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와중에 선두를 굳이 줘서 적의 체력을 회복시켰던 손오공, 적당히 하고 끝냈어야 했는데 끝끝내 괴롭히다 죽여야 한다며 시간 끌다 아버지가 죽는 것을 봐야 했던 손오반,자신의 선에서 끝낼 수 있는데 굳이 최종변신을 기다려 주며 오지게 자만하다 털렸던 베지터. 셀 전에서 개노답 3인방의 전개임.ㅋㅋㅋ
@Eight-j5m2 жыл бұрын
크리링...??
@싱카유카2 жыл бұрын
사이아인 고질병이네ㅋㅋㅋㅋ
@kms56272 жыл бұрын
18호한테 뽀뽀 한번 받고 애 낳는 상상까지하면서, 부르마가 하루종일 밤새서 만든 인조인간 긴급정지장치 쳐부순 크리링이 젤빡침
@Eight-j5m2 жыл бұрын
@@kms5627 그 상상이 현실이 되서 더 빡침
@BANGARANG-i4m2 жыл бұрын
결국 작가가 토리야마가 개 노답
@BOOMdoyoulookedforthis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보니 셀편 트롤 진짜 많았었네 ㅋㅋㅋㅋㅋㅋㅋ
@이재천-p8v2 жыл бұрын
오공,지터,크리링 심지어 오반도 트롤했지..
@danchan83172 жыл бұрын
@@이재천-p8v 혼자 마음고생 심했던 트랭크스... ㅠㅜ 굴욕은 다 당하고 결국 한번 죽기까지 함..
치치가 진짜 너무 불쌍함ㅠ 손오공 심심하면 뒤지고 심심하면 말도 없이 싸운다고 가출하고 돈도 안 벌어옴 심지어 살려주겠다는데 살리지 말라하고 죽어버리고 하..
@rebel98172 жыл бұрын
오공이 잘한 건 아니지만 아예 계획이 없는 건 아니었는 게 그 당시 기준으로 셀게임까지 어떻게 해도 셀보다 강해지는 건 불가능했기 때문에 오반 잠재능력을 본 뒤에는 오반이 해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플랜을 그렸던 거죠 어차피 오반이 각성 안 하면 자기들은 못 이긴다고 봤으니까요 실제로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됐구요 물론 그 계획의 디테일이 부족했고 여기에는 안 나온 또다른 트롤인 오반이 천천히 죽이려는 행동까지 겹쳐서 본인이 죽게 되긴 하죠
@슈퍼죠죠2 жыл бұрын
선두를 먹고 다굴쳤오야함
@신정이-f7o2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참고할점은 오공이 가정교육을 거의 못받았다는점임
@슈퍼죠죠2 жыл бұрын
@@신정이-f7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d82582 жыл бұрын
오반이 트롤인건 뭣한게...슈사가 되면 평소보다 흉폭해진다고 베지터가 작중에서 언급했죠. 처음 슈사됬을때도 오공이 나 열받게 할거냐고 오반한테 화내는거 보면 확실함...근데 슈사1은 정시방에서 컨트롤해와서 평소처럼의 이성이 유지가 된 반면 슈사2는 엄청난 분노로 인해 처음으로 제대로 된 변신이라 제대로 감정컨트롤이 안됬을거라고 생각하니 그럴 수 있다고 봄. 오반이 뭐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고 중학생 나이인데 자기 아버지랑 동료들 죽이라고 하고 고문했던 놈을 그냥 깔끔하게 죽이는것도 이상....
@danchan83172 жыл бұрын
이얘기를 피콜로가 작중에 정확히 지적했죠 ㅋㅋ 오반도 그 작전 아냐고 둘이서 확실히 상의 했냐고 ㅋㅋㅋ 오공 벙쪘고..
미래 트랭크스는 잠깐 인조인간들하고 비빌수 있는줄 알고 까분거 제외하면 항상 상식적으로 행동했는데 모든 불행을 다 떠안았음 ㅋㅋ
@nerdontheroad88072 жыл бұрын
포타라는 일부러 ㄱㅇ런거
@nEJa-신 Жыл бұрын
트롤뜻을 모르시는군요. 트롤짓은 미필적고의에 가깝습니다. 어느정도 이성이 있음에도 관종짓 및 도박을 한다는 행위로 볼 수 있습니다. 마인부우 같은 먹보는 상대가 파괴신 비루스인 것을 알았든 몰랐든 너무 음식에 빠진 거고요.
