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 전 왜 방언으로 기도해야 하는가 2024.3.24 [김온유 목사,동탄뉴비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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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0

@김영희-t2l1w 8 ай бұрын

아멘! "말씀과 기도의 바퀴가 함께 굴러가라." 겸손하여 성령안에서 날마다 주님과 친밀한 교제가 이루어 지길 소망합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모세오경 과정 정말 은혜 롭습니다. 9월에 기름 부음과정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미옥이-s3p 5 ай бұрын

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힘이납니다목사님마지막때에귀하신목사님더욱성령에능력으로강거하시길기도합니다~

@SoraJeon-k2l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용기와 힘을 주시옵소서 마라나타 예수아여 감사합니다

@나다나엘-y3o 9 ай бұрын

우리에게 영의기도를 할수있도록 특권을 주신 성령님 ! 감사합니다 항상 집에서나 다닐때에도 방언으로 기도할수 있다는것은 특권이고 선물 입니다 ! ~~

@이선희-z5v8v 5 ай бұрын

아멘 🙏

@김은경-m7t4q 9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하나님이 주신 값없는 은혜에 더욱 감사하며 재림 전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길 방언으로 더욱 기도하길 원합니다♡♡

@동행-d1w 9 ай бұрын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하며, 영으로 찬송하고 마음으로 찬송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kimonyou153 9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Rachel-de8xs 9 ай бұрын

아멘~ 방언으로 기도하기에 더욱 힘써야겠습니다!! 영으로 비밀을 말하며 내 연약함을 극복하고 하나님 뜻대로 하는 방언을 통해 속사람을 계속 활성화시키고 기름을 준비하겠습니다~~

@kimonyou153 9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이선희-z5v8v 5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

@Wrrtgyuuuuii 9 ай бұрын

예전에 젊었을때 20대후반에 있었던일인데요 자취방에서 한참 잠을자다가 어슴푸레 주변이 보이면서 완전히 잠에서 깰려고할때 벽에 걸려있던 예수님의 사진을 보게되었는데 그순간 내 몸에서 어떠한 영들이 폭풍에 밀려나가듯이 떠나갈려고했으며 그악영들은 내목과 멀리 부분을 조아고 억 누르고있다가 안떠날려고 발버둥치며 요동하며 바락을하는것을 느끼고 알게됬읍니다.그전에는 그런걸 모르고 있었읍니다.마음의 성전에 예수님께서 오시므로 어둠의세력인 마귀의영들이 자동으로 물러가게된다는것을 깨달았읍니다.성경말씀이 생각 났읍니다.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음이라.너희는 생각과 마음을 지키라.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이 거허실 거룩한 성전이요 또 마음속에 천국이임하고 또 마음은 예수님께서 들어와서 거하실 처소로다.

@smile-pg6ub 9 ай бұрын

영의기도로 나의 속사람이 더욱 강건해지게하소서 아멘아멘🙏

@박경애-j3w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방언으로 계속기도 하다보면 배에서부터 기쁨이 올라오는 경험,내 의지와 상관없이 성령님께서 기도를 끌고가는 경험도하게 됩니다 때로는 방언으로 기도하면 내 감정과 상관없는 눈물도 쏟아지기도 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더 방언의 기도함에 담대함을 얻습니다 우리 교회는 새로운목사님께서 부임한후 방언기도소리가 사라져가고있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kimonyou153 9 ай бұрын

담대하게 방언을 통해 승리하세요!

@two_heaven11 9 ай бұрын

아멘! 방언으로 마지막 때 기름 준비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kimonyou153 9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dddiyong4241 9 ай бұрын

방언 기도로 이 마지막 때에 기름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항상 깨어 기도하길 원합니다.

@kimonyou153 9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jennykim9677 9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뜻대로기도하고 영으로 비밀을말하는 방언기도로 더 주님과 영의 깊은교제를 이루며 친밀함 안에 거하겠습니다

@kimonyou153 9 ай бұрын

친밀함안에서 승리하세요♡

@user-el2bi8yc9c 9 ай бұрын

아멘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며 친밀함의 영역안에 마지막 때 기름을 준비할 수 있는 방언의 비밀을 알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기고 승리하는 용사가 되게 하소서

@kimonyou153 9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younmikwon9684 9 ай бұрын

오늘부터 방언기도로 마지막날들을 기름 준비합니다.

@kimonyou153 9 ай бұрын

기름준비를통해 지혜로운 깨어있는 신부되세요!!

@미경김-k7f 9 ай бұрын

아멘아멘!!방언기도를 통해 더욱 깊은 주님과의 친밀함으로 주님의 뜻대로 구하며 마지막때 여분의 기름부음을 준비하여 담대함으로 성령의 도우심으로 승리케 하실 일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kimonyou153 9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박세진-l1o 9 ай бұрын

아멘

@김민주-e5r7o 9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하나님 감사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감사합니다 진리의 말씀붙잡고 끝 까지인내하며 따라가게하옵소서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 속히길을열여주시옵소서 목사님 감사감사합니다 😭😭😭🙏🙏🙏

@김민주-e5r7o 9 ай бұрын

목사님 기도하겠습니다 🙏🙏🙏🙏🙏🙏

@kimonyou153 9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승리할것입니다!!

