄 위험은 없잖음
@user-ge5wq6uk8b4 жыл бұрын
성이름 몸 안키워도 남자는 성범죄 당할 위험 없음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
@성이름-p3m5z4 жыл бұрын
긔우 그건아님 체구작거나 여성스러우면 성적 취향 특이한 사람한테 레이더망 걸림
@효선-f2d3 жыл бұрын
나 혼자 있었을때 누가 도어락 자꾸 틀리는거임 그래서 집에 없는 척 했는데 없는척 하지말라고 집에 있는거 아니까 열라고 이러는거임 진짜 너무 무서웟어
@주효정-m2p5 жыл бұрын
나도 자취 3년동안 이사만 세번했는데 그 짧은동안 별의별 일이 다있었음 그래서 가방에 항상 후추스프레이 챙기고다니고 집에 들어오면 꼭 도어락 이중장금부터 하게 됨 그리고 신발장 위, 내가 자는곳 옆, 화장실 이렇게 세군대에 효과센 살충제를 하나씩 구비해놓음 나는 집구할때 큰도로랑 가까운지, 수압 괜찮은지(특히 샤워기), 구석보면서 벌레가 들어올 구멍같은게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할거같음 옵션같은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서 필요한것들은 어차피 구매해야하기 마련이라 딱히 신경 안씀 그냥 중고로 싼거사서 나중에 이사갈때 다시 되팔면 되니까 상관은 없는것같음 처음에 방구할때에는 그냥 뭣도 모르고 부동산 하나만 가서 거기서 보여주는 제일 싼 방 구매했다가 거기서 자취의 쓴맛 오지게보고 그 다음엔 나름 꼼꼼하게 살펴보고 가장 최근인 작년 11월에는 이거저거 다 물어보고 요구사항 있으면 다 말하고 그랬음
@웱-p4x5 жыл бұрын
저희 영어학원 쌤이 한때 자취하셨었는데 누가 띵동 해서 문 열었더니 바지벘고 있는 아저씨;;; 그래서 "뭐야 시×" 하고 문 쾅 닫으셨대욬ㅋㅋㅋ유쾌하지만....씁슬한...현실..
@천가엘5 жыл бұрын
저는 도어락은 아니구,,동기네 자취방 가서 문이랑 벨을 눌렀는데 잘못 찾아가서 눌렀던거라ㅠㅜㅠ 그집은 아무 반응 없었어도 놀랬을것같아서 가방에 쪽지로 실수로 누른거라고 쓰고 간적이있네요,,ㅠㅜ
@LOVE-lf9yj5 жыл бұрын
무서워서 누가 노크 오조오억번쳐도 안열어줌 심지어 집주인이 노크해도 안열어줌 택배와도 안열어줌 그냥집에 아무도없는척함 세상넘 무서워서
@김수민-n5p8i5 жыл бұрын
다들 조심해요 정말.. 아파트라고 안심하면 안돼요.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새로 지어진지 1년도 덜 됐을 때의 일이에요. 초등학교 5학년 여름방학이었어. 우리 집에 매일 친구 2명이 놀러 왔거든? 참고로 내 방은 신발장 바로 앞이라 현관에서 제일 가까워. 그래서 도어락 소리가 잘 들리지. 그날도 친구 2명이 놀러와 내 방에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 열었어. 순간 뭐야 누구지? 엄마? 아빠? 근데 우리 부모님은 맞벌이를 하셔서 그 시간에 들어올 사람이 없단말이야. 쎄한 느낌에 바로 방 문을 열고 나가봤어. 방에서 문을 열면 바로 앞에 신발장을 밝혀주는 전등이 하나, 좀 더 나가면 현관문 열자마자 있는 전등 하나 이렇게 전등이 총 2개 있어. 내가 나가봤을 땐 현관문 바로 앞에 있는 전등 불만 켜져있고 아무도 없었어. 