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멋진 수사님들을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저희 동생수사님이 생각나서요. 지금은 하느님 곁에서 편히 쉬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너무도 빨리 가족 곁을 떠나간 동생 이제는 마음속에서 그리워해야 하니 참 하느님 말씀이 우리안에 머물수 있도록 사랑으로 나아가리라 내가 비록 모자라도 희망을 잃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user-ez6eb7yj5q3 жыл бұрын
나도이렇게살고싶습니다 존경합니다
@user-ux6fm2xe9z2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이아니고(하나님)입니다.
@111min52 жыл бұрын
@@user-ux6fm2xe9z 가톨릭에선 하느님 이라고 합니다
@111min52 жыл бұрын
비록 무교이나... 동생 수사님이 하늘로 데려가신 건 지상에서의 사명을 다하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사님께서 하루 하루를 백년처럼 사셨을테니까요. 천국에서 가족들 지켜보며 기도하고 있을테니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user-or2rp5jh1k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 합니다 여기서 배움의 보물을 발견 했습니다 늦었지만 저도 새로 거듭나서 살아 보려고 노력 해야 겠습니다 언젠가 주님 품안에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작은 형제수사님들의 모습을 마음에 새기면서 주님 닮으려고 노력 하고 노력하며 평화도 빕니다
@user-om9ls6cy6e3 жыл бұрын
감동임니다~
@user-nm3xi2lw4l3 жыл бұрын
작은 수사님 존경합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yhshim74553 жыл бұрын
거룩하신 분들이네요! 영육간의건강을 빕니다!
@user-pb3sm1zt9v3 жыл бұрын
수사님들 존경스럽고 마음 찡하네요~♡
@user-uz5hy3ki4t2 жыл бұрын
한참 젊음을느까고 만끼알때에오직 주님 만 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삶을선택하 신 하느님에종 수사님분들께 주님에은총과 존경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