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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idsjdh5 ай бұрын
재운. ‘돈은 수단일뿐,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는 것’
@양평휴게소호두과자6 ай бұрын
재는 적당히 잘쓰면 진짜 무재인 저로써는 나의 꿈을 현실에서 이루게해주는 그런거같고 너무 많든지 안좋게쓰면 살기가 팍팍해지는거 같아요 그게 바로 저희 부모님이신데 아직 에어컨도 안사셨어요 집자체도 옛날집이어서 비많이오면 천장일부가 썩어서 구더기떨어진대요 그래도 공사안하세요 돈이 얼만데 한해 잘넘기면 된다고 테이프붙여놓으시고. 악착같이 사신 덕분에 자산은 많으세요. 근데 아직도 길거리다니면 폐지 큰거 있음 가져갈까하면서 유심히보세요 통장에 돈많으면 뭐해요 그러면서 어떤 갈등상황이 됐을땐 돈을 위해 참고 안쓰고 견딘것들을 내세우면서 자기연민을 엄청 하세요 어떨땐 재는 좀 안쓰럽기도 해요 저는 월지 편인 신강사주인데 이런부모님께 오늘 행복한방법을 알려주라고 내가 태어난것같다는 생각을 해요
@reload78625 ай бұрын
이 글을 부모님이 보신다면 참 흐뭇하시겠어요. 두 분다 억척스럽게 사셔서 이해가 되는데 이런 부모님께 행복을 알려주려 내가 태어났다 이 말에 진짜 감명받았습니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니..
@neal78405 ай бұрын
10원에 벌벌 떠는 부모... 자식도 돈으로 볼 때가 많다는 게 문제임.. 괴롭게 만드는 수전노 부모들... 사람도 돈으로 보고, 돈을 위해서만 사는데 옆에서 보면 환장함. 숫자를 위해 주변까지 다 녹여내는 그 느낌. 써야될 때도 안 써서, 건강나빠지는 거까지 보면 정말 대 환장함. 그리고 유산을 볼모삼아 효를 강요하는데, 그 집에 시집 장가 온 배우자들 며느리 사위 등을 못 살게 함. 정말 당해봐야 안다. 그냥 고장난 거 같음.
@mm-cz6er5 ай бұрын
@@neal7840맞아요~주변에 그런 분들 보면 정말 이해가 안 되지만~명리를 공부하면서 그런 생각을 합니다.주어진 명이구나~고칠 수 없구나~그렇게 살다 가겠구나~~
@user-vj8he6de7s5 ай бұрын
내 남편은 악바리 근성으로 성실하게 돈 벌어와요. 식재가 여러개 있어서 그런가봐요. 그런데 사주에 재가 절이에요. 그래서인지 집도 어떡하다 제 이름으로. 예금도 어쩌다 제이름으로. 남편은 뭐든 엄청 아끼고 본인꺼는 잘 안사요. 그래서 혼자서 새빠지게 벌긴 하지만 큰돈은 본인 수중에 없다는거. 부부가 같이 살면 그돈이 본인꺼도 되지만. 저는 돈벌이 재주는 없지만 재가 록왕에 있어선지 살면서 어쩌다 제앞으로 다 되어 있어요. 퇴직한 지금도 남편은 열심히 돈 벌어와요. 남편만 꽉잡고 있음 다 내꺼네요.
@littlestarjeje5 ай бұрын
와~선생님의 해설은 쉽고 귀에 쏙쏙 들어 옵니다. 감사합니다^^사주를 공부하고 싶네요.
@separk8358Ай бұрын
전 대운은 편재인데 ㅋㅋㅋㅋㅋ돈버는거에 스스로 한계를 느껴서 효율성을 높히려고 회사 그만두고 취업공부겸 자격증 공부 하고 있는데 오히려 더 몬가 마음이 덜 쫓기고 편안해요~월지가 비겁이라 신강사주고 여름생이라 다른대안이 있을거라는)?)뭐 요상한 생각으로 백수된지 한달다되어가는데 그렇습니다~ 능력이 탑재되면 돈은 더 크게 언젠간 오겠죠^^
@byulttang28 күн бұрын
10년만 자신에게 투자해보세요. ㅎㅎ 돈은 가치에 따라 온답니다. 등가교환의 원칙이 돈의 생리라고 보시면 돼요.
@계양산장선생5 ай бұрын
현세에서 신기하고 신기하게 생각되고 정말 궁금한 것, 정치를 개*으로 해도, 정치의 비리가 드러나도, 그것을 찬양하고 따르는 것과, 명리에서는 도대체 종잡을 수 없는 듯한 정신없는 설명을 해도 인기가 있는 것. (알고서나 동감하는 걸까?) 참으로 참 妙~~한 일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luna1783Ай бұрын
현실성 없는 재가 세상을 지배 .. 호오..
@sswandive5 ай бұрын
욜로족=식상=나 ㅋㅋ 하지만 점점 노후를 걱정 안할 수가 없어서.. 정인기둥이 들어와선지.. 미래를 고려하게되네요..
@인아-x6e24 күн бұрын
마음이 가난한게 재성이네요.😢..다른이론에선 현실이 재성이라는데 샘 이론이 더 납득이 가네요..돈이 실제 존재하는게 아닌 가상 사이버은행에 있듯이요..😂..무재가 재성대운 이십년인데 돈보다 가치실현에 목적을 두는게 답일듯 싶습니다..제주변인들도 돈과는 인연이 적고 저또한 마찬가지여서요.😂😂😂..
@Dull-o6k4 ай бұрын
선생님 너무 존경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가을생 편재격이 천간에는 재성이 없어요. 월간 편인 정인 편관.. ㅠ 가을생이 천간 목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그런지 갈등이 많네요.