@김규영-f3u2 жыл бұрын
1. 결국은 이 만화의 빌런은 프리저, 셀, 마인부우도 아닌 사이어인 이었다 2. 베지터의 트롤짓은 워낙 유명하죠. 예외가 있다면 프리저 변신 유도하는 거 정도 3. 오공의 노답행동은 끊임없죠. 흔히 말해서 주인공의 불살 주의 포지션. 그래도 베지터를 놔준 행동은 프리저 편을 보면 그나마 정상참작가능하네요. 그래도 그 뒤는... 4. 상황 파악 안되는 지구인이 순위에 있는데, 시청자 입장에서는 답답하겠지만 생판 처음 마주 한 사람이 접근하자마자 나 좀 도와줍쇼 라고 하면 어이상실이죠 5. 치치의 경우 오히려 손오공 때문에 피해자가 된 비운의 캐릭터 6. 이 외에도 트롤 캐릭터 많은데 대표적인 걸 뽑자면 계왕신이랑 오천크스 1) 계왕신의 경우, 바비디 거처를 찾는다는 전제하에 무술대회에 참여하여 아무런 죄 없는 사람을 빈사 상태에 내몰게 하고, 한 우주를 관장한다는 신치고는 종족도 조사하지 않아 사이어인의 특성 때문에 마인부우 부활이라는 결과를 초래했죠. 그리고 노계왕신은 잠재능럭개방, 키비토는 회복능력이 있는데, 오공에게 계왕권, 원기옥 전수해준 계왕보다 못한 무능한 계왕신 2) 오천크스는 변신 시간 제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우를 제거했어야 했는데, 되도 안되는 초딩트롤을 한 탓에 지구멸망직전까지 감
@조용우-g5y Жыл бұрын
오천크스는 아직어린애라 그렇다쳐도 계왕신은 하는게없음ㅋㅋㅋ
@마피아-s5m Жыл бұрын
@@조용우-g5y그나마 뭐가 있다고 친다면.. 오반 잠재개방이랑 포타라 정도...
@조용우-g5y Жыл бұрын
@@마피아-s5m 잠재개방도 늙계왕신이 한거라 젊은놈은 진짜 포타라지급이랑 마인부우스포말곤 한게없음ㅋㅋ
@@블랙새드 그건 아니긴함 베지터도 사이어인의 특성 때문에 셀을 진화 시키긴 했지만 셀 같은 경우는 자기한테 처발리던 놈이 자기를 뛰어넘는다고 고발하니 사이어인의 종족특성이 살아나 셀을 완전체 만든 타입이고, 프리저는 베지터가 예전부터 원망하고 두려워하던 놈이라 변신을 앞당겼기보단 그 정도 힘이란걸 알았다면 지가 뭐 초사이어인이라 착각해서 염병 했었더라도 그 힘을 알았더라면 그렇게 안했을듯
@Jacksu646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3분 베지터 조리법 1. 베지터에게 힘을 쥐어준다. 2. 힘의 차이를 모르고 까불기를 시전한다. 3. 싸움이 벌어진다. 4. 3분후면 너덜너덜 베지터를 볼수있다.
@phazonenergy2 жыл бұрын
5. 암반준비
@야야야야2 жыл бұрын
마인부우 탄생할때 데브라랑 비비디 눈앞에두고 손오공vs베지터 내전 일어나 부활 에너지 공급으로 부우 부활 앞당겨졌던게 ㄹㅇ 레전드
@김규만-v8x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그르네요ㅋ 둘이 트롤 전문담당이죠 한쪽은 지나친 자만심 (3분오뚜기모드) 한쪽은 지나친 백치미 (육공모드)
@최진우-m6g2 жыл бұрын
이거도 ㄹㅇ임 ㅋㅋ
@내가간다4 күн бұрын
11:02 손흥민 하이라이트 뭐얔ㅋㅋㅋㅋㅋ
@큰상어-k4j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미있게 만드셨네요 😂😂😂 1위 설명 ㅋㅋㅋㅋㅋ 진짜 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o83972 жыл бұрын
오공이 지구에서 자라서 착해졌다고 하기보다는 정확하게는 어릴 때 머리를 다쳐서 착해졌죠.
@오일남-n5m2 жыл бұрын
초사3 변신한게 잘못된게 아닌거 같네요. 트랭크스 보내는게 아니라 자기가 그냥 순간이동으로 갔다오면 빠른걸 괜히 3보여준답시고 갔다가 이승에서 시간 다 뺐기고 ㅋㅋㅋㅋ
@디워2 жыл бұрын
순간이동으로 가려면 기가있어야하는데 부르마 엄마아빠기는 오공이모를듯
@cjsxoals2 жыл бұрын
부우가 뭔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부우만 두고 딴데 갈수가 없었죠. 그래서 일부러 시간끌기로 초3 보여준다 그러면서 시간을 엄청 끌었던거죠. (실제 원작에서도 일부러 변신 시간끌면서 천천히함) 애니에서는 시청자 시간까지 끌어서 발암이였지만 작중에선 그럴듯한 이유였다고 생각..
@hahman1st2 жыл бұрын
바비디랑 부우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는 초3며 부우랑 놀아주는게 가장 좋았죠 미래의 전력이자 심부름하는 트랭크스의 안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판단이었습니다
@오일남-n5m2 жыл бұрын
ㅇㅎ? 그런 깊은뜻이
@siyeonpapa2 жыл бұрын
초3변신은 애니 연출이 병맛이라 그렇지 초3로 대결해서 맛뵈기를 부우에게 보여준 후 나보다 강한 전사가 몇일 후 나온다고해 지구 통파괴를 막고자한게 크죠. 물론 초3변신이 되기전 오천크스 자체론 부우보다 강하지않았기에 오천크스가 정신방에서 초3변신을 터득하지못해 부우에게 지구가 파괴되었다면 뚱부우를 이길 수 있다했던 초3로 직접 부우를 죽이지않은 오공이 역시나 잘 못 ㅋㅋㅋ
@블랙새드2 жыл бұрын
셀전 견적 베지터 : 2단계 셀을 박살낼수있었으나 완전체로 변하게 셀에게 협조 손오반 : 슈퍼사이어인2단계 되고 셀을 부술수있었으나 시간떼우다 아버지를 죽게하고 살아돌아온 셀에 의해 모두를 괴멸직전으로 몰아감 손오공 : 셀에게 선두를 줌 피콜로 : 나중에 셀이 알아가겠지만 쓸데없이 재생능력을 알려줌 야무차 : 인조인간 전에서 퍼스트블러드 당한다. 천진반 : 셀2단계 되고 18호가 도망갈수있게 시간벌어줌 크리링 : 반쯤 사심때문에 18호를 박살낼기회를 그대로 날린다. 트랭크스 : 베지터가 싸지른 똥치우느라 개고생한다.
