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쟈디스는 아니지만, AB 앰프를 스펜더로 만족스럽게 듣고 있습니다. 제 취향에 제일 맞는 소리가 아닌가 합니다. ^^ 처음부터 이런 잘 맞는 스피커를 만나 바꿈질없이 쭈욱~ 가는 것도 복이라 생각합니다.^^ 점잖으신 두분, 성원합니다~*
@audioworldkorea2 жыл бұрын
사용자 분들과 이야기하는 게 가장 정확하고 즐겁습니다. 반갑습니다~ 예전에 사이러스 앰프와 아주 좋게 들은 적이 있답니다. 주욱~ 즐거운 음악 생활 되시길 빌께요 :)
@Soundapple Жыл бұрын
Great demo! Thank you
@toa09292 жыл бұрын
두 분, 신뢰가 갑니다~~
@audioworldkorea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ucidsyoung2 жыл бұрын
4종을 비교해 가면서 설명해주는 콘텐츠도 좋지만 제품 하나를 심도 있게 설명해 주시는 콘텐츠도 좋네요~ 두 분 조합이 처음 볼 땐 의외였는데.. 이 조합 너무 좋습니다~^^
@audioworldkorea2 жыл бұрын
공정하게 그리고 깊이 있게...그렇게 해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동백꽃단주-p2j2 жыл бұрын
스펜더 소리에 빠져들거 같습니다. ^^
@audioworldkorea2 жыл бұрын
저희도 리뷰하면서 자꾸 빠져들곤 했습니다 ^^
@azzinny5 ай бұрын
클래식 100은 밸런스 잡기가 좀 힘들다는 말씀 궁금합니다. 어떤 점에서 클래식 100이 클래식 1/2보다 밸런스 잡기가 힘든가요? 저역의 양이 많아서 벽에서 많이 떼서 설치해야 하나요? 그것 말도 다른 어려움도 있나요?
@youngjo69132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80 mk2가 국내 매장에 전시되어 있었네요. 어느 매장인지요?
@audioworldkorea2 жыл бұрын
서초동 AV 플라자입니다. 즐음하세요 :)
@lucasmo7967 Жыл бұрын
언제 기회 되시면 Jadis JA80 MK II 와 Fyne Audio Cintage 12 조합을 Review and sound test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고 있는 조합인데 두분의 Review가 도움이 될것 같아 부탁드리옵니다
@audioworldkorea Жыл бұрын
기회되면 진행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zzinny2 жыл бұрын
스펜더는 off-axis 주파수 특성이 그래프가 가장 깔끔하게 나오는 스피커가 아닙니다. 크로스오버 주파수 근처에서 굴곡 있는 커브가 나옵니다. 괴벨이나 매지코, 혹은 프로 오디오의 제넬렉 동축 스피커만큼 깔끔한 off-axis 그래프가 나오지 않습ㄴ디ㅏ. 그럼에도 동축이나 플레인지에서 느끼는 자연스러움이 멀티웨이 스펜더에서 나오는 거 보면 스펜더 회사의 크로스오버 설계 노하우가 있는 듯 합니다.
@audioworldkorea2 жыл бұрын
스펙도 중요하지만 직접 들어보시면 더 공감이 가시리라 생각합니다. 즐음하세요 :)
@이재용-r7r2 жыл бұрын
신산한 월드네요.소리좋읍니다.
@audioworldkorea2 жыл бұрын
뿌듯합니다. 즐음하세요 :)
@surprisecode2 жыл бұрын
전 이노래 들으면 기침소리가 생각나요
@audioworldkorea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ㅎㅎ
@vintage29702 жыл бұрын
진행자님 스펜더1/2 와 하베스 hl5+ xd 고민 도움좀 주세요
@audioworldkorea2 жыл бұрын
스펜더는 좀 더 진하고 끈적한 중역대가 매력적이며 하베스보다 차분합니다. 하베스는 트위터 덕분에 좀 더 화창한 고역에 통통 튀는 리듬감 등 약간 더 외향적인 성격이고요. 둘 다 좋은 스피커들입니다.
@종달새-d7g Жыл бұрын
파인오디오 빈티지 클래식 10이나 8이랑 비교하면 어떨까요? 둘다 밝다봐야 할까요? 찰지거나 밀도감은 스펜더가 좋은가요?
@audioworldkorea Жыл бұрын
파인은 발고 맑으며 경쾌한 소리이고 스펜더는 상대적으로 차분하고 진한 소리입니다.
@azzinny2 жыл бұрын
진공관에 클래스 A인데 90 와트가 나와요? 흐미
@MrCHOHS2 жыл бұрын
90년대 중반에 내 돈 주고 산 첫 스피커가 오리지날 1/2였습니다. 이 스피커 덕분에 본격적인 오디오쟁이가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audioworldkorea2 жыл бұрын
처음 돈 주고 구입한 스피커는 애정이 남다르죠. 친한 지인도 명동에서 구입한 SP 2/2를 정말 애지중지하면서 오랫동안 사용하더군요. 스펜더가 확실히 중독성이 있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