나 때문에 전등이 켜진거라면 신발장에 있는 전등이 켜졌어야 했는데 현관문 바로 앞 센서만 작동해서 켜져있었던거야. 난 순간 정말 소름끼쳤어. 처음에 내가 잠깐 엄마, 아빠를 의심했던 이유가 뭐겠어.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막힘없이 너무 자연스러웠기 때문에 우리 가족인 줄 알았던거야. 근데 또 여기서 의문이 생기지. 왜 기껏 문을 열어놓고 그냥 나갔을까? 내 생각에는 신발장에 정리되어있지 않고 막 벗어 놓은 신발들을 보고 사람이 있다는 걸 인지했기 때문에 바로 나가버린 게 아닐까? 내가 그 날 집에 없었더라면, 혹여나 혼자 있었더라면 우리 집에선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정말 무서워서 다리를 후들거리며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
@올때코로나-n9m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반말해서 흠칫함
@연서-d6d4 жыл бұрын
@@올때코로나-n9m ㄱㄴㄲ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ㅇ겨
@uu-pl7ds5 жыл бұрын
개무섭겠다ㅠ 술취해도 집 문패좀 잘봅시다.... 새벽에무슨 민폐야
@rayche50004 жыл бұрын
친구 언니가 자취하시는데 택배 왔다길래 앞에 놔주세요 하고 한 15분 있다가 그 구멍? 으로 보니까 택배 상자는 보이지도 않고 한 남자가 쭈그려 앉아있었대요 구멍에 안보이게 딱 붙어서 모자만 보였대요.. 그래서 그 체인? 인가 그거 걸고 도어락 열었더니 확 하고 문 잡아서 경비실에 연락하고 했대요ㅠㅠ
@nky92655 жыл бұрын
기숙사 살 때도 남자애들 새벽에 몰래 들어와서 막 미친듯이 방문고리 돌리다가 잠겨있으면 욕하고 자취할 때도 집집마다 문두드리면서 사는 사람 여잔지 남잔지 확인하고...여성 전용 원룸 더 위험하니까 안가는게 좋아요ㅜ
WNC, 좋은 영상으로 좋은 영향을 많은 사람들에게 끼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LoL_Nasus5 жыл бұрын
여남이 각각 뭘 얼마나 어떻게 걱정하는지를 보여주는 영상,,, wnc 화이팅!
@user-vz4vf4cz5m5 жыл бұрын
여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
@LoL_Nasus5 жыл бұрын
@이창건 짜아슥ㅋ 세종 아니고 정조다
@LoL_Nasus5 жыл бұрын
@이창건 오잉 어느새 쪽팔려서 댓삭했쥬? 세종정조도 구분못하면서 무슨,,,
@user-xl6it8ch4r5 жыл бұрын
@이창건 진짜 얜 멍청하다.. 가나다라마바사순이라는 것도 그렇고 정조보고 세종이라그러는것도 웃기고ㅋㅋ
@bnm0605 жыл бұрын
@0617 2019 에 전 여남이 발음하기 매끄러워서 그렇게 말했었는데 남녀 여남 그런 순서도 신경쓰는 분이 계셨군요? 앞으론 주의해야겠네요.
@hjh90225 жыл бұрын
도어락이 제일 위험함... 차라리 열쇠따고 들어가는게 안전할듯ㅠㅠ 나도 자취하지만 여자혼자살기너무 무서운세상임... 몇번 도어락문제 때문에 잠도못자고 밤샌적이 한두번아님 다들 문단속잘하세요ㅠㅠㅠ
@예림-w6q4 жыл бұрын
도어락 이중잠금하면 되지않아요??
