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조민우가 이미주하고 알게 되었던... 그 누구보다 끔찍하게 사랑한... 그리고 그 누구보다 끔찍하게 슬픈 인연이 될 줄은...
@Jbgmjbgm Жыл бұрын
사실은 이강모 면회갔다가 경찰서에서 첨 마주쳤음
@csandsoccer4660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끝에 이루어지자나
@착한사람이이기는세상4 жыл бұрын
그동안 황회장 밑에서 열심히 일한 댓가 였죠. 개포동 갯벌땅이 강모의 피와 땀의 댓가. 또한 정연이를 잊는 조건이었던 ㅠㅠ 억울한 강모의 고된 인생살이 시작이자 강정커플의 슬픈 운명의 서사 시작. 세월이 바뀌어 1981년. 그나저나 강모 감옥에서 공부하는 동안 운동 열심히 해서 몸이 좋구나 ㄷㄷ
@김보성-l6f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이드라마는 내인생최고의드라마냐....연기하시는 배우분들이 놀랍다...
@tsf123411 ай бұрын
개포동 땅이 진짜 신의 한수엿지
@김지원-n5k3 жыл бұрын
12:23 이때부터 씰룩거리는 민우...둘이 너무 귀여워ㅠㅠ 이때가 좋았지..
@에델바이스-e6h3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 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 커플이 불쌍함으로 안타까웠던 드라마는 이게 처음인 듯... 잠시나마 행복하고 기뻤던 순간들 달달함 그 속에서도 슬픔이 서려있었던 강모 정연....
@쌈꾼이청용4 жыл бұрын
8:56 회장님 뒤치닥거리하면서 배운게 딱 하나 있어 세상을 지배하는힘이 결국 돈에서 나온다는걸 돈으로 남의것을 빼앗고 뺏은것으로 또 돈을 벌고 세상 참 더럽지 않아? 지리고 또 오져법니다. 명대사
@SJP__4 жыл бұрын
9:50 이거 자기회사 차린다는 복선이었네... 예전에 학교에서 조민우랑 공동1등할때도 비슷한얘기 했는데
@JinQ-c8d4 жыл бұрын
황태섭도 참 아들복 없다 ㅋㅋㅋㅋ 황정식이 사고 하나 친거 때문에 조필연한테 정치자금 퍼주고 레전드는 개포동 땅 전부 넘겨주고 ㅋㅋㅋㅋㅋㅋ
@파이망고-d2r4 жыл бұрын
황정식도 불쌍함 ㄹㅇ 지딴애 잘해볼려는데 항상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하니까 그런거지 물론 훌륭한ㅅㄲ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