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현] 어린이날 기념! 눈물이 너무 많았던 와기 재현 이야기들

[@woojeans0060]

비둘기 녀석들 알아서 한 줄로 서서 한 마리씩 받아갔어야지;;;

[@kya5055]

원숭이 녀석 바나나 받아서 먹는모습도 보여주고 안녕~~잘가 고마워 하고 갔어야지;;;;

[@외국어1등급제발]

비둘기... 빵이 아니라 얼굴을 보고 간 걸 수도...

[@아차차랏차]

정답...

[@hyerim2431]

사심 가득 비둘기

[@뚠딴-m6x]

그 비둘기 사실 저였음

[@nurungzi719]

그 비둘기...비둘기 아닐수도...

[@yeheesnursery]

저전생에 그비둘기였어요

[@dctrue6344]

재현이 목소리 왤케 아기같죠 특히 애기때 얘기하면 더 귀여워짐

[@yeongseonkim8643]

재현이 데뷔초 목소리 들으면 진짜 귀여워서 미쳐버려요 다 부수고싶은 마음,, 진짜 정재현 애기 정재현...... 왜 진작에 정재현을 안팠을까 한이랍니다...^^

[@nurungzi719]

정재현 루키즈 형아반 막내 시절 목소리 완전 와기.........

[@dctrue6344]

김김 하.. 저도 얼마전 입덕즈니인뎈ㅋㅋㅋ 재현이 루키즈때 영상보고 넘나놀랐어요 목소리가 완저니 baby ,, 재현 아기때 사진 더 풀어줘 ㅜㅜㅜㅜ

[@뾰로롱-e8s]

아직도 가끔 나와요ㅜ 그 특유의 말 끝머리 처리 하면서 뭔가 기분 좋고 웃으면서 말할때 ~에요 할 때 ㅜㅠㅠ 누나는 운당 ㅜㅠㅠ

[@MichiedaShunsuke725]

재현아 괜찮아,할미도 니 얼굴보고 감격해서 자주울어....내 나이 일흔..우리 윤오만큼 잘생긴건 못봤다...

[@MyValentine_]

아니 정재현은 왜 귀엽기까지 해

[@aintnevergonnastop]

아...보고싶다...정재현 펑펑 우는거...아..내가 이런 사람이 아닌데...울어..아니 울지마..아 제발 울어줘..

[@citymad8411]

잠깐만..이사람 위험해..

[@오도도도-y8o]

???:아이고 미안해요 내가 이런사람은 아닌데

[@y6418]

01:28 바나나 들구 이케~ 원숭이 언제오디~~ ㅠㅠㅠ졸귀

[@김민형-x8c]

아기때 재현이 얼마나 귀여웠을까,,,ㅜㅜ

[@제이호-v7b]

2:21엄마가 섬그늘에 풀버전 존버합니다ㅠㅠ 이게 뭐라고 감미로워...

[@onyourhaechan]

아 나오면... 자기 전에 들어야지 아니지 자기 전에는 역시 영웅이지

[@제이호-v7b]

@@onyourhaechan 전 자기전에 생율 밤이요...

[@박스윗-u5c]

그 노래 가사 뜻이 엄청 무서운데

[@카드값줘체리-k1i]

아 진짜,,, 자기 입으로 울었다고 하는거 너무 귀엽다,,, 우는 아기 재현이 자꾸 상상돼,,, ㅠ

[@발렌타인즈]

내가 원숭이라면 다가가서 바나나 꼭꼭씹ન 먹고 손인사 까지 해줄수있는데

[@지안-v4n]

아 개웃겨요

[@시즈니-q1d]

아 개웃겨요

[@박팔팔.kr88]

아 개웃겨요

[@모카기]

아 개웃겨요

[@시즈니-x7o]

아 개웃겨요

[@shj6567]

어릴때를 다 기억하는게 신기하네용!! 덕분에 시즈니들은 재현이의 어린시절 일화들도 들을 수 있고 좋네요ㅎㅎ

[@user-fr9qi1vl6p]

부모님과 이런 이야기를 하나씩 다 나눈다는 게...이게 진짜 발림포인트임. 사랑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

[@정아립]

어릴 때 많이 울면 노래 잘 부른다던데 재현씨도 그런가봐요.

[@nuvidaa]

정아립 진짜요? 처음 듣는다!!

[@정아립]

@@nuvidaa 저희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인데 많이 울면 목이 트여서 노랠 잘 부른다 하시더라구요. 그게 과학적으로 입증된 건지 모르겠지만요.

