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친구들을 쏘고 마야가 남친을 쏘면서 오발로 친구까지 쏴다는 건데 총을 가져온 줄도 몰라다는데 손에 총을 들고 있다는게 ... 마야의 침묵으로 사건의 진실은 아무도 모르고 피해자들의 슬픔만 남는 영화...
@최성진-z1l5 ай бұрын
진짜 별거 아닌 이야기를 길게도 뽑는 영화네요
@요닝-x3v5 ай бұрын
저도 딱 이생각...
@dayday58525 ай бұрын
사미르가 더 무섭다~~어떻게 자기 차였다고 거짓 증언을..
@LeeGH125 ай бұрын
인디언
@오경희-v4z8t5 ай бұрын
인도인임
@kimjwajin52115 ай бұрын
인도인
@jye04213 ай бұрын
인디언=인도인
@paradogs82463 ай бұрын
사미르는 거짓말 하지 않았다~!! 사미르가 죽은 척하고 누워서 들은 얘기는 이것이었다. '쏴 마야 쏴야 해. 쏴야한다는 걸 알잖아..' 이 말은 실제로 세바스티안이 마야에게 한 얘기고 그 얘기를 듣고 마야는 총을 다섯 발 쏘았다. 33:47 이 영상을 보자. 아만다의 총구와 일직선 상에 세바스티안이 앞에, 그 뒤에 벽에 기대어 있는 아만다가 있다. 실제로 크리스티안은 3발의 총을 맞았고 아만다가 두 발을 맞았다. 그런데 변호사들이 말한대로 사미르는 누운 자리에서 아만다를 볼 수는 없었지만 마야가 총을 쏘는 장면은 볼 수 있었고 그 곳에 아만다가 쓰러져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게다가 크리스티안이 마야에게 쏘라는 명령을 분명 들었기때문에....(물론 크리스티앙은 자신을 쏘라는 얘기였지만 사미르는 그걸 알 수가 없었다) '크리스티앙의 명령으로 마야가 아만다에게 총을 쏘았다'라고 증언한 것은 거짓말이 아니었던 것이다.
만약 아버지가 세바스티안을 좀더 챙겨주고 관심가지고 사랑해줬다면 저런 비극적인 일들은 일어나지 않을듯 보이네 나쁜 아이들은 없다 나쁜 부모는 있지만 결국 부모가 자식을 망친경우지... 자기자식뿐 아니라 남의자식 마저 상처만 주는듯 비극적인 결말이다...
@한토마스-j2f2 ай бұрын
저 정도면 알아서 커야지. 다 커서 아버지 관심 바라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부족한 것 없이 자라서 아빠가 거지면 저럴까.
@pinewool600002 ай бұрын
신문이 아니라 심문 아닌가요
@50여성-u6i5 ай бұрын
기다렸어요
@SEEULaView5 ай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uper81095 ай бұрын
제일 나쁜 사미르…위증을…
@폴리스-s6o3 ай бұрын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숀현서5 ай бұрын
낮잠 자려는데 시청하고 자야겠군.
@MaisondeMiHo3 ай бұрын
너무 다정한 마야 였네요
@kaycorea82295 ай бұрын
등신같은 다이아수저 틴이 바보같은 흙수저틴을 만났을때…
@danhodanoda5 ай бұрын
심문..,
@티탄주-b8b5 ай бұрын
아만다 쏜건 총열대조만 해도 나오는거 아닌가. 요즘 수사물에 기본중의 기본인데.
@져퓨5 ай бұрын
세바스찬 아빠가 매우 차갑고, 다혈질에 위험한 인물이네 아들 세바스찬은 관심과 사랑,따뜻한 말이 필요한 학생때고, 그래서 약쟁이가 된거같네.파티를 하면 사람이 많이 오니까. 허나 약쟁이 와 지 고백 거절했다고 앙심을 품어왔던 넘은 아주 못된거지. 분명히 사람을 쐇던 마야 와 세바스찬.앙심품은 사비르는 벌받아야함.
@오후의간식4 ай бұрын
맘아픈사건이네요😢
@kkomookim25355 ай бұрын
열여덟 살 짜리가 짊어지기엔 너무 무거운 현실이었다
@YUNMOOHUH2 ай бұрын
신문이 아니고 심문 아닌가 ?
@sejung25 ай бұрын
여주 이목구비가 엔믹스 설윤 비슷하네영
@배고파-h8g3m3 ай бұрын
아빠를 그럼 세바어쩌고가 죽인거임?
@김명애-o5x4 ай бұрын
뭐야
@오경희-v4z8t5 ай бұрын
의외로 외국애들이 부정,모정을 갈구하네요
@jye04213 ай бұрын
이세상 모든 아이들의 본능입니다
@wlrntrnt5 ай бұрын
결국 결말이 무죄가 되긴 하는군요 증인만 제대로 발언해줬어도 결말이 달랐을것 같은데 아쉽네요
@asd-tu6jo5 ай бұрын
하필 영상 누르자마자 나오는 댓글창 미리보기에 이 댓글이 떠버리네 ㅅㅂㅋㅋㅋㅋㅋㅋ
@hfcbjtfrtytrАй бұрын
아니 자꾸 무슨 사람 죽였다고 하더니 또 이딴 썸넬등 영화내용까지가 뜨네 지겹네 지겨워 걍
@또술이-l1k5 ай бұрын
걍 쌍여자...인데
@Ely_Felix4 ай бұрын
변호사가 사미르 증언을 무력화 해버렸네. 그러면 증거도 없으니 무죄지 뭐. 검사는 감정으로 무죄를 주지 말고 유죄를 달라고 해놓고 증거가 없이 추정적 감정으로 유죄를 호소하네. 검사가 제일 무능하고 사미르가 제일 개XX
@웃는고래-x8f5 ай бұрын
ㅆ ㄴ. 살아도 산 게 아니다. 영원히 죽은자들의 원혼이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줄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