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시절 TV에서 우연히 시청했던 영화였는 데, 캐리 그랜트는 다시봐도 미남배우였다.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걸작영화!
@CINESTAR-m9m29 күн бұрын
네 맞아요~ 캐리 그랜트는 당시 클라크 케이블과 함께 미남 배우의 아이콘이었죠^^
@세상을다가져라-q7q27 күн бұрын
역시 삼각별
@알로이-q6m29 күн бұрын
뭐여? 007이여?
@maxism427429 күн бұрын
먼가 젬스반드 영화같네요 ㅎㅎ;
@CINESTAR-m9m29 күн бұрын
맞아요!! 히치콕의 007 영화라고 많이 표현된다고 합니다:) 또 젬스본드 시리즈가 나오기 이전 영화이니 어쩜 모티브가 되었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겠네요^^
@치과갈갈형-d8m2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njin2ya29 күн бұрын
옛날영화 보다 보면.. 주인공인 할아버지(?) 나이의 배우들인게 특징인듯 아무래도 매스컴이 많이 발달하지 못한 시대에는 배우가 인지도를 얻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런거라 보는데 저 영화는 아니지만, 다른 영화에는 배우는 남자 배우는 할아버지인데 여배우는 20대인 경우가 다반사.. 그래서 요즘에 보기엔 남녀의 로맨스 장면은 정말 집중이 안되는 단점이 있음..
@CINESTAR-m9m28 күн бұрын
네 공감합니다~ 아마 저런 남성상이 호감 받던 시절이 아니었나 싶네요 ㅎㅎ
@소금창고-m1c29 күн бұрын
뭔소리인지 하나도,..
@CINESTAR-m9m29 күн бұрын
아! 그러셨나요ㅜㅜ 다른 영화에 비해 원본 대사가 워낙 많아서 편집 하기가 쉽지 않았네요,, 솔직한 의견 감사합니다^^
@In_rang29 күн бұрын
지평선에서 비행기가 날아오는 씬은 명장면이죠
@CINESTAR-m9m29 күн бұрын
동감입니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영상미 처럼 CG 에서 느낄 수 없는 무언가가 분명 있죠! ㅎㅎ
@배근호-s2d2 күн бұрын
영화 마스터란 양반이 영화 해석이나 설명도 없이 줄거리만 실실 얘기하다 끝내냐.그저 먹을라 하네.그러니 구독자가 그 모양 그 꼴이지
@CINESTAR-m9m2 күн бұрын
주신 의견 참고 하겠습니다만 개인적인 해석 없는 리뷰를 더 좋아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본인 취향과 다르다고 해서 다소 과한 비난성 표현은 지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