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언니네 가구점 구경 & 친구네 집들이..아난티 힐튼 부산..소중한 일상의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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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ruly Mrs.may

Unruly Mrs.may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
@woodang.
@woodang. Жыл бұрын
찌짐굽는 영상을 보니 저도 찌짐 먹고싶어요. 제가 진주 출신이라 그런가 찌짐이란 단어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요즘은 다이어트 하느라 찌짐 못구은지 한참 되어서 더 그런가 봅니다...ㅜㅜ 원목 가구들 이쁜 것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저도 식탁을 바꾸고싶은데 지금 쓰는 이케아 식탁이 너무나 멀쩡해서 문제... 이쁜 식탁으로 들이고 싶은데 말이죠..(=_=) 구독하고 갈께요. 정감가는 일상들 자주 올려주세요!^^
@may-om9uv
@may-om9uv Жыл бұрын
와~ 반갑습니다~ 찌짐 넘 맛있쟎아요ㅎㅎ 한 번 드시고 파이팅 하세요~저두 채널에 놀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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