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전에 듣기 좋은 무서운 이야기 - 기숙학원에서 귀신 본 썰 [그와 당신의 이야기]

  Рет қаралды 131,434

그와 당신의 이야기

그와 당신의 이야기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천은석-f4e
@천은석-f4e 6 жыл бұрын
목소리만으로 공포를 불러일으키는게 최고의 장점인 듯 갑툭튀 없는게 참 좋음
@tasiNIDA
@tasiNIDA 5 жыл бұрын
갑툭튀 없는게 좋은거 진짜로 인정..
@몽키스패너-o9i
@몽키스패너-o9i 5 жыл бұрын
무서운 야기 좋아하는데 쫄보라서 갑툭튀는 못 듣는데 이야기로 무서움 주니까 너무 좋아야ㅠㅠㅠ
@정한결-p5k
@정한결-p5k 6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어머니께 말하는 목소리가 점점 작아지는 표현기법? 매우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o_oo.oo3o
@o_oo.oo3o 4 жыл бұрын
7:11 세상달달한 목소리로 '넌 정말 더러운 친구야'라고 말하시는게 괴리감이 엄청나네욬ㅋㅋㅋㅋㅋ 하.. 이런 것마저 감미롭게 들립니다ㅠㅠ
@강인구-l9p
@강인구-l9p 6 жыл бұрын
제가 재수할때 강x청솔기숙학원에서 했습니다. 양호실만 가면 애들이 가위를 눌렸다하더라구요. 저도 눌렸구요. 진짜 한명의 목소리가 아니라 10명이상의 목소리까지 들리구요 나중에보니 그근처 진짜 20미터도 안되는거리 대량의 공동묘지 같은게 정리안된채 있더라구요.
@강인구-l9p
@강인구-l9p 6 жыл бұрын
항상 공통적으로 본것 은 여자처녀귀신이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6살정도 되는 남자아이귀신을 자주 목소리로 들렸어요. 할아버지 귀신이랑요 진짜 다정한목소리로 두 귀신이 대화하는데 멍하니 듣고있다가 여기가 학원평일인데 할아버지랑 애기가 있을리가없자나라는 생각에 소름이돋더라구요
@시메-o7h
@시메-o7h 6 жыл бұрын
NUT Ri 와.,
@김만두-i9t
@김만두-i9t 6 жыл бұрын
오져
@onedayoranother310
@onedayoranother310 5 жыл бұрын
어 저 고2 겨울 방학 때 거기 다녔었는데... 근데 그런 얘기는 처음 듣네요... 바로 건너편에 산소 2개가 있긴 했다만...
@누렁이-q2b
@누렁이-q2b 6 жыл бұрын
뭐야... 자기전에 알람울려서 보고 자려고 했눈디 무서워서 못자겠땅!!!
@조주한-z5y
@조주한-z5y Жыл бұрын
목소리도 좋고 무서워 하면서도 계속 듣게 되네요.ㅋㅋ마성의 목소리와 몰입력.👍👍👍
@777v-7-7
@777v-7-7 5 жыл бұрын
8:18 다리 하나 더있는거보다 낫죠 뭐. ㅋㅋㅋ
@GxmJa
@GxmJa 2 жыл бұрын
태세전환이 굉장히 빠른 친구구만ㅋㅋㅋ 만약 눈을 감았다가 갔나 싶어서 슬쩍 떴는데 눈 앞에서 지켜보고 있다? 그럼 바로 기절.. 밥 잘 넘어간다는 거에서 또 웃음 터졌네요ㅋㅋㅋ 10:13 얼레리가 꼴레리고 아스날은 4등이고 요즘 조회수가 잘 나와서 @##$!%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 요소가 적절하게 섞인 이야기였네요. 그당님은 깜짝 놀라게 하는 장면이 없어서 좀 더 편하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D
@재낙
@재낙 6 жыл бұрын
왜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겪은 무서운 일들을 안믿어 주시는지...;;
@GxmJa
@GxmJa 4 жыл бұрын
다녀오면 너 줄게 하는 어머니 박력 넘치시고 태세전환이 아주 빠른 모습 귀엽네요ㅋㅋㅋㅋ 눈 떴을때 바로 앞에 있었다면 눈 돌릴 생각도 못하고 그 자리에서 바로 기절하겠네요.. 뒤에서 쫓아오는 소리 들리면.. 다리 힘 풀릴 듯... 허흠흠.. 이번엔 재밌는 요소(?)가 좀 포함되어있는 부담없이 볼만한 이야기였던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GodThunder777
@GodThunder777 3 жыл бұрын
오늘 왜이렇게 무섭고 재미있지 ㅋㅋ
@Jjerry486
@Jjerry486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듣고 가요 그당님🙉 (공포 그자체ㅠㅠㅜ😨😱)
@펩시는코카
@펩시는코카 2 ай бұрын
와 5년 동안 봐와서 웬만한 영상은 3번 이상 씩 봤는데 이 영상은 처음 보네
@정담은-j9h
@정담은-j9h 4 жыл бұрын
역시~ 사연주인공도 자본주의 노예구나~ 반갑다~
@부풍-h2e
@부풍-h2e 6 жыл бұрын
효과음 소리가 너무큰거 빼고는 다 좋네요 꾸준히 하시면 구독자 많아지실듯 정주행중에 써봅니다~
@k루시-r1k
@k루시-r1k 5 жыл бұрын
얼레리가 꼴레리고ㅋㅋ 아 그당님 넘 귀여우세요ㅋㅋ❤❤❤❤❤
@lilillil999k
@lilillil999k 6 жыл бұрын
오늘고재밌는영상올려주셔서감사함니다 ㅎㅎ
@홍-u2l
@홍-u2l 6 жыл бұрын
무섭기도 하지만..목소리 너무 좋은거 같아요😙감사해요❤
@eyan1210
@eyan1210 6 жыл бұрын
왜 저는 무서운이야기를 좋아하면서 무서워서 잠을 못잘까요 ..ㅠ
@qwerty6115
@qwerty6115 6 жыл бұрын
젤냠 [ 워너블 ] 와 어떻해 저랑 맘이 똑같을까요...