@cdab86912 жыл бұрын
드래곤볼 인조인간편 트롤링 모음 1. 셀 1단계랑 싸우다 팔 한 쪽 흡수당하고 셀 앞에서 재생능력 보여준 피콜로, 그거 보기 전 까지는 셀 자기한테 재생능력 있는지도 몰랐음 2. 인조인간 16호가 셀이랑 싸우면서 그렇게 도망가라고 얘기했는데 귓등으로도 안듣고 끝까지 고집부리다 결국 흡수당한 인조인간 17호 3. 셀 2단계 때 아예 끝장 낼 수 있었는데도 굳이 완전체랑 싸워보고싶다고 셀 완전체 되는 거 방관한 베지터, 방관 정도가 아니라 완전체 저지하려는 트랭크스 방해해서 결국 완전체 성공하게 만듦 4. 부르마가 컨트롤러 만들어줬는데도 사용 안 하고 인조인간 18호 파괴 안 시킨 크리링 5. 자기가 먼저 싸워서 셀 기운 빼게 만들어놓고 이건 공정한 싸움이 아니라면서 오반이랑 싸우기 전 셀한테 선두 준 손오공 6. 초사이어인2 각성해서 셀 바로 없애버릴 수 있었는데 무슨 짓 할지 모르니 빨리 없애버리라는 손오공 말 귓등으로도 안 듣고 셀 갖고놀다가 결국 셀 자폭하게 만들어서 손오공 죽게 한 손오반 7. 부활한 셀이 트랭크스 공격한 거 보고 눈깔뒤집혀서 셀한테 공격퍼붓다 셀이 날린 반격 피하지도 못하고 그거 구하려다 손오반 전투력 떨어트린 베지터
@증식의g2 жыл бұрын
진짜 ㅈㄴ답답해
@박재원-t7e2 жыл бұрын
항상 오공은 초반부터 풀파워로 안싸우고 맨날 간본다고 뚜두려 맞다가 쳬력 거의 방전 돨때 풀파워 쓰는것도 답답함,,,,
@__yourspring Жыл бұрын
셀전 선두를 준 이유는 셀이 압도적으로 몰아붙여야 오반이 분노할 수 있기 때문. 그 전에 오공이 붙은 이유는 오반의 잠재력이 희망이지만 자신이 질 것이 예상되더라도 자신의 선에서 이기면 가장 좋기 때문. (오반은 캐릭터 자체가 컨셉이 잠재력임. 오천은 천재 - 오피셜임) 간당간당 이길거 같으면 셀이 도발을 하거나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오반이 분노할 계기가 필요해서로 알고 있음 근데 손오공이 저렇게 머리가 돌아갔다는게 오히려 더 말이 안되는 듯 ㅋㅋ
셀한테 선두 주는거 저거 진짜 ㅈㄴ 웃긴 유툽 쇼츠 봤는데 힘의 대회에서 오공 지렌 싸울 때 오반이 아빠 옛날에 셀한테 선두 준거 기억나냐면서 지렌한테 선두 줌ㄲㅋㅋㅋㄲ
@JeongYein2 жыл бұрын
1위는 진짜 절대 반박 불가인것 같습니다. 너무 공감되는 ㅎㅎㅎ
@withu10602 жыл бұрын
저는 셀편에서의 오공의 행동을 다르게 해석 하고 있습니다. 되려 철저하게 시뮬레이션하고 계산된 행동으로 보여짐. 정신의 방에서 수련하고 나온뒤 카린신선에게 바로 전투력 측정 부탁 했었죠. 그때부터 자신의 예상대로 셀에게는 못미친다는걸 알았고. 지친셀에게 모두가 담벼들거나 하는등등. 어떤 시뮬레이션을 해도 결국 셀이 이긴다는 판단을 한걸로 보여짐 (완전체 셀 == 타노스) 결국은 기댈수 있는건 오반의 잠재력뿐. 실제로 오공은같이 수련하면서 그 힘이 발현될 가능성을 본듯하구요. 그리고 셀에게 선두를 준것도. 정상적인 상태의 셀이 더욱도 오반의 힘을 발현시켜중 계기가 될거라 여긴듯. (이미 자신이 앞서 싸운결과 셀의 힘이 어느정돈지 파악이 된것) 되려 지쳐있는 셀이랑 싸우면 오반도 어느정도 호각세로 싸울수 있을거고 그렇기때문에 잠재력을 끌어내긴 더욱 힘들어질거란거. 그 상태로 싸우면 결국 오반도 지게되고. 나머지는 물론 셀에게 상대가 안된다는. 드래곤볼 세계관에서 오공은 진짜 천재. 때론 무르고 답답하지만. 싸울때는 한순간도 방심하지 않고 철저하게 상대방의 잔투력과 자신의 전투력을 냉정하게 파악하며 이길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죠.