[@아니야나그런데-r4w]

제가 음치인 이유가 드러났네요 우는 사진은 무슨 엄마가 너무 안 울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네요. 그래서 요즘 정재현 얼굴 보고 자주 우나 봐요.

[@똥먹어-k1y]

와 그래서 내가 지금 음치인가보네 .... 어릴 때 잘 안울었다는데

[@onyourhaechan]

아 그래서 내가... 어릴 때는 안 울고 지금 눈물이 존아 많음

[@user-wp5xj4dw5p]

울보아기 재현 ㅠㅡㅠ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

[@sidnslqpqy35]

비둘기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김춘식이-r6x]

2:18 엄마가 섬그늘에 듣고 울었었다니 나도야 재현...재현과 0.2cm 가까워진 느낌

[@dueah1914]

헐 저돈데

[@jennieyen]

엔나나 재현 재디 말투 아가해서 귀여워ㅠ

[@엘리자베스루이비통3]

아니 재현이 뭘 그렇게 많이 울었니ㅠㅠㅠㅠ 귀여워서 웃음밖에 안나옴…^_^

[@user-nd2od1mz4o]

ㅋㅋㅋㅋㅋㅋ아 정재현 왜이렇게 울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아가때 얼굴로 엉엉 울었을까 생각하니까 너무 귀여워서 나 광광 울어

[@김나영-q1f1w]

째효니 너무 기여워잉

[@gus9095]

귀여워,,,,,,, 애기때 얘기들 들어보면 재현이 사랑많이받고 자란게 확 느껴져ㅠㅠㅠㅠㅠㅠㅠ

[@user..237]

재현 애기때 상상만 해도 넘 귀엽다ㅠㅠ💚

[@박서현-u7d]

이 썰들 다 사랑 많이 받았다는 게 넘 느껴져서 나도 울어...

[@user-hz7yb8rh3t]

미안 사실 그 비둘기 나야

[@haechanahceah_6]

너무 귀여워 지금도 아기같은데,, ㅠ

[@y6418]

울었던 다 너무 사랑스러워... 사랑둥이 정재현

[@너여기국에끓여버린다]

사랑받고 큰 티 팍팍난다 ..

[@빈-n9g]

너무 귀여워서 미칠거 같음 아직도 아기같어... 아 몰라 정재현 사랑해

[@K-poptalke]

우는 재디 상상했는데 귀여워서 더 울리고 싶더라고요..^^

[@Doyoung_AGungppang]

와기 재현니 울려보고 싶다 심술궂은 할미의 맘~ 재현나 한 번만 울어주라.. 어린시절 이야기들이 하나같이 다 몽글몽글 귀엽고 ㅠㅠ 사랑 많이 받고 자란게 느껴져..

[@블랙새우깡-c3h]

어릴때 얘기하는 정재현 왤캐 귀엽냐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

[@foreverS2matthew]

ㅜㅜㅜㅜㅜ애기때도 너무 귀여웠네 재현아 ㅜㅜ 사랑 많이 받고 자란 느낌

[@곰베어문]

Tmi: 신동중 근처에 비둘기가 너무 많아서 비둘기공원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죠 재현오빠 애기때 우는모습 상상했는데 너무 귀엽다ㅜㅜㅠ

[@wpnu]

야 말랑복숭아 너는 떡잎부터 귀여웠구나ㅠ 울 윤오ㅠㅠㅠㅠㅠㅠㅠㅠ울애기ㅠㅠㅠㅠ💕

[@콩이-u7u]

정재현 우리가 보기에도 너무 예쁘고 소중한데 부모님은 얼마나 더 하실까... 난 장가 보낼 수 없을 것 같아.. 게다가 외동이라 ㅠㅠㅠㅠㅜㅠㅠ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크고 공부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착하고 아무에게도 보내기 싫을듯 진짜

[@도미노-o2g]

재현이 넘무 귀엽다...ㅠㅠㅠㅠ

[@구름구름-u5r]

울 재혀니 너무 소중해❤️ 너무 너무 사랑해 재현아 💗💗💗

[@이유현-r7b]

다 울었대 ㅠㅠㅠ 너무귀여워정재현 ㅠ

[@exococobap]

아오 애기때 얘기를 하는 정재현이나 그냥 얘기를 하는 정재현이나 그냥 정재현이나 다 귀여워 죽겠어 난

[@SH-po3ng]

하 .. 진짜 너무 귀엽다 ... 진짜 너무 귀여워 ... 진짜 대박 귀여워.....