@Wrrtgyuuuuii 9 ай бұрын

그러고나서 집에가기위해 버스정류장으로 갔읍니다.버스타고 교회올때는 버스안에 사람들이 아름다워보이고 좋은옷을입었고 품위도 좋아보였고요 .하여간 일반 세상사람들이 육안으로 보는 그대로였읍니다.교회 예배가 끝나고 버스정류장 에서 버스를 가다렸다가 버스가와서 탔읍니다.버스에 승차한후 저 멀리 뒤쪽 자리에 앉게 됬읍니다.뒷자리에 앉아서 앞에있는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쳐다보게 되었읍니다.앞에 이쓴 사람들을보는순간 억 하고 소리지를뻔 했읍니다.영안이 열려 사람들을 보게되었나 봅니다.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람몸이 더러웁고 악취가진동하고 또 각종 짐승들이 사람몸애 달싹 달라붙어 그사람들을 결박하고 있는것이 보였읍니다.어찌나악취가나고 더럽고 참람한지 도저히 눈뜨고 볼수가 없었읍니다.그래서 얼굴을 창문밖으로 얼른 돌려버렸읍니다.정말 충격적이고 기가막힌 체험을 했었읍니다.

@해피-k7l 9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뜻을 알게하고 비밀을 계시해주시는 방언기도의 유익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풍성한 열매와 능력받는 성령충만한 기도 하기 원합니다

@kimonyou153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jju9078 9 ай бұрын

아멘 방언을 통해 주님과 친밀해지고 영적 유익을 누리길 원합니다! 끝까지 기름준비하는 신부되길 기도하겠습니다🙏

@ovo6603 9 ай бұрын

방언으로 하나님 뜻을 알고 마귀의 수뇌부를 공격하여 영적전쟁에 승리하고 하나님 뜻만 남기는 자 되길 원합니다. 끝까지 등불을 유지해 환란을 이기고 주님 뵙게 하소서

@kimonyou153 9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ryu522 9 ай бұрын

방언기도ᆢ정말 하고싶은데ᆢ 안되네요ᆢ ㅜㅜ 간절히 더 사모하고 기도해야하는건 아는데ᆢ 안되니까ᆢ안타깝습니다ᆢㅜㅜ 목사님 저의 방언 은사 받기를위해 기도부탁드려요 ᆢ

@evamull176 9 ай бұрын

🙏🙏🙏

@Wrrtgyuuuuii 9 ай бұрын

또한번 영안이 열려서 본적이있는데요 제가 삼십대 중반쯤 되었던것 같읍니다.부산에 서면 전철역으로 가서 천절을타려고 계단을따라 플랫홈으로가서 지하철이 들어오기를 기다라고 있었는데 맞은편에 전절이 들어와서 정차해서 서있었는데 그때영안이열려 보이기를 전절안에 많은사람들이 있었고 더러운악령들이 그많은사람들에게 다닥다닥 붙어있었고 또 떨어졌다가 붙었다가 하는것이 보였읍니다.그러한 악령의 쇄도와 결박이 안돠있는사람은 한명도 안보였읍니다.정말 참럼하고 충격적인 영적인 현주소 같았읍니다.

@evamull176 9 ай бұрын

👍👍👍

@이선희-z5v8v 5 ай бұрын

항상 먼저. 마귀가 분별해야 합니다

@이선희-z5v8v 5 ай бұрын

방언으로 기도하면 예언도

@천사-y9m 9 ай бұрын

성부 아버지 사랑합니다 성자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 하나님 사랑합니다 저에게도 방언의은사를 내려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김온유 목사님을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김온유 목사님께 힘과능력 공급 해 주시고 하나님 말씀 선포하실 때. 많은 성도님들이 은혜 받는 시간이 되게 해 주시옵소서 존귀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에게는 무지개를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주신 말씀 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안에서 너의 마음과 생각울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장6장7장) 아멘

@numberslee6398 9 ай бұрын

@설교때 언급된 말씀구절 총정리 [디모데후서 2장]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16.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17. 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18.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함으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고린도전서 14장]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고린도전서 14장]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15.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로마서 8장]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마태복음 6장]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요한일서 5장]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마태복음 26장]33.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38.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39.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요엘 2장]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30.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마태복음 10장]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태복음 10장]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이선희-z5v8v 5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드립니다 ❤

@Wrrtgyuuuuii 9 ай бұрын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 어느날 돈암동에있는 벧엘교회에 가서 예배드렸는데요 목사님의설교에따라 성령충만을위하여 회개기도를했읍니다.여러가지많은죄에대하여 기도하고 싶었지만 생각이잘 안나서 가까이있는분에대해 몇가지 진실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용서를 구했읍니다.기도가 끝나고 예배당안에 앉아있었는데 평안이오고 정신이 맑아지고 기분이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evamull176 9 ай бұрын

Amen! Amen!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