@빠마머리앤-c8z5 жыл бұрын
자취하면 문고리도 잇는게 좋을듯
@섭웨이먹고싶다4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나오지 않나 남자는 평수나 거리 볼때 여자분들은 보안 얘기부터 하는거 이게 현실이다
@어소빈3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이 좀 겁이많아서? 대체적으로 그리고 뉴스에 여자노리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듯한데 딱히 보안문제는 없음
@Memory09094 жыл бұрын
진짜 착각해서 도어락 잘못 누른 거면 말 좀 해줬으면 좋겠다 ,,,
@yellowyeondu5 жыл бұрын
부모님 일나가신 집에서 혼자 쉬고있는데 누가 도어락 비번 누르는 소리가 나서 진짜 너무 당황스러운데 무서워서 아무일도 못하고 울고있는데 문이 안열리니까 문을 막 발로차고 쿵쾅거리더라구요 문앞에선 개가 짖고있는데.. 층을 잘못찾아왔다한들 저희집 위아래 개를 안키우거든요.. 진짜 질질짜는데 2분정도있다가 돌아가더라구요 ? 근데 그 다음날 딱 정각 오전 12시에 초인종누르고 서성거리다갔습니다.. 존나 무서웠어요 자취하시는분들은 혼잔데 더 조심하세요 .. 문고리 여러개 하세요 진짜 졸라 무서워요 아직도 생생해
@eha9704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과 댓글을 보고 자취는 친구랑 같이해야지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고얌이-s1w4 жыл бұрын
진짜 자취는 시간 더 걸려도 돈 더 모아서 보안 좋은데 들어가세요..
@yeon06655 жыл бұрын
대학 졸업하면서 자취도 졸업한 전직 자취 3년차 입니다. 자취방이 현관 비밀번호도 있고 cctv도 있지만 비밀번호는 아예 현관에 적혀있어서 개나 소나 다 들어올 수 있었는데 아니 그 비밀번호를 왜 적어두죠,,,?
@남예림-i6v4 жыл бұрын
여자라서 힘든점이 너무많음 생리대나 탐폰도 비싼데 그걸 한달에 한번하는데 일주일정도 해야하고 안전도 알아서해야하고 뭐라도 당하면 니가 잘못해서라든지 아님 무시하고 누가 집을 찾아와도 집에 들어가지 않으면 법으로도 못하고 공포에 떨고만 있어야하고 또 이런글 쓰면 어떤사람들은 여자만 그런거아니다 라고 시비걸고 그면 여자분들이 당한건뭔데? 라고 물으면 대답도 못하면서 욕하고 남여가르려고 하는거아닌데 가를려고 하지말라하고 내가 말하는건 여자가 어느정도 힘든지 말하고 싶을 뿐인데ㅠㅠ무서움 욕먹을까봐ㅠㅠ 이런말 하면 또 머라하는거 아는데 왜 무서운거를 머라하시는지ㅠㅠ 진짜 가끔 여자라서 미울때도 있어요ㅠㅠ 왜 나는 여자로태어났지? 하고 생각하고 왜 나는 머라고 들어야하지?라는 생각이 진짜 가끔가다가 생겨요ㅠㅠ 다른분이 무서운일 당하거나 그러면 욕이나 머라하시지 말고 보고 위로나 걱정을 해주세요ㅠㅠ욕이나 머라하는게 더 상황을 악화시킬수도 있어요ㅠㅠ 그냥 보고 위로나 걱정, 공감만하시고 지나가세요ㅠㅠ '내가 왜 위로나 걱정, 공감을 해야하지 싶은분은 지나가세요 아무것도 하지말고요' ☜이건 경고가 아니라 협박입니다 진짜 용기내서 꺼내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머라하면 얼마나 많은 생각이 드시겠어요 '내가 잘못꺼냈나?', '내가 꺼내는걸 싫어하구나' (☜거는 제 생각이예요 단지 내가그런 소리를 들으면 이럴꺼 같아라고 생각한거요)라고 생각하실 수 도 있으니 걍 지나가세요 제발 그럼 제가 전할말은 끝났으니 뿅!☆(크흠 창피하군)
@백열-c9d4 жыл бұрын
@@이준혁-r7f ㅇㅉㄹㄱ
@백열-c9d4 жыл бұрын
@@이준혁-r7f 딱히 이 글에 맞는말은 아닌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괜히 부들대지 말고 지나가세요~
@백열-c9d4 жыл бұрын
@@이준혁-r7f 그렇게 안보이는데요ㅋㅋㅋㅋㅋ 여자가 당하는 비율이 압도적이라 여성으로서 무서우니까 저런말 하는거죵ㅋㅋㅋㅋ 공감능력 없으신거 보니 지능이 딸리시나봐요ㅎㅎ..