@hwanhee5684
@hwanhee5684 6 жыл бұрын
공감
@별예-g3n
@별예-g3n 6 жыл бұрын
마자요 ㅠㅠ
@tasiNIDA
@tasiNIDA 5 жыл бұрын
@@qwerty6115 엄마가 똑같으면 숨겨진 동생?
@user-zl7cd9vc2q
@user-zl7cd9vc2q 6 жыл бұрын
귀신이 소녀소녀하네. 하늘색원피스라니...흰색이 전분줄 알았더니
@user-zl7cd9vc2q
@user-zl7cd9vc2q 6 жыл бұрын
죽을때 모습이면 비키니수영복도 있을 수 있을듯...ㅋㅋㅋ
@user-ic1dm1xs9f
@user-ic1dm1xs9f 5 жыл бұрын
백성희@공감
@라릿사
@라릿사 5 жыл бұрын
그당님 깨발랄 목소리 귀여우시네요ㅋㅋㅋㅋㅋㅋ
@백원호-o7o
@백원호-o7o 6 жыл бұрын
ㅎㄷㄷ 넘나 무서운것 그리고 그와 당신의 이야기님 목소리 꿀발라 놓은듯 목소리 넘나 좋은것
@련십장
@련십장 6 жыл бұрын
무서워욜ㅠㅠ오늘 밤 샐 각이네요ㅠㅠ오늘은 친구들이랑 톡하면서 새야지?하...하...ㅏㅏ 저도 무서운 이야기 하나 해드릴게요 이번 2018년에 있었던 이야기인데 제가 진짜 격은 이야기에요...5학년 때 첫 수련회 때 친구들과 놀고 이제 자야겠다고 생각하고 잘려고 해서 이제 잤어요....근데...제가 악몽을 꿨어요...그래서 딱 깼는데 가위가 눌린 거에요ㅠㅠ그래서 진짜 가위를 깰려고 발가락도 움직이고 했는데 안 깨는거에요ㅠㅠ그래서...아...망했다...싶어서 눈만 위쪽을 보았는데...어떤 머리 긴 사람이 천장에서 저를 쳐다보고 있었어요ㅠㅠㅠ
@-1ven705
@-1ven705 5 жыл бұрын
저도 전 남자친구랑 같이 겪은 무서운 이야기 하나 해 드릴게요. 지하방에서 살던 제 전 남자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그 당시에 전 남친이 살았던 집을 부동산 아저씨가 보여줄 때, 집으로 들어가는 현관문이 너무 허름하니까, 전 남친이 묻지도 않았는데, 이 집은 이래보여도 누가 죽은 적도 없었고, 문제가 있던 집도 아니라고 하시면서, 집주인이 오랫동안 창고로 사용하던걸 최근에 리모델링을 해서 내 놓은 방이라고 설명을 했대요.지하라는 것만 빼면, 마음에 들어할거라면서요. 지하방이라는 곳에서 살아본 적도 없었던데다, 지하방이라는게 싫어서, 다른 곳을 더 찾아봤었대요. 근데, 그때가 대학 입학 시즌이었던데다, 나와 있던 방도 별로 없어서, 선택의 폭이 넓지가 않았구요.게다가 전남친이 이런 저런 이유로 모아둔 자금도 별로 없었고, 전남친 집안도 지원해줄 만큼 여유롭지도 않아서, 결국 고심끝에 그 집을 계약을 했었죠.물론, 계약을 하기전에 저도 신경이 쓰여서 전남친한테 협박하듯이 졸라서 겨우 가서 봤었는데, 긴 복도형태로 이어지는 입구만 빼면, 나쁘지 않더라구요. 사실 말이 지하였지, 오르막길에 지어진 주택이라서 복도 끝, 방이 있는 곳으로 가면, 방안의 창문 너머로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도로가 있는 1층이었어요. 현관이 지하처럼 되어 있을 뿐. 방 안에도 채광이 잘되서 밝고, 일단 무척 넓어서 좋았어요. 긴 복도에도 불이 환하게 켜지니까, 잘만 꾸미면 예쁘겠다는 생가이 들 정도였죠. 집의 위치도 서울에서 번화한 곳에 있었고, 남친이랑 머리 맞대고 이것 저것 비교하고 따져봤었는데, 돈이 모이기전까지 잠깐 지내기에는 그 정도면 나쁘지 않겠다 해서, 여러 논의 끝에 전 남자 친구가 계약을 하고 거처를 옮겼어요. 그 당시에 전 남친이 남들에게 지하방에서 사는 걸 보여 주는게 좀 그렇다고 해서, 전남친이랑 집 정리를 도와줬던 전남친의 친한 친구에 저까지 셋이서 집들이겸 술파티를 벌이게 됐죠. 그러다가 집에 가기에 시간이 애매해서 그냥 전남친 집에서 자고 가기로 했어요. 일 거드느라 지친 상태에서 술이 들어오니 집에 갈 엄두가 안나기도 했구요. 전 남친 방이 세명이 누워도 문제 없을 정도로 넓었던터라, 별 일 있겠거니하고 술에 떡이 된 저는 전 남친만 믿고 그대로 널부러져 잤죠. 술 때문에 목이 너무 말라 중간에 물을 마시고 다시 잠에 들었어요. 그때 습관처럼 시계를 봤는데, 대충 새벽 2시 47분 정도였던 걸로 기억을 해요. 