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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면 금방이야", "이거 어차피 타이어값 밖에 안되는데 그냥 사", 혹시 여러분들은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자전거 용품과 부품들이 너무 비싸져서 우리 모두 행복회로를 태우기로 작정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심심찮게 이런 자덕들만의 독특한 논리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있죠.
오늘은 저를 포함한 제 친구들과 자덕판에서 쉽게 보게 되는 자전거 동호인들의 특이한 논리 10가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제 주변 인맥들과 제 경험들에 기반한 주관적인 저의 경험이니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알고 있는 자덕들만의 이상한 논리 중 제가 놓친게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