@아아아-b6g2 жыл бұрын
사이어인 패시브 트롤링:굳이 바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을 괜히 일 커지게 만듬
@mainaHighway Жыл бұрын
크리링에 대해서는 사실 답답...하기보다는 부러움의 끝을 보여주는 장면이 아닌가 싶은데, 어떻게보면 가장 "인간다운" 처사일 수도 있어요. "겨우 키스하나 가지고 뭘 그러냐" 그럴 수 있는데, 그 일 때문에 특수한 감정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셀전에서는 분명 지구를 위협하는 적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든 셈이니 결과적으로는 17호와 18호를 살릴 수 있었던 결정적인 역할이지 않나 싶네요 😊
@없어요-p6h2 жыл бұрын
우부랑 기뉴는 조금 억까인 듯. 우부는 모로전 피니쉬에 큰 도움을 주었을 만큼 잠재력이 매우 높은 아이고, 힘의 대회에서도 그의 존재와 힘을 확인함으로써 오공이 우부를 수련시킬 계기가 생기고있음. GT는 비정사니까 무시하자. 그리고 오공이 수련한다고 집비우는건 다반사임. 이후 집에 몇번 들렀을지 어땠을지는 모른다고 봄. 즉 우부 건은 그냥 늘상대로 오공이 수련하러 나갔을 뿐임. 또 무술대회 나기기 전에 집에 있던걸 보면 슈퍼 이후 일도 하면서 지냈을 가능성도 있을 수 있음. 그리고 기뉴의 체인지는 투사체가 빠른지 어떤지 확인이 힘듬. 원작 첫 사용 때는 기술명을 외치자마자 당할 만큼 빠른 모습을 보였지만 2,3번째 사용은 기뉴가 빈사상태였기 때문인지 조금 느려보이게 연출됨. 이마저도 오공이 방해할 타이밍을 제대로 맞출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했었음. 베지터도 체인지를 보고 벙찌고 있었던걸 보면 결코 느린 편은 아니라고 생각함. 애니 연출은 애니 연출일 뿐, 전부 진실은 아님.
체인지는 대상의 몸을 정지?시킨 상태에서 혼이 바뀌는 형태의 기술임. 애니가 정사는 아니지만 애니보면 몸이 안움직여진다는 표현이 나옴. 오공뿐만 아니라 대상이 됐던 상대는 아무도 피할 수 없었고 제 3자가 다른 생명체-개구리 등을 그사이로 집어넣어서 방해-제지 했음. 아마 혼이 이동하는 순간은 속도가 그렇게 빠른편은 아니었을듯 바꾸고 있는 순간 개구리를 던져서 그사이로 딱 집어넣는거보면
@그놈에만18세2 жыл бұрын
@@user-uy6ul9vp2o 드래곤볼 슈퍼 모로편에서 우부나옴
@감서2 жыл бұрын
근데 어린시절에서 현재까지 가정환경이 싸움밖에 없었던 오공을 케어할 수 있어야 하는 와이프가 일시키는게 고작 농사일ㅋㅋㅋㅋㅋㅋㅋㅋ쓰레기 매각장가서 기공포 쏘고 소멸시키는 일만 해도 돈 쓸어담을거같은데...
@신정이-f7o2 жыл бұрын
쌍하차만 계속해도 달에 1억은 넘게벌것 같은데ㅋㅋㅋ
@ttl6579-e8k2 жыл бұрын
무거운거 들고 나르는것만 해도 돈범
@lastjx2 жыл бұрын
그냥 지구인들 무공술만 가르쳐주는 사범해도 천문학적 돈벌듯 돈벌수있는게 너무 많음 손오공 ㅋㅋ
@JL-fq1cn2 жыл бұрын
까대기치면 한달에 10억도 벌텐데 하루에 40피트 컨테이너 100개 혼자까대기 쌉가능.
@김주혁-s1r2 жыл бұрын
어른이 되면서 불편해지는 게 너무 많군...
@강요시노2 жыл бұрын
아 재미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mingfuboymingchou2 жыл бұрын
아니 선두는 왜 주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답답한 장면이넼ㅋㅋㅋㅋ
@뉴로-h4m2 жыл бұрын
답답했던 장면이라면...그게 있네요. 드래곤볼 슈퍼에서 전왕님들한테 반말하는것도 식겁해죽겠는데 힘의 대회 같은 ㅈㄴ 위험한 대회를 열자고 손오공이 말해서 다른 이웃 우주들을 지워버리는 만행을...
트랭크스가 셀한테 죽은건 베지터의 잘못도 있지만 오반이 셀을 빨리 해치우지 않아서이기도 하고 결국 오공도 죽고 또 오공 때문에 계왕도 같이 죽었고 셀도 더 강해지는 최악의 상황으로 만든 오공과 오반이 가장 암걸림.
@Zerodeg-y8f2 жыл бұрын
글세요. 적어도 셀편에서 오공은 제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해요. 계왕성에 간 것은 순간적으로 지구가 이닌 곳이 그곳 밖에 생각이 나지 않아서였고 오공이 목숨을 버리지 않았다면 지구가 멸망했을테니까요. 셀2단계일 때 베지터가 처리하지 않아 완전체가 된 것. 오반이 셀 완전체를 갖고 놀다가 일이 커진 것. 이 정도가 가장 치명적인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오공은 어찌보면 희생양이었죠..
@LUCK_7492 жыл бұрын
강해지는 상황이면 베지터가 걍 쌉트롤인데?