그렇게 얼마를 더 정신없이 자고 있는데, 갑자기 불이 켜지는게 느껴지더니, 전 남친의 친구가 저희를 다 께우는 거예요. "(가명) 개똥아 일어나" "(가명)은지야 일어나 정신차려. 나가서 바람 좀 쐬자." 한참 꿀 잠을 자는데 왠 새벽에 바람 쐬러 가자는게 무슨 소린가 싶어서, 짜증이 난 나머지 전 남친의 친구에게 발길질을 해대며 신경질을 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번을 깨우더라구요. 전 남친이랑 저는 집돌이 집순이인데다가 잠이 많아서 한번 잠들면 절대 안일어났거든요. 결국, 저희는 그 친구의 말을 묵살하며 그렇게 더 깊은 잠에 들었습니다. 그렇게 한 참을 자다가, 저는 목이 말라서 본능적으로 잠에서 깨어 버렸어요. 저를 싸매다시피 안고 자는 전 남친을 걷어내며, 힘들게 몸을 일으키고는 물을 찾아 마시면서 아무 생각 없이 주위를 두리번 거렸었고,그 때 창문 옆에 서 있는 전 남친의 친구로 보이는 형체에 시선이 닿았어요. 새벽에 그런 위치에 사람이 멀뚱히 서 있다는거에 너무 놀란 나머지, 소리를 지르다시피 말을 했었어요. "놀래라!!!잠 안자고 뭐하세요?!" 이랬더니, 제 소리에 놀란 전 남친이 벌떡 일어나더니, 제가 괜찮은지 저를 먼저 살피었어요. 그러고는 제 시선을 따라 멀뚱히 서있는 친구쪽으로 고개를 획하고 돌리더라라구요. 친구의 모습에 남친도 한 2초 정도 뭐하나 싶어서 살펴 보다가 조심스럽게 "야..너 안자고 거기서 뭐하냐?"하고 정색 어린 목소리로 묻더라구요. 그때였을까요? 여자의 직감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순간 발 끝부터 소름이 쫘아아악 올라 오면서 뒷골이 저려오더니, 온 몸에 닭살이 돋는게 느껴지면서 그대로 몸이 굳어 버리더라구요. 창문으로 가로등 빛이 들어 오는데, 그 창문이 벽에서 좀 떨어진 곳에 달려 있어서, 벽과 창문 사이에 공간이 있었거든요. 그 빈 공간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지만, 그림자 위로 선명한 사람의 형태가 있었고, 그 형태를 중심으로 짙게, 그림자 위에 또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죠. 근데 그건 그냥 그림자가 아니었어요. 상식로 알고 있는 그림자와 대비되어서..뭔가 악한 기운같았던 것 같아요. 평소 기가 강해서 가위에 눌려도 혼자서 잘 일어날 정도였는데도, 그 상황에서는 한참 동안이나 움직여지지가 않았어요. 등에 식은 땀이 맺히는게 느껴지고, 짧은 시간이 한 시간처럼 느껴졌죠. 뭔가 해야 하는데 할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제가 그러고 있는 사이에 저의 전 남친은 '야 뭐하냐고!?'하면서 두어번 물어도 질문에 친구가 대답도 없고, 미동조차 없으니까, 그 모습에 이상함을 느꼈는지, 전 남친이 제가 있는 쪽으로 천천히 고개를 돌려 저를 쳐다 보더라구요. 그러다가 시선이 마주쳤죠. 남자친구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굳었던 다리가 거짓말처럼 풀리더니, 그제야 목구멍에서 말이 나오더라요. "개똥아, 나 물 말고 탄산 땡겨..체했나봐 답답해서 바람도 쐬고 싶어..같이 좀 가줘" 울먹거리다시피 말을 하니까, 전 남친이 이상함을 눈치챘는지, 머리 맡에 놓아둔 휴대폰을 챙기고 일어나 저를 붙잡은 채로 나왔습니다. 그렇게 나와서 지하철 한 정거장 정도의 거리를 말없이 걸었어요. 주변에 사람들은 있었지만, 혹시나 그게 따라 오면서 들을까봐. 최대한 멀리 떨어질 때까지 정말 하고 싶은 말은 꾹꾹 누르면서 남친이랑 다른 이야기들을 하면서 걸었어요. 그러고 얼마쯤 떨어졌다 싶어서 편의점에 들어가 급한대로 천일염 대신 맛소금을 사서 길거리에서 미친 사람처럼 남친한테 뿌리고, 저한테도 뿌려댔어요. 그리고나서 저는 혹시나 그게 따라 왔을까봐 저희가 왔던 길에도 소금을 뿌려댔어요. 소금을 탈탈 털어서 길바닥에 뿌리고 나니까, 그제야 안심이 되더라구요. 그런 절 지켜보던 전 남친이 말을 꺼내더라구요. "무슨 일이야?" "일단 친구한테 전화 한번 해봐." 제 말에 빤히 쳐다보더니 전 남친이 그 친구에게 전화를 걸더라구요. 걸자마자 친구가 전화를 받았고, 무슨 말을 할까 궁금해서 전남친의 폰을 스피커 폰으로 하고 친구와 통화를 했죠. 내용은 이랬어요.
