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바로 적용이 가능하겠네요^^ 선생님 항상 궁금했던 점이요.. 피아노 대가들은요 이렇게 코드마다 스케일을 즉흥으로 대입하나요? 아니면 좋아하는 스케일을 미리 바탕에두고 연주하나요?..어릴 때 칙코리아 피아노 솔로 앨범 들으면요 어떻게 저렇게 안 맞게? 연주하기도 힘들겠다 생각했거든요 ^^ 같은 곡이라도 라이브마다 즉흥성을 띠는지 아니면 미리 생각해 놓은 스케일로 대입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피아노 주자가 아니라서요 ..왼손 오른손이 따로 현란한 것을 보면 많이 궁금했어요..? 그러면 왼손도 스케일에 포함될 경우로 확대 해석이 가능하지 않을까?해서요..(왼손 코드 오른손 애드립이 아닌)
@jazzgraphy27 күн бұрын
네^^ 평소에 다양한 연습을 해 둔 뒤 실전에서 즉흥으로 나오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리 생각해 두어도 정해둔 타이밍에 그대로 나오지도 않을 뿐더러 자연스럽지 않은 흐름이 될 수도 있거든요^^ 라이브 상황은 워낙 변수가 많아서요 ㅎㅎ 오른손과 왼손의 활용은 이미 현 젊은 세대의 연주자들을 보면 다양화되어 있습니다^^
@지누튜브지누티비3 жыл бұрын
많이 배우고 갑니당
@jazzgraphy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은옥-b3t4 жыл бұрын
지성이에요
@Ginber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렇게 로크리안 스케일을 한번에 구하실 수 있으신가요.. 저는 아이오니안 먼저 구하고 23567음 플랫시키면 한 세월 걸리는데ㅠㅠ
@jazzgraphy3 жыл бұрын
ㅎㅎ 스케일이랑 맨날 씨름하는 게 직업이라 그렇습니다~ 로크리안을 특징음을 두고 설명하는 모드편 영상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