[@mo0nke1iggukyo]

나도 엄마라는 말 그거 들었을 때 울었어... 진짜 계속..ㅎㅎㅎ

[@ericakim503]

ㅋㅋㅋㅋㅋㅋ 딱 와서~ 바나나를 받아서~ 먹는 모습도 나한테 좀 보여주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넘기여웡

[@moonlover6782]

귀여웡ㅠ 비둘기에 놀란 재휸쓰

[@은은-f2l]

1:25 바나나 발음 너무 귀엽다

[@휴덕-v7u]

진짜 바르게 컸구나..

[@쟇니]

난 어리지도 않는데 이제 ‘재현’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눈물나...또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재현이를 실제로 가까이서 보면 내 눈에서 폭포수 생길거야...너무 많이 울어서...

[@소영-e1f]

정재현 우는 거 보고싶다...정재현 울어...아니 울지마...아니 울어...아니 울지마...아니...

[@mh2040]

뒤지게 귀엽다 정.재.현.

[@bluer.thanblue]

원숭이 에피소드 넘무 기영웡 ㅋㅋㅋㅋ

[@user-df3ff1ko7k]

지금도 애기 아닌가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나 귀여워 죽어 재현앙

[@정윤오바보]

하 진짜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서ㅠㅠㅜㅜㅜㅠㅠㅠ비둘기처럼 날라가버리겠네ㅠㅠㅠ진짜아ㅏ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머누머누머ㅜㄴ머ㅜㅁ너ㅡㅜ기여워 남편은 바라지도 않어ㅡ.ㅠㅠㅠㅜㅜ정재현같은 아들이러두 있엇늠 조케따.....사랑해여.....에블바리..... 아 잠ㅈ시만 ㅠㅠㅠ진짜 심장아파서 중간중간 멈추면서 봐야대냐ㅠㅜㅜㅜㅜㅜ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애기이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꺽 죽엇따...넘 귀야워서

[@cohaku01]

아니.. 졸귀라고 진짜.. 우는거보고싶다

[@avadakedavra5044]

이런 썰 너무 좋구나...

[@HJ-zw7ig]

아 해리포터에 비유한것까지 너무 완벽해 ㅠㅠㅠ

[@미야옹-w8n]

종나 귀오워......^-^......재현나 ..진짜 왈ㄹ랄ㄹ라라

[@김꾹꾹이]

나 얘 사랑하네... 정재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juu_yya9500]

나도 어릴때 '엄마가 섬그늘에~' 부르면 엄청 울었는데,,,, 나랑 재현이랑 공통점 생겼넴~^^~

[@huunha9401]

나도 어릴때 너무울어서 할머니가 나 울때마다 63번째 운다 64번째 운다~~ 이러시면서 몇번 우는지 세셨다고 했는데 ㅋㅎㅎㅋㅎㅋㅎㅌㅎㅌ 아 정재현 우는 모습 상상돼

[@weijianau3057]

so i came up with a rough translation of this whole video, but because i'm not even 1% korean, there might be some mistakes so pls bear that in mind hahha 0:03 JN: JaeDi, have you heard about stories where people cried a lot when they were young? JH: For me, I cried really a lot when I was a kid, and maybe that's why I don't have any tears now. 0:11 JH: I cried a lot when I was a kid and my mom said I even cried when she was pooping 0:19 JH: When I was a kid, maybe around 5 years old? There was this park and pigeons would normally gather around at a specific place there. From what I remember, I went to the park with my grandma and she told me to give something like bread/something edible to the pigeons. "tuk!", I dropped a few pieces of those in the beginning, but the pigeons gathered around me suddenly and that was so scary. It's like how the letters came into (Harry's house) in Harry Potter. And that's why I cried so much because it was veryy scary. 0:57 JH: When I was at America, I went to a safari tour where you can ride and tour around in a car. That time my dad had a banana in his hand and asked me to sit on his laps. He told me if I held the bananas down, monkeys will come and take the bananas from me. So I was very excited and held a banana in my hand outside the window and thought to myself "when will the monkeys come?" while looking around. Suddenly from behind, a monkey came and took the banana. I was frightened and cried because what I had in mind was that the monkeys would come, accept the banana from me... JN: ..and say "bye, thank you" JH: ... and show me how they eat the banana in front of me and I would say "eat well, bye". That was what I imagined, but they just snatched the banana away from me. That was so different from what I imagined. In fact, the monkeys were so cold-hearted. 2:04 JH: I had a pic of myself crying so hard. (My mum) still remembers why I cried so hard. I cried because my grandpa joked/made fun of me (I'm not sure about this part my apologies). 2:18 JH: I heard this story about me when I was young from my parents. There is this song called "Eomma ga seom geu neule". When my mum wasn't around and I was a baby, and when I didn't know any Korean, my dad would sing this song as a lullaby. I cried because of the word "eomma" (mother). I don't remember this. And that time I would tell my dad to sing other lullabies. When I think about it now, I really cried a lot when I was a kid. 2:49 JH: When I was really young, there was this cartoon character from Disney which I liked a lot. I saw that character when I visited DisneyLand. But because I saw such a large version of it, I cried. My heart was pounding very fast because it was so big. I cried and still remember about this incident until now. I think it was either Mickey or Minnie. That's what I understand from this video, do tell me if i made any mistakes! will be glad to learn hehe