@mjk1760
@mjk1760 5 жыл бұрын
아아 다음 댓글이 안보여.... 대충 예상은 가지만 으윽 궁금하다.....
@나나랑뇨뇽
@나나랑뇨뇽 5 жыл бұрын
그냥관종같은데..
@-1ven705
@-1ven705 5 жыл бұрын
내용은 이랬어요. 그 친구는 새벽 3시 좀 넘어서 누가 몸을 짓누르는 기분에 눈을 떴는데, 시커먼게 상체를 수그려서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모습에, 눈을 뜬 채로 몸이 굳었고 그 상태로 무려 한 시간 동안이나 꼼짝도 못하다가, 머리 맡에 둔 핸드폰에 불이 켜지면서 겨우 그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답니다. 나중에 들어서 알게 된 건데, 그 친구가 누웠던 자리가 공교롭게도, 제가 귀신을 본 그 자리 바로 밑이었더군요.. (글을 쓰면서도 밀려드는 소름에 등골이 오싹하네요) 그 친구가 일어나자마자 불을 켜고 그 자리를 봤는데도 그 자리에 귀신이 있었다더군요. 이러다 큰일이 나겠다 싶어서 한참동안 저희를 깨우는데, 저희는 안일어 나고, 그 형체는 몸을 비틀어 그 모습을 쳐다 보고 있고, 온몸에 털이 쭈뼛쭈뼛 서는 정도를 넘어서 귓가에 성인 남성이랑 어린 아이들의 웃음소리까지 들리니, 도저히 안되겠다 싶더랍니다. 큰 소리를 치면 달려 들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최대한 모르척을 하며 뛰쳐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나와서도 전화를 한 참이나 걸었는데, 핸드폰이 꺼져 있다는 안내가 뜨더라더군요. 이사 첫날에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서 날이 샐 때까지 그 친구가 있는 피씨방에서 해가 뜰 때까지 셋이 기다리다가 부동산을 찾아가서 자초지종을 이야기 했지만, 부동산 아저씨가 절대로 그런 안좋은 일이 없다고 펄쩍 뛰면서 주인집에 전화 연결까지 하시고는 확인까지 시켜주셨습니다. 상황이 이쯤되니 더이상 뭐라고 할 말이 없더라구요. 남친 부모님이 알면 걱정하실 같아서,연락하지 말라고 하고는 다시 남친의 집으로가서 후닥닥 짐을 챙겨 저희 집으로 전남친을 데리고 갔습니다. 엄마가 무속인은 아니시지만, 종교생활을 하시면서 엑소시즘을 하신적이 있셔서. (기독교도 그런게 있거든요. 이상하게 저는 무교) 미친년 소리 들을 각오로 엄마한테 이야를 했더니, 다행히도 엄마가 남자 친구 집을 한번 둘러 봐주시겠다는 거예요. 전 남친도 쫄았던터라, 감사합니다하면서 그날 저녁 남친은 우리 집에 두고, 그 집으로 엄마랑 저랑만 같이 갔는데, 입구에 들어서기도 전에 엄마가 마태복음의 특정 구절을 외우시면서 "무슨 이런 집을 골랐냐"고 다른 남자친구를 만나라고 하시더라구요. 어이가 없었지만, 남친을 위해서 그쯤이야하고 넘겼죠. 복도를 지나서 방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제가 보았던 구석을 가리키면서,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럽고 추악한 마귀야 물러가라!"라고 하시면서 십자가를 허공에 그으시고 한참을 그러다, 나중에는 아예 간격을 두고 꿇고 앉으셔서는 이상한 말을 하시면서 기도를 하시는 거예요. 그러다 도중에 귀신이 저한테 들어갈 수도 있으니, 성경 몇 구절을 알려주시고는 것만 반복해서 큰소리로 외우라는 겁니다. 상황이 상황이어서 이게 뭔짓거린가 싶으면서도, 귀신을 봤던던터라 안할 수가 없더라요. 대략 20분쯤 지났었을거예요. 엄마가 구토를 하시더니, 더 진짜 격렬하게 기도를 하셨어요. 왜 그렇게 죽을 힘을 다해 기도했냐고 나중에 여쭤봤는데 저희 집에 막둥이 남동생이 있었는데, 아들 생각에 그랬다고 하시더라구요. 내 아들이 집을 구했는데, 이런 집이라면 어떨까 생각하니, 짠했다고 하셨었어요. 암튼 전남친 집에 갔을 그 때가 오후 2시쯤 갔었는데, 끝나니까 6시 좀 넘었었던 것 같아요. 신기한건, 진짜 신기한건 그 자리에서 들던 그 기운이라고 할까요?? 싹 없어졌습니다. 그게 지박령인지 뭔지는 설명할 수 없어요. 