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 데못죽 재밌습니다… 남돌 좋아했고 프로듀스101 시리즈 좋아했던 사람이면 무조건 좋아함 꼭 보세요… 요즘 나오는 현판 아이돌물 중 최고임
@unknown.33052 жыл бұрын
ㄹㅇ 아이돌물 원탑 갓작
@9양2 жыл бұрын
아이돌 한 번도 안 파본 사람도 겁나 재밌게 보는 소설....
@work_on_youtube2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아이돌이 팬덤이 될수 있다는 시작점을 준 작품ㅠㅠ 꼭 한번 봐보세요ㅠㅠ
@syyinjs2 ай бұрын
아이돌 관심없어도 덕질하게 하는 소설이죠 ㄹㅇ ㅎㅎㅎㅎ
@하하재밌겠다2 жыл бұрын
15:00 채팅창 "종수가 차돌을 숨김"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
@bbbyul2 жыл бұрын
뇌절컷과 사실확인 가능하게끔 하는 웹소설민수가 없었던게 아쉽다
@김동준-x1x2 жыл бұрын
라노벨민수야 그립다...
@김민석-o3w2 жыл бұрын
"좀 다름"
@jhjay22222 жыл бұрын
한국건 안본다잖슴~
@jjpark1872 жыл бұрын
@Woongss 26 소설민수야...
@개악질2 жыл бұрын
한 반정도는 스토리 아는거긴 한데 명확하게 다 읽은건 또 몇개없음 ㅋㅋ 주인공이 힘음 숨김이랑 붕어랑 공룡이랑 한 5~6개정도 본거같네
@김영민-m1w2 жыл бұрын
27:02 자기는 웹소설 제목 하나로 뇌절의 끝을 달렸으면서 시청자가 2절하니까 바로 그만하라는 개방장 진짜 킹받는다 ㅋㅋㅋㅋㅋ
@히나-k2h2 жыл бұрын
채팅에 바로 "지는" 올라오는거 너무 웃기네ㅋㅋㅋㅋ
@황석현2 жыл бұрын
라노벨월드컵으로 단련되어 순하게 느껴지는 제목들. 그러나 그 사이를 파고드는 개방장의 무친 뇌절이 나를 어지럽게한다
@muaa29082 жыл бұрын
두줄같은 한줄평, 감사하다
@ichigokurosaki18502 жыл бұрын
세줄같은 두줄평, 감사하다
@Dangha_2 жыл бұрын
요약민수야 고맙다~
@UwU.522 жыл бұрын
라는 제목의 웹소설
@LudovicoKM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볼수록 다 거기서 거기 같아서 질리면서 보고 있는 와중에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낭중지추마냥 불쑥 튀어나오네
@vhzptahs120610 ай бұрын
낭중지추가 아닌 군계일학으로 정정할것.
@purim0_02 жыл бұрын
원래 쇠질할때 월드컵 두편쯤 보면 딱좋은데 라노벨 제목이랑 웹소설 제목은 밴치할때 조심하십시오 웃음포인트가 예측이 불가능하고 비틀려있다보니 갑자기 웃겨서 순식간에 힘이 빠져 위험해질수있습니다.
@아이스브레이커-c5u2 жыл бұрын
벤치할땐 침투부 ㄹㅇ 안돼ㅋㅋㅋㅋ 진심 위험함ㅋㅋㅋㅋㅋ
@김경민-p8v2 жыл бұрын
어케 봄?
@YunGeon1632 жыл бұрын
10:45 전주 킬씨 이어 나오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앵글런2 жыл бұрын
11:46 올해의 힙합
@정명현-v3v2 жыл бұрын
둘 다 대리만족용 글이긴 한데 라노벨이랑 진짜 방향성이 확 다르네..
@침묵이미덕2 жыл бұрын
ㄹㅇ 신기하네요
@민초-h6q2 жыл бұрын
@1 여자들이 로판이나 로맨스웹툰에 열광하는 거랑 비슷한 원리죠 뭐...
