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은 정말 자세히 역대급으로 해주시네요~ 저도 몇 번 감아봤지만 어떨때는 잘되가도 또 어떨때는..., 그나저나 흰색, 제 와이프 차에 감아줘보니 딱 3개월 쓰고 오염도가 심해서 다른걸로~ 글로브를 늘 끼니깐 검으틱틱하게~~~다락방사장님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바테잎 감아본적이 없는데, 영상보니 할 수 있겠습니다. 다락방 사장님 사용하시는건 태영꺼네요 (가게앞에 태영아파트가 있어서 그런가 ㅋ)
@attic_of_fox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랐는데, 오늘 영상 보니까 테이프가 어디껀지 노출되었네요. 아라누나 고소들어갑니다ㅋㅋㅋㅋㅋㅋ
@rolandoguillen56913 жыл бұрын
el mecánico ya quiere empezar y ella no lo deja jajaja saludos desde México.
@산도깨비-h2m5 жыл бұрын
역시 수파카즈 예쁘네요 😎😎
@김인걸-r2v4 жыл бұрын
잘 배웠어요^^
@MISOCYCLING5 жыл бұрын
수파수파카즈 바테잎 이쀼다앙
@attic_of_fox5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바테입은 수파카즈죠^^
@최병찬-s6n5 жыл бұрын
처 바태잎 참고로 수파카즈 스타패이드 화이틉니다아
@Derikkun5 жыл бұрын
녹색바테잎도 이쁠거같아요~
@언제나맑음-f5f5 жыл бұрын
검정패턴이랑 위치 바꾸면 딱 좋을텐데.. 흰색 금방 더러워지는데..
@attic_of_fox5 жыл бұрын
윗 부분을 검정색으로 하면, 흰색이 아래로 내려가기 때문에, 의외로 핸들바로 벽에 자전거를 기댈 경우 핸들바 끝부분이 쉽게 더러워집니다ㅠㅠ 손으로 잡는 부분은, 때가 타더라도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이 지면서 때가 타지만, 흰색이 아래로 가면, 기대거나 혹시나 넘어졌을 때 확 더러워지는 케이스도 있답니다....ㅠㅠ (사실, 바테입의 긴 부분을 윗쪽으로 감지 않으면, 흰색만 잔뜩 감다가, 검정색은 거의 위에서 잘려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딱 레버에 오도록 맞추려면 감아본 후에, 다시 바테입의 흰색 부분을 잘라내고 감아야 하기 때문에 딱 맞추기가 쉽지 않은게 문제가 되네요...)
@TheScarecrow8484 жыл бұрын
스카치테이프로 가능한가요?
@araview894 жыл бұрын
신박한대요?? ㅋㅋㅋ
@TheScarecrow8484 жыл бұрын
@@araview89 스카치블루 마신후 스카치테입으로 도전요
@minjjang05045 жыл бұрын
나도 수파카즈나 감아볼까? 느낌 어때요?
@김대현-g6n5 жыл бұрын
두께 종류가 몇 개 있으니 원하시는데로~~~
@attic_of_fox5 жыл бұрын
그립감도 좋고, 쿠션감도 좋은 편입니다. 합성 재질에, 쫀쫀한 편이라, 감을 때는 좀 당겨서 감을 필요가 있어요. 땀은 잘 흡수하지 않는 타입이라, 땀 냄새도 덜 배고 좋습니다.
@Shyguy-eq1vk5 жыл бұрын
영상으로 보기엔 재질이 때 잘탈거 같은... ㅠㅠ 이쁘긴 하네요~^^
@PangPang6665 жыл бұрын
예술이당
@woncheolma83695 жыл бұрын
장인 인정~!!!!!!!
@아씨팬5 жыл бұрын
이쁘네요~
@hyuntaikim55033 ай бұрын
와 예쁘다
@wonhong96725 жыл бұрын
바테입 감는 방향이 및부분은 맞는데요 윗부분은 잘못된것아닌가요? Parktool 에서는 핸들위는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감으라고 합니다. 라이더의 손이 핸들위를 잡을때 주로 당기기 때문이랍니다.
@Mr2293575 жыл бұрын
Nice job 👍🏻👍🏻👍🏻
@출랑5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요즘 윤중헌님.. 소식이 궁금한..
@ercangulpnar25664 жыл бұрын
👏👏👏👍
@socom80005 жыл бұрын
태영 테이프!!ㅎㅎㅎㅎㅎ
@uomorana715 жыл бұрын
the best part is your shoes
@진홍주-e4v5 жыл бұрын
바테잎은 피직 이죠
@wonhoski5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쿠션 다 들어있는데.. 쿠션이 없넹..
@김대현-g6n5 жыл бұрын
개인따라 두께를 다르게 사용합니다 몇 가지 두께가 있어요~영상봐서는 쿠션이 좀 있어 보이네요
@wonhoski5 жыл бұрын
최근 자전거들은 핸들바 윗방향으로 쿠션 넣어서 바테잎 감겨있는데 안들어있어서 한 말이에용 쿠션 넣어서 감으믄 손목이 안아파서 완전 좋던뎅
@오지훈-b3j5 жыл бұрын
아라누나에게 몇십그램은 아주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attic_of_fox5 жыл бұрын
바테입을 감기 전에 핸들바 위에 충격을 흡수해주는 쿠션을 깔아둔 뒤에 바테입을 감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본 수파카즈 바테입은 두께나 쿠션감이 굉장히 높은 수준의 바테입 입니다. 이런 바테입에 쿠션까지 넣으면, 핸들바 상단을 잡고 라이딩을 할 때, 핸들이 너무 두껍게 느껴져서 파지하기가 힘든 경우가 발생 하기도 합니다. 아라누나는 여자라서, 손이 좀 작은 편이라, 이럴 땐 쿠션감 보단 손으로 꽉 움켜 쥘 수 있도록 적당한 두께로 감는게 더 중요하죠^^ 그리고 다른 분도 말씀해주셨지만, 아라누나는 경량에 신경을 좀 많이 쓰는 편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좋은 코멘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