근데 하나같이 일관성있는 게 뭐냐면, 시커먼 사람의 형체인데, 그림자보다 짙은 기운이 있고, 특정한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었어요. 여담이지만, 엄마가 했던 그게 대적기도라고 하는 건데, 교회에 들러서 기도가 강하다고 하는 목회자분께 털어내는 기도?를 받아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교회가서 또 한번 털고 나서야 겨우 끝이 났죠. 90년대 중후반 한국 기독교가 부흥하던 시절에 귀신 씌인 사람들이 이런 기도를 통서 구마를 했다는 말을 해주셨는데, 지금도 이런 기도를 한다고 하셨던게 기억나요. 예전 기억인데도, 글을 써내려는 내내 소름이 돋아서 식겁했네요. 다행히 그 이후로는 어떤 일도 없었습니다. 그건 정말 마귀였을까요...?
@-1ven705
@-1ven705 5 жыл бұрын
꺄아아악 무서웡 뿌잏
@아아-y8h
@아아-y8h 5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노래 빨토님 오프닝 노래와 같내여 ^^ 무튼 오늘도 웃고 울고 갑니다 !!
@박승우-j7y
@박승우-j7y 6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웃다가 중간에 벌벌떨고 마지막엔 질질 짜고말았다
@user-dg6qk6wq6s
@user-dg6qk6wq6s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그와중에 주인공 대사 너무 웃긴거 아님 ㅋㅋ
@지나갑니다-e5h
@지나갑니다-e5h 6 жыл бұрын
이야기밈 왠지 노래부르시면 로이킴 닮은꼴 목소리일것가타요..😁(저의느낌으로 목소리들었을때!!)
@공주채원
@공주채원 6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나이를 먹었을려나에서 빵 터졌어욬ㅋㅋ
@NN-gi3nh
@NN-gi3nh 6 жыл бұрын
엄마가30만원 아까워서 아빠랑 짠거아님??
@tasiNIDA
@tasiNIDA 5 жыл бұрын
충분히 그럴수 있음ㅋㅋㅋㅋ
@레토리-s2e
@레토리-s2e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어외엑져
@어외엑져 5 жыл бұрын
나도 기숙학원 다녔었는데 기숙은 대부분 산 속에 지어져서 그런지 폐가나 공동묘지가 주변에 많더라고요...저희도 폐병동이랑 묘지가 십분거리에 있기도 했고...
@장시원-f8u
@장시원-f8u 6 жыл бұрын
넘나 재미있는 것!!
@준-d5x1y
@준-d5x1y 6 жыл бұрын
그와 당신의 이야기님!!!..제가 보는 스트리머 '옥냥이' 라는 분과 목소리가 너무 똑같게 너무 좋아요 ㅠㅠ
@한울하람
@한울하람 6 жыл бұрын
10:20 사스가 사스날
@지친영혼-q6p
@지친영혼-q6p 6 жыл бұрын
잘~듣고있는데 뒤에서 자던 아들놈이 갑자기 허리를 잡는바람에 순간 기겁했음😲 그림자가 없었다던 말이 더 소름~😨
@keunsoopark9532
@keunsoopark9532 6 жыл бұрын
엔딩이 웃기네요 점점... 저멀리 간다~~~ ㅋㅋ
@ghjdgf
@ghjdgf 6 жыл бұрын
구독하고가요
@green_tea_piccolo
@green_tea_piccolo 6 жыл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우와빈맘
@우와빈맘 5 жыл бұрын
그와당신의 이야기 정주행 중인데 지금 목소리랑 1년전 목소리랑 좀 다르게 느껴져요.지금은 음 뭐랄까..성숙함? 차분함? 어쨌건 지금의 목소리가 더 소름 이예요.
@축구단부캠
@축구단부캠 6 жыл бұрын
진짜 개꿀잼
@노현정-h1z
@노현정-h1z 6 жыл бұрын
이야기 잘하시는것 같아요
@TkunsRoom
@TkunsRoom 6 жыл бұрын
읽어주시는 분이 이 이야기의 재미를 500% 살렸다
@kimtv6851
@kimtv6851 6 жыл бұрын
난 가위가 많이 느껴본경험잇는데 가위눌리면 눈도 못뜨고 몸도안움직이고 그냥 정신만 제대로잇던데 ㅠ눈뜬다는게 이상하네
@nugu1234
@nugu1234 6 жыл бұрын
아, 이게 눈이 떠지고 안 감겨지는 경우도 있어요! 전 그런데, 그럼 더 무섭더라고요...