@백열-c9d4 жыл бұрын
@@이준혁-r7f 불쌍한척은 무슨 불쌍한척이에요? 당신이 남자로 살아봤으니까 모르는거지. 당신 자취하면서 휴대폰에 일부러 남자 목소리 저장합니까? 남자 새신발 사서 현관에 둬본적 있어요?ㅋㅋㅋㅋㅋ 자취하는 사람들 중 범죄를 더 많이 당하는 비율이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해결책도 없는 시점에서 무섭다는 글 쓰는게 뭐가 잘못됐나요?
@백열-c9d4 жыл бұрын
@@이준혁-r7f 당신이 참 부럽습니다. 얼마나 곱게 컸으면, 얼마나 안전하게 컸으면 그런 말을 할수가 있습니까?ㅋㅋㅋㅋㅋ 다같이 조심하자고 하고싶지만 피해비율이 여성이 훨씬 많은걸 어떡합니까? 그게 여자들 탓이에요? 도대체 얼마나 사회생활을 안해봤으면, 얼마나 안전하게 살았으면 머릿속에서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참 놀랍네요. 부럽습니다.
@pinkpanther58745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자유는 좀 줄어들어도 친구나 가족 혹은 반려동물이랑 같이 살아야 되는것 같애요ㅠㅜ 그래야 좀 외롭지도 않고 무서운 것도 덜 할것 같애서..
@KimKim-dr8nx5 жыл бұрын
나도 밤에 혼자 있는데 누가 현관문고리를 덜컹덜컹덜컹덜컹 앞뒤로 잡아댕기는거..진짜 소리크게나고 5분간 멈췃다 다시 그러길 반복함..너무 무서워서 엄빠한테 바로전화했는데 엄빠 오분후에 도착하니까 아무도 없었음 근데 며칠뒤 우리 윗집 여성분 칼빵 맞고 응급실 실려가심 알고보니 윗집 여성분과 이혼한 남편이 술먹고 칼을 휘두른 거였고 우리집에 들어올려 했던 것도 술기운에 정확한 주소를 헷갈려서 그런것이었음 미친거아냐;;
@할루루-c1e4 жыл бұрын
칼빵이라는 어감 왤케 귀엽지? ㅋㅋ
@ff00ff1235 жыл бұрын
집주인은 원래 처음엔 착해요 ..................... 계약하는순간부터 손바닥뒤집듯 뒤집어지고 그때 그분맞나? 싶게 변하죠 ㅋ 개빡 거히 사기수준;ㅋㅋㅋㅋ 물론 안그런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안그런분은 못본듯..ㅜㅜ
@연유빵-z8j5 жыл бұрын
아 진짜요?ㅋㅋㅋㅋ 저도 이번에 자취처음하는데 집주인 처음이랑 말이 계속 바껴 짜증나게 진심이사람한테 뭐말하기만하면 속터져 나는 이사람만 이런줄알았더니 그게 아니라고요?
허유민 내가 말을 잘못했네 성폭행 범죄 말한 것임 뭔 스치면 신고가 들어가 스친게 아니고 범죄 시도하려다 실패한 거임
@올라표-c5s4 жыл бұрын
@@허유민-k3s 님이 말한 상황들은 생명의 위협은 안느끼잖슴,,; 개빡치는것 뿐이지
@올라표-c5s4 жыл бұрын
@@허유민-k3s 오 확실히 게이라면 쫌 무서울듯하넉
@ffffffffffffffbbbbbbbbbb4 жыл бұрын
허유민 근데 어떤 미친놈이 남자 목에 칼까지 대면서 굳이 만지려고 할까 솔직히 취향이 이상한 거 아니면 보통 생명의 위협까지 가해지면서 성폭행 당하는 건 거의 여자 아닌가
@ffffffffffffffbbbbbbbbbb4 жыл бұрын
허유민 저는 님이 남자도 목에 칼 들이대면 생명의 위협이 가해진다고 해서 생명의 위협으로 예시 하나 들어준 거고요 전 처음부터 생명의 위협 거리지 않았거든요 지하철에서 남자 팔뚝을 왜 만지냐고요 그런 사람 없을테니까 니가 당해본 거 아니면 말을 마세요
@정지원-u3o5 жыл бұрын
WNC 응원합니다 🔥🤟🏻
@winwonsunner5 жыл бұрын
WNC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쑤-d8c5 жыл бұрын
집주인 돈 채광 필수입니다
@혬-l5r4 жыл бұрын
자취하고 싶었는데.. 이 영상보고 자취하고싶던 마음이 사라짐
@ysys3165 жыл бұрын
자취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도어락 누를려 해서 너무 무서웠어요
@moji02724 жыл бұрын
도어락 실수 하고 다음부터 실수안하려고 제 현관문에 마테로 표시 해놓았습니다. 202호 미안합니다....
