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입대 신교대에서 '작은 연못' 노래 부르다 끌려가 흠씬 두들겨 맞았지요! 참으로 슬프고 헛헛한 세월이었습니다. 김민기 샘이 소천하셨다구요? 생각 나네요!!! 그러함에도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리디아-i2s4 ай бұрын
🎉🎉🎉❤❤
@yanghayoung-band4 ай бұрын
가사도 참 좋아요~
@김명식-14 ай бұрын
2024년 9월 5일 "생일 축하" 신청곡..............원곡자 ㅡ>문지현 가수 ㅡ곰소항 연가 곰소항 연가 ....................가사............. 해풍에 파도치는 곰소항을 바라보면서...........지나온 시간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본다 어릴적 뛰어놀던 나의 친구들이 그리워..............밤새 그려봐도 다시 되돌아 갈수 없네 언제나 그랬듯이 마음속에 기도를 한다...............하늘을 바라보며 간절히 불러본다 나의 사랑 서해 바다여 나의 사랑 곰소항이여................나의 사랑 친구들이여 나의 사랑 곰소항이여 ...................................................... 순풍에 출렁이는 곰소항을 바라보면서................지나온 시간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본다 어릴적 뛰어놀던 나의 친구들이 그리워..................밤새 그려봐도 다시 되돌아 갈수 없네 언제나 그랬듯이 마음속에 기도를 한다................하늘을 바라보며 간절히 불러본다 나의 사랑 서해 바다여 나의 사랑 곰소항이여...................나의 사랑 친구들이여 나의 사랑 곰소항이여 간절히 불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