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편집)아마추어에서 세계적인 스트리트 포토그래퍼가 된, 비비안 마이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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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SeohyunLee6677 2 күн бұрын
구독하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adamumphoto-2024 3 күн бұрын
이전 올린 영상의 길이가 너무 길고, 배경음악이 너무 큰 것 같아서, 양을 절반으로 줄여서 다시 올립니다. 양해바랍니다.
@iskra0808 2 күн бұрын
낮은 자에게서 존귀함을 찾아내는 비비안 마이어 참 좋아요❤ 삽입곡도 딱이어서 사진보러 음악들으러 들락날락 ㅎㅎ
@dadamumphoto-2024 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damumphoto-2024 3 күн бұрын
배경음악은 마할리아 잭슨이 부른 Sometimes I Feel Like A Motherless Child라는 곡을 재즈로 편곡한 곡입니다. 무거운 곡이 쾌활하게 바뀌었습니다.^^ 대학생시절에 가장 좋아하던 노래였답니다.^^
@Jjin바이브 2 күн бұрын
선상님 왼쪽으로만 들리는 목소에 녹네요❤
@dadamumphoto-2024 2 күн бұрын
원본을 그대로 잘라서 옮겼는데, 그 과정에서 모노로 변경되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