[@svt-energyskincare5188]

Oml he is such a cutie as a baby😭❣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

[@tarathalia6220]

Thankyou so much for the translation

[@gildaranifidyata3346]

Thank you so much for the translation~~

[@mariah.noelll]

Thank you sm

[@은하-f8d]

나도 정재현 이란 단어에 울어 ..

[@치게하지마라개빡]

재현 목소리에 빨려들어갈거 같습니다!

[@johfam9075]

응응 비둘기... 다 안다 그럼그럼 나같아도 달려든다

[@짱귀-b2q]

아유 참 아기때랑 똑같이생겼네 ㅠㅠㅠ귀엽

[@정재현-h1g]

비둘기 심정이 이해가 된다....나같아도 몰려서 갈듯....

[@도마뱀도토리]

하...... ssibal... 너무 귀여워서 나죽네......😭😭😭😭😭

[@이성은-j9m]

아 진짜 안그래도 영상 때무네 광대 지붕 뚫을려고 하는데 댓글까지 너무 웃겨

[@KJH_127]

비둘기 ...이고 .. 싶다 ... 재현이가 빵을 준다니 ..

[@므-e3i]

재다 쟌디 그립다 엔나나 돌아와..

[@아넵-w4s]

나도 엄마가 섬그늘에 그거 듣기만 하면 울어가지고 어른들이 놀린다고 불러주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재혀니기여워

[@네오한에리]

비둘기가 되고싶다.... 정재현 얼굴이라도 보게... ㅋㅋㅋㅋㅋㅋ

[@낮에는고삼인내가밤에]

재현이는 눈물마저 잘생겼지? 그럴것 같애

[@소머리국밥-p9h]

귀여웡 흐유유ㅡㅇ유ㅠ

[@foeuf]

아기 재현...귀엽다 보고싶다...

[@1996heo]

바나나 예상치 못하게 갖고간 거에 울다니...이 할미도 운다...

[@viaienouelei]

I did not understand what they were saying, but I really liked hearing his distinctive voice 😂😊 Jaehyun Johnny ♥️ NCT 💚 화이팅 💪

[@weijianau3057]

this is a video talking about how jaehyun cries a lot as a child hahah, and he said "i cried a lot when i was a kid, and maybe thats why i dont have any tears now" which i find funny

[@xalliliciousx]

@@weijianau3057 Thank u for the translation~~ is there any more that he said??

[@nailulghayah4631]

@@xalliliciousx Just a lot of stories in childhood about little Jaehyun crying over something. Like the one where his grandma asked him to feed pigeons in a park & the pigeons started to fly & surrounded him so he got scared & cry. The other story would be when he went to Disneyland & met bgi size Mickey/Minnie Mouse & got scared then cry. Or because when his mom had to leave him & his father sang him a lullaby & he would cry because the song contains the word 'Mom'. The other would be when he went to safary & extended his hand holding a banana through car window to feed monkey. Instead of calmly took the banana, eating and showing gratitude like what Jaehyun imagined, the monkey just stole the banana in a flash so he cried

[@weijianau3057]