@h덮밥맨
@h덮밥맨 6 жыл бұрын
가위는 몸만 꼼짝 못하는 겁니다. 눈은 자유자재로 움직여집니다.
@sexxm
@sexxm 6 жыл бұрын
저도 가위눌려본적이있는데 근데... 걍 꿈나라로 갔지요ㅎㅎ
@심심이-p7l
@심심이-p7l 6 жыл бұрын
ㅋㅋ 너무 제미있엉
@이게임플레임완수
@이게임플레임완수 5 жыл бұрын
잘 보았어요. ^^ ㄷㄷ
@4차원제니
@4차원제니 6 жыл бұрын
1:29 ㅋㅋㅋㅋㅋㅋ태세전환 보솤ㅋㅋㅋㅋ머리가 나쁘지는 않은 학생이셨구나!^^
@호-o9b
@호-o9b 5 жыл бұрын
손떨떨했지네요무서운이네요ㅠㅠ소름치네요
@김호진-t3c
@김호진-t3c 5 жыл бұрын
저는 가위를 눌려본적은 없지만, 그래도 앞으로도 가위는 안눌리고 싶네요^^;; 목소리만으로 공포감 주시는거는 최고신것 같아요~~
@777v-7-7
@777v-7-7 6 жыл бұрын
자기전에 들으면 좋다는 제목이 무색하게 웃겨서 못자겠어영 ㅋㅋㅋㅋ
@허태경-b1g
@허태경-b1g 6 жыл бұрын
목소리좋아요
@루크-c3o
@루크-c3o 6 жыл бұрын
흐엉 ㅠㅠ 내 학교가 기숙사야...ㅜㅜ
@이정은-m4h
@이정은-m4h 6 жыл бұрын
처음이랑 끝은 웃기다 ㅋㅋㅋㅋㄱㅋㅋㅋㅋ
@콩심이-e6b
@콩심이-e6b 6 жыл бұрын
정말 무서워요 ㅠㅠ
@torypark6634
@torypark6634 4 жыл бұрын
당사자는 얼마나 놀랐겠습니까...목소리로 긴장감 높이는분은 이분바께 없는듯 ㅋㅋ
@korea2130
@korea2130 4 жыл бұрын
기숙학원 에서 귀신을 보았고.. 잠에서 깨서 꿈이란걸 알았을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상 위에 놓인 시험지를 보고 공포감을 느끼게 되는데~ 수리영역 점수가 30점 이다. ㅎㄷㄷ
@호-o9b
@호-o9b 5 жыл бұрын
ㅠㅠ무서운이네요
@지후-y2r
@지후-y2r 6 жыл бұрын
10:15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soooo-chuuuuu.9
@6.soooo-chuuuuu.9 6 жыл бұрын
뭔가 되게 무서운데 되게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꼬물이
@사랑하는꼬물이 5 жыл бұрын
ㅋ ㅋ ㅋ ㅋ 엇쩜 그렇게 기막힌 맨트를 최고최고 진짜 ^^
@타니샤-t7z
@타니샤-t7z 6 жыл бұрын
아니 뭐얔ㅋㅋㅋㅋ제가 알던 그 이야기 맞나욬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넹ㅋㅋㅋㅋㅋㅋ
@쁄아미최애뷔
@쁄아미최애뷔 6 жыл бұрын
😨 하늘색 원피스 않입을 거야!ㅠㅠㅠㅠㅠ
@호-o9b
@호-o9b 5 жыл бұрын
ㅠㅠ무서운이네요ㅠㅡㅡㅠ찐짜로무서운에요소리질었어요
@먹구름-t7f
@먹구름-t7f 6 жыл бұрын
무섭다... 귀신까지 보고 왔는데 결국 30만원 못 받음.
@jeong5560
@jeong5560 6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섭다
@카라마츠-y1h
@카라마츠-y1h 6 жыл бұрын
어 뭐야ㅠㅠ 심심해서 봤더니.. 무섭잖아..ㅜ..기숙한원?안다녀...죽어도 안다닐꺼야...
@럭키Z-p2o
@럭키Z-p2o 6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끝날때 토마토 미스터리 콘서트 네요?
@나니-q6u
@나니-q6u 6 жыл бұрын
싫어요가읍따! ㅎㅎ 항상 좋아요~ 고마오요~~
@면주영
@면주영 4 жыл бұрын
하마터면 큰일이 뻔했네.
@lyu3642
@lyu3642 6 жыл бұрын
에.. 엘리베이터는 내가 타기 무서워지니까 패스해야겠어요 ㅠㅠ
@엘포-w3h
@엘포-w3h 6 жыл бұрын
무습구먼 비도 오는디;
@tasiNIDA
@tasiNIDA 5 жыл бұрын
오늘줄 알고 창문으로 밖 봤는데 안오잖아!