@사과가너무좋은피카츄2 жыл бұрын
한국 웹소설은 약간 배신당하거나 망하거나 비루한 내가 갑자기 승승장구??? 이런 게 많은듯ㅋㅋㅋㅋㅋ 주위에서 와~ 쩐다~ 하면서 박수쳐주는...
@jjpark1872 жыл бұрын
@@사과가너무좋은피카츄 ㅠㅠ 항상 비루해서 ㅜㅜ
@대회전베기2 жыл бұрын
@@사과가너무좋은피카츄 주인공이 많이 구르고 절망적인 세계관의 작품이 좀 적은 것 같음
@jhl19222 жыл бұрын
스낵 컬쳐의 성격이 강하고. 어떤 소재가 유행을 타면 그 소재의 소설이 쏟아져나옵니다. 참고로 요즘은 이혼이라는 소재가 유행입니다. 이혼하고 회귀해서 뭐가 되고. 이혼했더니 각성하고.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고. 며칠 전 상위 20위 무료소설 중 7개가 이혼을 소재로 한 소설이었으니 말 다했죠. 웹소설 본지 7년 쯤 됐는데 대체로 '대리만족'이라는 키워드가 저변에 깔려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내용도 뻔해지고. 눈에 띄려면 글을 자극적으로 쓰게 되는데... 개연성, 설정 오류도 많고. 근데 이런 소설들 중에 가끔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경우가 있다보니 하나만 걸려라 하는 생각으로 글을 쓰시는 분들도 참 많아졌습니다. 웹소설 시장이 커지고는 있다는데. 점점 제 취향에서는 멀어져만 가네요. 여러모로 참 아쉽습니다.
라노벨 제목을 한 번 맛보고 이런 강도엔 만족할 수 없게 된 나.. 라노벨 월드컵으로 다시 「회귀」 한다..
@Jejusilverfish_ch2 жыл бұрын
라는 내용의 라노벨 추천좀
@hipforty2 жыл бұрын
정자부터 라노벨 월드컵..?!
@xhudibe12662 жыл бұрын
크아악
@Dangha_2 жыл бұрын
무리무리!!
@cheesehoney_2 жыл бұрын
19:10 붕어된 썰 품 ㅋㅋㅋ 이거 제목보고 거르시는분들 많을텐데 내용이 신선하고 재밌습니다! ㅋㅋㅋㅋ 제목 병맛이넼ㅋㅋㅋ 하고 들어갔다가 완결까지 달렸어요 ㅋㅋ
@tan1501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보이스피싱인데 인생역전'쓴 장탄입니다!!!! 16강 탈락했네요, 다음 작품은 더 뇌절스런것을 차용해보겠습니다. 그럼 이제 그냥 지나가겠습니다. (챡맨 유튭에 나와 영광이었슴돠!)
@괴각자2 жыл бұрын
호에엥 이왜진?
@SeguFan2 жыл бұрын
?
@Woodtowner2 жыл бұрын
손님, 가루로 된 초대석을 숨기고 보는 재벌 붕어로 공룡 정자부터 회귀하여 집착해보시겠습니까?
