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 동생이 급성뇌염으로 갑작스럽게 21살 나이로 떠났네요 오늘 발인 했는데 저도 동생도 좋아하는 가수와 노래라 더 슬프네요..
@handolee8 ай бұрын
좋은 곳으로 가길 빕니다🙏 힘내세요!!
@xodnd1636268 ай бұрын
@@handolee 감사합니다
@user-sinda7 ай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xodnd1636266 ай бұрын
@@user-sinda 감사합니다
@리안蓮6 ай бұрын
2개월 지났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ullmoooooooon2 жыл бұрын
1년이 지났어도 매일 챙겨듣는곡. 가사가 이쁨
@큐라엔2 жыл бұрын
가사 진짜 들을 때마다 개지리네 존나설렘
@만딩고-q2u Жыл бұрын
잿빛과 푸름 제목을 너무 잘지은 곡
@nvnvnvrw Жыл бұрын
헐.. 다른 거 찾다가 진짜진짜 우연히 잿빛과 푸름을 들었는데 예전에 진짜 많이 들었는데 잊고있었던 노래 ㅠㅠㅠㅠ 듣자마자 어 이거 좀 익숙한데?? 했는데 첫 소절 나오자마자 바로 생각남.. 너무 추억이다 진짜
@jaksonkim52592 жыл бұрын
1년에 한번은 이 시기에 꼭 듣는 노래
@히누만 Жыл бұрын
몇월에 들으세요
@김사원-c5o11 ай бұрын
애국가도 1년에 두번은 듣겠다
@김상현-j3k4t7 ай бұрын
@@김사원-c5o애국가를 왜 들어요? 들을 일이 뭐가 있지
@함민수-c6g5 ай бұрын
@@김사원-c5o 허허이 뭔가 힘든일이 있으신감..
@sope06134 ай бұрын
@@김사원-c5o꼭 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는건가?
@레몬-r2c2s Жыл бұрын
계절에 따라 들으면 지금이 적절한 시기
@안내양-q2h Жыл бұрын
버스에서 자다가 딱 이 노래 들을때 깼는데 최고엿으무
@kako192 жыл бұрын
스다 너무 좋다
@뱀부-q4h6 ай бұрын
좋아했던 사람이 추천해준 곡 이라 가사가 예쁘면서 슬프게 들리넹..
@diddidhd6 ай бұрын
헐 미친 저도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이 노래를 추천해줘서 듣고있는데
@ppprin-w3b2 ай бұрын
와 스다 목소리 왤케좋음
@joyconey2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습니다~
@강희찬-v4s Жыл бұрын
가을엔 이노래
@메가번2 ай бұрын
진짜 미치게좋네
@듑듑-j3n3 ай бұрын
제이팝 진쩌 잘 모르는데 이노래는 너무 좋다 ….
@バンビ-g4vАй бұрын
언제들어도 좋은 노래
@레몬-r2c2s Жыл бұрын
진짜 나이를 먹다보니 느낀건데 왜 이렇게 인생이 허무하냐
@승빈-x7x Жыл бұрын
그게 인생임
@레몬-r2c2s Жыл бұрын
@@승빈-x7x 알고있다
@맑은하늘-g9d11 ай бұрын
니체책 읽어보니 인생의 가치는 스스로 만들어가는거라네요
@칸진10 ай бұрын
자기가 진심으로 하고싶은거안하고 안전한 길만 택하면 의식주는 해결이되는데 공허해져요
@kwonjaehwan10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내 인생곡 ㄹㅇㅋㅋ
@kwonjaehwan10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dkdlrhsks210 ай бұрын
찐따련 ㅋㅋ
@dkdlrhsks210 ай бұрын
노무현
@서연-k1i9 ай бұрын
@@dkdlrhsks2갑자기?
@이기원-z7g10 ай бұрын
3:37
@zutomayo12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 좋아요
@뚜지8285 ай бұрын
노래가 좋아요. 공유할게요 😊
@UNAPRO98 ай бұрын
가사....😢❤
@immirae9471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언제 들어도 좋다ㅠㅠ 영상 갑사합니당
@모과-j5v2 жыл бұрын
0:13
@Korean-k3w6v27 күн бұрын
이 노래 너무 좋아서 カラオケ에서 계속 부르고 있을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좋음❤
@크리스티아누-r11 ай бұрын
야간 오후 5시20분 조금 노을진 하늘에 주인공이 헤어진 애인을 생각하며 지하철 창문 밖을 바라보는 느낌
@17nnnnn Жыл бұрын
1:19
@t1dontgiveup6 ай бұрын
00:13