@김홍홍-y5w4 жыл бұрын
진짜 여자혼자사는건 생각을 많이 해보고 결정해야될것같아요ㅠㅠㅜ 무서워서 자취하겠나,,
@릐릐-q2v5 жыл бұрын
자취2년차 대학생입니다..제일무서운건 벌레들입니다
@10_____015 жыл бұрын
우리 선바님 무서운 사람 아니에요ㅠㅠ 그저 자낳괴일 뿐…
@뭵뷁뉅5 жыл бұрын
착하게살려고노력중입니다 어머 너무 귀여운 선바네요 프사보고 심쿵했어요!(진심이에요)
@user-cm6dy1ob2v4 жыл бұрын
청소 1주일에 주말1번이라도 제대로 하기, 설거지나 꽉찬종량봉투 쌓아놓지말기 정도만 지켜도 집에서 벌레들이 설자리를 잃어요
@망고-p7j5 жыл бұрын
보안 ㄹㅇ.... 저도 혼자있을때 잘때 꼭 그 문 걸쇠? 안전고리? 꼭 걸어놓고 자요
@예은-c5w5 жыл бұрын
저도 전에 엄마랑 방안에 갇혔는데 2시간동안 못열어서 결국 119부름..ㅠㅋ큐 다행히 119. 바로 옆에 있어서 바로오심ㅠ
@IN-lj3mn8 ай бұрын
저는 어떤할아버지랑 엘베타고 가다 제 집에 내려서 비번치고 들어갈려고 할때 뒤를 봤더니 할아버지가 제 뒤에 붙어계셔서 너무 놀라서 소리치고 여기 할아버지 댁 아니라고 몇번이나 얘길 해드렸는데도 왜 왜 뭐 뭘 이러셔서 아빠불러서 해결할려고 했었거든요 그 할아버지가 아빠 보자마자 어 여기가 아니네 하고 굽신굽신 하며 가는듯 했어요 혹시나 해서 현관보는 조그만 틈으로 봤더니 안가고 계단쪽 문을 열려고 하다 엘베타고 올라가는가 싶었는데 다시 저희층으로 와서 벨누르고 현관문 열려고 문 잡아댕기고 그래서 너무 무섭고 놀랬었어요
@고유연-z4k5 жыл бұрын
WNC 앞으로도 열심히 볼게요~ 응원합니다💓
@박민서-b6j5 жыл бұрын
자취하는곳들은 보안이 잘 안되어있거나 그 건물 바깥이 어둡고 헤진곳들도 많아서 정말 무서운 것 같다. 친구랑 놀다가 들어가면 꼭 별 같잖은놈들이 말거는데 그런놈들때문에 생명의 위협까지 느끼는게 기분 더러움...
@혜지-o8d5 жыл бұрын
저번에 집에 누구 올 때 일부러 샤워기 틀어놨더니 "혼자 사는 거 티나요." 그리고 1층 현관에서 누가 우리집 호출해서 아무 생각없이 택배겠거니 열었는데 좀 있다가 천천히 도어락 누르는 소리 들렸음. 무서워서 쳐박혀있다가 좀 후에 현관 보는 시스템으로 봤더니 아무도 없고 갔었음. 나중에 엘레베이터에 뭐 붙어있어서 봤더니 택배기사인 척 하고 누가 이파트 현관 벨을 자꾸 누른다는 거였음... 너무 무서워서 자취 못함...
