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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7
@user-he9xx4nx7y8 ай бұрын
겨울에 다녀온 후기 남깁니다. 1. 당일 비가 좀 왔었습니다. 14분경에 나오는 105호 사용했었는데 거실에서 비가 심하게 세었습니다. 주방 쪽 천장 벽지가 이미 한 번 물에 젖고 쳐져 있는 흔적이 있었습니다. 올해 개장하셨는데 벌써 이러면 부실 공사 아닌지요. 입실 시 받았던 수건 두 개 모두 물 받치는데 사용했었네요. 천막 글램핑에서도 비 간 센데 깜짝 놀랐네요. 다행히 옆 시설로 옮겼는데 오밤중에 짐 옮기느라 고생했습니다. 2. 글램핑장 입구에 들어오고 나서 시설 위치를 잘 몰라 풀숲으로 보이는 곳 위에 잠시 정차했었습니다. 알고 보니 잔디였더라고요. 겨울이라 색이 변해서 잔디인지 식별이 잘 안됐었습니다. 영상 속하고 같은 모습이었다면 조심했을 텐데 말이네요. 어떤 표지판도 없어서 잘 못 들어가 실수했었습니다. 밖에서 관리하시는 나이 지긋하신 직원 한 분이 다른 손님들도 있는데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시더라고요. 알면서 왜 들어갔냐고. 죄송한데 정말 몰라서 잠시 들어갔었고요, 세 번이나 소리 지르면서 똑같은 말 "알면서 괘들어 갔냐" 이런 대우는 처음이네요. 표지판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3. 1번의 사태로 인해 옆 건물로 옮겼는데 아침에 커튼을 치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고양이가 엄청 많더라고요. 그 옆엔 고양이 밥그릇이. 계속 그 자리에서 주신 거 같은데 동물 안 좋아하는 사람으로선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여름의 경우 계곡, 수영장, 족구장 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조건으로 17만 원이지만 겨울이라 모두 충족하지 못했고 장작, 난로를 추가하면 +5만 원가량 됩니다. 겨울에는 평일에 21만 원에 사용하시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네요.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한 번 놀다 갑니다.
@user134518 ай бұрын
겨울비에 비가세면 문제있네요 여름장마때는 어떨련지..
@user-wo9jr7od3q3 ай бұрын
프라이빗 안되면 애들가는 곳 25만 주고 헐
@lovely_sei6 ай бұрын
가평 글램핑 갈때 "무선 탄소매트"가 진짜 꿀템임ㅋㅋㅋ ☞보조배터리로 작동하는 전기장판
@user-pg6fe4th8m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아니 무슨 호텔 가격이야..... 진짜 가격이 미쳐 날뛰는구나
@user-mv8dw3kf6v10 ай бұрын
때돈을 벌려고 돈에 미쳐서 눈이 뻘거네요.
@user-pi1bm7vv3wАй бұрын
호텔 안가보셨어요? 어느 호텔 성수기 가격이???? 벚꽃철에도 40은 기본, 여름엔 55~60해요 어떤 호텔을 다니시기에??
@namsikjung3617 Жыл бұрын
깔끔하고 좋아보이네요❤
@Soonjungkim-oy9qf Жыл бұрын
글램핑 호텔!!!수영장에 바로 옆이 계곡이더라구요~천으로 된 글램핑도 20 이넘는데~~너무 깨끗하고 조용하고~불멍을 위해 스토브까지 준비하신 사장님!!!짱~~
@kingjang7513 Жыл бұрын
펜션보다 비싸네요.
@user-ib7px8np5g Жыл бұрын
오~ 다녀왔던 곳인데 유튜브에서 보니 반갑네요~! 저희 이번주에 또 예약했어요 ㅎ ㅎ 애 생일 파티 한다고 엄청 알아봤는데 비싸고 시설도 별로인곳 많았는데 가격도 좋고 조용하고 깨끗해서 또 예약했네요 ~애가 너무 좋아해요^^
@user-sf4lr1ft6d Жыл бұрын
비오는 날 방문했는데 아이 놀기 넘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user-qi4cn5ul7s Жыл бұрын
지인 소개로 저번 주말에 2박했었는데..계곡도.. 수영장도.. 주변 경관도 너무 좋은 경험이였네요..
@user-xy6bt2dy7v Жыл бұрын
야간에도 따듯한 물로 수영할 수 있는곳.. 시설도 깨끗하고 사장님 직원 모두 너무 친절합니다. 강추~~~
@user-wg7mx2jd6q Жыл бұрын
수영장이 더 길게하고 주변에 물놀이 부대시설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역시 앞을보는 안목이 있기를...
아이들 수영장 물놀이 시키고 식사준비, 한잔 마시고 아이들 잘 놀고 있는지 바라보며 자리 할 수 있었기에 최고 였으며, 각동 거리 넉넉하여 소음 전혀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냉방 시원하고, 밤 시간이면 시원한 밤공기. 아이들의 로망이던 이층침대, 그리고 베개부터 침구류 데일리 교체에 안지기도 두 손들어 깔끔하고 편안했다고 칭찬 들었습니다. 이제 오픈하는 시간이라 예약이 쉽지 않지만, 여러가지 문의에도 친철한 답변, 직원분들의 웃는 얼굴의 응대, 좋았습니다. 참, 매점에 구비된 물품들의 가격이 비싸지 않고, 편의점 급이라서 놀랐습니다.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CYPark-np8it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들이 또 가고 싶어하네요. 굿입니다~
@jeffreychoi3032 Жыл бұрын
럭셔리 글램션~!! 시설 좋고, 침구류는 호텔급으로 깨끗합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세요~^^
@jjangdolkds Жыл бұрын
너무 비싸네요ㅋ 글램핑 한동의 크기도 작고, 공용 수영장을 제외한 다른 부가시설이 많이 부족한대도 이가격이라면 솔직히 부담되는 가격이네요~오토캠핑은 나름 괜찮을거 같네요
@youseul07 Жыл бұрын
한달 전쯤 아이 데리고 다녀왔던 곳이네요. 다녀와서 저희 아들이 다시 가고싶다는 이야기를 몇번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