@홍한결-n3e2 жыл бұрын
ㄴ 크리링이 더 노답임
@unknown-lu3es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베지터가 가장 큰 잘못을 하긴 했음. 그냥 빨리 처리한 다음 오공이랑 싸웠으면 됐을 텐데 그걸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이 강해진 것에 취한 나머지 오만하게 행동한 게 가장 컸음. 정 처리하기 싫었으면 트랭크스한테 막타치라고 시켰으면 알아서 잘 처리했을 텐데 말이죠.
@zessjh33 Жыл бұрын
거기서 끝났으면 초사이어인2 손오반은 나오지 않았겠죠
@abilityrise242 жыл бұрын
크리링은 진짜 큰그림 아니냐 ㅋㅋㅋㅋㅋ
@eliyahaverial4 ай бұрын
야수의 심장 ㅋㅋㅋ 도박 성공 ㅋㅋㅋㅋ
@증식의g2 жыл бұрын
아니 ㅅㅂ 포타라 부수는게 없다고? 이게 젤 답답하지 않음? 포타라만 안부숴도 원기 모을일도 없고 걍 바르는건디 ㅋㅋ 그리고 흡수당한 시끼들은 나메크성 드래곤볼로 살리면 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나 답답해
@민유-b1i2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 영상 겁나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ilililililililililililil-x7m2 жыл бұрын
0:16 내 분량은...3분이다!
@삼구-s6z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장나파2 жыл бұрын
이 매력에 드레곤볼보지
@squidward_tentacles922 жыл бұрын
시작부터 3분베지터 짤나오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하민-i1g2 жыл бұрын
2:09 이때 이미 지 아내가 될걸 예감한거지 ㅋㅋ
@사람-o3h8j2 жыл бұрын
잼몬님 드래곤볼 레전즈 하실 생각이 있으시나요?
@Jaemmon2 жыл бұрын
레전즈는 이제 안합니다 :)
@멜뤼진2 жыл бұрын
미래 트랭크스는 방심 절대 안하고 일처리 깔끔하게 하는게 호감
@tarouyamada3743Ай бұрын
5는 사실 우부가 비쥬얼 때문에 일본에서 욕을 많이 먹어서 주역에서 밀려났다는 슬픈 비화가... 2는 그 노답 가장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미래 치치랑 미래 오반이가 증명해줌
@rnjseoghk1052 жыл бұрын
10위 나대는 베지터 9위 스윗맨 크리링 8위 초사이어인3 등장 7위 불살 주의 손오공 6위 원기 안 주는 지구인 5위 가족 버리는 손오공 4위 오반 버리는 손오공 3위 기뉴한테 몸 빼긴 손오공 2위 손오공을 보는 치치 1위 악당 한테 선두 주는 오공
@청색왜성2 жыл бұрын
실수로 댓글눌렀는데 스포당했어
@rnjseoghk1052 жыл бұрын
@@청색왜성 ㅋㅋㅋ
@파란나무-x8i2 жыл бұрын
오공이 절반이네ㅋㅋ
@rnjseoghk1052 жыл бұрын
개트롤 베지터 크리링 손오공
@sewukkang2 жыл бұрын
크리링은 ㅇㅈ이지
@전자과-u4k5 ай бұрын
악당 살려주는 거는 진짜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러니까 진짜 답답함
@엔젤-s2i2 жыл бұрын
원 래 드래곤볼 한장면 한장면이 답답하고 시간만 엄청 끈 만화였죠ㅋㅋㅋㅋ 누구랑 만나서 싸우면 바로 싸우면되는데 일단만나는거까진 좋은데 한장면 한장면이 만나면 일단 둘만의 대화로 한화 끝난장면이 대부분이였죠ㅎ
@눈누-o2q2 жыл бұрын
원작은 전개 졸라 빠른데 애니는... 어후
@김민준-x4p1e2 жыл бұрын
애니만 봤노
@user-tracker2 жыл бұрын
베지터의 정체성은 싸이아인 엘리트 혈통이라는 것과 더 강한 상대와 싸워야 자신의 우월함을 느낄수 있다는 것 아닐까요?
@햄비서11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ㅎㅎㅎ컴퓨터 부셨음
@neoely2 жыл бұрын
이쯤 되면 '개노답 전투종족 사이어인의 좌충우돌 지구 수호하기' 라고 제목 바꿔야 할 지경.. ㅋㅋ
@アロエ10042 жыл бұрын
드래곤볼에서 손오공이 최강의 주인공이자 빌런이었구나…ㄷ ㄷ
@김이광-d9b2 жыл бұрын
제가 잘못알고 있을수도있는데 기뉴체인지를 당하는 상대방은 움직일수없는게 설정아니었나요??
@takman-2 жыл бұрын
빌런제조기의 강자인 3분베지터를 뛰어넘는 인성이 너무나도 착쁜 사이어인 손오공
@사람-o3h8j2 жыл бұрын
tv보다가 배고플때 물을 종이컵 3컵을 넣어준다 그리고 티비를 보면서 1분이 지나면 물이 끓는다 (강불) 그리고 바로 아무라면이나 넣어줍니다 1분30초이따 계란 1개를 넣어줍니다 30초 익히고 그러면 라면 완성 그리고 티비를 보며어언 베지터가 쓰러져있거나 크윽 이러고 있다 베지터는 3분카레 라면 이렇게 기능이 다양합니다 역시 베지터 나를 굶기지 않는구만 베지터 너무 좋아 배고플때 최대의 능력을 발휘하는 베지터
근데 저거 그럴만 한게 모르는 목소리에다가 상황은 못 보고 해봤는데 기력이 딸리고 바비디랑 부우땜에 그런 상당한 피해를 입어서 아무래도 저도 저랬을듯
@진이-s9v5 ай бұрын
셀편 18호 겁나 쌜줄 몰랐지.. 슈사 베지터가 팔맞고 부러진거 충격..
