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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양초등학교 5학년. 12살 쌍둥이 자매인 지민이와 다민이는 3살 때부터 통통하고
복스러운 아이들로 사랑받았다. 집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쌍둥이 자매가
급격히 살이 찌기 시작한 것은 5살 전후. 그러나, 아이들이 자라는 과정이라고만
생각했지 심각성에 대해 가족들은 인지하지 못했다는데...
결국, 12살 초등학교 5학년 두 쌍둥이 자매는 키 150cm 몸무게 70kg 넘는
초고도 소아비만 상태가 됐다. 학교 급식 때도 꼬박꼬박 4번씩 밥을 타먹는다는데....
평균 또래 아이들의 하루 영양 섭취 권장량은 1700~1900칼로리. 그러나 쌍둥이
자매의 하루 섭취량은 4000칼로리에 육박할 정도로 어마어마하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EBS 가족건강 프로젝트 - 70kg 쌍둥이 자매의 소아 비만 탈출기
📌방송일자: 201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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