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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이진우 전 사령관에 대해서 질문이 가고 있는데 앞서 국회 측이 30분 동안 질문을 했고요. 그리고 지금은 윤석열 대통령 측, 피청구인 측이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에게 질문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전 사령관은 상관에 지시에 따른 병력 투입에 대한 질문에 "국군 통수권자이자 대통령이자 검찰 총장까지 해서 누구보다 법 전문가일거라 생각했는데 국민 상대로 그것도 방송을 통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게 위법위헌 일거라 생각할 여지가 없었다라고 증언했습니다. 참고로 앞서 국회 측이 질문했을 때는 답변이 제한된다라면서 상당히 말을 삼가는 그런 모습이었고, 반면 오후 2시 56분부터 시작한 반대 신문 즉 윤 대통령 측의 신문에서는 상당히 그보다는 상대적으로 발언을 더 많이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자연 기자, 민주당 김병주 의원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것에 대한 질문도 오가고 있네요.
· 이진우 "계엄, 위법 아닌 작전지시로 이해"
· 이진우 "김병주 유튜브, 처음엔 반대했지만 결국 출연"
#윤석열대통령 #탄핵심판 #5차변론 #이진우 #JTBC뉴스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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