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들보다 열살이나 많은 며느리를 늙은 소라고 하면서 머리에 김치를 엎고 온갖 시집살이를 즐기던 시모의 말로

[@토속신앙믿는여자]

스스로 불행을 선택해서 노후까지도 비참하게만든 어리석은 중생이로다ㅉㅉ가정의평화와 뱃속애기안전을위해 저런못된노인네와는 절연이답

[@Whj1040-원희재]

며느리 시집살이 시키다가 결국 가족한테 버림받은 기분 어떠냐?이 못된 시모야~!! 넌 그냥 평생 혼자 외롭게 살아라~!

[@우경숙-s4f]

노인네 참 못됫다 저렇게 살고싶을까 국세는 아깝지만 요양원에나 가서 조용히 돌아가실날 기다리면 되겟네

[@OMSYB-nz1ng]

지금은 좋아도 오래살다보면 남자가 바람핀다에 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