@前無後無전무후무
@前無後無전무후무 6 жыл бұрын
제가 겪었던 내용입니다.(이유는 모르겠네요) 책상에서 공부하다가 몸이 굳은적은 있어요 처음엔 손이 갑자기 안움직여서 어? 왜 안움직이지? 생각하다가 손을 억지로 움직이려고 반대 손을 움직이려고 해보니 반대 손도 안움직이던 거에요 뭐..뭐야? 왜 안움직여!? 몸은 움직일 생각이 없었고 눈동자만 움직이던 거에요. 몸이 굳어있던 짧은 시간동안 그 시간은 저에게 아주 느리게 흘러가고 있었어요. 필사적으로 움직이려고 했지만 역시나 본드로 붙여놓은 것처럼 안움직였고, 마지막으로 정신을 집중해서 손에 힘을 주던 그때 제 손에 있었던 볼펜이 떨어졌는데 그 이후로 몸이 움직이던 거에요. 시간은 다시 정상적으로 흘러가고 있었고 왠지모를 해방감이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이유없이 몸이 굳어버렸고 굳었던 짧은 시간은 무척이나 길고도 느리게 흘러갔으며, 손에 정신을 집중해서 힘을 줬습니다. 그러자 아주 미세한 진동으로 인해 볼펜이 떨어지자 시간은 정상적으로 흘러갔고, 몸은 해방감에 둘러쌓였으며, 이유없이 그저 기쁘기만 했었던 제 이야기입니다.
@sniper1086
@sniper1086 6 жыл бұрын
Wow.......
@gihyunkim296
@gihyunkim296 6 жыл бұрын
여자숙소 훔쳐보던 놈들이 혼쭐나는 교훈적인 내용이군요^^
@gihyunkim296
@gihyunkim296 6 жыл бұрын
@니나노닐리리아 ? ㅇㅇ 쿵쾅쿵쾅
@gihyunkim296
@gihyunkim296 6 жыл бұрын
@니나노닐리리아 ㅇㅇ 어쩌란 건지 몰겟지만 내가 쿵쾅이라고 니 꼬추 안 커짐
@모기모기-o2u
@모기모기-o2u 6 жыл бұрын
이런 변태녀석들!!
@user-eg5se7zh1g
@user-eg5se7zh1g 6 жыл бұрын
쿵쾅이 뭐임?
@intj1434
@intj1434 6 жыл бұрын
@@user-eg5se7zh1g 여자들이 괜한것에 (특히 성별에 관한 문제) 불평한다고 생각하면 쿵쾅거린다 라고 하더군요 - 그런 사람들은 뚱뚱하다는 무식한 사람들의 희한한 논리... 근데 이 댓은 그닥 불평한것도 아닌데 왜 쿵쾅이라고 시비털었는지 모르겠네요 ㅎ
@나래인누리
@나래인누리 6 жыл бұрын
아 근데 그 와중에 "저게 바로 입시 스트레스라는 거지!!!" 이번 스토리 학생들 말투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항짱가
@항짱가 5 жыл бұрын
학원귀신 보면 무섭겠어요 소름
@lin071
@lin071 6 жыл бұрын
꿀잼꿀잼
@hwanhee5684
@hwanhee5684 6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귀신도나이를먹엇으려 나에어 웃음터짐
@박선영-f4p3z
@박선영-f4p3z 6 жыл бұрын
아니 웃겨서 집중이 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금-u9c
@소금-u9c 6 жыл бұрын
역대급으로 무섭다..
@மிகஅடர்த்தியான
@மிகஅடர்த்தியான 6 жыл бұрын
아........잠 어떻게 자지
@이하늘-r4b
@이하늘-r4b 6 жыл бұрын
무슨 학원이였고 어디있는지 알려주세요
@기록-p7h
@기록-p7h 6 жыл бұрын
제가..있었던일...알려드릴께요..제가..5학면때수련회기숙사였어요...여자층로비에서...여자선생님이..."애들아~여기서있었던얘기해줄까~??"라고했죠..애들은다..재밌겠다..기대된다등..기뻐보였어요...그리고..이야기가...시작됬죠"옛날...여기층에있었던일인데.남자애들이선생님을불러..위층..여자애들층에서계속쿵쾅거려요..!라며..말을걸었어.그리고선생님은..304호여자애들에게가서..너희들왜이리쿵쾅대니??응??하자..304호여자아이들은...아니..쌤..위층에도쿵쾅거린단말이에요..아..짜증나서쿵쾅거렸죠~!하자..선생님이하는말..얘들아...여기층이..꼭대기층이야..위에...아무것도..공간도..옥상도..없어."라는이야기를했어요..몆몆아이들은울더라고요.그리고..잘시간..그러고보니..제방이..304호였어요..자려는데..위에서..사람들이..발로쿵쾅대는소이가났어요..순간밑지안았던이야기가...우리방애들은되계놀랐어요..저도놀랐죠..그중어떤애가..."ㅇ..야뭐1군덴데.그때귀신발소리5군데라했잖아~"라고말한순간..정전이되며..5군데...위에서발구르는소리가났읍니다..그때선생님이오고..다행이...하루를..무사히..지낼수있았죠..가는날...방창문엔...흰색깔의..희미한게..보였죠..그때만생각해도..소름이끼칩니다....(실제상황이에요..ㅜㅜ((근데..신기한건...우리방만..그소리가들렸다는거죠...
