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분 정말 착하고 좋은분입니다. 따뜻한 옷도 사주시지 아무튼 늘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새해 복도 듬뿍 받으시구요 ^^ 가족모두 건강하세용
@마세이-i3o3 жыл бұрын
오늘만 날이 아니잖아요
@hide54193 жыл бұрын
알아서 하시겠죠...
@어푸어푸-c2o3 жыл бұрын
사주시지 이런 말투는 당사자나 제 3자나 보거나 듣기에 좋은 말투가 아닙니다.
@maostargram3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 극혐. 왜 당신이 판단해 ㅋㅋ
@갓파-t1t3 жыл бұрын
진짜 웃기는 짬뽕이네요 ㅋㅋ
@오모이데-p7l Жыл бұрын
지금 봐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행복이 형태가 있다면 이 가족이겠지요 늘 행복하세요 일본 영상도 너무 잘 보고있어요
@앙당무3 жыл бұрын
옷을 잘 입으시는거같아요 아내분 ㅋㅋ . 애기들 옷도 잘 입히고
@게겐프레싱-e3i3 жыл бұрын
관상은 과학이라는데,, 한살한살 더 살아보면 마음에 와닿아요. 웃음이 많아 눈가에 주름은 점점 품위있어 보이고 금액을 떠나 선물에 대한 감사함,상대에 대한 미안함,배려심등등,, 이런분이 본인의 자녀를 육아하고 있으니,, 물질적인 배려보다 타국서 외로울 배우자를 위해 티타임도 자주 가지시고 많이 토닥여주세요. 이제껏 많은 국제커플 봤지만 가장 이뻐보이네요.
@ohyoonjin3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내분이시네요. 할머니 될 때 까지 가방 들겠다고 하시는데 마음이 얼마나 고우신지.. ㅜㅜ 저런 아래분이라면 정말 선물해 줄 마음이 막 생길 것 같아요! ^^
사랑스런 부부네요. 아내분이 한국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장가갈 아들이 있는데, 이런 며느리를 만나고 싶네요.
@로파무드3 жыл бұрын
@@iamno.1724 왜 저분의 선함을 이용해 한국여성을 악으로 표현하나요? 혐오를 조장하는 당신같은 사람이야 말로 혐오의 대상이죠. 대다수의 한국 사람들은 당신보다 지능이 높고 현명하며 타인을 비방하고 혐오하는 바보가 아니랍니다. 아이디가 참 뭐랄까 천박하고 낮은 자존감을 나타내주는 상징같네요.
@moonandsun23332 жыл бұрын
@@로파무드 낮은 자존감이라는 말을 한국 남성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이라 얘기할 수 없는 문화를 만든 그들은 당연히 욕먹어야 되는 자들이지만, 그걸 방치하고 방관한건 젊은 한국 여성들입니다. 낮은 자존감? 생각할수록 웃기네요. 당신 댓글을 미러링하자면 강간범을 욕하는 건 강간을 피하지 못한 자괴감으로 인한 낮은 자존감에서 나온 것이며, 사기꾼에게 사기를 당하고 욕하는 것은 사기를 당할 정도의 낮은 사회성과 지능에 대한 자괴감이네요. 한심.....
@TAB022O2 жыл бұрын
@@로파무드 어디에도 한국여성을 악으로보는 표현이없는거 같은데
@로파무드2 жыл бұрын
@@TAB022O 내가 댓글단 닉네임은 확인하고 쓰는거야? 그 새낀 벌써 댓글 지우고 튀었는데 모르겠어? 상황파악못해? 3개월전 글에 참전하려면 좀 살펴봐야지 이 냥반아 너 같이 섣부른 사람들은 나도 좀 혐오 하고싶네. 너도 지우고 튈꺼니?
@wannabeangus71052 жыл бұрын
@@로파무드 그런 말 전혀 없는데 왜 열폭이신지...
@통통영남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세상에... 나까지 눈물나네 두분 지금처럼 계속계속 행복하세요~
@지구백서3 жыл бұрын
천사시네요.사모님이 아무도 없는 한국까지오셔서 힘들고 외로워도 남편분에게 표현도 안하시고 가슴이찡하네요.하나.하루도 이뻐하시지만 지금도잘하시지만 아내분한테는 더 세심하게잘해주세요. 다시한번 천사게이코사마님 감사합니다.한국에오셔서 예쁜하나.하루를낳아주셔서~^^
@chocolatebrownie0073 жыл бұрын
아이없이 단둘이 이렇게 데이트 하는게 얼마나 좋았을까요ㅠ 이런 멋진 아내분 만난 남편분도 능력자긴 하네요 이번 영상도 잘보고 갑니다 ㅎ
결혼 반지 이후로 첫 선물이라고 아니꼽게 보는 분들 많은데 10:11 정재씨도 본인 사고 싶은 거 못사고 준겁니다... 지극히 평범한 서민 가정에 아이 둘에 돈 나갈 곳이 한두군데가 아닌데 도대체 남편분이 아내한테 뭘 더 해줘야하나요? 저 집 운좋게 청약 당첨돼서 이사비용, 가구, 가전제품 등 조금이라도 지출 아끼려고 이사 박람회까지 직접 갈 정도로 형편에 맞게 알뜰살뜰 검소하게 현명하게 살아요. 핀잔들어야 될 사람은 정재씨가 아니라 기념일마다 형편에 맞지도 않게 고가의 선물을 바라는 한국여자와 그걸 멍청하게 곧이 곧대로 사주는 한국남자 당신들입니다. 한국여자남자들 제발 허영심 좀 버리고 본인들 형편에 맞게 제발 정신 좀 차리시길 바랍니다. 저 부부 보고 배우세요...
@samkim77813 жыл бұрын
물질이 사람을 잡아 먹는 세상속에서 아끼는 마음이 서로 닿아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며 상대방의 정성스런 마음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 상당히 감동받았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작은 기적들이 하나하루네 가족에 쌓여가길 바랍니다.
@하늘보리-o1x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아내상 얼마나 감동했으면 눈물을ㅠㅠ 진짜 아내상같은여자라면 저것보다 더 비싼것도 사줄것같아요ㅠㅠ 그리고 진짜 목숨걸수있는 여자에요ㅠㅠ 진짜 마음이 너무 예뻐요ㅠㅠ 두분 행복하세요ㅠㅠ 응원합니다~!!! 그리고 아내상 너무 예쁘세요ㅠㅠ
케이코상 아이들을 이쁘게 길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 京子さん子どもたちをきれいに育ててくれてありがとう🙏
@장문복-j2k2 жыл бұрын
아내분 왜 이렇게 귀엽지 아이들도 귀엽고
@brian87baek3 жыл бұрын
아내분의 눈물에 울컥 하네요. 아이들 챙기느라 부부 각자의 삶을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서로를 아껴주고 챙겨주어야 하는 게 부부인데, 현실은 상대방에게 무심하게 대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남편분의 선물에 아내분이 자신을 돌아보게 되어 눈물이 왈칵. 2022년에도 화목한 가정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