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저항력이라고 설명했는데 혹시 변화를 저항하기 위한 내력이라고 설명을 하면 개념에 오류가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난-t6x2 жыл бұрын
원목의 겉부분이 갈라지는 현상을 목재 내부와 외부의 응력의 차이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목재의 겉면이 갈라지는데 원인이 알고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김아름-g1c9f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동욱-w4b11 ай бұрын
보의 단면을 자르면 축력이 있는거 아니였나요? 축력이 아니라 응력이라니까 헷갈리네요
@kamcheon925 Жыл бұрын
쉽게 설명해줘서 감사합니다. 아주 기본적인 내용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응력=My/I 식이 있는데 I(단면2차모멘트)가 크면 휨에 대한 저항성이 커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응력=My/I 에서 I가 커지면 응력이 작아지는데 제가 이해를 잘 못하는건지 궁금합니다.
@gongkademy Жыл бұрын
제대로 이해하신게 맞습니다. 다만 저항성이 큰 상태와 응력이 작은 상태가 같은 맥락이라는걸 추가로 알면 될 것 같습니다. 응력은 물체에 변형이 생길때, 원래 형태로 돌아가려는 힘입니다. 즉 변형이 작게 생기면 응력도 작습니다. 그래서 관성모멘트가 크면 휨 변형이 잘 일어나지 않고, 응력도 작습니다.
@kamcheon925 Жыл бұрын
감사학니다.
@으앍-e4f10 ай бұрын
햄버거는 역시 찢어먹어야지
@상태변화2 жыл бұрын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Tootluminary2 жыл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저항력은 직관적으로 이해되었는데요, 단위면적은 말 그대로 특정 단위의 면적마다의 값이 얼마인지 나타내기 위함 아닌가요? 영상의 예시에서 햄버거란 물체의 응력을 통째로 측정하기엔 빵 부분과 패티 부분의 응력이 서로 달라서 각 부분들만큼 단위를 세밀하게 한 거라면, 그 부분들 안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럴 여지가 있는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