@윤영-q6y5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실수로 가족이랑 회식하고 집에 왔는데 우리 집이 8층인데 실수로 7층 누르고 7층에서 내려서 다른 집 도어락 누른적 있는데..그 집 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웠을지..죄송합니다..ㅠ
@사랑과행복이5 жыл бұрын
울옆집에 여자가 새벽에 술취해서 안들어가고 집앞에 앉아서 있을때 어떤 남자가 갔다가 왔다가 갔다가 왔다가 갔다가 하는중에 그 여자는 비틀비틀 거리며 대문을 열고 집에 들어갔는데 그여자는 다행히 대문을 잠그고 갔어요 근데 그때 그남자가 오더니 대문을 살살 흔들어보다가 대문에 귀를 대고 몇층으로 가는지 듣는데 순간 소름 더 소름인건 창문으로 보던 나랑 눈이 마주침 그후론 어디 갔다 올때 남자가 오면 저도 바로 집엘 안들어가고 한바퀴 돌고 들어감 가족이 사는 집인데도 말이졍
@안맘러2 жыл бұрын
한바퀴 도는거도 위험해요.. 밖에서 무슨일 날수도 있잖아요 특히 밤이면
@seul95295 жыл бұрын
도어락은 한번씩 겪어 보는 듯. 자취 안 하는데도 도어락 누르다가 안 되니까 발로 쾅쾅거림. 술취해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너무 무서워요. 띵동하길래 현관문 열어보면 아무도 없는 경우도 많았고.. 건물 복도 벽을 다 페인팅해서 깔끔한 상태였는데 나중에 보니까 알 수없는 숫자나 알파벳 적혀있는 경우도 있었죠. 그 때 사는 인원 수나 성별을 표시한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어서 소름 돋았습니다. 보안 좋은데로 이사해서 이제는 안 그러지만 다들 조심하세요..
@merrygold19985 жыл бұрын
I definitely relate to the cons and concerns of living alone 😭 Looking forward to future content 💪🏾
@Latte_strawberry_4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따로 제방이 없다보니 자취의 로망을 가지고 크면 꼭 자취해야지..하며 살았는데 그 생각 바로 접었습니다..ㅎ.. 슈퍼쫄보라.. 요즘 유튜브가 자취범죄 썰 영상들을 많이 추천해줘서 보기도하고.. 게다가 어릴때 좀 기분나쁜 일도 있어서.. 가족들이랑 살아도 좀 무서워요.. 어릴때 과외중이었는데 갑자기 가스점검을 한대서 저는 별의심없이 문을 열었는데 뭔가 두툼하고 큰 책을 들고있었고 남자분이셨는데 가스점검한다면서 뭔 찬장 문 몇번 열어보더니 다 됐습니다 하고 가더라구요..? 찬장엔 조미료밖에 없는데..? 어릴땐 이상한점을 크게 못느끼고 빨리끝났네?정도로 생각했는데 그 아저씨가 가고나서 선생님이 저한테 앞으로 문 함부로 열지말고 조심하라고 하셨어요.. 그일이 솔직히 뭔가 검사라면서 한것도없고 너무빨리 끝난것도 이상하다고 생각은 하고있었는데 생각할수록 좀 무서워져가지고.. 물론 별거 아니었을수도 있겠지만.. 생각해보니 그날 딱히 검사온다는 방송도 없었던걸로 기억해서.. 과외쌤 없었으면 잘못됐을수도 있었겠단 생각이 자꾸 들어서ㅠㅠ 그 이후로 한동안 초인종소리나 노크소리를 좀 무서워했던 기억이있네요.. 그뒤로 자주 악몽도 꾸고.. 그래서 나중에도 계속 가족들이랑 같이 그냥 살기로했어요..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도 혼자 사는것보단 나을것같아서.. 자취해도 절대 혼자는 안할거라고 적어도 친구 한명 이상 같이 자취할거라고 다짐하고있습니다... 하씨..ㅠㅠ진짜.. 집이 제일 안전해야하는건데ㅠㅠㅠ 범죄자들 다 코로나걸려 죽어라
@김콜라-f4w5 жыл бұрын
도어락 누가 누르고 열려고하면 배터리를 빼버리라던데 그럼 안열린다고 맞는지는 모르겠음
@김이불-i8t3 жыл бұрын
자취 안 하는 초딩인데 방학이고 2인 가족이라 혼자있는시간이 대다수인데 도어락 너무 무서움,, 그래도 아파트라 다행
@JENIN555 жыл бұрын
와 대학생때 누가 비번치고 들어올려는거 쫄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현관도 도어락 열고 들어와야하는데 누구냐...
