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브랜드를 위한 이야기ㅣEBS 비즈니스 리뷰 이근상편

이근상의 작은 브랜드가 살아남는 법 (총 4부)
느리지만 깊이 있게 성장하는 작은 브랜드의 비결
작지만 깊이 있는 브랜드의 가치를 알려 줄 이근상 대표의 리뷰
기존의 큰 브랜드는 빠른 성장을 위해 더 빠르고 크게, 넓게 사업을 키워나갔다. 이에 따라 소비 경제는 양적으로 급성장했으나, 하지만 이제는 브랜드가 질적으로 깊어져야 할 때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브랜드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그 해답을 다음과 같은 작은 브랜드의 사례를 통해 발견할 수 있다. 100% 수작업의 책을 출판하며 느리지만 아름다운 책을 만드는 ‘타라북스’와 크라우드 펀딩으로 소비자와의 지속가능한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한 ‘제주맥주’ 등이 대표적인 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작지만 강한 존재감과 영향력으로 질적 성장을 이루는 브랜드라는 것이다.
이제는 느려도 깊이 있는 브랜드가 가치 있는 시대! ‘작은 브랜드가 살아남는 법’편에서는 이근상 대표와 함께, 작은 브랜드의 성장 비결과 모범 사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소개한다.
더 많은 인사이트가 궁금하시다면?
1부- 일부러 작게 존재하라
2부- 소비자와 유대감을 쌓아라
3부- 메뉴를 줄여라
4부- 좋아하는 일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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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UM905]

티비에서 할때 잘 봤는데 유튜브채널이 따로 있는지 지금 알았네요 구독하고갑니다!

[@ds._.kim818]

"브랜드의 원칙과 철학을 지켜 나가야 한다" 명심하겠습니다.

[@LeeSeungChan1]

본인이 브랜드 런칭 안 해보신 분들의 말을 위한 말이요. 다름을 위한 다름 추구하다 망한 소자본 브랜드들이 지금도 차고 널렸습니다.

[@lllllliiiliii]

조직의 규모가 늘어나면 퀄리티가 떨어 질 수 있는데 그만큼 작업자 양성을 하면 되는 문제지 타라북스가 커질줄 몰라서 안크는게 아님 능력이 딱 거기까지라는거지 저거보다 손 많이가는 유럽 시계브랜드는 뭐 만들기쉬워서 세계적인 기업이 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