@@xalliliciousx haha you're welcome! so i came up with a rough translation of this whole video, but because i'm not even 1% korean, there might be some mistakes so pls bear that in mind hahha 0:03 JN: JaeDi, have you heard about stories where people cried a lot when they were young? JH: For me, I cried really a lot when I was a kid, and maybe that's why I don't have any tears now. 0:11 JH: I cried a lot when I was a kid and my mom said I even cried when she was pooping 0:19 JH: When I was a kid, maybe around 5 years old? There was this park and pigeons would normally gather around at a specific place there. From what I remember, I went to the park with my grandma and she told me to give something like bread/something edible to the pigeons. "tuk!", I dropped a few pieces of those in the beginning, but the pigeons gathered around me suddenly and that was so scary. It's like how the letters came into (Harry's house) in Harry Potter. And that's why I cried so much because it was veryy scary. 0:57 JH: When I was at America, I went to a safari tour where you can ride and tour around in a car. That time my dad had a banana in his hand and asked me to sit on his laps. He told me if I held the bananas down, monkeys will come and take the bananas from me. So I was very excited and held a banana in my hand outside the window and thought to myself "when will the monkeys come?" while looking around. Suddenly from behind, a monkey came and took the banana. I was frightened and cried because what I had in mind was that the monkeys would come, accept the banana from me... JN: ..and say "bye, thank you" JH: ... and show me how they eat the banana in front of me and I would say "eat well, bye". That was what I imagined, but they just snatched the banana away from me. That was so different from what I imagined. In fact, the monkeys were so cold-hearted. 2:04 JH: I had a pic of myself crying so hard. (My mum) still remembers why I cried so hard. I cried because my grandpa joked/made fun of me (I'm not sure about this part my apologies). 2:18 JH: I heard this story about me when I was young from my parents. There is this song called "Eomma ga seom geu neule". When my mum wasn't around and I was a baby, and when I didn't know any Korean, my dad would sing this song as a lullaby. I cried because of the word "eomma" (mother). I don't remember this. And that time I would tell my dad to sing other lullabies. When I think about it now, I really cried a lot when I was a kid. 2:49 JH: When I was really young, there was this cartoon character from Disney which I liked a lot. I saw that character when I visited DisneyLand. But because I saw such a large version of it, I cried. My heart was pounding very fast because it was so big. I cried and still remember about this incident until now. I think it was either Mickey or Minnie. That's what I understand from this video, pls dont kill me if theres any mistake haha

[@Lilbobdukie_04]

Nailul Ghayah he’s so cuteeee

[@U_ilo]

진짜 와기다 와기.....

[@wanderingaround56]

어린시절 이야기가 기승전울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7]

재현아..너 내생각보더 훨씬 더 귀엽구나..

[@inspirit47]

귀여워

[@mamamajjq]

하아 와기 재현 하아 Cute

[@minor_98]

정잰 나랑 완전 다른데ㅋㅋㅋㅋ 어릴때 너무 안울어서 부모님도 희안해했다고 하던 나랑 너무 반대임ㅋㅋㅋㅋㅋ

[@여름-y7e]

헐대박 나도 엄마가 가끔씩 얘기해주는데 나두 애기때 자장가불러주면 울었다구 해써

[@Doyoung_AGungppang]

엔나나 컴백 내게로 컴백~ 다시 컴백,..해줘 제발 plz... 내가 더 잘할게... 엔 엔나나 나 돌아와 나 내가 더 잘할게 갈 곳을 잃은 채 남겨진 도토리..

[@margarettedaisog7821]

I feel like listening to podcast 💚

[@Fdagrgrb_dfdae]

정재현 비맞은 강아지처럼 축쳐져서 우는거 보고싶다..

[@Doyoung_AGungppang]

귀엽다아악‼️귀엽다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악‼️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아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악‼️아아아아악🦅

[@이이-z4t]

재현이가 이해해줘.. 비둘기가 얼굴 보고 말을 못하는데 얼마나 애가 탔겠니,,,

[@gene-p6g]

엔나나 돌려줘............

[@이제노는사모예드]

나는 어렸을 때 토마스 보고 엄청 울었는데..그때 엄마한테로 도망갔음ㅋㅋㅋㅋㅋㅋ기차 얼굴이 일그러지고 말하고...너무 소름 돋았했지 그때는ㅋㅋㅋㅋㅋㅋ

[@린강-e5n]

미래에서 와기 재현을 보기위해 타임머신을 탄 시즈니가 그 시대 비둘기로 시간이동 한게 아니었을꼬...

[@user-lz6rd9rv4n]

개귀여워 쒸발 진짜

[@tuna8940]

2:18 나도 어렸을 때 저 노래가 내 눈물버튼이었는데 좀 운명인 부분인 것인 것인가요...?

[@chinchilla5851]

비둘기... 사람이었던거야

[@kkonaooo]

💚💚💚💚💚

[@minam_e_jjoayo]

하 현아 잘 커주었구나 할미는 이제 여한이 없어....

[@소현-t8b]

재....재현아 본가에 가면 아기 때 사진을 버블로 보내줘........젭알~~~~

[@hahahahaha12]

비둘기보다 못한 인생 ..

[@kej4161]

나랑얼굴빼고다비슷하네ㅋㅋㅋ 진짜근데엠비티아이가똑같아서인지모르겠지만 말하는표현력이나 감성적인게 나랑 너무비슷함ㅋㅋㅋ

[@응알았어너가다맞아그]

1:59 ...오빠 미안 내가 좀 냉정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