@Relhehe
@Relhehe 6 жыл бұрын
달빛요누 님 저이메일로보내는거아니에요? 초등학생분이신가....ㅎㅎ
@toru4639
@toru4639 6 жыл бұрын
시부레 ......점을 왜 찍는거야 씨부레
@kN-qv1qf
@kN-qv1qf 6 жыл бұрын
달빛요누 맞춤법 다 틀렸죠ㅋㅋㅋ
@외사랑-k2w
@외사랑-k2w 6 жыл бұрын
304호 곤지암아니냐
@ddbbw1n
@ddbbw1n 6 жыл бұрын
달빛요누 ...같은 점은 대부분 붙이지 말아주세요. 거슬리네요.그리로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한데 12살이상이신 분이 맞춤법 상태가 이렇나여?
@뚠뜐뜐
@뚠뜐뜐 6 жыл бұрын
무섭다ㅎㄷㄷ
@hayul_lee0519
@hayul_lee0519 6 жыл бұрын
어딘지 알려주세요 기숙학원 다녀야 하는데 무서워서 못다니겠습니다 안성인가요? 분당인가요?
@T_ee1234
@T_ee1234 5 жыл бұрын
저..이거 소름돋았어요...저도..우리집 내방에서 내침대위에 앉아있는 하늘색 원피 긴머리 귀신..본적있어서 개놀랐네ㅋㅋㅋ
@user-eg5se7zh1g
@user-eg5se7zh1g 6 жыл бұрын
오늘게 가장 무섭다 효과음을 아끼지않네
@user-rd2cs5rd5y
@user-rd2cs5rd5y 6 жыл бұрын
10:16초에서요즘조회수는잘나와서라고들린것같은데
@남박권순-z1b
@남박권순-z1b 5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ㄹㅇ
@주짓떼로-y5n
@주짓떼로-y5n 6 жыл бұрын
저 제보요~ 제가 여름방학을 맞아 큰 수영장을 갔습니다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다 벌써 저녁7시30분이였다 씻고 옷을 가라 입고 집에서 밥을 먹는데 이상한소리가 들렸어요..... 작은소리로 여기 있으면 안돼... 어서가!! 가라고!! 가!!! 이 말을 반복하면서 점점 커진 소리였다 이상해서 다음날 관리자 분께 어제 누가 말한거 못들었냐 물었더니 안들렸다고 한다.... 그땐 소름이 쫙~ 돋았고 나와 친구는 몸이 굳어 버렸다.... 혹시나 해서 CCTV을 돌려보니 끔찍한걸 봤다..... 그건 계단과 엘리베이터 앞에 이상한 남성들이 칼을 들고 서 있었다는거... 만약 나갔다면 우리 목숨은..... 그 이후로 그 수영장을 안간다..
@Marveling
@Marveling 5 жыл бұрын
말이 앞뒤가안맞는데요 수영장갔는데 집에서밥을먹다가 누가 어디서 가라고한건지..
@ChoiBbiBbyab
@ChoiBbiBbyab 5 жыл бұрын
아니 아스날이 왜 거기서 나와ㅋㅋㅋ
@ddong9315
@ddong9315 6 жыл бұрын
무서운데 중간중간에 너무 웃겨...ㅋ
@khl5680
@khl5680 6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아스날 아야기가 있던거 같은데 기분탔인가
@jiyoung2342
@jiyoung2342 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조회숰ㅋㅋ
@카오스매직-b2z
@카오스매직-b2z 6 жыл бұрын
제가 있었던일 말슴들일게요. 저는친구하고같이 학교 방과후 가 끝나고 친구와 저는 신발이 다른 쪽에있어서 친구와 따로 같습니다. 저는신발을 신고 학교를 나왔는데 갑자기 친구가 저에게 달려오더니 "야! 빨리가자 " "왜?" "아까 협의실에서 전화벨이 울렸거든 근데그냥 가려고했는데, 갑자기 협의실 구석에서 "안녕"이라고 어린에소리가 나서 나그냥 달려온거야."그때 제머리속을 스쳐간 기억이 있는데 예전에 또다른 친구가 다른 친구가 쓰레기를 버릴때 뒤에서 놀레켜주려고 숨어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야 뭐해?" "야.....너아까 저기서 쓰레기 버리고있었잖아" "난 방금여기 왔는데...."9
@이현선-e9n
@이현선-e9n 6 жыл бұрын
완죤무섭
@레형이
@레형이 5 жыл бұрын
자기전에 보면 오줌지려요 ㅠ
@Youtube꼼도리
@Youtube꼼도리 6 жыл бұрын
제보자분(처음):"와앙 돈이당"
@콩-j6k
@콩-j6k 6 жыл бұрын
오!친구 저걸 보게나ㅋㅋㅋㅋ
@지미씹싸스것
@지미씹싸스것 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아스날은 4등이고
Сестра обхитрила!
00:17
Victoria Portfolio
Рет қаралды 958 М.
How Strong Is Tape?
00:24
Stokes Twins
Рет қаралды 96 МЛН
Сестра обхитрила!
00:17
Victoria Portfolio
Рет қаралды 958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