@HAE-DAL-BYEOL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오공이 오반이랑 같이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너무 빨리 나왔음. 거기서 시간 더 쓰거나 애들 말 듣고 다시 들어가서 더 수행했으면 더 쉽게 이겼을듯.
@오토케나2 жыл бұрын
12:21 애초에 베지터 살려준놈인데 이게 이상할리가없다
@박홍범-x7s2 жыл бұрын
드래곤볼 최대빌런은 주인공이군요
@공나래도기 Жыл бұрын
제일 답답했던장면은 셀이 마지막에 자폭할려고 커질때 계왕성으로 셀을 이동후 계왕데리고 다시 지구로 오면 셀혼자 거기서 터지는데~ 왜같이 거기서 죽는지 이해불가~~~~
@aircenter752 жыл бұрын
사이야인 성분표 오만함:max 자뻑:max 트롤:max
@사람-o3q9 ай бұрын
10:11 ㅋㅋㅋ
@dot.dot.419 Жыл бұрын
초능력은 전투력이 더낮은 상대에게만 통하는데 체인지는 어째서..?
@tassader33172 жыл бұрын
드래곤볼 악당 때문에 악당 보는눈이 높아지게 됨 요새 어린이 친구들이 어떤 악당알 두려워 하는지 모르겠지만 저때는 프리저,셀이 ㄷㄷ
@moji0272 Жыл бұрын
가족 버리는 손오공 ㅋㅋㅋㅋㅋ 진짜 개 어이털림
@미니-p7f2 жыл бұрын
모든 우주의 강자랑 싸워보고싶다고 지면 우주소멸이라는것을 조건으로 전 우주참가 힘의대회를 전왕에게 주최하자고도 했죠....전 이게 탑1이라고 생각합니다...
@wannacho1592 жыл бұрын
체인지에서 설명 오류가 있으시네요. 체인지는 오공이 일부러 맞아준게 아니에요. 기뉴가 체인지를 하는 순간 오공의 몸이 움직이지 않아서 맞았던 거였습니다.
@trynd1250 Жыл бұрын
셀 편은 트롤링이 한두개가 아니라 한숨나오는 장면이 많음.
@neoely2 жыл бұрын
지금보면 손오공은 어렸을 때 머리 크게 다쳐서 착해진것 뿐, 개노답 전투종족 사이어인 종특에서 전혀 벗어나지 않은 인물이라고 보는게 속편하다고 생각함. 이런점에서는 또 드래곤볼이 클리셰를 크게 깨기도 한거죠 ㅋㅋ 정신이상으로 착해진 오공보다는 오히려 순수 사이어인에다 엘리트 왕족 출신인 베지터의 점진적인 변화가 가장 멋진 사이어인의 모습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함.
@리딸-x4p2 жыл бұрын
오마에가 남바완다
@노참치유튜브2 жыл бұрын
더 웃긴게 초사3 변신하는데 변신 할때가지 기다리는 마인부우가 더 웃김
@무제-h7u2 жыл бұрын
크리링 선택은 본인으로써는 최선임. 가임 가능한 강화인간 미녀가 크리링한테 시그널 보냄. 모쏠 아다에 키 150대 빡빡이 코 없는 성인 남자가 이런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칠수가 없을것임. 인간 남성중에 짝 없거나 인기 없는건 차오즈하고 크리링뿐 주변은 다 이성한테 인기있는데 상대적 박탈감과 열등감을 가지며 함께 다녔을텐데 지구고 나발이고 생물 최대 본능이자 욕구인 종족 번식을 실현할 유일무이한 기회인데 놓치고 싶지 않겠지.
@석진-y5q2 жыл бұрын
왜 다시 봐도 킹받으면서 개 웃기지 ㅋ ㅋ
@라떼는말이야-e3p2 жыл бұрын
모로가 뭔가요? 어디어 나왔데? 처음 보는데
@Victory_JY2 жыл бұрын
비델 머리 자르라고 한 손오반..
@명주니-c8f2 жыл бұрын
잼규님 채널어디감?
@trendybuy5615 Жыл бұрын
초3변신장면은 진짜 명장면중 하나임
@fff-mv3jf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9번은 어릴땐 고구마였는데, 나이먹고 보니 저건 매우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이었음. 지구가 뭐냐 내가 이쁜여자랑 결혼하는게 중요하지.