@rongrongrong97082 жыл бұрын
오오 책재미있게봤어요 !!ㅎㅎ
@Yaguara422 жыл бұрын
활자조합물 생산직 ㄷ
@blankets_lover2 жыл бұрын
11:45 로맨스 찰떡 설명 ㅋㅋㅋㅋ
@chuchoo40472 жыл бұрын
9:00 모두들 생각했지만 감히 입밖에 낼 수 없었던 합성
@sy-yb2fg2 жыл бұрын
내가 볼라고 쓰는 탐라 4:02 문송안함 8:48 데못죽
@돼지개-h5m2 жыл бұрын
로맨스 소설 속 랩터가 되었다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빨갛게 북부대공에게 막걸리를 먹이는 세 가지 방법 탈모형 미드필더 이런거 없는게 아쉽네 이런게 독창적이고 웃겼는데ㅋㅋㅋㅋ
@Seaeeeee2 жыл бұрын
조선 빨갛게..?ㅋㅋㅋㅋㅋ
@Hmm_man92 жыл бұрын
탈모형 미드필더도 ㅈㄴ재밌는데ㅋㅋ
@UwU.522 жыл бұрын
탈모형 미드필더 나왔으면 바로 1등이지 ㅋㅋㅋㅋㅋㅋㅋ
@gyriddlkim441211 ай бұрын
막걸리는 표지 일러가 ㄹㅇ인데ㅋㅋㅋㅋㅋ
@joomonom2 жыл бұрын
11:46 왠지 장기하 MR 깔면 곡 하나 나올 것 같은 모먼트
@melodychoe2 жыл бұрын
문송안함 되게 진지하고 문학적이고 피폐한 내용임 ㅠㅠ 진짜 갓작..
@Rera7532 жыл бұрын
ㄹㅇ 개존잼
@johnsjim392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궁금해서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네ㅋㅋ
@익명-j2h7v2 жыл бұрын
읽다가 말앗는데… 당장 리디 켜서 더 읽어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댓글,,,
@BB-si6lo2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잼씀ㅠ 문송안함 모르던 때로 돌아가서 다시 읽고 싶다..
@Gwanism2 жыл бұрын
제목이랑 여기 댓글평가들이랑 왜케 매치가 안되냐 ㅋㅋㅋㅋ
@엄준식-s3v2 жыл бұрын
킬착맨이 정자부터 집착하다가 아카데미에 폭군으로 회귀해서 킬천의 동생이 된 썰 품 ㅋㅋㅋ
@viperblack54112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이 힘을 숨김이 이 분야 시조새인게 작가가 "글만 잘쓰면 제목이 대충이라도 성공하는거 보여줌" 하고 쓴 글이라... 저거 잘되고 나서 별별 숨김 시리즈가 다 유행하다가 2절 3절 뇌절하고 당시 소설 인기작 순으로 정렬해서 보면 제목 어그로 끄는 글이 절반이 넘었음 ㅋㅋㅋㅋ
@user-on4go8wf5x2 жыл бұрын
9:20 아니 안읽었는데 어캐 아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소름
@tmxj20022 жыл бұрын
이런류에서는 개인적으로 '근육조선'이 제일 임펙트 있는거 같음
@강은지-z5r2 жыл бұрын
문송안함은...함만 봐주세요...진짜로 갓작임ㅠ 문학, 신화, 정치, 경제, 역사 아무튼간에 문과의 모든것을 다 때려박은 대작이에요. 진심 대학때 들은 신화와 역사 교양강의보다 알참.... 읽고나면 아주 가슴이 미어지는데 어마어마한 사랑이야기라서 하 걍 이마만 빡빡치게됩니다. 이걸 멋지게 설명할 어휘력이 없다는게 슬플뿐.
@developp2 жыл бұрын
내 눈엔 여성향이건 남성향이건 둘 다 유치한 제목이구먼 채팅들은 여성향만 나오면 우욱거리는 게 존나 웃기네
@방순튀-h9p2 жыл бұрын
제목만보고 스토리 사사삭 만들어내는게 역시 작가는 작가구나하고 제목도 더 찰지게 잘바꾸는듯 역시 감이좋음
@ryudw89642 жыл бұрын
진짜 쩐다 제목은 맨처음 봤을때보다 두번째 보니까 ㄹㅇ 임팩트 오짐 ㅋㅋㅋ
@janghoonseo30922 жыл бұрын
침착맨이 예상해서 설명하면 트수가 그건 이말년 시리즈고라고 말하는 거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jiummrjang2 жыл бұрын
19:27 어지럽다 ㅋㅋㅋ
@홍재현-s7k2 жыл бұрын
'인기 만화가지만 만화를 그만두고 방송에 전념합니다.'