@byulttang4 ай бұрын
말은 목으로 하고 행동은 가을 생처럼 하면 돼요. 하여간 사주는 배역이니까 자기가 사주대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재밌게 고민해보세요. 사주의 장점을 가지려면 남들과 다르게 나답게 살아야 특별해지고 경쟁력이 커지는 거라고 보시면 되니까요.
@이도은-s9b3 ай бұрын
예전에 선생님께 사주를 보고 난 이후 제 생각도 삶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선생님 지금처럼 사람에게 좋은 에너지를 많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ee-love-smile5 ай бұрын
선생님~~ 저도 선생님처럼 무술대운(편재+편재)가 왔거든요..! 그런데 이미 사주팔자에 편재3, 정재1상태에 재다신약이면은... 대운땜에 환상만 더 커진다는 걸까요? ㅠㅠㅠ 갑술일주 오화월지 입니다...
@byulttang5 ай бұрын
극신약이시면, 특화된 능력과 실력을 갖추고 살면 좋아요. 그래서 어제와 오늘이 다르지 않는 성실근면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으면 좋죠. 극신약에게 운은 그닥 의미 없거든요. 안정이 젤 중요하니까 어느 계절이 와도 같은 일 하고 살면 최고니까요.
@큰웃음-h6z6 ай бұрын
주변 월지 재성분들 떠올리며 들었어요 특히 겨울에 태어난 水재성이신분 쌤말씀처럼 가진재산에 비해 현실을 가난하게 사는 모습이에요! 그런데 乙일간 辰월 정재이신분은 헷갈려요~~ㅋㅋㅋ 돈 잘벌고 잘 쓰는것 같기도 하고 스쿠루지같기도 하고 일지 丑편재와의 파작용일까요?ㆍ
@서희주-u6k5 ай бұрын
제가 진월의 을목인데 왔다갔다 합니다.돈을 잘쓸때가 있다가도 다시 또 모았다가 그런때가 있다가 저런때가 있게되는 것 같아요. ㅎㅎㅎ
@행복한삶-i2z5 ай бұрын
술월의 을축일주편재 년월시 정재 공망 쉬지도 않고 돈벌려 일만합니다 몸이 다 망가졌는데도 ㅠ너무 맘 아파요 지금도 못쓰는데 나중 언제 쓸시간 있을지 자식좋게하려 돈버는지 ...
가을 생들은 정말 아껴야 잘 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겨울을 대비하기 위한 마인드가 강해서 그런 듯싶어요. 그리고 남들에게 피해주기 싫어하는 성향이 더욱더 강해서 자기것을 잘 챙기고자 하죠. 하여간 함께 나누고 함께 사는 기쁨을 누리려면 본인의 깨달음이 있어야 해요. 척박한 환경에 적응한 가을생과 풍요로운 환경에 적응한 가을생은 너무도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특히 금일간이라면,,, 자기 돈주머니를 채우기 위해서 평생을 돈만 모으다 인생 끝날 수 있어요. 월지 인성이니까... 공부하며 자기 아는 바를 실천하며 .. 움직이겠지만, 잘못된 정보를 믿게 되는 순간 한 순간에 끝나는데.. 어쨌거나 재운이라면, 진짜 환상적인 정보들이 넘쳐 날거에요. 열심히 의심하고 따져보면서 인생을 즐길 듯싶네요. 하여간 인성 신강하고는... 자기 세상에서 혼자 노는 사람들이 많으니.. 그냥 그러려니 해야 해요. 잘 되고 잘 못되고도 스스로의 책임이라고 알고 사는 분들이니까요.
@행복한삶-i2z5 ай бұрын
@@byulttang 선생님 바쁘실텐데 자세히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선생님 말씀처럼 그러려니 하고 공부삼아 관찰할께요 ~~금일간 술월생이라 예전에 몇번말아먹고 남편 사망후 아파트 사고팔고를 잘해 만난 돈이니 잘 관리하시겠죠^^언제나 신박한 해법으로 풀어주셔서 많은 공부합니다 ^^건강잘챙기세요🙏🙏🙏
@tangle47645 ай бұрын
재운이 왔을때의 현상이라고 설명하신 거면 모르겠지만 영상 전체적으로는 재성 자체를 미래와 환상을 좇는 성분으로 설명이 되는 거 같습니다. 이 부분은 명식마다 가변적으로 봐야될 부분이라 좀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과한 경우엔 돈만 모으다 죽을수도 있긴 한데, 과한 경우만 확대해서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소위 말하는 재다신약도 돈만 모으다 죽는 사람도 있지만 떼부자로 돈 모아서 할거 다 하고 즐길거 다 즐기는 사람도 있어서 퉁쳐서 이야기하는건 위험하다고 봅니다. 재성도 일간마다 특질이 다 조금씩 달라서 그 부분도 고려해야되고요.
@byulttang5 ай бұрын
그런 사람을 제가 본 적이 없어서요. 제 주변은 진짜 다들 돈과 상관 없는 사람들 뿐이랍니다. 샘은 그런 사람들을 알고 계시나본데 분명 저랑 다른 레벨에 사는 분일 거에요. 분명 샘 말대로 그런 굉장한 사람들이 분명 있을 듯한데.. 신기하게도 제 주위엔 진짜 없네요. 재산 상위 1%의 사람들이 저처럼 재산 하위 50%의 이하의 사람을 만나줄리는 없는 듯하거든요. ㅎㅎ 그리고 사실 상위 1%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는 나머지 99%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더 실질적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진짜 상위 1%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는 저는 정말 모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