@edwardjeon32552 жыл бұрын
9. 셀전 이후 17호, 18호의 몸속에 있는 폭탄을 제거해 달라는 소원때문인지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저때 당시 크리링이 가지고 있던 컨트롤러는 18호를 파괴하는 것이 아닌 단지 정지시키는 기능만 있는 컨트롤러였음. 그렇기에 긴급정지 컨트롤러를 사용하더라도 결국 크리링이 18호를 직접 파괴해야 하는 과정이 추가로 남아있었고, 이게 당시의 상황으로 미루어봤을때 과연 가능했을까를 따져본다면 18호에 대한 크리링의 개인적인 호감을 제외하더라도 과연 크리링의 이기심에 따른 실책으로 볼 수 있는가 하는 점은 의문임. 먼저 옆에 16호가 있었다는 점. 비록 부상을 입은 상태여서 기능이나 파워가 떨어져있다고는 하나, 크리링이 18호를 파괴하려 할때 16호가 이를 저지할 파워가 남아있지 않았을거라고는 장담할 수 없음. 또한, 아무리 기능이 정지되었다고는 하나 18호의 자체 신체강도 역시 상당한 수준일 것이므로, 크리링이 18호를 파괴하려면 큰 위력의 공격을 감행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어차피 원작처럼 위치가 노출될 가능성이 큼. 18호의 기능이 정지된 상태에서 셀이 18호를 흡수하려한다면 크리링과 부상당한 16호는 절대 막을수가 없을테고, 그러니 차라리 18호가 도망갈 수 있게끔 해주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음. 또한, 그 시점에서 이미 베지터가 셀을 압도하며 줘패고 있던 상황이기 때문에 굳이 18호를 파괴하지 않고도 끝낼 수 있겠다고 생각할 수 있고, 베지터의 미친 사이어인 종특에 의한 트롤가능성까지 고려하지 않는 이상 이는 어느정도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볼 수 있음. 4,2,1. 작중 평화로운 기간은 그냥 스킵되기 때문에 무시되기 쉬운데, 오반의 아버지는 피콜로라는 우스갯소리와는 달리 오반과 오공은 이미 충분히 유대관계가 깊었음. 돈벌어온 적이 없는건 사실이지만 치치와의 사이도 문제없고 매우 좋았음. 오반은 공부해서 학자가 되고싶은 욕구와 재능도 있었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전투쪽으로도 뛰어난 재능이 있었음. 단지 살생이나 싸움을 싫어했을 뿐, 수련 자체를 싫어하지는 않았고 강해지고 싶은 욕구도 다른 인물들에 비해 뒤지지 않았음. 치치는 오반의 학업적인 면을 잘 발전시켰고, 오공은 이런 전사로서의 능력을 잘 끌어낸 둘 다 좋은 부모라고 볼 수 있음. 특히 오공은 사이어인편부터 시작해서 셀전 직전까지, 오반의 잠재력에 대해 꾸준히 의식하고 언젠가 자신을 넘을 것이라는걸 인지하고 있었으며, 또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해주고싶다는 바람도 있었음. 그리고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함께 수련하면서, 그 시기와 계기에 대한 확신을 갖게됨. 셀전에서의 오공의 기이한 행동은 이런 배경을 이해하고 봐야함. 오반과 상의한 작전이냐는 피콜로의 일침에 뒷통수를 얻어맞은듯한 반응을 보이긴 하지만, 반대로 피콜로 역시 맨 처음 오반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혹독한 훈련을 시킨 장본인임에도 불구하고 보호자적 입장에 과몰입한 경향이 있다고 볼 수 있음. 오공의 행동은 강함을 추구하는 무도가로서의 성격 혹은 사이어인으로서의 본성에 의한 것이고, 오반은 그런 오공을 동경했으며, 오공의 이러한 성향은 적에게도 예외없이 적용됨. 예를들어 곧있으면 별이 폭발하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프리저의 풀파워를 기다려준 것. 사실 당시의 셀은 전력이 아니었기 때문에 체력손실은 그다지 크지 않았으며, 전사로서 최상인 상태일때 쓰러뜨려야 죽어서라도 "내가 풀파워를 낼 수 없는 상황이라 졌다" 같은 소리를 못함. 사실 프리저와 싸울때 오공은 훨씬 독해서 "풀파워로도 이기지 못한 무력감을 느끼며 남은 생을 우주 구석에서 얌전히 살아라"고 할 정도였지만, 그때의 경험 덕분인지 셀전에 와서는 오반에게 셀을 궁지에 몰아넣지 말것을 충고하기도 했음. 얼핏 베지터가 셀을 완전체로 만들어준것과 비슷한 과정처럼 보여도, 셀에게 선두를 준 행동 자체는 본인의 호승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 아닌 더 멀리보고 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음. 사실 셀전 자체가 트랭크스를 제외한 온갖 캐릭터의 트롤행위들로 점쳐져있긴 함. 따지고보면 애초에 트랭크스가 미리 인조인간의 출현시점은 물론 연구소의 위치까지도 다 알려줬음에도 "아직 아무것도 안했잖아?" 라며 수련할 핑계거리삼아 선제조치를 취하지 않고 인조인간 등장 전까지 방치한 것부터가 트롤의 시작임. 하지만 영상에서 언급된 크리링이나 오공의 행동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생각하고 크게 문제라고 느껴지지 않음. 셀전에서 오공이 답답했던 점이라면 교대 후 선두좀 미리 먹어두지 괜히 어물쩡거리다가 선두 뺏기고 베지터나 트랭크스도 상대하는 셀주니어한테 무려 초사이어인임에도 불구하고 지구인들마냥 줘터진것과, 셀이 자폭시도할때 걍 빨리 순간이동 두번했으면 계왕쪽 사람들도 살리고 본인도 안죽을 수 있었는데 괜히 앞에서 폼잡고 대사치느라 계왕성에 갖다놓고 물귀신행된거 정도? 그리고 셀전 전반적으로 답답하던건 셀이 기를 숨긴다는 이유만으로 셀이 사람들을 흡수하며 힘을 기르는 동안 Z전사들쪽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TV만 보면서 발만 동동 구르는 전개가 셀이 충분히 힘을 기르고 17호를 흡수하기 직전까지 계속되었다는 점 정도를 들고싶음.