@이윤율-l4w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진짜 웹소 느낌 잘 살리셨네 ㅋㅋㅋㅋ 역시 썸네일 맛집이다
@브류판다리아2 жыл бұрын
진짜 제목 쩌는 소설들 몇개 있는데 그건 안나오네 가령 '이세계 넘어가면 군생활끝나냐' 나 '철수를 구하시오'
@성이름-o5f-j4t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철수를 구하시오' 라는 웹소설 제목이 센스 있었지 ㅋㅋㅋㅋㅋ 수학 문제에 단골로 나오는 철수랑 '~구하시오' 말투를 섞은게 되게 신선했음 ㅋㅋㅋ
@ON-ww8rs2 жыл бұрын
이거 지금 웹툰으로 나왔어요 ㅋㅋ 소설 재밌게 보셨으면 웹툰도 그럭저럭 잘 구현됐는데 함 보셔요!ㅋㅋ
보통 사람들은 자기전에 망상 해봤자 축제 나가서 노래로 찢는거나 체육대회때 메시빙의하는게 다인데ㅋㅋ 진짜 저런 망상을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분홍코딱지 Жыл бұрын
붕어된 썰 품은 진짜ㅋㅋㅋㅋ표지 개웃기넼ㅋㅋㅋ 소설 넘 궁금햌ㅋㅋㅋㅋ
@Bari_Cho2 жыл бұрын
정자부터 시작되는게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sl42552 жыл бұрын
25:17 챗 라이벌 선배랑 정자로 태어나서 레이스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누구게-f2l2 жыл бұрын
"전 웹툰작가가 회귀해서 개청자를 대하는 자세"
@kinopiko332 жыл бұрын
23:34 내 집에는 지구가 없다!
@비부영양제2 жыл бұрын
혼자서 이상한 상상하고 혼자 웃겨서 실실 웃는거 개킹받네ㅋㅋㅋㅋㅋ
@밍숭맹숭-h5c9 ай бұрын
아 진짜 개웃기다 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terseokhyounhong55222 жыл бұрын
진짜 라노벨 제목 월드컵 보면서도 느끼는거지만 침착맨은 애니나 웹소설 같은 창작물을 참 좋아하시는 분들의 심리나 니즈를 잘 꿰뚫는 것 같음. "망나니, 재벌, 레벨 업" "이거 아카데미도 뭐가 있나봐" "집착 당하고 싶나봐, 집착 시리즈도 있네" 그 통찰력을 십분 활용해서 한국인들의 월드컵에 대한 니즈를 채워주는 우리 방장님...감사하다...
@이유민-i3s2 жыл бұрын
+정자시리즈
@BD_Hils2 жыл бұрын
이혼 시리즈 보면 어질어질하겠네...
@humanrelationscissors2 жыл бұрын
회귀
@hanene-2 жыл бұрын
@@김영찬-d8x 아.......예...........
@n8nn82 жыл бұрын
그냥 본인도 오타쿠라서 잘 아는 게 아닐까요
@Jjjijjij_10039 ай бұрын
와 로판내용까지 때려맞추시네…ㅋㅋ 제목에 내용 다들어가있긴함ㅋㅋㅋㅋㅋ
@착하고바르고이쁜말2 жыл бұрын
나혼자서 정자시절부터 망나니인걸 숨겼는데 알고보니 만렙이 된 내가 이세계로 회귀
@Gavi-zy6vv2 жыл бұрын
웹소설 타이틀들이 다 키워드가 비슷하네 나 혼자~, 회귀했더니~, 이세계~, 망나니 회귀, ~함, 정자부터 ~(이건 진짜 얼탱이가 없네 ㅋㅋ)장르도 판타지,로맨스,로판 뭐 꼭 장르나 제목이 겹친다고 나쁘단건 아니지만 독자로서 전개도 더 식상하게 느껴지고 차별점이 없어서 그냥 양산형에 불구한. 봐도 몇개월 뒤면 하나도 기억에 안남을듯한 작품만 우수수 쏟아지네요. 좀 더 다양한 장르에 참신한 작품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주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