@송석림5 ай бұрын
코난에서 이거 극장판 노래로 내줄수있을지..그럼 좋을거같은데😊
@dosakaayane10 ай бұрын
노래 개간지난다
@執雨 Жыл бұрын
袖丈が覚束ない夏の終わり 소데타케가 오보츠카나이 나츠노 오와리 소매 길이가 불안한 여름의 끝 明け方の電車に揺られて思い出した 아케가타노 덴샤니 유라레테 오모이다시타 흔들리는 새벽 전철에서 떠올랐어 懐かしいあの風景 나츠카시이 아노 후-케이 그리운 그 때의 풍경이 たくさんの遠回りを繰り返して 타쿠산노 토오마와리오 쿠리카에시테 멀리 돌아가는 걸 계속 반복하는 듯한 同じような街並みがただ通り過ぎた 오나지요-나 마치나미가 타다 토오리스기타 비슷해 보이는 거리가 그저 스쳐지나가 窓に僕が写ってる 마도니 보쿠가 우츳테루 창문에 내가 비쳐 보여 君は今もあの頃みたいにいるのだろうか 키미와 이마모 아노 코로 미타이니 이루노다로-카 너는 아직도 그 때처럼 지내고 있을까 ひしゃげて曲がったあの自転車で走り回った 히샤게테 마갓타 아노 지텐샤데 하시리마왓타 찌그러지고 구부러진 그 자전거로 바쁘게 돌아다녔어 馬鹿ばかしい綱渡り 膝に滲んだ血 바카바카시이 츠나와타리 히자니 니진다 치 바보같이 모험이나 해서 무릎에 비치는 피가 今はなんだかひどく虚しい 이마와 난다카 히도쿠 무나시이 지금은 왠지 정말 허무해 どれだけ背丈が変わろうとも 도레다케 세타케가 카와로-토모 키가 얼마만큼 자랐더라도 変わらない何かがありますように 카와라나이 나니카가 아리마스요-니 변하지 않은 무언가가 있기를 くだらない面影に励まされ 쿠다라나이 오모카게니 하게마사레 별 볼일 없는 옛날의 모습에 격려받고 今も歌う今も歌う今も歌う 이마모 우타우 이마모 우타우 이마모 우타우 지금도 노래해 忙しなく街を走るタクシーに 세와시나쿠 마치오 하시루 타쿠시-니 바쁘게 거리를 달리는 택시에 ぼんやりと背負われままくしゃみをした 본야리토 세오와레타 마마 쿠샤미오 시타 멍하니 업힌 채로 재채기를 하고 窓の外を眺める 마도노 소토오 나가메루 창 밖을 바라봤어 心から震えたあの瞬間に 코코로카라 후루에타 아노 슌칸니 마음에서부터 떨리는 그 순간에 もう一度出会えたらいいと強く思う 모- 이치도 데아에타라 이이토 츠요쿠 오모우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생각해 忘れることはないんだ 와스레루 코토와 나인다 잊어버린 건 없어 君は今もあの頃みたいに居るのだろうか 키미와 이마모 아노 코로 미타이니 이루노다로-카 너는 아직도 그 때처럼 지내고 있을까 靴を片方茂みに落として探し回った 쿠츠오 카타호- 시게미니 오토시테 사가시마왓타 신발 한 쪽을 수풀에 떨어뜨려 찾아다녔어 「何があろうと僕らはきっと上手くいく」と 「나니가 아로-토 보쿠라와 킷토 우마쿠 이쿠」토 「무슨 일이 있든 우리는 분명 잘 해낼 수 있어」라며 無邪気に笑えた 日々を憶えている 무쟈키니 와라에타 히비오 오보에테이루 순진하게 웃었던 날들을 기억하고 있어 どれだけ無様に傷つこうとも 도레다케 부자마니 키즈츠코-토모 얼마만큼 꼴사납게 상처 입혔어도 終わらない毎日に花束を 오와라나이 마이니치니 하나타바오 끝나지 않는 매일에 꽃다발을 くだらない面影を追いかけて 쿠다라나이 오모카게오 오이카케테 별 볼일 없는 옛날의 모습을 뒤쫓아 今も歌う今も歌う今も歌う 이마모 우타우 이마모 우타우 이마모 우타우 지금도 노래해 朝日が昇る前の欠けた月を 아사히가 노보루 마에노 카케타 츠키오 아침 해가 뜨기 전의 이운 달을 君もどこかで見ているかな 키미모 도코카데 미테이루카나 어디선가 너도 보고 있을까 何故か訳もないのに胸が痛くて 나제카 와케모나이노니 무네가 이타쿠테 어째서인지 이유도 없이 가슴이 아려서 滲む顔 霞む色 니지무 카오 카스무 이로 번지는 얼굴, 희미해지는 색 今更悲しいと叫ぶには 이마사라 카나시이토 사케부니와 이제 와서 슬프다고 외치기에는 あまりに全てが遅すぎたかな 아마리니 스베테가 오소스기타카나 모든 게 너무 늦어 버렸을까 もう一度初めから歩けるなら 모- 이치도 하지메카라 아루케루나라 다시 한 번 처음부터 걸어간다면 すれ違うように君に会いたい 스레치가우요-니 키미니 아이타이 스쳐 지나가듯 너와 만나고 싶어 どれだけ背丈が変わろうとも 도레다케 세타케가 카와로-토모 키가 얼마만큼 자랐더라도 変わらない何かがありますように 카와라나이 나니카가 아리마스요-니 변하지 않은 무언가가 있기를 くだらない面影に励まされ 쿠다라나이 오모카게니 하게마사레 별 볼일 없는 옛날의 모습에 격려받고 今も歌う今も歌う今も歌う 이마모 우타우 이마모 우타우 이마모 우타우 지금도 노래해 朝日が昇る前の欠けた月を 아사히가 노보루 마에노 카케타 츠키오 아침 해가 뜨기 전의 이운 달을 君もどこかで見ているかな 키미모 도코카데 미테이루카나 어디선가 너도 보고 있을까 何も無いと笑える朝日がきて 나니모 나이토 와라에루 아사히가 키테 아무것도 아니라며 웃는 아침이 와서 始まりは青い色 하지마리와 아오이 이로 시작은 푸른 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