@김정훈-d6q4j2 жыл бұрын
라데츠가 나타난 이후 이상한 도발병에 걸렸음. 그전에는 겨우 따라 잡는 수준 이었지만. 거기의 중심에는 죽음직전에 부활한 사이언은 전투력이 크게 늘어 난다는 선두. 사기템..
@디셉트2 жыл бұрын
영상에서도 언급하셨지만 모로전의 선두장면도 후우.. "지금부터 지구인으로서 싸우겠다" 하며 윗옷 찢고나서 했던 행위였죠, 결국 사이어인으로서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것인데 지구인 드립치는건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mymessi1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meslee75472 жыл бұрын
액션장면이 많은편은 분량이 안나오기때문에 제작사에서 시간늘리기를 시전해서 아마 초3변신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으며 욕처먹은듯 ㅋㅋ지구의 위기인데도 트롤짓하는놈들(베지터,손오공,크리링)많았지요 작가의 의도겠지만서도
@MMMMMmm-k4d2 жыл бұрын
손오공: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hchcchthtchfhtffutfuf Жыл бұрын
10:13 이대로 평생살뻔 ㅎㅎ
@user-wg7wv4lm6r2 жыл бұрын
초사이언3 변신은 지금은 이해함 처음부터 부우가 마을 부수기 전에 트랭크스가 드래곤 레이더를 찾는게 목적이니까 시간벌려고 간것이고 뚱보부우가 변신에 흥미 가지니까 일부러 변신 하나하나 차근차근 보여준거라 시간 끄는거 자체 목적이니 애니메이션에서도 그걸 표현하려고 일부러 그런게 아닐까? 생각 물론 보는 시청자들은 답답하지만 사실 독자보다 옆에서 보는 바비디가 더 답답하지 않았을까?
@Kamu_kurosiro2 жыл бұрын
시간 끌어서 변신한게 전 오히러 좋아요 손오공이 부활해서 마인부우 공격 피할려고 한번에 초사이어인 3 변신한거 처럼 한번에 변신하면 노잼이니...(물론 3분이라는 시간은 선넘었지만..)
@davidepark52932 жыл бұрын
그마저도 오공이 그냥 순간이동해서 갖다오면 되는걸 트랭크스에게 심부름시킴
@user-ub8nv2lq9d2 жыл бұрын
답답해 미쳐볼라고 이 영상 눌렀다.
@도라엠-p1z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여기서 퓨전 타이밍도 넣어주면 좋을 듯 아니 왜 극장판이 아니면 퓨전으로 끝내는 날이 없는거여 초4오지터는 폭죽으로 몰카하다가 합체 풀리고 초베지트는 덴데도 있는데 왜 직접 마인부우 입으로 들어갔으며 블루베지트는 전력으로 덤벼도 왜 죽이질 못하니
@railgunlevel51022 жыл бұрын
슈퍼에서 손오공때문에 우주가 없어지는 상황인데 손오공 "이렇게 될줄 몰랐지~" 이랑 "오라 와꾸와꾸 스루죠~"라고 하는 장면이 빠져서 아쉽네요
@artyst10289 ай бұрын
9:37 그거 채인지 쓸때 못움직이게 하던데
@dwaeryongi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크리링은 최종 우승자가 되었다.....너의 선택은 최고의 선택이였다.....부러운놈.....
@김민종-v8p2 жыл бұрын
이래보니 오공도 꾸준히 안변했었구나.
@jung-n5d Жыл бұрын
진짜 드래곤볼능가하는 만화없을거라생각했는데 원피스 빅맘 케이크뽀개지고 소리지르는거만몇달하는거보고 세상은넓다는걸알았다
@뇌피셜을팩트인냥2 жыл бұрын
6:30 한국인들이었음 배칠수아냐? 정경호가 흉내낸거지 하면서 원기옥 안줌
@파워에이드-e5n3 ай бұрын
손오반 초사2로 변신하고 진작에 셀 끝낼수 있었는데 질질 끌다가 결국 손오공도 죽고 지구도 멸망할 뻔한 건 왜 빠진거죠..???
@jhs_0072 жыл бұрын
6위는 솔직히 사탄이 제일 캐리한거 같아도 사실 보면 사탄이 제일 문제인게 지구인들이 오공이 말 무시하고 사탄 말을 들은 이유가 셀전 때 사탄의 오반이 공적 가로채기 때문이라는거... 사탄 아니었으면 베지터고 오공이고 저렇게 걸레짝이 될 일이 없었음...
@seungholee4102 жыл бұрын
ㄴㄴ 사탄이 공적으로 인기의 초석을 다진 건 맞지만 그 인기를 배가시키고 유지할 수 있었던건 그만의 끼가 있었기 때문. 꾸준히 매체에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이미지를 대중에게 각인시켰기에 가능한 것. 오공이 지구를 구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았어도 사탄만큼 스타성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 손 들어달라해도 사탄만큼 호소성이 있진 않았을걸.
@lsb4882 жыл бұрын
@@seungholee410 그렇긴한듯 사탄은 엔터테이너적인 면모도 상당한데 오공에겐 그런 게 없는듯
@sothoth53642 жыл бұрын
@@seungholee410 ㅇㅇ 그 전에 손오공이 피콜로 막은 공로도 그대로 잊혀진거보면 손오반도 잊혀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