@khushyujoung98954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너무 화나고 화가 나다 못해서 눈물이 난다 씨이1 진짜 ㅋㅋ 하 그 딴 상식 밖의 행동머리 하는 사람이 문제인데 도대체 왜! 여자가 조심을 해야하는건지 하.. 그런 행동하는 몰상식한 사람들이 문제인데...진짜 ㅋㅋ...
@gecko71675 жыл бұрын
Nice video! It's so interesting to see the difference between safety concerns in Korea vs the rest of the world. South Korea seems like such a developed, modern country but still, has very unsafe issues you wouldn't encounter in similar countries.
@sidbrbj4 жыл бұрын
남자도 가끔 누가 문 두드리면 무서워요 ㅋㅋㅋㅋ 배달도 안시켰는데 무섭습니다
@user-ro4gb5jc8u5 жыл бұрын
이건 원룸이 아니더라도 전 아파트에 가족이랑 같이 사는데도 혼자 있을 때 누가 문 두들기거나 문 열려고 철컥할 때 심장 뛰고 무섭고 그러던데... 그래도 아파트는 방도 많고 좀 공간이 넓다 보니 어딘가에 숨을 수도 있는데 원룸은 좁고 방이 하나니까 어딘가로 피할 수도 없다는... 문을 열면 대치 중일 거니까 그거 생각하면 ㄷ원룸이 더 무서움
@아그래요-t3t4 жыл бұрын
아침 일곱시반에 도어락을 돌리는 놈이 있었어. 이틑날도 왔드라. 사흘째에 기다렸다가 바로 지랄했지. 하고 사자후 시전하고 칼을 찾는척 수저통을 막 흔든후에 문을 팍 열었지. 누군가 계단을 미친듯이 내려가는 발자국소리. 그다음 부터는 안오더군. 사실 자문을구해서 욕을 조금 찰지게 준비했었고 독기는 욕하다 보니까 저절로 목소리에 실리저라. 경찰에게 부탁해도 별 믿음이 안가서 미친년이 사는 걸로 원천봉쇄하고 싶었거든. 나는 너무 무서우면 돌아버리게 되는 스타일이더라고. 지금 생각하니 진짜 미쳤다 싶다 ㅠㅠ
@고은설-n1b4 жыл бұрын
이거 해봐야겠다;
@벌꿀오소리-n9h4 жыл бұрын
ㄴㄴ 그러다가 진짜 사이코패스 만나면 큰일남 오호 이거봐라? 약간 이런느낌 자극시키는꼴 초짜는 통할랑가
@eun_b44183 жыл бұрын
오옷 처음부터 특별하네. 남녀가 아니라 여남이라고 표기한 것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김민지-d5c3f5 жыл бұрын
와악 자취할라켓는데 댓글보니 넘 무섭 겁이 심각하게 많은지라 가족이랑 가취사라야디잉
@태정태세비욘세-n8t4 жыл бұрын
자취 준비하고 있는데 뜨슨 부모님집에 있는게 제일 좋은거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hranee195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wuikwuik5 жыл бұрын
응원해요 wnc♡ 영상 올리시는 것마다 꾸준히 보고 사이트에도 많이 관심 가질게요 :)
@자취하는남자의생존기5 жыл бұрын
윗집 대학생들이 새벽에 술퍼마시고 집을 착각해 울 집 도어락을 누를때... 등골의 서늘함 몽둥이 들고 전투준비태세를 갖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